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2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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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아산 신정호의 겨울

아산 신정호의 겨울 밤새 호수 위로 눈이 쌓인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고 싶어 찾은 이 날은 밤새 호수 위로 눈이 쌓여 다른 날과는 사뭇 색다른, 제법 겨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1926년에 조성되어 100여년이 된 인공호수, 신정호는 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시민들의 공간으로서 1984년에 국민관광단지로 바뀌었다.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곳이나 현재에는 많은 사람들의 힐링 스팟으로 아산의 명소이다. 코 끝 시린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시민들이 운동을 하며 자신만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 다정히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는 부부의 모습, 여유를 가지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이 보인다. 걷기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은 섭취한 음식을 복부 지방에 저장하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

댓글 도민리포터 2022. 1. 24.

0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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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둘레 둘레 둘레길 걸으며 코로나19를 이겨내자!

둘레 둘레 둘레길 걸으며 코로나19를 이겨내자! 아산둘레길 남산길 코로나바이러스-19가 꼬박 2년 동안을 우리 곁에 머물고 있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는 전 세계의 노력이 지금 이 시간에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는 개인 방역을 철저히 지키며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가까운 우리 동네에서 비대면으로 걸을 수 있는 아산둘레길을 소개하고자 한다. _'아산둘레길 종합정보시스템'에서 인용 아산둘레길 중 남산길은 남산 청댕이 갈림길에서 남산터널 위를 지나 온양문화원이나 아산안보공원 으로 내려오게 된다. 이 길은 높이 180m 정도의 남산 정상을 지나는 뒷동산길로 왕복 약 4km의 거리에 1시간 20분 정도의 시간으로 운동화를 신고서도..

23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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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산책하기에 좋은 아산 신정호는 시와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산책하기에 좋은 아산 신정호는 시와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아산의 신정호는 오래전에 한 번 와보고 올해 겨울이 시작되면서 찾아가본 곳입니다. 오래간만에 가보니 시를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시는 녹아드는 느낌이 있는 글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모든 글은 사람들에게 녹아들어 가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지만 시는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지금의 계절 색은 모두 갈색이었습니다. 갈색에도 색깔이 너무나 다양한데 아직은 밝은 갈색의 분위기가 가을을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아산 신정호를 산책하듯이 돌아보았습니다. 신정호 둘레길 건강 걷기는 생태 환경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인식을 전환하며 생태환경을 보호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아산의 신정호를 돌아보는 의미가 있습니다. 신정호수는 일제..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2. 23.

07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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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산책하기 좋은 신정호지만 이달은 연꽃이 메인!

산책하기 좋은 신정호지만 이달은 연꽃이 메인! 싱그러움이 가득한 신정호의 녹음 신정호는 1926년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인근 지역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입니다. 주말이면 이곳 야외음악당에서는 지역 동우 회분들의 여러 공연을 볼 수도 있었는데요. 코로나 이후에는 볼 수 없어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신정호수 공원 내에는 조각공원과 음악분수공원, 야외수영장, 취사장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저는 이곳에 가면 늘 호수변 산책로를 이용하여 걷기와 여러 식물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보내는 편이랍니다. 호수 둘레는 길이가 대략 4,8km 정도로 한 바퀴를 돌면 주변 볼거리도 많고 쉴 수 있는 벤치나 정자 등도 마련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어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거기다 앱을 이용하..

08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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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비 오는 날 신정호수길 한바퀴

비 오는 날 신정호수길 한바퀴 건강한 걷기 문화 아산에는 신정호수길 외에도 다양한 둘레길이 있습니다. 은행나무길, 봉곡사 천년의 숲길, 탕정 둘레길과 현충사 둘레길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성웅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둘레길, 물한·꾀꼴 산성 둘레길, 용궁·도고산 둘레길 등이 다듬어지고 있어 많은 아산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코로나 시국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더 확대되고 있어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며 자연과 벗 삼아, 걷기로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1석 2조가 아닌가 싶네요. 여러 둘레길 중에서 신정호수길은 단연 인기가 좋은데요. 시작점을 기점으로 느릿느릿 걸어봅니다. 총 4.8km의 거리, 성인 기..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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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가을 산책하기 좋은 아산 신정호국민관광지

가을 산책하기 좋은 아산 신정호국민관광지 단풍길이 기대되는 아산 신정호국민관광지 하루하루 달라지는 기온을 느끼며 이제는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강원도 높은 산봉우리는 이미 단풍 소식을 전하고 있다. 머잖아 우리 주변까지 단풍이 밀려와 붉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줄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아산 신정호국민관광지는 단풍이 물들면 너무 아름다운 곳으로 올해 가을 산책지로 추천하는 곳이다. 아산 신정호수변 산책로는 풍경이 아름답고 탄성도가 높은 고무칩과 나무데크길로 이어져 있어 발이 편안하다. 나의 오늘 물놀이장 근처 주차장에서 출발해 물놀이장을 지나 간이무대, 수생식물전시장, 동물사육장, 미로공원, 느티나무쉼터, 생태학습관, 어린이놀이터, 연꽃단지까지 거의 반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와이..

댓글 도민리포터 2020. 10. 5.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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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걷기 좋은 아산 신정호 둘레길 4.8km 코스

걷기 좋은 아산 신정호 둘레길 4.8km 코스 1시간 반 정도 거닐기 좋은 신정호 호수둘레길 옛 속담엔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라는 말이 있다. 며느리가 듣기엔 조금 서운한 말이지만, 어찌 되었든 그만큼 가을볕이 더 좋다는 말이겠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 걷기 좋은 계절이 왔다. 훌쩍 멀리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시기다. 그럴 땐 집에서 가까운 둘레길로 향한다. 호수 곁에는 그늘과 햇살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는 숲이 자리하고 있고, 호수 위에는 바람과 물살을 가로지르를 배가 동동 떠 있다. 유유자적 선비가 따로 없구나! 아산 신정호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참으로 드넓다는 것이다. 호수 면적이 92ha에 달하니 그럴 만도 하다. 주차장에 차를 두고 ..

댓글 도민리포터 2020. 9. 15.

30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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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노을맛집 아산 신정호 수변공원 한 바퀴 산책

노을맛집 아산 신정호 수변공원 한 바퀴 산책 눈부시게 빛나는 신정호 풍경 비가 내리는 장마가 이어지던 주말, 간만에 날이 개어 나들이를 나서 보기로 합니다. 이미 시간은 해질녘을 향해 가고 있어 가까운 곳을 찾던 중 신정호수를 걸으며 산책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그곳으로 향합니다. 아산 신정호 수변공원은 처음 방문하였는데, 상상 이상으로 큰 규모에 놀랐습니다. 신정호의 면적은 무려 92ha에 이른다고 합니다. 신정호의 공식 명칭은 '마산저수지(馬山貯水池)'로 1927년 농업용 저수지로 축조되었습니다. 신정호 축조 시기에서 알 수 있듯 일제의 미곡수탈로 식량이 부족해지자 1920년대부터 산미증식계획을 추진하며 대대적인 수리시설 확충에 나서면서 아산지역에서 가장 먼저 축조된 저수지입니다. 해방 이후 유원지로 ..

댓글 도민리포터 2020. 7. 30.

13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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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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