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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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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논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 인문학 답사

논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 인문학 답사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상 중 '한국의 서원'으로 선정된 전국의 9곳 서원중에 충남에 있는 곳은 논산 돈암서원입니다. 2019년 7월6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명소로 이름을 올렸는데, 벌써 등재된 지 2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라고 표현하고 한국에 있는 세계유산 중에는 14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는데, 돈암서원과 함께 이름을 올린 서원으로는 경북 영주시 소수서원(1543), 안동시 도산서원(1574)과 병산서원(1613), 경주 옥산서원(1573)과 대구광역시 달성군 도동서원(1605), 경남 함양군 남계서원(1552),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1590),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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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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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수국이 아름다운 추사고택의 여름 풍경

수국이 아름다운 추사고택의 여름 풍경 수국과 고택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하게 하는 추사고택의 여름 본격적으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초록도 더욱 짙어지고, 비도 자주 내리면서 장마를 생각나게 하는 요즘, 예산에 위치한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택에는 여름 꽃 수국이 피어나 묵향과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추사고택은 김정희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그의 선친과 그의 얼과 정신이 담겨있는 곳으로 봄에는 목련과 수선화가 여름에는 모란과 수국이 가을에는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흰 눈과 추사의 글씨가 어우러지면서 사계절 모두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곳이다. - 조선후기 실학자이며 대표적인 서예가였던 김정희 선생의 생가이며, 증조부인 월성위 김한신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위치 :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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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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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고운 노을처럼 우리의 인생황혼도 곱게 물들이고 싶다

고운 노을처럼 우리의 인생황혼도 곱게 물들이고 싶다 어사리 노을공원에서 황금빛 노을을 보며 인생의 황혼을 그렇게 잘 익어가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요즘 부쩍 많아진 듯합니다. 그래서 한적한 바닷가 노을전망이 좋은 곳, 그런 곳에 집 짓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한적하게 유유자적하며 살고 싶다고들 합니다. 가까운 이웃 동네에 노을공원이 있어서 나들이 가 보았습니다. 해지기 한 시간 전쯤 도착해 주변을 샅샅이 살피며 거닐었습니다. 노을공원이 공원다운 게 바로 멋진 풍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을 사진 찍기 제일 좋은 위치에 정자도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필수적인 꽃 해당화는 피었다 벌써 진지 오래된 듯 커다란 열매가 달려 있었습니다. 해당화 꽃은 고급 진 향수 재료로 쓰이고 해당화 열매는 천식에 좋은 약재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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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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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호국보훈의 달, 공주의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여사

호국보훈의 달, 공주의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여사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그래서 이번 달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달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보내야 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우리 후손들은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당신의 숭고한 넋을 다시 한번 기리며 대한민국 독립의 꽃인 유관순 열사를 키워낸 공주를 돌아본다. 유관순 열사는 공주에서 영명학당(현재의 영명중고등학교) 재학 중 사애리시 선교사를 만나 민족 조체의식과 여성인권 등에 관해 배웠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사애리시 여사를 유관순 열사의 정신적 스승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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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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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이야기가 있는 시골동네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을 즐길수 있는 충남의 간이역 "논산 연산역" 시골에 있는 작은 역이지만 광장이 꽤 넓은 편이며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 있는 연산역은 논산시 연산면 청동리에 위치한 호남선의 역입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급수탑이 연산역 오른쪽에 있으며 무궁화호가 9회(상행 4회, 하행 5회) 정차한다고 합니다. 연산역 앞 동네 입구에는 연산 대추 꽃 피는 마을의 안내도가 있으며 입장료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로 당분간은 마을 투어가 안되고 있으니 사전에 문의해 보세요. 마을 입구에 황산벌의 영웅들이란 주제로 잘 가꾸어진 화단에 계백장군의 조형물이 있으니 여기서 인증삿을 남겨 보세요. 소년, 소녀의 조형물이 연산역 마을 청동리란 표지와 마을 방문을 환영한다는 표지를 들고 외부인을 반기고 있습니다. 바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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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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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꿀 채밀에 여념이 없는 부여의 양봉농가를 찾아

