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1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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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당림 아트 플로깅

당림 아트 플로깅 당림 미술관은 故 이종무 화백께서 그의 고향인 온양의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세운 충남의 1호 미술관이다. 전시관에는 다양한 장르, 작가의 기획 전시가 열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보여주기 위하여 큐레이터가 직접 선정한 작가들의 전시가 진행된다. 야외는 연못과 오솔길, 넓은 잔디밭에서도 또한 예술 작품들과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어린이들이 그린 알록달록 바닥화가 자리 잡고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봄에는 벚꽃으로 아산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며, 한겨울에는 잔디밭이 썰매장으로 변신해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수시로 열리는 교육 프로그램들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들이 열려있는 곳으로 비록 규모는 작지만, 존재..

댓글 도민리포터 2022. 6. 16.

1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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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가족나들이로 좋은 '피나클랜드 수목원'

가족나들이로 좋은 '피나클랜드 수목원'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은 오래전에 생긴 곳인데요, 얼마간 문을 닫았다가 작년 가을에 재개장하면서 인기를 더 끌고 있습니다. 꽃이 계절별로 다양하게 피고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래서 SNS에도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입구로 들어가는 길부터 튤립이 환하게 맞아줍니다. 초록색의 메타세콰이아와 아주 잘 어울리네요. 분수가 있어서 더운 요즘 시원한 기분이 들게 해주네요. 연못 옆에 있는 건물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넓은 피나클랜드 수목원을 돌고 나면 좀 힘이 든다 싶은데 이곳에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갈수록 더워져서 더욱 필요한 공간으로 느껴집니다. 수목원을 돌아보면 어느 공간이든 꽃과 나무가 있어서 구석구석 아름답다는 것을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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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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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갬성의 붉은 노을 맛집 선장 노을캠핑장

갬성의 붉은 노을 맛집 선장 노을캠핑장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그곳 삽교천 하늘을 물들이는 붉은 노을을 관람하기 좋은 포인트에 야영과 차박까지 가능하고 화장실과 북카페,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제대로 갖춘 노을 맛집 캠핑장을 소개합니다. 주변에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하고 협동조합이 운영해 바가지 걱정도 없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하기에 안성맞춤 바로 충남 아산시 선장면 선장포 노을캠핑장입니다. 노을캠핑장은 지역관광사업을 추진하려는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정부의 농촌 종합정비사업이 결합하면서 본격 개발돼 지금은 선장포 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노후 주거환경과 관광자원 부족의 약점을 농촌풍경과 삽교천을 연결해 해결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고 2015년부터 20..

댓글 도민리포터 2022. 5. 27.

2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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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초록 여행지, 아산 천년의 숲길 & 봉곡사

초록 여행지, 아산 천년의 숲길 & 봉곡사 햇살이 따스한 봄날, 걷기 좋은 곳으로 아산 천년의 숲길을 찾았습니다. 아산 천년의 숲길은 아산시 송악면 도송로 일원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싱그러운 늦봄, 초록 여행지가 생각나 아산 천년의 숲길로 달려갔습니다. 천년의 숲길 끝에는 신라시대의 가람 봉곡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찰 앞까지 차량 이동이 가능하지만, 숲길 입구에 있는 봉곡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정표를 따라 숲길로 들어서면, 울창한 소나무 군락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수령 100년은 되어 보이는 적송 군락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푸르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기품 있는 적송들을 바라보며 사찰 봉곡사까지 천천히 걸었습니다. 아산 천년의 숲길은 아산의 청정지역인 송악면 유곡리와..

댓글 도민리포터 2022. 5. 24.

2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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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나만을 위한 봄의 풍경 ‘호서대 벚꽃’

나만을 위한 봄의 풍경 ‘호서대 벚꽃’ 호수에 비친 봄의 수채화… 탄성이 절로 본격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주변에서 계속 전해지는 감염 소식에 여전히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봄을 맞아 산에 들에 거리마다 꽃망울이 터져 이번 주말마저 망설인다면 일 년을 후회하며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리적 영향으로 벚꽃 소식이 늦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남들보다 한발 늦은 나만의 봄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곳의 매력은 벚꽃에 화려함에 마음껏 탄성을 지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산책하다 고풍스러운 학교 건물과 주변의 봄꽃이 호수에 비치면 살짝 무상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심코 찍은 사진조차 내 마음을 대변하는 인생 최고 장면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28.

