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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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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충남의 배롱나무꽃 명소, 논산 명재고택

충남의 배롱나무꽃 명소, 논산 명재고택 논산 명재고택은 여름이 가장 화려하다. 7월 말이면 고택 곳곳에서 배롱나무꽃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뜨거운 여름을 더욱 붉게 물들이며 석 달 열흘 동안이나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배롱나무꽃과 고택이 운치 있게 어우러진 논산의 명재고택을 찾았다. 숙종 때 소론 학자인 윤증 선생의 가옥으로 그의 호를 따서 '명재고택'이라고 불린다. 대문도 울타리도 없는 넓은 마당에 양옆으로 활짝 핀 배롱나무가 고택의 운치를 더해준다. 이만 때쯤이면 꽃을 피운 배롱나무를 담기 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고택에 들어서면 사랑채 앞마당의 배롱나무가 가장 먼저 눈에 뛴다. 수줍은 듯, 농염한 듯 진분홍으로 피는 배롱나무꽃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을 송두리째 뺏길 정도로 아찔하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8. 15.

12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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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찬란하게 핀 배롱나무꽃의 향연 아산현충사에서

찬란하게 핀 배롱나무꽃의 향연 아산현충사에서 아산 현충사는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에 위치한 조선 전기의 무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입니다. 1967년 3월 18일 지정되어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관리된 아산 현충사는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그 역사적, 교육적 가치뿐만 아니라 수목이 오랜 시간에 걸쳐 잘 관리되어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천안아산 시민들의 소중한 나들이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 아산 현충사는 한여름인 지금 붉고 아름다운 꽃들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요, 백일 동안 피고 진다 하여 이름 붙여진 백일홍 꽃이 그 주인공입니다. 현충사에서 가장 큰 배롱나무를 볼 수 있는 본전으로 향하기 전 홍살문을 지나 충의문으로 향하며 담은 사진 속 여름 풍경은 파란 하늘과 더불어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8. 12.

2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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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무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심신을 환기합니다.

무더위와 코로나에 지친 심신을 환기합니다. 서산1경의 ‘서산 해미읍성(瑞山 海美邑城)’ 해미읍성으로 입장하기 전, 주차장으로 들어서니 아저씨 한 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 당연히 입장료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입장료, 주차비가 모두 무료다. 7월 중간을 지나는 지점. 더위야 계절이 있으니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요즘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많이 견뎠고 백신예방도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면 마스크를 벗는 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여겼는데, 다시 유배되어 갇힌 느낌이다. 강화된 방역수칙과 코로나, 그리고 무더위···. 해미읍성으로 가는 길엔 백일홍화분이 길게 놓였다. 한낮의 땡볕이 따갑게 달라붙듯 했지만 성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시야..

댓글 도민리포터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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