꿀 채밀에 여념이 없는 부여의 양봉농가를 찾아 "충청남도민 모두의 인생도 항상 꿀맛처럼 달콤했으면..." 요즘 모내기가 거의 끝나 농민들이 한시름 놓기는 했는데 이달 말 정도까지는 벌꿀 농가들은 여전히 매우 바쁘다.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꽃이 피고, 특히 지금은 밤꽃이 만개한 시기여서 밤꿀 채집 농가들은 더욱 그렇다. 그래서 부여의 산자락에는 밤나무가 많고 밤꿀을 채집하느라 여념이 없는 부여의 딸부자네꿀농원을 찾아가 보았다. 충남에서는 공주의 밤이 유명한데, 공주 밤과 함께 인근 부여와 청양에서도 밤을 많이 재배한다.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산자락 아래 벌꿀 통을 준비해서 해마다 꿀을 채집하는 딸부자네꿀농원이다. 이곳에서 생산한 벌꿀들은 종류에 따라 잡화꿀, 아카시아꿀, 밤꿀 등 다양하게 나뉜다. 꿀을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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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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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6월, 비가와서 예쁜 다리

6월, 비가와서 예쁜 다리 야경, 음악, 소중한 것들을 한번에~ 오늘은 야경이 아름다운 국내 최장 402m의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여름엔 비가 많이 오고, 습하고, 바다 생각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6월은 제가 태어난 달이라 유독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곧 만 삼십 세라니.. 그래서 6월에 올리는 리포터는 아름다움을 전달해 드리고자, 먼저 예당호 출렁다리에 야경 음악분수대 영상을 올립니다. 아쉬운 점은 저 혼자 이 날씨가 흐린 날, 이 경이로운 하늘과 아름다운 음악을 저만 보고 왔다는 사실뿐. 예당호 출렁다리 출렁다리는 매주 월요일에 시설 점검 일로(휴일인 경우 다음 날) 쉬고, 매일 3월~11월은 09:00 ~ 22:00까지며, 12월~2월은 0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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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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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점으로부터'기획展 공주 문화예술촌 성료

'점으로부터'기획展 공주문화예술촌 성료 공주갤러리주간 5. 21(금)~6. 17(목)까지 연장 전시 공주갤러리주간 2021 공주문화예술촌 기획전 '점으로부터'가 5. 21(금)~6. 17(목)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의 성원으로 전시 기간이 6월 3일에서 17일까지 연장되었는데요.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습니다. 공주문화예술촌은 충남 공주시 봉황로 134(교동 108-2) 옛 소방서 자리에 들어섰는데요. 1층 전시실에서 공주갤러리주간 공주갤러리주간 MADE IN_GONGJU ART PROJECT가 코로나19의 상황에 맞춰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출입 명부 작성 후 입장했는데 다행히 전시 관람 인원이 제한되지 않아 마음 놓고 관람했습니다. 공주갤러리주간은 공주 원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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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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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수국에 피어나 핫한 유구 색동수국정원

수국에 피어나 핫한 유구 색동수국정원 이제 여름이 깊어가면서 여기저기에서 여름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그중에 초여름에 피어나 아름다움을 장식해주는 수국이 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수국이 많이 피어나 수국축제를 여는 곳도 있는데 공주시 유구읍 유구천변 색동수국정원에도 아름다운 수국이 가득 피어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구 색동수국정원은 공주시 유구읍에 있는 유구교에서 유마교 사이 유구생태하천변에 조성되었다. 입구로 들어가니 유구색동수국정원을 알리는 표지석이 서 있다. 먼저 윗길을 따라서 유마교까지 걸어갔다. 길가에는 양쪽에 아름답게 피어난 수국이 가득 피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 유구천변 색동수국정원의 수국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으뜸일 것이다. 규모도 크고 하천변에 피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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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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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아낌 없이 주는 손, 우리 도민 모두의 모습

아낌 없이 주는 손, 우리 도민 모두의 모습 공주시 옥룡동새마을회의 식품꾸러미 나눔 현장을 찾아 아픔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한다. 너무나 평범한 말이지만 참 진리 중의 진리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봉사활동이나 나눔은 이제 마치 의무감처럼 누구나, 어디서나,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서 내일처럼 참여한다. 굳이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말을 꺼낼 필요도 없이 다같이 십시일반 돕는다. 특히 노블레스 오블리주제는 말속에는 은근히 “나는 좀 잘 살고, 잘 배우고, 잘 먹고, 돈도 좀 있고, 사회적 지위도 웬만큼 되는” 그런 느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남을 돕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보면, 나는 그야말로 먹고사는 정도만 되면 남 돕는 일에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