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1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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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청양 알프스마을의 아름다운 겨울

청양 알프스마을의 아름다운 겨울 청양 알프스마을 3종 선물세트 겨울이 되면 더 바빠지는 곳이 있으니 청양군 천장호길에 위치한 알프스마을이다.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알프스마을 겨울왕국이 문을 열었고, 알프스마을 뷰티센터가 개관하였다. 또한 뷰티센터에서 천장호 둘레길이 천장호 출렁다리까지 연결되어 3종 선물세트가 완성되었다. 칠갑산은 충남의 알프스라고 한다. 칠갑산 정상 바로 아래 칠갑산 산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로 천장처럼 높다는 뜻으로 천장리라 하며 아름다운 천장 호수와 더불어 천장리 알프스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먼저 알프스마을의 겨울왕국 눈썰매장이 개장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온다. 물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즐겨야 한다. 주로 가족 단위나 연인들이 찾는 이곳은 지금 겨울왕국의 모습을 하고 있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2. 1. 16.

27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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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인심좋고 정감넘치는 청양 전통재래시장

인심좋고 정감넘치는 청양 전통재래시장 ‘인심좋고 정감 넘치는 청양 전통 재래시장입니다‘ 시장 입구 간판에 적혀있는 내용이다. 청양은 보령에서 그리 멀지 않고 여러 가지 이유로 가끔 들르는 곳이긴 한데 청양 전통 재래시장은 처음 들러 본 곳이다. 시장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난 후 시장안에 있는 소박한 식당을 찾아 돼지고기볶음으로 점심을 먼저 했다. 정말 소박한 느낌의 식당이라서 끌려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 점심상을 받았다. 모든 반찬이 맛깔스럽고 정갈하게 차려 준 점심상이 너무 좋았다. 첫인상이 이렇게 좋으니 자연스레 기분이 좋은 마음으로 시장 투어를 시작했다. 사실 청양하면 고추로 유명해서 고추 축제도 하는 곳이니만큼 전국적으로 유명한 도시이긴 하다. 고추가 한창 나오는 계절에는 물론이고 김장철..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27.

2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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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늦여름과 초가을의 경계를 걷다.

늦여름과 초가을의 경계를 걷다. 청양 지천생태공원과 백세건강공원 생태공원을 걷는 느낌이 새삼 특별하다. 도시의 짬짬이 스며든 작은 공원이나 아파트에 딸린 공원과 달리 ‘생태’라는 어감에서부터 인간과 생물이 동등한 종의 주체로 인식되고, 인간이 생물위에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어서 공원 안의 다양한 생명들 안에 나도 속하기에 그렇다. 평일의 오후, 한적한 하늘위로 잠자리들이 자유롭게 비행한다. 초가을이지 싶다가도 한낮의 햇빛은 또 따끈해서 아직은 여름, 늦여름이다. 삼삼오오 사람은 모이지 못해도 날아가는 새와 나비, 잠자리, 물속의 물고기 등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모임제한 숫자와는 무관할 터, 그래서 자연을 함부로 사용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본다. 셋이나 대여섯이 무리를 지어 함께 일하거나 움직이는 모양의 ‘삼..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23.

23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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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청양 정산 만향정과 서정리구층석탑

청양 정산 만향정과 서정리구층석탑 청양 정산 백련에 얽힌 사연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정산 백련지와 만향정, 자오교가 있으며 이곳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서정리 9층석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서가 깊은 정산 백련을 복원해 놓은 백련지를 중심으로 청양군 정산 여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정산면의 중심 행정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에 자그마한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자 옆에 아담한 연밭이 보이고 기념탑도 한 쪽에 세워져 있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태극기 펄럭이는 정산면행정복지센터의 모습입니다. 코로나 19가 아니면 북적일 텐데 무척 한산하군요. 그리고 그 행정복지센터 옆에는 정산면주민자치센터가 입주해 있는 정산면행복마음터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원의 중..

댓글 도민리포터 2021. 8. 23.

26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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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울창한 숲길 따라 산책하며 걸을 수 있는 칠갑산 산장로

울창한 숲길 따라 산책하며 걸을 수 있는 칠갑산 산장로 탁 트인 정상 뷰 보고 난 후 칠갑산 천문대도 들러보자!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크고 작은 봉우리가 겹겹이 쌓여 울창한 숲을 이루는 칠갑산은 9개의 등산로가 있어 골라서 오르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등산 초보자라면 칠갑광장에서 시작하는 산장로를 추천드립니다. 한티고개길을 따라 차로 오르다 보면 칠갑광장 휴게소 겸 식당이 나오고, 화장실과 흙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칠갑광장 한편에는 조선 말기 문인이자 의병장이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동상과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청양을 대표하는 칠갑산에 동상과 시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차로 22분 정도 떨어진 곳에 선생이 살았던 고택에 위패를 모시..

댓글 도민리포터 2021. 7. 26.

