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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으로 가득한 공주 '석장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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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2. 5. 18.

유채꽃으로 가득한 공주 '석장리 박물관'


요즘은 어디를 가도 나무에 초록잎들이 많이 나서 싱그러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주말에 지인들과 어디를 갈까 하다가 공주 석장리박물관 근처에 유채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석장리박물관 앞 쪽에도 심었었는데, 올해는 그 쪽에는 심지 않고, 약간 떨어진 곳에 심었어요.

석장리박물관에 주차를 하면 반대쪽으로 조금 걸어가야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공주시 석장리동 57-3 으로 가면 됩니다.

유채꽃만 있으면 뭔가 밋밋할 거 같은데, 나무들이 곳곳에 있어서 더욱 싱그럽고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걷다보면 눈처럼 흰가루가 날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버드나무 꽃씨라고 하네요. 

유채꽃과 나무들의 어우러짐이 아주 근사합니다. 거기에 맑은 하늘이라 더 좋구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었는데요, 곳곳에서는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어요. 바람도 적당히 불고 햇살도 뜨겁지 않아 피크닉 즐기기에 알맞은 계절입니다.

노란 유채꽃은 화려하지 않지만 지천에 피어 있어 다른 풍경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그 곳에 서면 인생사진을 쉽게 담을 수 있답니다.

이렇게 아름드리 나무 한그루만 담아도 유채꽃이 있어 아주 아름답네요.

어디에 서있든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고, 아름다운 사진이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석장리박물관도 둘러보고, 꽃도 함께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사진이 아니더라도 천천히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되는 장소이니 더 늦지 않게 다녀오면 어떨까요?

석장리박물관 입장료와 주차료 무료입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엘리사벳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공주 석장리 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