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0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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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능소화와 돌담이 예쁜 아산 외암마을

능소화와 돌담이 예쁜 아산 외암마을 아산 외암마을 여름을 품다 중요민속자료 제236호로 지정된 아산 외암마을은 설화산을 배산으로 하고 남서로 흘러내린 산줄기의 남서향에 위치한 곳에 기와집과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커다란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는 아산의 민속마을 외암(外巖)마을이 자리한다. 설화산을 등지고 반대편에 위치한 맹사성(孟思誠) 고택이 있는 중리(中里)마을과 함께 약 500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마을은 애초에 강씨와 목씨 등이 정착해 마을을 이루었다가, 조선 명종(明宗) 때 장사랑(將仕郞)을 지낸 예안이씨의 이정(李挺)이 이주해 오면서 본격적으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안동 풍산의 충효당(忠孝堂)에서 태어난 자손 중 막내아들이 외암마을로 오면서 예안이씨는 이 마을 사대부..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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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국내 겨울여행지 추천, 아산의 겨울 '외암민속마을'

국내 겨울여행지 추천, 아산 외암민속마을 겨울풍경 많은 눈이 내린다는 예보에 긴장했으나 적당히 내린 눈에 슬슬 발바닥은 간지러워지고, 일정을 조율하는 전화 몇 통 끝에 외출 준비를 서두릅니다. 어디로 갈 거냐고요? 눈 내리는 날 꼭 가보고 싶었던 아산 '외암민속마을'입니다. 외암민속마을은 500년 전부터 부락이 형성되어 충청 고유 격식인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총 5.3km), 정원이 보존되어 있으며 다량의 옛 생활도구와 민속품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또한, 가옥 주인의 관직명이나 출신 지명을 따서 참판댁, 신창댁 등의 집 이름이 정해졌다고 하네요. 제2주차장에 도착하여 마을 안내지도 위에 돌아볼 곳을 그려봅니다. 가게가 길게 늘어서 있는 거리를 저잣거리라고 하는데,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 저잣거..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 21.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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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가을이 내려 앉은 아산 외암민속마을 풍경

가을이 내려 앉은 아산 외암민속마을 풍경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 외암민속마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산자락에 위치한 외암민속마을은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 제236호로 지정된 마을로, 조선시대 상류층 가옥과 서민층 가옥이 한 폭의 수묵화처럼 둥지를 튼 중부지방 향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고즈넉한 전통 경관과 고택 및 돌담, 그리고 초가집이 어우러진 옛 마을 구조, 수백 년 동안 실제로 80여 호에 주민들이 이곳에서 일상을 보내며 만들어낸 민속문화는 그야말로 살아 숨쉬는 전통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외암마을의 풍경은 마을과 논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요즘은 허수아비에게도 패션바람이 불어 알록달록한 복장이 다양도 하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0. 10. 27.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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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고향의 풍경이 그리울 때 찾아가는 아산 외암민속마을 가을 풍경

고향의 풍경이 그리울 때 찾아가는 아산 외암민속마을 가을 풍경 외암민속마을 언제나 포근하고 아름다운 풍경 딱딱한 도시 속에 바쁘게 살다 보면 언제나 마음속에는 고향이 그리운데요, 그때면 가장 생각나는 곳이 외암민속마을입니다. 올해 추석은 멀리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에 고향의 마음을 느끼고 싶어서 찾아간 외암민속마을은 언제나 포근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한국적이면서 한 폭의 한국화를 보는 것 같은 시골의 풍경 속으로 시간여행을 잠시 떠나 봅니다. 외암민속마을 들어가는 입구의 개울가입니다. 예전보다는 물이 많이 줄었지만 깨끗한 물과 파란 하늘이 시원한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가끔 고향이 그리울 때 찾는 외암민속마을은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의 되는 기분입니다. 이곳은 우..

댓글 도민리포터 2020. 10. 3.

1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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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비 오는 날에도 걷기 좋은 아산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비 오는 날에도 걷기 좋은 아산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 상점과 체험장은 임시 휴업이었지만 입장은 허용 며칠 전,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아산 외암마을을 찾았습니다. 요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실내 가볼만한곳은 대부분 임시 폐장된 상태인데요, 비 오는 날씨 속에 아산시를 지나다가 잠시 들르고 싶은 곳이 있어 달려갔습니다. 제가 도착한 곳은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에 자리잡고 있는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입니다. 외암민속마을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8월 28일부터 상황 진정시까지 임시로 문을 닫은 상태였는데요, 제2주차장 쪽에 있는 저잣거리는 상점과 체험장은 임시 휴업이었지만 입장은 허용되고 있었습니다. 외암민속마을은 아산시내에서 남측으로 약 8㎞ 떨어진 설화산 동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외암마을은 조선 선..

댓글 도민리포터 2020. 9. 10.

1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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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아산 여행지 능소화 고운 자태 뽐내는 아산외암민속마을

아산 여행지 능소화 고운 자태 뽐내는 아산외암민속마을 거리두기 지키며 돌아볼 수 있는 여행지 어릴 적 초가삼간 고향집을 빼닮은 아산 여행지 외암민속마을은 관광객이 거의 보이지 않고 매표소 앞도 한산했던 조용한 주말 이른 아침에 찾았다. 외암교를 건너자 마을 앞뜰에 연꽃이 반겨주었다. 한 컷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여념이 없는 진사님들이 커다란 연잎 속 백련과 홍연을 담고 있었다. 외암민속마을 담벼락에 화사하게 자리잡고 있는 능소화는 고운 자태를 뽐내며 시름을 잊게 한다. 옛날에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어서 양반꽃이라 불렀다. 능소화는 꽃을 피우고 지는 것을 반복하여 절개를 지키는 여자, 또한 높은 지위에 기백이 넘치는 선비를 뜻하기도 한단다. 이 꽃은 길가에서 자주 보던 루드베키아인가? 아산..

댓글 도민리포터 2020. 7. 13.

28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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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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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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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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