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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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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논산 쌍계사에서 얻은 값진 깨달음

논산 쌍계사에서 얻은 값진 깨달음 논산 8경 중 제5경인 쌍계사 오늘은 논산 8경 중 제5경인 쌍계사를 찾았습니다. 계절마다 대웅전의 꽃살문을 보러 가는데 올여름에는 늑장을 부리다가 그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늦가을 산사 여행을 즐기던 쌍계사를 초가을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쌍계사에는 사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주문과 천왕문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라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가르침처럼 쌍계사로 들어서는 길목의 절골저수지나 부도탑, 봉황루가 마음먹기에 따라 일주문이 되어 주기도 하고, 천왕문으로 다가서기도 합니다. 봉황루 밑을 지나 쌍계사 경내로 들어서자 '부처님 오신 날'에 설치한 연등 터널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반가웠습니다. 연등 때문인지 경내로 들어서는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17.

1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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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논산 쌍계사 이제 버스타고 여행하세요!

논산 쌍계사 이제 버스타고 여행하세요! 논산시-중산1리- 양지추모원-쌍계사 이어주는 406-1번 버스 몇 해 전에 쌍계사까지 버스를 타고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버스가 굽이굽이 시골길을 달려 양촌면 중산리에서 내려주자 쌍계사까지 30분 정도를 걸은 적이 있는데요, 그때 쌍계사까지 버스 노선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쌍계사까지 406-1번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2020년 6월 20일에 개통한 406-1번 버스 노선은 논산시-중산1리- 양지추모원-쌍계사를 이어줍니다. 물론 9시 10분 논산을 출발해 10시 15분에 쌍계사에 닿는 버스와, 16시 55분 논산을 출발해 17시 55분에 쌍계사에 도착하는 버스 딱 두 편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쌍계사를 찾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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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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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꽃창살 문양이 아름다운 충남 논산 쌍계사

꽃창살 문양이 아름다운 충남 논산 쌍계사 소제목 비 오는 날의 추억 논산 쌍계사 사찰에 오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정갈해진다. 마음을 다잡고 두 발은 가볍게 거닌다. 촉촉이 젖은 땅을 밟으며 쌍계사 대웅전까지 걸어간다. 색이 바랜 꽃창살이 인사를 건넨다. 꽃의 모양도 다양하다. 연꽃, 모란, 국화, 난초, 작약, 무궁화 등 여섯 가지 꽃문양을 정성을 다해 일일이 조각해 만든 창살이다. 손으로 만질 수 없으니 눈으로 찬찬히 들여다본다. 절골저수지 쌍계사는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고려시대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천년사찰이다. 오래된 역사뿐만 아니라 예술성을 갖춘 사찰로도 유명한 곳. 쌍계사로 올라가는 길,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주변의 모든 풍경을 담아내는 절골저수지다. 흐린 날인데도 거울처럼 맑은..

22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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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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