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1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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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물속에서 자라는 신기한 나무를 만나는 탑정호 수변산책로

물속에서 자라는 신기한 나무를 만나는 탑정호 수변산책로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산과 들 어느곳을 보더라도 초록빛 세상과 마주하게 되는 요즘 걷기좋은 날씨 덕분에 많은분들이 산책 또는 조깅을 즐기고 계십니다. 특히 우리 지역에는 깨끗하고 화려한 수변을 자랑하는 다양한 곳들이 있어 많은 분들께서 찾아오시는데 오늘 소개할곳은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있는 논산 탑정호의 수변산책로를 걸으면서 만나게 되는 신기한 풍경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금 탑정호는 형형색색의 봄꽃과 함께 수변산책로에서는 짙은 연두빛의 버드나무가 탑정호를 둘러 쌓고 있는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지금은 며칠전 봄비가 내린후 공기가 깨끗해 맑은 하늘과 연두빛의 호수주변 버드나무의 색감은 최고조인듯하여 찾아오는 분들에..

댓글 도민리포터 2022. 5. 17.

1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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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논산시민공원에 빠져 ‘봄’

논산시민공원에 빠져 ‘봄’ 사랑을 꽃 피울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꽃은 아름다움이 세상의 모든 유용성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때라 더욱 와닿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꽃을 보며 기나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 지금 바로 논산 시민공원으로 떠나볼까요? 시민공원 입구입니다. 벌써부터 벌써 꽃향기가 가득하네요. 길목마다 튤립이 한창입니다.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방문해 튤립의 꽃말처럼 ‘사랑을 꽃피우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네요. 봄 햇살 아래 영산홍, 팬지, 꽃 잔디 등 다양한 봄꽃이 공원 내 방문객들의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화려하게 수놓은 펜지, 비올라, 튤립, 샤스타 데이지 등 예..

댓글 도민리포터 2022. 5. 14.

05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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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논산의 벽화와 바람개비로 유명한 와야리 마을

논산의 벽화와 바람개비로 유명한 와야리 마을로 와 보세요 논산 은진면에 있는 와야리 마을은 단순하고 평범한 농촌의 조용한 마을입니다. 근처에 건양대학교가 있어서 대학촌이 형성된 마을이기도 합니다. 이 와야리 마을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민·관·학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공존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캐치프레이즈로 활력 있는 대학촌 조성에 나선 논산시·건양대학교·은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의 벽화사업을 참여하면서입니다. 마을회관 입구에는 마을의 벽화 지도가 간단하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도가 있습니다. 여기 안내판만 보면 와야리 벽화마을을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학촌 활성화와 마을의 변신을 위해 벽화마을 조성 사업으로 진행된 와야리 벽화마을은 그동안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온 주민..

0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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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충남 논산 여행

충남 논산 여행 강경근대역사관 강경구락부 구강경성결교회 금강이 흘러가는 강변에 자리잡은 강경의 풍물과 경치에 빠져 이중환이 강경에 살면서 ‘택리지’를 집필 할 정도로 풍수와 지리적으로 좋은터를 간직하고 있는 강경은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옥녀봉으로 내려와 주변의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맑은 강물에 목욕을 하며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곳이다. 강경포구를 통해 들어오는 해산물로 다양한 젓갈류가 발전해 온 강경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연결되는 해상운송로의 연결지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강경포구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노동자들의 사무실로 사용되었던 강경노동조합건물과 한일은행 강경지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로 연결되는 근대문화거리가 자리잡고 있다. 한일은행 강경지점은 1905년 일제식민정책의 일환으로 설립된 한호..

0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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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유산, 논산의 ‘돈암서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유산, 논산의 ‘돈암서원’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에 등재한 한국의 9개의 서원(書院) 중 하나인 충남 논산의 ‘돈암서원’은 1634년에 사계 김장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성리학 교육기관이다. 이 돈암서원은 예학실천의 거점이었으며 그 예학이론이 건축으로 구현된 특징을 지녔다. 사당(숭례사)에는 김장생과 김집, 송준길, 송시열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돈암서원은 주차장도 넓으며 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뛰어나다. 천천히 걸어서 5분 후면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증서와 유생들이 글을 짓고 토론을 벌이며 휴식하고 교류하는 공간인 ‘산앙루’에 도착한다. 누각에 올라 사방을 조망하면 탁 트인 공간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입덕문을 들어서면 완만한 구릉지에 ..

