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08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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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자살예방 협업 추진으로 자살률 낮춘다

자살예방 협업 추진으로 자살률 낮춘다 도-시군, 자살률 감소 위한 협업과제 보고회 개최…463개 과제 보고 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자살률 감소를 위해 경제·사회·일자리·의료·복지 등 전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 협업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주재로 각 실·과장, 16개 시군구 보건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협업과제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했다. 도와 시군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전 부서에서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과제 122건을 포함해 도 53건, 시군 410건 등 총 463건의 협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도가 발표한 협업과제는 △자살 예방 홍보캠페인 추진 △재난피해자 자살방지 심리회복 지원 △산..

08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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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여름철 논산의 명소 명재고택 & 노성향교

여름철 논산의 명소 명재고택 & 노성향교 배롱나무꽃 붉게 물든 논산 명재고택과 노성향교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위치한 명재고택은 국가민속문화재 제190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목조 가옥인데요 조선시대 학자 명재(明齋) 윤증 선생이 살았던 조선 후기 양반주택으로 전통한옥의 모델이라 평가되는 건물입니다. 숙종 때 지어졌지만 지금은 19세기 중반 건축양식을 띠고 있으며 안채는 "ㄷ"자형으로 중앙에 정면 5칸 측면 2칸의 대청, 서쪽에는 안방과 웃방, 남쪽에는 부엌이 있습니다. 안채 뒤쪽 경사지에 조성된 뒤뜰이 인상적이며 오른편에 수십 개의 항아리가 놓여있습니다. 사랑채는 정면 4칸 측면 2칸으로 지어졌으며 왼쪽 1칸 뒤로 중문간채가 위치하여 안채와 함께 "ㅁ"자형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 고택의 지붕이 창경궁의..

07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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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2 보령 해양머드박람회보러 대천해수욕장으로 오세요

2022 보령 해양 머드 박람회보러 대천해수욕장으로 오세요 보령 해양 머드 박람회는 7월 16일 개막하여 8월 15일까지 30여 일간 축제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머드&신산업관, 웰니스관, 체험관, 레저&관광관, 영상관, 특산품 홍보관 등의 메인 전시장과 머드 체험하는 곳 등 여러 가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장입니다. 보령 해양 머드 박람회는 출입구가 세 군데이며 주차장은 박람회장 주위에 여러 개의 주차시설로 어디서든 주차를 해도 박람회장에 들어오는 데는 걸어서 2~3분이면 입구에 도착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박람회 측은 더운 날씨에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즐기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외용 에어컨을 여러 군데 설치를 하였으며, 또한 휠체어 대여와..

07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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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배롱나무꽃으로 물든 논산

배롱나무꽃으로 물든 논산 배롱나무명소 찾아가기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 중순쯤이 되면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는데 배롱나무는 꽃이 백일동안 피고 진다고 하여 백일홍나무, 나무 껍질을 간지럽히듯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하여 간지럼나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배롱나무는 도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원이나 향교, 고택이 있는 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어요. 특히 논산에는 서원이나 향교가 많아 배롱나무꽃을 찾아 떠나기 좋은데 저도 이번에 논산으로 배롱나무꽃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1. 명재고택 논산에 있는 명재고택은 명재 윤증선생이 살던 고택으로 현재는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양반 주택으로서 전통한옥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고택에는 멋스러운 배롱나무가 식재해 있어 이맘때 쯤이..

06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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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밤에 야경이 아름다운 연산문화창고

밤에 야경이 아름다운 여행지 논산 연산문화창고 논산에 자리한 연산 문화창고는 영업이 끝난 시간에도 조명이 있기에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빛이 거의 없어서 야경을 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변신했습니다. 연산 문화창고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쓰임새가 다했던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존재의 박물관처럼 장소가 세상을 떠나며 우리에게 기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탄소는 아주 긴 시간 동안 먼 우주에서 온 것들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이루기도 하고 자연 속에 머물기도 하다가 끊임없이 변화를 하며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메릴랜드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4개의 강력한 적외선 관측장비로 포착한 컬러 우주 사진에..