03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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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푸른 칠갑산 속 산수국, 고운식물원

푸른 칠갑산 속 산수국, 고운식물원 여름 수국 전시가 한창 청양 고운식물원은 매년 방문할 만큼 좋아하는 충남의 대표 명소입니다. 그렇다고 올 때마다 스펙타클한 변화가 있는 곳은 아닙니다. 항상 비슷하죠. 다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혼자 걸으며 사색도 하며 천천히 고운식물원을 즐겼다는 점에서 다른 방문이었습니다. 친근한 식물원 입구 아저씨는 왜 혼자 왔냐며 묻네요. 사실 오늘 고운 식물원에 올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냥 충동적으로 지나가는 길에 오고 싶어 온 것이지요. 하지만 멋진 수국의 계절임을 잊고 있었습니다. 마침 수국 전시가 있다며 상냥히 안내해주십니다. 온통 푸른 고운 식물원은 주말 막바지라 사람들이 많이 빠져 조용하기도 하고 그래서 새소리가 더욱 평화롭게만 느껴졌습니다. 가족들과 걷던 길을 혼자 걷다..

22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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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삶이란 무엇일까, 질문하게 합니다.

삶이란 무엇일까, 질문하게 합니다. 청양군 칠갑산 장승공원 장승하면 마을의 안녕과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마을 초입이나 언덕에 세워진 나무장승이 떠오른다. 사람 얼굴모양에 보통 한 쌍으로 이뤄진 장승은 익살스럽게 혹은 무서운 표정으로 허리를 구부려 사람들을 내려다보기도 한다. 학창 시절 내가 살던 바로 옆 동네 이름이 ‘장승백이’였다. 지금처럼 아파트가 보편화되기 이전인 50여 년 전, 장승백이를 지나다닐 때만 해도 장승을 본 기억이 없다. 아주 옛날에는 동네에 장승이 많았겠지만 주로 나무로 만들었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면서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던 그 이름이 버스정거장 이름도 됐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청양군 칠갑산 장승공원에 들어서니 너른 주차장이 한눈에 시원하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22.

2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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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추억어린 청양, 읍내에서 가까운 정자, 청룡정(靑龍亭)

추억어린 청양, 읍내에서 가까운 정자, 청룡정(靑龍亭) 청룡정에 올라 청양의 매력을 느끼다 청양은 내가 집을 떠나 처음으로 객지 생활을 한 곳으로 개인적으로는 인연 깊은 추억의 고장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날 때마다 유심히 보게 되는 곳인데, 전에 없던 우산(牛山) 꼭대기에 작은 정자 하나가 예쁘게 보이기 시작한지 벌써 여러 해째다. 이번에 드디어 올라가 보기로 마음먹고, 지난 일요일 아침, 공주에서 버스를 타고 와서 청양에서 내렸다. 청양 버스터미널부터 걸어서 청양읍사무소, 약수터를 거쳐서 충령사와 봉안사, 삼존불과 석탑을 둘러보고 청룡정까지 올라가서 청양 읍내를 조망하고 내려온 이야기이다. 청양 버스터미널을 뒤로하고 골목길을 걸어서 청양초등학교 쪽으로 꺾어지는 모퉁이에 옛날 차부가 있었다. 대합실 모습..

댓글 도민리포터 2021. 4. 22.

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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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꽃비 내리는 천장호 출렁다리

꽃비 내리는 천장호 출렁다리 벚꽃에 취해 간 천장호 출렁다리 왔어요 봄이 오면 온 세상이 벚꽃엔딩으로 마음이 뒤숭숭해지면서 봄처녀 바람 난 듯 밖으로 나가봅니다. 오늘은 청양 고추가 자랑인 청양 천장호 출렁다리에 왔습니다. 천장호는 등산하는 사람들도 많이 오지만 천장호 출렁다리의 흔들림에 마음도 함께 젊어지고 싶어지는 장소입니다 특히 봄에는 싱숭생숭한 봄, 벚꽃이 바닥에 하얗게 깔려 있는 모습을 보니 그냥 힐링이 되는 날입니다. 천장호 야간개장 기간은 매주 금, 토, 일요일 입니다. 3월~ 10월은 밤 10시까지, 11월~ 2월은 밤 9시까지 입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 천장호 출렁다리에서 사랑하는 마음 담아 갑니다. 걸어 가는 곳곳이 한 폭의 그림입니다. 방송 1박 2일, 터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댓글 도민리포터 2021. 4. 14.

3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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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청양 ‘고운식물원’에서 봄꽃 한눈에

청양 ‘고운식물원’에서 봄꽃 한눈에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의 칠갑산 한 자락에 위치 3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봄내음이 짙어지고 있다. 봄꽃들의 합창이 시작됐고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여기저기서 오라고 손짓한다.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의 칠갑산 한 자락에 위치한 고운식물원(http://www.kohwun.or.kr)에 들러 초봄에 핀 다양한 봄꽃들을 만나본다. 안내소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둘레길-야생화원-전망대'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초봄에 핀 봄꽃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식물원 초입에 들어서자 노란 풍년화가 가장 먼저 반긴다. 생강나무와 함께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나무로 풍년을 비는 꽃이라고 한다. 둘레길 곳곳에 노란 복수초가 얼굴을 수줍은 듯 내밀었다. 바닥에 쌓인 낙엽을 뚫고 앙증맞..

댓글 도민리포터 202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