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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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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관촌수필 촬영장소였던 보령 용두해수욕장

보령 용두해수욕장 관촌수필 촬영장소 관촌수필 촬영 장소였던 보령 용두해수욕장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 리포터입니다. 이번호는 관촌수필의 실제 촬영 장 였던 용두해수욕장을 탐방해보았는데요. 대천해수욕장에서부터 보물섬 죽도와 남포방파제를 연결하는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동백정 가기 전 용두마을의 용두해수욕장이 나오는데요. 바로 해수욕장으로 가지 말고 마을 어귀 둘레길을 걸어보아요. SBS 창사 특집 34부작 촬영했던 장소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요. 용두마을의 큰 상징인 용두정과 큰샘을 찾아가 약수 한 사발 들이키고 용두정에서 잠시 쉬어갔는데요. 어찌나 시원하던지 전망 또한 뛰어나서 오래 있고 싶어지는 곳이기도 해요. 친구가 근처에 관촌수필 펜션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풍경이 낯설지가 않았어요. 실제 이문구 선..

댓글 도민리포터 2021. 6. 20.

2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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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천혜의 절경을 만날 수 있는 보령 죽도의 상화원

광활함, 고요함, 기교, 고색창연함, 물의 흐름, 조망을 갖춘 한국의 전통정원 ‘상화원’, 한국의 이상향, 한국의 전통정원이란 수식어가 붙어 있는 최근 핫플레이스다. 보령 죽도라는 섬에 있는 바다를 끼고 절경을 만들어 논 아름다운 정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명소가 되었다. 한국의 이상향이라 자칭한 이유를 보니 광활함, 고요함, 기교, 고색창연함, 물의 흐름, 조망, 이 여섯 가지를 갖추어야 제대로 된 정원인데 이 여섯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한국의 이상향이며 한국의 전통정원이란 수식어를 붙였다 한다. 그 이상향 ‘상화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한때, 죽도 앞 바다에서 유물이 많이 발견되어 죽도를 보물섬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한다. 비경이 있는 비밀의 화원 같은 보물섬 보령 죽도의 절경 ‘상화원’..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25.

1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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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올해의 대풍을 기원하며

대풍의 수확을 거두는 기쁨의 해를 기원하며!! 해마다 오는 모내기철이 왔다. 해마다 오지만 해마다 똑같을 순 없는 그런 모내기다. 특별히 올해는 봄 날씨의 이변이 많아서 더더욱 그렇다. 이른 봄에는 예년보다 너무 따듯해서 이상기온이 되더니 오히려 기온이 올라야 할 4월 말에서 5월 초에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으로 농작물들이 냉해를 많이 입었다. 그래서 못자리도 두 번 세 번씩 다시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못자리만 그런 것은 결코 아니다. 참깨도 파종한 것이 발아가 않 돼 다시 파종하는 일이 집집마다 벌어졌다. 모든 일이 다 그렇지만 특히 농사일은 하늘에 달려있다는 말이 맞는 듯하다. 날씨와 기온에 따라 농작물의 작황이 달라지니 말이다. 그럼에도 두 번 세 번씩 못자리를 다시 해가면서도 얼마나 정성을 다했는..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18.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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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한옥과 바다! 그리고 문화가 있는 죽도 상화원 걸으며..

충남의 아름다운 전통정원 상화원! 섬 속의 한국식 정원 코로나 시대의 운동법으로 가장 권하고 싶은 운동은 바로 걷기! 물론 홈트도 인기이긴 하지만 야외활동으로 한국인의 대부분이 부족하다는 비타민D 흡수도 하고 충분한 산소공급도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힐링 운동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최근 저도 한창 걷기에 빠져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바다도 좋아하고 아름다운 초록 뷰의 정원도 좋아한답니다. 이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충남의 아름다운 전통정원 상화원! 오늘은 아주 특별한 '섬 속의 한국식 정원'인 이곳을 소개합니다. 보령시 죽도라는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곳 상화원은 우선 입장료를 지불해야 들어갈 수 있지만 떡과 차를 무료로 나눠주고 다양한 문화생활까지 할 수 있어 입장료가 아깝다는..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13.

1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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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예쁜 정원 만들기

예쁜 정원 만들기 아름다운 삶, 그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일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의 시대를 지나 몸과 영혼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대에서 지금은 즐기고 누리는 시대인 듯합니다. 즐기고 누린다는 것, 무엇을 하든 그것에 빠져버리는 것, 그 빠짐이 곧 즐기는 것이고 누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반려식물을 키우는 듯합니다. 예전엔 반려동물, 반려식물을 기르는 것이 단순한 취미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취미생활 그 이상으로 자신의 분신처럼 여길 정도로 빠져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빠져들면서 재미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다 보면 우울증 같은 현대적인 질병들도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빠져드는 것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이 정원을 가꾸는 일인 듯합니다. 잘 먹고 잘 사는 웰빙의 시대..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11.

1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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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숨겨진 푸른초원! 떠오르는 핫플!