06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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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능소화와 벽화가 멋지게 어우러진 논산 야화리(野花里) 솟대마을

능소화와 벽화가 멋지게 어우러진 논산 야화리(野花里) 솟대마을 여름철 짬 나들이 하기 좋은 논산 야화리 솟대마을 솟대마을로 잘 알려진 논산 채운면 야화리(野花里)는 논산평야의 중심지에 있으며 채운평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을 서쪽으로 논산천의 지류가 흐르고 들꽃이 많이 피어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어 '들꽃미' 또는 '야화리'라 하였다고 합니다. 행정구역은 야화 1, 2, 3리로 되어 있으며 자연마을은 돌고개, 들꽃미, 야화, 하리 등이 있습니다. 돌고개는 석현에서 토끼재로 가는 고개에 있는 마을로 돌이 많이 있었다고 하며, 들꽃미는 백제 의자왕이 이곳에 화초를 심어 놀이터를 만들고 꽃철에 와서 놀았다고 전해집니다. 유형문화재로 원목다리가 있습니다. 야화리는 처음 솟대마을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은데, 지금..

05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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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30회차 충청남도 영상소식

2022년 충청남도 영상소식 - 충남 30 헤드라인 뉴스 /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 머드축제의 현장 - < 충청남도, 2022년 30회차 헤드라인 뉴스 > 1. 충남도, 수소경제 선도로 탄소중립 실현 앞당긴다 민선 8기 출범 100일 중점 과제로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한 충남도가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도는 대한민국 수소경제 선도 과제 발굴 등을 위해 최근 수소산업 육성 특별팀을 꾸린데 이어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요.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와 같은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 시기에 충남이 가야 할 방향은 수소와 같은 미래 에너지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소특별팀은 앞으로 수소산업 육성 기반 구축과 전담기관 유치 ..

05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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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연꽃 아름다운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연꽃 아름다운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여름꽃 연꽃이 아름답게 핀 예당호 중앙생태공원의 여름 날이 더 더워질수록 여름을 대표하는 연꽃의 아름다움은 진해지고 있습니다. 부여와 공주를 비롯하여 여기저기에서 연꽃 축제가 성황리에 열릴 정도로 아름다운 연꽃 단지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예당호 출렁다리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예산에도 아름다운 연꽃 명소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몇 해 전부터 아름다운 연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인데 지금은 여름이 되면 넓은 연꽃밭에서 흰색과 진분홍의 연꽃들이 찬란하게 피는 예산의 대표적인 연꽃 명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바로 앞에 예당저수지여서 여름 아침 이곳을 산책하게 되면 물안개 피는 그림 같은 풍경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 ..

05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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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부여 궁남지의 밤풍경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부여 궁남지의 밤풍경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포룡정을 정점으로 궁남지 주변은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 빛의 향연 속에서 연못을 곁에 두고 잘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가슴을 적시는 청량감으로 한여름의 무더위쯤은 거뜬히 떠나보낼 수 있다. 궁남지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기(백제본기)’에 ‘무왕 35년(634년) 3월에 궁성 남쪽에 연못을 파고 물을 20여리나 되는 긴 수로로 끌어들였으며, 물가 주변의 사방에는 버드나무를 심고, 연못 가운데에는 섬을 만들어 방장선산(方丈仙山,중국 전설에 나오는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을 본떴다.'고 되어 있다. 궁남지는 백제 무왕의 출생 설화와도 관련이 있다. 백제시대 법왕의 시녀였던 여인이 못가에서 홀로 살던 중 용신과의 사이에서..

04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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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천수만의 여름은 백로 ‘아가들의 천국’

천수만의 여름은 백로 ‘아가들의 천국’ 백로·황로 유조들의 날개 짓으로 붐벼 천수만의 여름은 겨울 못지않게 여름 철새들의 낙원이다. 5월 모내기가 끝나고 어정 7월이면 농부들의 인적도 드물고, 백로, 황로, 중대백로, 노랑부리 백로 들의 날개 짓이 분주하다. 여기에 어미새들의 유조를 돌보는 육아 활동도 한 몫 한다. 여름 한 철 열심히 사냥 법도 가르치고, 체력을 키워 생존 기술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여름엔 먹이가 풍부해서인지 삵들의 활동도 활발하다. 사람이 드문 포장도로 위로 새끼를 데리고 나오기도 한다. 하늘에는 황조롱이 새끼의 어설픈 비행도 볼 수 있다. 간월호 모래톱에는 가마우지 무리가 장관을 이룬다. 7월 15일에는 충남 예산 황새공원에서 방사한 C77(일명 평화) 황새도 포착됐다. 가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