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28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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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황금들녘을 물들이는 서산목장의 노을

황금들녘을 물들이는 서산목장의 노을 서산목장에서 바라보는 황금들녘과 가을을 빛내주는 노을 노을이 아름다운 계절이 왔습니다. 봄,여름도 아름답긴 하지만 역시 노을빛은 가을이 최고인 듯합니다. 더군다나 황금들녘을 붉게 물들이며 떨어지는 노을은 최고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서해바다 못지않게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서산목장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예전에 김종필 목장이라고도 불렸던 곳으로 봄이면 벚꽃 터널로 전국적인 명소였지만 지금은 코로나와 광우병으로 자주 통제가 되면서 들어갈 수 없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곳의 노을을 담은 시기는 작년 10.10일입니다. 봄이면 환상적인 벚꽃을 보여주는 곳 답게 목장길따라 자리한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노을빛을 받아 아름다운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28.

3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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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태안 운여해변 낙조

태안 운여해변 낙조 솔숲이 호수 같은 물에 반영을 이루며 빚어낸 풍경이 황홀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에 위치한 운여해변은 특히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운여해변 남쪽 끝에는 솔섬으로도 불리는 소나무 숲이 있다. 하지만 엄격히 말하면 섬이 아니라 해변 둑방에 소나무가 일렬로 줄지어 서있는 작은 방파제다. 이 방파제가 거센 파도로 한쪽 끝이 끊기면서 밀물 때면 바닷물이 방파제 안쪽에 호수처럼 고여 솔숲의 방파제가 마치 섬처럼 떠오른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이 해변을 지나는 태안해변길 7코스 바람길을 조성하면서 이 풍경이 세상에 알려졌다. 낙조와 밀물 시간대가 겹치는 날을 골라 찾아가면 멋진 풍경사진을 담을 수 있다. 이곳 낙조 풍경은 해가 솔숲 뒤로 넘어간 뒤부터가 진짜다. 이글거리는..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