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19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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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동네벚꽃이 제일 예뻐!

동네벚꽃이 제일 예뻐! 당진겹벚꽃명소 남산공원 벚꽃엔딩이라며 아쉬워 하는 마음도 잠시. 더욱 화려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충남의 겹벚꽃 명소는 여러곳이 있는데요. 당진 시내의 읍내동에 위치한 남산공원은 4월 말이면 큼직한 겹벚꽃나무들이 핑크빛으러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읍내동은 당진에서 시내인데요. 약간의 언덕만 올라가면 이렇게 멋진풍경을 볼 수 있는 남산건강공원은 시민들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곳입니다 . 점심시간즈음에 도착을 하니 식사 하고 슬슬 걷기 위해 나온 직장인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다들 "와 정말 예쁘다~화려하다!"라면서 감탄을 하며 꽃구경을 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바쁜 하루 잠깐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듯 한 아름다움을 만끽하..

댓글 도민리포터 2022. 5. 19.

2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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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면천 두견주와 진달래공원

면천 두견주와 진달래공원 맛 좋은 두견주와 아름다운 진달래공원 4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산과 들에 많은 꽃들이 피어나 요즘 꽃대궐이 되고 있습니다. 꽃들이 많이 피어나니 코로나로 인해서 마음이 무거운데 순간적이라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이 있고 풀꽃이 있는데 요즘은 벚꽃이 많이 피어납니다. 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어나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진달래꽃은 우리 민족의 삶을 담아낸 것 같은 꽃입니다. 시와 그림에도 자주 등장하는 진달래는 봄이 깊어가면서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김소월의 대표작이며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작품인 「진달래꽃」은 너무도 널리 알려진 시입니다. 진달래꽃은 시적 자아의 강렬한 사랑이고, 떠나가는 임에 대한 원망과 슬픔이며, 임에게 자신을 헌..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25.

2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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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빨간등대, 바다 벽화 타일이 예쁜 안섬포구

빨간등대, 바다 벽화 타일이 예쁜 안섬포구 풍어제가 열리는 안섬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이후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다는 안섬포구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멀리서 들어오는 빨간 등대는 포구의 운치를 더 해 줍니다. 여행을 좋아해 바다여행을 가끔 하고 있고, 등대를 여러번 봤지만 빨간 등대는 처음 보았습니다. 등대를 보러 가기전, 친수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풍어굿마당, 전망데크, 파고라 타일로 그려 놓은 방호벽에는 멋진 바다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방호벽에 알록달록한 타일로 물고기, 갈매기, 등대, 어선 등이 그려져 있는 타일 그림은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데크를 걸으면서 포구를 바라보며 걷는 즐거움도 큽니다. 나무심기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23.

19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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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역사가 살아있는 당진과 바다의 절경이 멋진 태안 여행

역사가 살아있는 당진과 바다의 절경이 멋진 태안 여행 가족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 코스 실어 오는 바람에 봄 냄새가 살짝 나지만 아직 쌀쌀함이 남아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조카들이 개학하기 전에 놀러와 당진과 태안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당진하면 면천읍성과 골정지를 안 들렀다 가면 섭섭하겠죠? 몇 년 전에 왔을 때 없었던 카페도 생기고, 골정지 주변으로 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돌아보기 좋았습니다. 당진 골정지는 여름에 찾으면 더 좋은 게 연못 가득 백련, 홍연, 분홍연, 노랑연 등 연꽃이 피어 눈과 코를 즐겁게 해줍니다. 예전부터 연꽃 때문에 연제, 연호지, 연호방죽 등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꽃과 잎이 모두 지고 줄기만 삐죽 남아있지만 연못 건너까지 탁 트인 풍경이 갑갑한..

댓글 도민리포터 2022. 3. 19.

27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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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청소년들 모두 모여라! 당진 '수다벅스' 복합문화공간

청소년들 모두 모여라! 당진 '수다벅스' 복합문화공간 충청남도 당진시의 자랑, 청소년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위한 전용카페 작년 개관을 시작한 이래로 많은 청소년들의 배움터와 쉼터, 놀이터가 되어주고 있는 곳 수다벅스를 찾았습니다. 유명 카페가 생각나게 하는 수다벅스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및 휴식을 제공하여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당진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자유롭게 책도 보고 동아리 활동도 이곳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에는 청소년지도사가 있어서 진로체험도 지원하고 있어 센터와 학교간 연계역할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라떼~는 카페에서 공부한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요. 요즘에는 대부분 카페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함께 모..

댓글 도민리포터 2022. 2. 27.

