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1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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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오천해안로 벚꽃 드라이브길

울창한 벚꽃사이로 본 바다풍경에 반하다. 오천해안로 벚꽃 드라이브길! 예전 우럭낚시를 위해 들른 이후, 참 오랫만에 간 오천항! 늦은 점심으로 유명한 키조개 두루치기로 식사를 한 후 해안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겨 보았습니다. 우연치 않게 달려 간 이 곳에는 뜻하지 않은 벚꽃들이 저를 반깁니다. 해안가에 핀 이렇게 울창한 벚꽃은 처음 보는 듯 합니다. 이미 벚꽃들이 다 졌을 법도 한데 이곳은 바다쪽이라 아무래도 쌀쌀한 기온탓에 아직 떨어지지 않은 벚꽃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낚시배들과 정박해 있는 작은배조차 여느때와는 다른 풍경을 자아냅니다. 꽤나 울창한 벚꽃나무들이 산재해 있어 푸른바다를 배경삼아 아주 거창하게 드리워져 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바다 위 둥둥 떠 있는 선박들도 벚꽃액자 속..

댓글 도민리포터 2021. 4. 16.

13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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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서해의 아름다운 포구 오천에 반하다

서해의 아름다운 포구 오천에 반하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보령의 북쪽에 있는 작은 포구 오천으로 가기 위해 21번 국도를 따라 달리다 보니 바람결이 얼마 전보다 한결 따뜻하다. 이제 봄이 가까이 와 있는 것 같은 기운이 느껴진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한 번 내리고 나면 성큼 다가올 것만 같다. 광천을 지나고 청소면을 지나니 보령방조제가 보이고 바다로 향한 언덕 위에 영보정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다. 영보정을 보면서 언덕을 한 굽이 돌아 도착한 충청수영성 주차장에는 의외로 찾아온 사람들이 많은지 차들로 가득하다. 수줍은 듯한 그 빨간 꽃을 피우기에는 아직은 이른 동백나무 두 그루가 보초처럼 양쪽에 서 있는 아치형 망화문을 지나다 고개를 돌려 보면 오랜 세월 이 문을 드나들던 사람들을 지켜보았을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3. 13.

0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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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오천항의 일몰과 간재미회국수의 진미를 맛보며

갓 삶아올린 국수와 양념의 환상적인 조화 새콤달콤한 맛의 '간재미회국수' 보령시 오천항의 늦은 오후, 어로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배들이 내일을 기약하며 정박해 있다. 상가의 횟집들도 저녁장사를 준비한다. 손님이 예전같지 않은 상가를 볼 때마다 얼른 코로나19가 진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오늘 도민리포터는 서해의 진미, 간재미회국수를 맛보러 왔다. 표준어로는 가자미인데 사투리로 간재미, 갱개미, 간잡이. 충남 서해에서 많이 잡히며 거의 사시사철 미식가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가자미라는 친구는 맛있는 만큼 이름도 참 다양하다. 물론 맛으로 치자면야 거의 팔방미인,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를 충분하게 기쁨게 해준다. 회, 찜, 구이, 탕은 물론이고 거기다가 회로는 국수에 비벼먹어도 일품인 ‘회국수’가 된다..

25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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