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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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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서천 비인 해변에서 가을을 담다.

서천 비인 해변에서 가을을 담다. 가을장마와 함께 더위가 물러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선선해졌다. 이제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구름 사이로 맑은 하늘을 보인 9월 3일 오후, 오늘은 서천 비인면 선도리 해변을 다시 찾아 그곳의 소소한 초가을 풍경을 담아보고 싶은 생각에 길을 나섰다. 제일 먼저 찾아간 비인면 선도리에 있는 할미섬. 파도에 씻기고 씻긴 모습이 할머니를 닮아서일까? 사람들은 오랜 옛날부터 이 섬을 할미섬(사진의 좌측 섬)이라 불렀다. 할미섬은 해발 5m에 불과한 바위로 이뤄진 아주 작은 섬이다. 바닷물이 빠지면 할미섬은 육지와 연결돼 있다. 갯벌은 어민들의 일터다. 오늘도 수많은 갯마을 어민들이 갯벌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다. 할미섬 들어가는 주변 갯벌에서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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