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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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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호국보훈의 달, 공주의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여사

호국보훈의 달, 공주의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여사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그래서 이번 달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달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보내야 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 우리 후손들은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당신의 숭고한 넋을 다시 한번 기리며 대한민국 독립의 꽃인 유관순 열사를 키워낸 공주를 돌아본다. 유관순 열사는 공주에서 영명학당(현재의 영명중고등학교) 재학 중 사애리시 선교사를 만나 민족 조체의식과 여성인권 등에 관해 배웠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사애리시 여사를 유관순 열사의 정신적 스승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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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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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점으로부터'기획展 공주 문화예술촌 성료

'점으로부터'기획展 공주문화예술촌 성료 공주갤러리주간 5. 21(금)~6. 17(목)까지 연장 전시 공주갤러리주간 2021 공주문화예술촌 기획전 '점으로부터'가 5. 21(금)~6. 17(목)까지 공주문화예술촌에서 열렸습니다. 관람객들의 성원으로 전시 기간이 6월 3일에서 17일까지 연장되었는데요.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습니다. 공주문화예술촌은 충남 공주시 봉황로 134(교동 108-2) 옛 소방서 자리에 들어섰는데요. 1층 전시실에서 공주갤러리주간 공주갤러리주간 MADE IN_GONGJU ART PROJECT가 코로나19의 상황에 맞춰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출입 명부 작성 후 입장했는데 다행히 전시 관람 인원이 제한되지 않아 마음 놓고 관람했습니다. 공주갤러리주간은 공주 원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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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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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수국에 피어나 핫한 유구 색동수국정원

수국에 피어나 핫한 유구 색동수국정원 이제 여름이 깊어가면서 여기저기에서 여름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그중에 초여름에 피어나 아름다움을 장식해주는 수국이 있다. 지금 전국적으로 수국이 많이 피어나 수국축제를 여는 곳도 있는데 공주시 유구읍 유구천변 색동수국정원에도 아름다운 수국이 가득 피어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구 색동수국정원은 공주시 유구읍에 있는 유구교에서 유마교 사이 유구생태하천변에 조성되었다. 입구로 들어가니 유구색동수국정원을 알리는 표지석이 서 있다. 먼저 윗길을 따라서 유마교까지 걸어갔다. 길가에는 양쪽에 아름답게 피어난 수국이 가득 피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 유구천변 색동수국정원의 수국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으뜸일 것이다. 규모도 크고 하천변에 피어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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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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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아낌 없이 주는 손, 우리 도민 모두의 모습

아낌 없이 주는 손, 우리 도민 모두의 모습 공주시 옥룡동새마을회의 식품꾸러미 나눔 현장을 찾아 아픔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한다. 너무나 평범한 말이지만 참 진리 중의 진리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봉사활동이나 나눔은 이제 마치 의무감처럼 누구나, 어디서나,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서 내일처럼 참여한다. 굳이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말을 꺼낼 필요도 없이 다같이 십시일반 돕는다. 특히 노블레스 오블리주제는 말속에는 은근히 “나는 좀 잘 살고, 잘 배우고, 잘 먹고, 돈도 좀 있고, 사회적 지위도 웬만큼 되는” 그런 느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남을 돕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요즘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보면, 나는 그야말로 먹고사는 정도만 되면 남 돕는 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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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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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사시사철 랜드마크로 존재감을 뽐내는 '공주중동성당'

공주 최초의 천주교 성당건물 낮에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밤에는 조명으로 인한 극치의 미를... 공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공주중동성당은 이 지역 최초의 천주교 성당 건물이라고 한다. 1897년, 초대 신부로 부임한 프랑스 선교사 기낭(Guinand)이 중동(中洞)에 부지를 마련했고, 1898년에 기와로 성당과 사제관을 지었다. 1937년, 최종철 신부가 고딕양식으로 성당(본당)과 사제가 거주하는 사제관, 수녀원을 완공했다. 현재는 본당과 사제관이 남아 있고, 사제관은 교육관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42호인 공주중동성당은 근처를 지나던 관광객들이 "어! 저 건물 너무 예쁘다." 감탄할 만큼 낮에 방문해도 고즈넉한 분위기에 압도당한다. 하지만, 밤이 깊어가낮과 밤이면 깊어갈수록 성당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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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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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6월의 공주 역사 인물' 중봉 조헌 의병장의 자취를 찾아서

