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2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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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백제여행의 시작, 부여왕릉원

백제여행의 시작, 부여왕릉원 지난 주말, 부여왕릉원에 다녀왔습니다. 부여왕릉원은 해발 121m 의 능산리산 남쪽 경사면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백제시대의 무덤들이라고 합니다. 동서와 중앙에 각각 무리를 이루고 있으며, 모두 3군 16시호 분포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적으로 지정된 고분군은 중앙의 전 왕릉군 7기로, 앞뒤 2줄로 3기씩 있다고 하네요. 또한, 뒤쪽에 제일 높은 곳에는 1기가 있습니다. 왕릉원은 유료로 입장이 가능한데요. 지역 주민인 경우에는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어른은 1,000원, 청소년과 군경은 600원, 어린이의 경우에는 400원입니다. 단체로 이용할 경우 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네요. 하절기의 관람시간은 9시부터 18시, 동절기의 경우에는 9시부터 17시까지 가능합..

댓글 도민리포터 2022. 1. 20.

12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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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한국관광 100선에 지정되었다는 저녁시간의 궁남지야경

한국관광 100선에 지정되었다는 저녁시간의 궁남지야경 삼국시대에 오래된 정원으로 동쪽에 자리한 신라의 동궁원이 있다면 서쪽에는 부여에 자리한 궁남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궁남지에서는 봄에는 늘어진 줄기의 버들나무,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채색된 단풍을 볼 수 있는데 겨울에는 야경이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궁남지의 주변으로 백마강 국가정원이 조성될 예정인데 군수지구에서 왕포 지구에 이르는 130ha의 넓은 하천구역에 주제별 정원 조성, 생태습지, 경관시설 확충 보완, 초화류 식재,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2028년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워진 날 궁남지의 야경을 보겠다고 부여로 향했습니다. 궁남지로 들어가는 원형교차로에는 서동과 선화공주가 아주 조금씩 돌아가면서 오는 이들을 맞이해주고 있습..

댓글 도민리포터 2022. 1. 12.

2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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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에서 나만의 인생샷!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에서 나만의 인생샷! 부여군은 해마다 새해를 맞이하여 임천 성흥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새해 소원 쓰기, 봉화점화 및 경축 축포 등 촛불기원, 새해 새 소망 기원제 외 공연 등을 하고 있지만 2022년 새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못할 것 같습니다. 부여의 대표 해맞이 행사 장소인 성흥산은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부여 10경 중 하나로 성흥산 사랑나무가 있으며 백제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성흥산성이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부여 성흥산 사랑나무로 올라가기 직전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하기는 한데 주차 대수가 얼마 안 돼서 성수기 때는 조금 혼잡할 듯 보입니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이렇게 단풍 나뭇잎이 길에 예쁘게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2. 28.

1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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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부여 백마강변 자온대 위의 멋진 정자, 수북정

부여 백마강변 자온대 위의 멋진 정자, 수북정 우리 선조들은 강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멋진 누각이나 정자를 지어 경치를 즐기고 풍류를 누리는 멋을 누렸던 것 같습니다. 백마강 주변에는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낙화암도 있는데, 그보다 조금 더 하류로 내려가면 백마강이 휘돌아가는 규암면 절벽, 자온대가 있고 그 위에도 정자가 하나 서 있습니다. 백제 때 백마강을 오가며 왕이 이 바위 언덕에서 잠시 머물렀는데 그때마다 바위가 스스로 따뜻해졌다고 해서 '자온대'라고 부르게 됐다고 합니다. 암벽에는 송시열의 글씨로 '자온대'가 새겨져있다고 하는군요. 그 정자의 이름은 수북정입니다. 넓은 암반 위에 계단을 몇개 올라가면 딱 어울리는 크기의 정자가 있습니다. 수북정 앞에 있는 단풍에 아직도 ?은 빛이 남아서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2. 10.

2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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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사비, 빛의 이야기가 피어나는 뜰로 초대합니다.

사비, 빛의 이야기가 피어나는 뜰로 초대합니다.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에 미디어 아트의 세계를 입혀 현대인들의 문화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구현하는 현장 속으로.. 정림에서 빛으로 깨어나다. 사비, 빛의 화원. 이야기가 피어나는 뜰 부여 정림사지와 5층 석탑은 부여의 랜드마크이며 시그니처 모델인 탑이다. 부여의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고 웅장하고 반듯한 형상이 도시의 풍광과도 잘 어울리는 정림사지에서 사비, 빛의 화원 이라는 주제로 10월12~11월 13일 까지 미디어아트 행사가 열린다. 부여군, 문화재청과,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정보문화 산업진흥원에서 주관을 해서 현대 영상 예술을 옛 사비 백제의 문화재에 융합해 빛의 예술로 탄생하는 신 문화의 영역 선보이는 행사가 열린다. 미디어아트란 신기술을 예술에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26.

