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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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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6월, 비가와서 예쁜 다리

6월, 비가와서 예쁜 다리 야경, 음악, 소중한 것들을 한번에~ 오늘은 야경이 아름다운 국내 최장 402m의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여름엔 비가 많이 오고, 습하고, 바다 생각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6월은 제가 태어난 달이라 유독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곧 만 삼십 세라니.. 그래서 6월에 올리는 리포터는 아름다움을 전달해 드리고자, 먼저 예당호 출렁다리에 야경 음악분수대 영상을 올립니다. 아쉬운 점은 저 혼자 이 날씨가 흐린 날, 이 경이로운 하늘과 아름다운 음악을 저만 보고 왔다는 사실뿐. 예당호 출렁다리 출렁다리는 매주 월요일에 시설 점검 일로(휴일인 경우 다음 날) 쉬고, 매일 3월~11월은 09:00 ~ 22:00까지며, 12월~2월은 09:00 ~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6. 22.

15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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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충남 여행지 추천 아산 외암민속마을

500년 전통의 예스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민속마을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가족끼리 드라이브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충남 여행지인 천안에서 가까운 아산외암민속마을입니다. 500년 전통의 예스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민속마을로 기와집을 비롯해서 초가집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민박과 카페를 비롯해서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돌담의 아름다운 곡선의 미와 산책로 따라 거닐면서 힐링 여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외암민속마을에서 둘러보고 가까운 저잣거리에서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저잣거리에는 여러 식당이 있어 메뉴별로 차아가..

댓글 도민리포터 2021. 6. 15.

11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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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세계각국의 꽃을 만날 수 있는 곳 세계꽃식물원

꽃과 함께 하는 일상의 삶은 바로 엔돌핀을 돌게 해서 항상 건강한 삶을 지탱해 주는 요소가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져다주는 꽃들에게 감사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꽃담’(꽃을 담다)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보니 이곳저곳 정원을 찾아다니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여러 번 방문한 곳이라 이제는 좀 식상할 대로 식상해진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갈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어 나름 설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항상 찾을 때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곳 ‘아산세계꽃식물원’입니다. 이름 그대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꽃들을 만날 수 있기에 그곳을 찾을 때마다 기대가 되는 곳입니다. ‘아산세계꽃식물원’ 개장 이후 열 번은 족히 갔을 법한데요,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꽃들이 항상 기다려 주기에 그곳을 찾..

댓글 도민리포터 2021. 6. 11.

08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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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비 오는 날 신정호수길 한바퀴

비 오는 날 신정호수길 한바퀴 건강한 걷기 문화 아산에는 신정호수길 외에도 다양한 둘레길이 있습니다. 은행나무길, 봉곡사 천년의 숲길, 탕정 둘레길과 현충사 둘레길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성웅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둘레길, 물한·꾀꼴 산성 둘레길, 용궁·도고산 둘레길 등이 다듬어지고 있어 많은 아산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코로나 시국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더 확대되고 있어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며 자연과 벗 삼아, 걷기로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1석 2조가 아닌가 싶네요. 여러 둘레길 중에서 신정호수길은 단연 인기가 좋은데요. 시작점을 기점으로 느릿느릿 걸어봅니다. 총 4.8km의 거리, 성인 기..

2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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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충청남도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 ( 아산 도고산 )

충청남도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 ( 아산 도고산 ) 용궁댁 둘레길에서 만난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 얼마 전, '충남 거리두기 여행 24·충남의 소나무 숲'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접했는데, 알려진 곳도 있었지만 그 장소를 찾기에 막막함이 느껴졌으며, 하나의 소나무 숲을 찾으려면 상황에 따라 산 전체를 뒤져야 하는 수고도 필요할 만큼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많이 있었기에 잠시 미뤄두었는데, '아산 둘레길 용궁댁 둘레길'을 찾았다가 '충청남도 100대 소나무 숲'을 만나게 되었다. 용궁댁 둘레길은 아산 둘레길 중 도고산 북서쪽 자락에 위치한 용궁댁(국가 민속 문화재 제194호, 이전에는 성준경 가옥으로 불렸음) 위쪽에 조성된 1.2km의 둘레길이다. 지도마다 현 위치에 따른 방위 표시가 다르니 방향에 주의한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21.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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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4월~5월에 충남에서 피는 야생화