성품이 무척 강직하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 공주목 교수 겸 제독관이 되어 공주와 인연을 맺게되어... 공주시청에 들렀더니 2021년 6월의 공주 역사 인물로 중봉 조헌 의병장이 선정되어 화면으로 비춰주더군요. 예전에 금산 칠백의총에 갔을 때 조헌 의병장과 칠백의사가 함께 묻혀 있는 커다란 묘소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공주와도 관련이 있다니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헌 선생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였지요. 조헌은 1544년(중종 39)에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습니다. 10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 밑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고 해요. 22세에 성균관에 진학하여 공부하다 1567년에 과거에 합격해 관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572년(선조 5)에 교서관 정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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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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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지난 날을 회상하며 내일을 꿈꾸는 류동현의 '다시오다'展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 어느 누군가가 나의 그림을 봤을 때, 뭔가 공감할 수 있는 여지와 한 개인의 흔적들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싶다." 공주기독교박물관 옆에는 '공제의원(公濟醫院 1927~1988)'이 있던 자리를 알리는 안내석이 세워져 있다. '공제의원'은 독립운동가이자 공주시 양의사 1호 '양재순(梁載淳 1901~1998)' 원장이 세운 공주지역 최초의 서양식 진료 의원이다. 공제의원은 2006년 철거돼 그곳을 아는 사람들의 기억 속으로 사라져 갔다. 2019년, 작은 모임에 갔다가 우연히 공제의원에서 10여 년 살았던 한 인물과 만났다. 그가 화가 '류동현'이다. 당시 그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과 그의 그림을 통해서 사라진 공제의원을 다시금 추억하게 됐다. 그리고 2021년 5월, (재)공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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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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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수국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수국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유구 색동 수국정원 수국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예전엔 수국 꽃에는 향기가 없어서 별로 좋아하질 안 했었는데요, 요즘엔 향기는 없어도 꽃이 오래가고 색상이나 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해져서 수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다양해진 수국으로 인해서 수국 마니아층도 다양해진 듯합니다. 꽃을 좋아하면 나이 들기 시작한 거라고 흔히들 말하는데요, 꽃을 좋아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요? 최근 들어 다양해진 수국 종류로 인해 마니아층이 많다 보니 수국정원도 많아지는 듯합니다. 다양한 수국을 많이 심어 수국정원을 아주 예쁘게 만들어 논 곳이 있다 해서 검색해 찾아 나섰습니다. 그곳은 바로 공주 유구에 있는 색동 수국정원입니다. 작년 2020년부터 색동수국정원을 개장해서 올해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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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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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세계유산도시 공주, 미르섬과 공산성

세계유산도시 공주, 미르섬과 공산성 금강을 사이에 두고 공주를 지키는 미르섬과 공산성의 찬란한 5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백제의 왕도였으며 교육의 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유히 흐르며 공주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금강과 그 사이를 아름답게 양분하고 있는 공산성과 미르섬이 떠오를 것이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초여름의 시작 5월, 지금 공주의 미르섬은 장미와 양귀비, 금계국이 절정을 이루며 백제의 역사를 다시 써 내려가고 있었다. 금강변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작은 섬인 미르섬은 용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공산성 성곽 조명 불빛이 켜지면 그 모습이 마치 용을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또한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중심지로 가을에는 수많은 볼거리와 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08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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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마을을 수호해준다는 장승제단이 자리한 공간

마을을 수호해준다는 장승제단이 자리한 공간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의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구리를 거울로 삼으면 옷차림을 정리할 수 있고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흥망성쇠를 알 수 있고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득실을 밝힐 수 있다. 일찍이 이 세 가지 거울로 나의 과실을 막았다." - 정관정요 하나를 배우면 인생은 그 하나만큼 단순해진다고 한다. 자신이 지고 태어난 문제를 조금씩 풀어나가는 것이다. 봄과 여름의 명소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 마곡사이다. ‘춘(春) 마곡, 추(秋) 갑사’. 봄에는 마곡사가, 가을에는 갑사의 경관이 빼어나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곡사까지 가지 않아도 마곡천변에 자리한 이곳만 걸어도 좋다. 이곳은 마곡사로 들어가는 입구에 음식점들이 자리한 곳이다. 넓은 공간에 무대와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