25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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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전국적으로 유명한 SNS인증샷의 명소! '당진 아미미술관'

전국적으로 유명한 SNS인증샷의 명소! '당진 아미미술관' 곳곳이 포토죤, 이곳이 옛날 폐교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 당진여행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핫플레이스, 아미미술관을 소개합니다. 아미미술관은 당진시 순성면에 남아있던 폐교를 재활용해 전시공간으로 꾸민 곳입니다. 매년 다양한 기획전과 상설전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전시 진행 중인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 너무 멋지고 눈에 들어와 안 가볼 수 없었습니다.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 전시는 인스타 성지로 떠오른 이곳 아미미술관의 정체성을 담아 표현된 전시입니다. 작가에 의해 꾸며진 가꾸어진 식물들의 형상과 상상력 넘치는 실내 속 자연은 SNS로 소통하는 현 세대의 ‘인스타 정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공간의 트렌드를..

댓글 도민리포터 2022. 2. 25.

14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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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음력이라는 또 하나의 해를 보내면서

음력이라는 또 하나의 해를 보내면서 당진 우강 평야에서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농사가 천하의 큰 근본이라는 뜻으로 농업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말이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먹을 것을 찾듯이, 과거에는 지금보다 더욱더 먹고사는 것이 중요하였으며, 그러기에 그토록 중요한 것이 농사였지만, 오직 자연에 의존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 한계를 벗어나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은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그것이 바로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돌면서 변하는 모습을 기록한 것으로 '음력(陰曆)'이라고 하였다. 그렇게 시기와 계절을 앎으로써 농사를 짓는데 미리 준비하는 수단으로 사용했을 것이다. 음력은 동양문화권에서 달을 기준으로 1일, 1달, 1년이라는 기준이 만들어져 사용해 왔고 글..

댓글 도민리포터 2022. 2. 14.

10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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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왜목마을로 떠난 겨울 바다 여행

왜목마을로 떠난 겨울 바다 여행 한진포구, 안섬포구, 석문방조제, 장고항, 왜목마을로 이어지는 충남 당진의 해안도로를 따라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하며 겨울 바다 여행을 즐긴다. 당진 왜목마을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어느덧 석양이 물들어가는 늦은 오후이다. 우리나라 서해이지만 바다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볼 수 있는 참 특별한 곳 왜목마을이다. 평일의 늦은 오후, 백사장에는 겨울 여행으로 왜목마을을 찾아온 여행객들이 한가로이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왜가리의 목과 같이 생겼다고 하는 설과 다리같이 좁은 땅으로 연결됐다는 설이 있는데, 앞서 소개한 왜가리의 목을 닮았다는 설을 형상화해 멋진 왜가리 모양의 새빛 왜목이라는 해상조형물이 만들어졌다. 해상 조형물은 가까..

댓글 도민리포터 2022. 2. 10.

04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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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당진 버그네 순례길

당진 버그네 순례길 합덕성당과 신리성지의 겨울풍경 한국의 산티아고라고 불리는 당진 버그네순례길은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곳입니다. 솔뫼성지-합덕제,수리민속박물관-합덕성당-합덕제중수비-원시장,원시보우물-무명순교자의묘-신리성지 인데요. 날씨가 좋을 때면 하루 날을 잡고 걸어 보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날이 추워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당진에 가면 꼭 찾는 곳이 성지입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성지를 방문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곤 합니다. 이번에는 버그네순례길 중 신리성지와 합덕성당을 방문했습니다. 신리성지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으로 포토존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이 곳은 사진찍는 명소가 아닌 성지이므로 순례자들이나 신부,수녀님들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02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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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김대건 신부 생가지가 있는 당진 솔뫼성지

김대건 신부 생가지가 있는 당진 솔뫼성지 해양과 역사문화, 생태 체험 등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충남 당진이다. 오늘은 당진의 천주교에 대한 역사문화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 솔뫼성당을 소개한다. 파란하늘 펼쳐진 맑은 날 당진의 한적한 시골마을을 가로지르는 2차선 도로를 달려 솔뫼성지에 도착했다. 솔뫼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곳이다. 김대건 신부의 증조부인 김진후(1814년 순교), 종조부인 김종한(1816년 순교), 부친 김제준(1839년 순교), 김대건 신부(1846년 순교) 등 4대에 걸친 순교자가 살던 생가지가 바로 이곳에 있어, 한국의 베들레헴으로 불리기도 한다. 언제나 개방되어 있는 문이 없는 입구를 통과해 안으로 들어왔다. 원형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