숨겨진 푸른초원! 떠오르는 핫플! 드넓은 초원에서 인생샷 찍기 좋은 곳 여행길에서 만난 새로운 핫플은 내게 늘 설레임을 줍니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달리다 보면 이렇게 때로는 의도치 않게 행운의 장소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곳은 보령시 천북면 하만리 일대에 자리한 폐목장입니다. 드라이브길에 만난 드넓은 푸른초원이 한눈에 반했던 장소이지요. 보령시 천북면사무소 근처 하만 삼거리에서 천광로를 따라 약 700미터정도를 달리다 보니 벚꽃길 옆으로 푸른 언덕이 보입니다. 아직 지지 않은 핑크 벚꽃들과 푸른 하늘! 그리고 드넓은 초원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수풀 너머로 탁 트인 시야가 한눈에 들어오니 마치 이곳은 제주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알고 온..

댓글 도민리포터 2021. 4. 19.

0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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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보령 땅두릅 엄지척!

봄나물의 여왕 보령 땅두릅 엄지척! 봄철, 껍질부터 뿌리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봄철의 귀한 산채 두릅의 계절이다. 두릅에 웬 껍질? 두릅은 나무의 순에서 따는건데 뿌리가 거기서 왜나와? 아니올시다. 나무두릅이 있는 반면 땅에서 뿌리채소로 나오는 두릅도 있으니 그게 땅두릅이다. 충남 보령시 미산면은 오래전부터 땅두릅을 재배해온 농가가 많았다. 미산면 옥현리 박기숙씨댁 농가에 땅두릅을 취재하기 위해 찾아가 보았다. 들판에 크게 지어져 있는비닐하우스. 이게 모두 다 땅두릅 재배 현장이다. 초봄, 너른 들판과 열심히 일하시는 농민들의 삶터를 보니 농민들더러 얼른 일을 하라고 재촉하는 봄이라는 계절에 대해 생각해 본다. 춘분(春分)은 경칩과 청명 사이에 있는 봄의 절기로 양력 3월 20일 즈음이다. '봄을 ..

0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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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따뜻한 봄 등산 초보도 오르기 좋은 곳, 보령 진당산

따뜻한 봄 등산 초보도 오르기 좋은 곳, 보령 진당산 폭신한 솔잎 밟으며 이야기꽃피워보세요 해발 351m로 등산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보령 진당산에 다녀왔습니다. 봄이 되면서 등산을 자주 하게 되는데, 정상 뷰가 정말 멋진 곳입니다. 오랜만에 파란 하늘에 넓은 평야가 펼쳐지는 풍경을 보고 오니 코로나 19로 답답했던 마음이 확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진당산 등산코스는 보령 성곽 앞에 주차를 해놓고 주포초등학교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보령 성곽이 제대로 보입니다. 밭 사이로 난 임도를 따라가다 보니 소나무가 자라있는 길이 나오고 조금 더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이 부근에서 길이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어 어디로 가야 하나 망설였는데, 강아지 두 마리가 산책을 나온 듯 왼..

10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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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홍성 임해관광도로를 따라 궁리포구에서 천북굴단지까지

해안선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 충남 홍성군에서 태안반도로 넘어가는 서산A지구 방조제부터 천북굴단지까지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궁리포구, 남당항, 천북굴단지를 모두 구경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특히 남당항은 새조개, 대하가 유명하고, 주말에 가면 노지캠핑을 즐기러 온 캠핑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도착한 곳은 궁리포구를 지나 한적한 산책길이 있는 남당항로 인근의 한 장소입니다. 궁리포구에서 속동전망대로 가는 중간에 잠시 주차도 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답니다. 여기서는 좌측으로는 속동전망대가 우측으로는 궁리포구가 보입니다. 속동전망대에는 여러 번 왔는데 즉흥적으로 와서일까요. 매번 물이 빠진 시간대에 오게 됩니다. 홍성군에서는 20..

댓글 도민리포터 2021. 3. 10.

0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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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오천항의 일몰과 간재미회국수의 진미를 맛보며

갓 삶아올린 국수와 양념의 환상적인 조화 새콤달콤한 맛의 '간재미회국수' 보령시 오천항의 늦은 오후, 어로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배들이 내일을 기약하며 정박해 있다. 상가의 횟집들도 저녁장사를 준비한다. 손님이 예전같지 않은 상가를 볼 때마다 얼른 코로나19가 진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오늘 도민리포터는 서해의 진미, 간재미회국수를 맛보러 왔다. 표준어로는 가자미인데 사투리로 간재미, 갱개미, 간잡이. 충남 서해에서 많이 잡히며 거의 사시사철 미식가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가자미라는 친구는 맛있는 만큼 이름도 참 다양하다. 물론 맛으로 치자면야 거의 팔방미인,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를 충분하게 기쁨게 해준다. 회, 찜, 구이, 탕은 물론이고 거기다가 회로는 국수에 비벼먹어도 일품인 ‘회국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