4월~5월에 충남에서 피는 야생화 대둔산충남도립공원, 서산, 아산등 산에서 피는 야생화 15종 본 야생화들은 충남의 산에서 촬영한 것으로 야생화 보호를 위하여 자생지의 장소를 자세히 밝히지 않음을 양해 바라며, 야생화 채취 및 훼손하는 일은 자연보호 및 산림법으로 처벌됩니다. 야생화는 자연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금붓꽃은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붓꽃과 붓꽃 속에 속하는 다년생초 속씨식물이다. 한국이 원산지이고, 산에 서식한다. 크기는 13cm 정도이다. 꽃은 봄인 4월에서 5월 사이에 노란색으로 피어 '금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줄기에 꽃이 한송이만 피는 게 특징이며 꽃말은 ‘기쁜 소식’이다. 한국 고유종으로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자란다. 현화식물문 >백합강 >백합아강 >백합목 >붓꽃과..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13.

0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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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아담하고 예쁜 공세리성당

아담하고 예쁜 공세리성당 화사한 봄꽃이 만발!! 며칠 전, 아산 가볼만한 곳으로 공세리성당을 찾았습니다. 공세리성당은 오랜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성당으로 널리 알려진 곳인데요, 완연한 봄, 공세리성당의 화사한 봄꽃 풍경이 생각나 고민 없이 달려가 보았습니다. 공세리성당은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성당길 10에 위치해 있습니다. 봄이 무르익는 4월 하순이면 성당 주변은 온통 핑크빛 물결로 장관을 이루는데요, 벚꽃 피는 풍경도 예쁘지만, 그 뒤를 이어 철쭉과 영산홍 · 꽃잔디가 만발하는 4월 하순 · 5월 초도 그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해, 성당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시선 가는 곳마다 성당 곳곳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예쁜 봄빛으로 물들어 있었는데요, 마치 물감을 뿌려놓은 듯 알록달록한 ..

0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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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지중해로 언택트 여행 떠나보자

지중해로 언택트 여행 떠나보자 아산 지중해마을의 낮과 밤 지중해마을은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주민 63명이 마을공동체를 유지하면서 산업단지에 들어서서 안정적으로 재정착하며 만들어가는 마을답게 이름도 '블루 크리스탈 빌리지(Blue Crystal Village)'라고 부른다. 산토리니 하얀벽과 파란지붕의 눈부심, 프로방스 비밀정원의 아늑함, 파르테논 열주들의 장쾌함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는데 유럽문화의 건축 양식을 사용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몇 년 전까지도 주로 포도농사를 짓던 마을이었는데, 삼성SDI등 디스플레이 산업단지가 대규모로 들어서면서 불가피하게 이주하게 된 원주민들이 이곳으로 정착하여 새롭고 특징적인 지중해풍의 컨셉의 마을로 조성한 마을공동체이다. 지중해마을에 들어서면 지중해..

04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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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일상을 여행처럼, 아산 장재천 호수공원

일상 속 생태공간일상을 여행처럼, 아산 장재천 호수공원 지친 일상 속,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오아시스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과 불당동 일원을 흘러온 장재천 물길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KTX 천안아산역 앞에 있는 '아산 장재천 호수공원'입니다. 사실 호수공원으로 부를 정도로 면적이 넓진 않지만, 한창 개발과 도시화가 진행 중인 이 일대에서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고마운 곳 중 하나입니다. 만약 시간 여유가 넉넉한 주말 휴일이라면 장재천 물길을 따라 천안 시내로 걸어가는 일정을 선택할 수 있고, 아니면 장재천 호수공원과 이어진 주변 공원(지산공원, 에코힐링황톳길 공원)을 찾아가도 좋습니다. 아산역을 벗어나 장재천 호수공원을 향해 걸어가면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텅 빈 것 같..

22 2021년 02월

22

도민리포터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힐링공간

자연과 전시, 공연,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 각각의 장소마다 특색에 어울리는 색으로 구분지어진 곳 모나무르(Monamour)는 자연과 현대적인 예술을 담은 전시·공연·휴식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모나무르는 불어 'Mon Amour'로 우리말로 풀이하자면, '내 사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모나무르는 빛과 소리, 그리고 물이 흐르는 프리미엄 힐링 공간으로서 각각의 장소마다 특색에 어울리는 색으로 구분하였다고 합니다. 즉, 미식의 공간인 레스토랑은 The Red, 플라워 베이커리 카페는 The Green, 고품격 다목적공간인 컴플렉스홀은 The Gold, 다양한 전시가 열릴 갤러리는 The Purple이랍니다. 그럼 이제 모나무르의 속살을 들여다 보러 베일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주차장에서..

댓글 도민리포터 202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