1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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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금강대표 명소 부여 백제보

금강대표 명소 부여 백제보 자전거 라이더 필수 방문 코스 충남을 동에서 서로 흐르는 금강을 따라 가다보면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자전거전용도로는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 놓았기 때문에 취미를 즐기는 분들로 끊이지 않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금강을 따라 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장소 부여 백제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여 백제보는 금강을 따라 조성된 공원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예전에는 물을 가둬 담수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개방을 해놓고 있습니다. 백제보는 전망대와 휴식 공간, 작은 공원, 금강문화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우뚝 솟아 있는 시설이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웅장한 백제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전망대 개방을 하지 않고 있..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18.

0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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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부여에서 열리는 세계문화유산 축전의 현장을 찾았어요.

부여에서 열리는 세계문화유산 축전의 현장을 찾았어요. 부여라고 하면 저에게도 익숙한 이름의 공간이며 백제라는 국가의 수도가 있었던 곳입니다. 백제 기술의 집약인 금동대향로는 남아 있지만 능산리에 있는 무덤들은 대부분 오래전에 도굴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문화유산 축전이 열리는 부여의 능산리고분군은 일제강점기에 이미 발굴조사가 이뤄져 일부 무덤의 축조 방법과 규모가 확인하고 조선총독부가 고적으로 지정하면서 명칭을 지었다고 합니다. 부여에 대한 국호의 한자 표기는 夫餘, 扶餘, 扶余, 夫余로 쓰이는데요. 지금의 부여 즉 남부여(南夫餘)는 백제 성왕이 새롭게 지정한 국호라고 합니다. 세계유산 축전은 유네스코(UNESCO)에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이 지난해부터 문화유산 ..

16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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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마음까지 맑고 깨끗해지는 곳, 부여 창강서원

마음까지 맑고 깨끗해지는 곳, 부여 창강서원 오늘은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창강서원을 찾았습니다.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07호로 지정되어 있는 창강서원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었던 황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습니다. 작은 규모의 서원이지만 조선의 제19대 왕인 숙종이 서원의 이름을 '창강(滄江)'이라 짓고 현판을 써 보낸 사액서원입니다. 부여읍에서 공주시 방향으로 금강변을 따라 뻗은 백제문화로를 달리다 보면 야트막한 산기슭에 계단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창강서원이 보입니다. 창강서원 홍살문 앞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에 차를 세우고 카메라 가방을 꺼내 드는데 무슨 일로 온 누구냐고 부여읍 지석3리 복지회관(경로당)의 처마 그늘에 앉아 계시던 어르신들이 물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하..

댓글 도민리포터 2021. 8. 16.

0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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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껍데기는 가라의 신동엽시인 생가를 찾아서

껍데기는 가라의 신동엽시인 생가를 찾아서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입니다. 오랜만에 외갓집이 있는 부여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지척에 신동엽 시인 생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찾아가지 못했거든요. 그리멀지 않았어요. 터미널에서 군청 쪽으로 2분 정도 걸어오면 바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조금 더 가면 궁남지가 나옵니다. 신동엽 시인을 통해 과거 암울했던 시대적인 아픔을 느낄 수가 있어요. 신동엽 시인은 총과 칼 무기 그리고 암울한 시대상을 진달래꽃 피고 지고 희망적인 시어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시인이죠. 보령의 주산의 한 고등학교 국어교사를 맡고 평소 아이들로부터 선생님의 성품이 훌륭함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문구가 생각나는데요. 바로 '껍데기는 가라'라는 유명한 ..

2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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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불멍? 꽃멍? 우리는 '꽃멍'하러 부여의 산골 마을로 간다.

불멍? 꽃멍? 우리는 '꽃멍'하러 부여의 산골 마을로 간다. 부여군 충화면에 생긴 미니 식물원같은 다육하우스 부여군 충화면은 부여에서도 인구가 가장 작은 면이다. 백마강을 건너고 큰 고개를 두 개를 넘어가야 하는 첩첩산골이다. 부여 사람들도 충화면을 잘 모르거나 오지로 안다. 그래도 자동차 생활이 어렵지 않도록 도로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주민들은 불편하지 않게 살만하다. 하지만 이동 인구가 많지 않아서 상업적인 활동을 하기에는 어려운 곳이다. 그 어려운 곳에 어느 날 다육이 판매장이 생겼다. 부여군 충화면 천당리 상천 마을에 '정하네 다육 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이정하 대표가 애지중지 소장하던 희귀한 다육과 20여 년간의 재배 노하우가 함축된 미니 식물원을 열었다. 다육은 볼수록 매력적인 식물이었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