2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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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봄에는 전시와 함께:

봄에는 전시와 함께: 논산 SNS 뜨는 여행지, 연산문화창고와 돈암서원 비가 추적추적 내렸던 날이었다. 배롱나무 하나 보겠다고 기차에 올라타 무작정 찾아간 연산역. 멀뚱멀뚱 역 앞에 서서 주변을 살폈다. 지나가는 이는 없었다. 믿을 거라고는 휴대폰 하나뿐. 비가 내리지 않았더라면 여행은 순조로웠을까. 아니다. 그랬다면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아니었을지 모른다. 마을은 조촐했다. 활기를 더해주는 그림이 군데군데 그려져 있었지만, 그런데도 활기는 그리 없었다. 평일 오후, 우연히 스친 현지인은 "여기까지 여행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왜 왔냐고 묻는 듯한 말투에 "네"라고 답하는 나의 입도 우물쭈물.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다. "네, 여행 왔어요!"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제법 이곳을 일부..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27.

2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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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백제군사박물관으로 봄 소풍을 떠나 보세요

백제군사박물관으로 봄 소풍을 떠나 보세요 오늘은 논산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장소 중 한 곳인 백제군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김밥과 과일, 그리고 커피를 챙겨서 봄 소풍 겸 벚꽃 놀이를 다녀왔습니다. 4월 10일 전후로 만개하는 벚꽃이 절정이라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백제군사박물관 입구의 가로수 뿐만 아니라 계백 장군 유적지 곳곳에 화사한 벚꽃이며 봄꽃들이 앞다퉈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멀리 탑정호가 보이는 수변데크 공원에도 조팝꽃이 만발했습니다. 새하얀 밥알처럼 생긴 조팝꽃을 보니 시장기가 느껴졌는데요. 준비해 온 도시락을 먹고 본격적인 봄 소풍에 나섰습니다. 계백 장군 동상과 눈 맞춤한 후에 충장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충장사는 황산벌 전투에서 전사한 계백 장군과 오천 결사대의 넋을 기리는 ..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24.

1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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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더 늦기 전에 산수유, 매화 흐드러진 종학당으로

더 늦기 전에 산수유, 매화 흐드러진 종학당으로 파평윤씨 인재 양성 기관이었던 종학당의 봄 풍경 충남도민리포터를 시작한 지 2년 4개월 동안 충청남도 가볼 만한 곳은 거의 다 가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논산 지역의 명소를 차근차근 둘러 보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도 아늑하고 아름다운 종학당을 처음 와 본 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논산시를 돌아보면 유난히 고택과 사당, 서원 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려를 멸망시킨 태조 이성계는 국호를 조선이라 하고, 도읍지를 논산의 계룡산 신도안에 정하려 하였으나 결국은 서울로 도읍지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조선 중엽에 이르러 논산 일원은 이른바 예향(禮鄕)을 이루는 고장이 되었습니다. 종학당은..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19.

1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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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 논산 SNS 인생샷 명소, 선샤인스튜디오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 논산 SNS 인생샷 명소, 선샤인스튜디오 논산을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면서 대놓고 '콘셉트'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 소문난 선샤인 스튜디오는 처음이다. 머쓱. '미스터 션샤인'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다. 역시 드라마 애청자는 바로 그걸 알아차린다. "다음엔 드라마 보고 와" 구석구석 나오는 드라마 스폿에 어떤 반응을 하지 못했고, 그것이 티가 났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상관없다. 드라마를 알지 못해도 사진 찍기에는 문제없으니깐. 이곳은 딸기 또는 육군훈련소로 유명한 논산, 그중에서도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근대화된 조선 말기의 모습을 재현한 드라마 세트장, '선샤인 스튜디오'다. 선샤인스튜디오: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봉황로 90 입장료는 있다. 성인 1..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18.

0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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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논산 종학당의 봄

논산 종학당의 봄 봄꽃으로 물들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봄이 오면서 가장 기다려지는 것은 봄꽃인데요, 그 중 빨리 피는 꽃 중에는 산수유와 매화가 있습니다. 남녘에는 이미 피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충남에도 예쁘게 피는 곳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바로 종학당인데요. 이 곳은 여름에 연꽃과 배롱나무꽃으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지요. 차를 세우고 들어가니 소나무의 푸르른 기운이 다른 메마른 나무들까지 감싸주는 듯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게 해줍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정수리입니다. 저는 이곳에 올 때마다 늘 여기에 서서 정면을 바라보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건물 뒤로 매화가 핀 것이 보이네요. 바로 앞에는 메마른 연들이 보이지만 그마저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백록당과 정수루,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