22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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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오후 봄햇살에 출렁이는 곡교천 노랑 꽃물결

오후 봄햇살에 출렁이는 곡교천 노랑 꽃물결 곡교천 은행나무길 아래 수선화 군락지 이젠 집 밖에만 나가도 지천에 꽃들이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진다. 따뜻한 봄바람이 기분까지 좋아지는 계절! 오랫만에 은행나무길을 찾았다. 가을도 아닌데 은행나무길이 웬말? 하며 의아해 할수도 있지만 봄의 이 곳도 근사하다. 해마다 은행나무길 아래 곡교천변으로 봄이면 유채꽃,가을이면 코스모스와 국화등을 심어 놓았었다. 올 봄엔 유채꽃 대신 수선화 약 10만송이를 이곳에 심어 놓았다. 아직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는 은행나무들 아래로 노란 봄꽃들이 장관을 이룬다. 곡교천 제1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출렁이는 노란 꽃물결을 향해 발길을 재촉하였다. 약 6500미터제곱의 넓은 부지에 엄청난 양의 수선화들이 심어져 있다. 아직 꽃망울을 터..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22.

1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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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봄이 오고 있는 온양민속박물관

봄이 오고 있는 온양민속박물관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고 싶어 온양민속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마침 마지막 주 수요일이라 관람료를 30% 할인 받았습니다. * 문화가 있는 날 : 마지막 주 수요일 관람교 30% 할인 * 월요일 휴관 : 단 공휴일일 경우 개관 이미 남녘에는 벚꽃이 휘날리고 있다고 하는데, 이 곳의 벚나무들은 아직 몽우리가 단단한 것으로 보아 약 열흘은 지나야 터질 것 같습니다. 온양민속박물관의 본관 모습입니다. 전 오늘은 정원 산책이 목적이라 실내는 잠시만 보고 나왔습니다. 실내도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인데요, 기념품을 파는 곳과 카페가 있어서 필요하신 분은 본관을 이용하면 됩니다. 실내에도 봄꽃인 산수유를 장식해 놓았네요. 별관의 모습입니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쉽고..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19.

1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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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시간이 멈춰버린 외암민속마을]

[시간이 멈춰버린 외암민속마을] 사내대장부 기행 4 [시간이 멈춰버린 외암민속마을] 3.25일 금요일 오후 휴가를 쓰고 나온 필자는 향했다. 최근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많아 바람을 쐬고 싶었고, 지난여름 맛보았던 최황규 명인의 '연엽주' 생각이 절실했기 때문이다. 외암마을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며 살고있고, 예안이씨를 중심으로 모인 집성촌이다. 마을의 풍경은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시간이 멈춘듯하고, 마치 조선시대에 와있는것만 같다. 입구부터 민속 마을의 느낌이 진득하게 묻어난다. 인상 깊었던 점은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마을을 찾아오는 관람객들도 주민들을 배려하기 위해 조용히 관람했다. 대한민국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했다. 봄철에 맞춰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동네 주민을 보니..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14.

11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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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봄의 전령, 아산현충사에서 만나는 홍매화

봄의 전령, 아산현충사에서 만나는 홍매화 안녕하세요, 충남 아산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뷰티인사이드 입니다. 바야흐로 3월 말이 되면서 여기저기에서 봄꽃들이 서로의 소식을 알리느라 분주한데요. 우리 지역 아산에 가장 유명한 현충사 홍매화도 어느덧 봄을 맞이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는 소식입니다. 아산 현충사는 이맘때 쯤 되면 많은 사진사들로 붐비는곳이기도 한데요. 이 사진을 찍을 때에도 앞에 수많은 사진 작가님들이 계셔서 둘째가 부끄러움을 많이 탔지만 용기를 내어 한껏 귀여운 포즈를 취해 주었답니다. 탐스러운 홍매화의 자태. 홍매화는 홍매라고도 불리우며 일반적인 매화와 달리 붉은 색의 꽃을 피워 그 인기가 더한데요. 벚꽃보다도 일찍 피기 때문에 홍매화가 피기 시작하면 정말 봄이 다가 온것 같은 느..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11.

09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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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봄꽃 여행지, 핑크빛 홍매화가 피어난 현충사

봄꽃 여행지, 핑크빛 홍매화가 피어난 현충사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꽃으로 매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아산에는 봄이 되면 홍매화 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 있는데요, 그곳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 사당 현충사입니다. 봄맞이 준비로 분주한 3월 하순, 설레는 마음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습니다. 현충사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8일부터 3월 27일까지, 오전 8시 조기 개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년 봄꽃 개화가 늦어져, 조기 개방 시간을 4월 10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하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현충사 입구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은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