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30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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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금강의 역사와 물, 전망이 흐르는 부여 ‘백제보’

금강의 역사와 물, 전망이 흐르는 부여 ‘백제보’ 백제보는 계백장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는 ‘계백위환(階伯衛還)’을 테마로 지어졌으며, 주변 풍광이 수려해서 언제 어느 곳에서 바라다 봐도 아름답다. 때론 일출, 일몰의 황홀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하고, 뭉개구름이 흐르는 한낮의 평화로운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백제보에 가면 금강의 역사와 물, 전망의 삼박자가 갖춰져 있는 백제보와 금강문화관, 전망대의 모습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이곳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금강의 생태, 금강 살리기 사업을 이해하며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종합 전시관이기도 하다. 백제보 위에 조성된 도로이지만 차량 통행은 금지되어 있고, 좌우 금강을 바라다보며 백제보 끝까지 걷기에 좋다. 그 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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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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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유학생들과 함께한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 여행

유학생들과 함께한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 여행 오늘은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에 다녀왔습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바다에 접근하기 쉽습니다. 그 덕분에 바다를 보지 못 한 사람이 없을 정도이죠. 그런데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아직 바다에 가보지 못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얀마와 수단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온 정부 초청 장학생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바다를 보여 주고 체험도 가능한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대천해수욕장에서 바지를 걷어 올리고 실컷 물놀이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많은 사람이 바닷속으로 뛰어들기도 했는데요. 우리는 수영복이 없어서 무릎까지의 깊이만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했습니다. 해수욕을 하지 못한 아쉬움은 해변을 가르며 나는 체험으로 만회할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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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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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씨앗을 생각해 보게하는 보령무궁화수목원 '씨앗을 엿보다'

씨앗을 생각해 보게하는 보령무궁화수목원 '씨앗을 엿보다' 생물의 번식에 필요한 기본 물질의 하나이며, 종자라고도 하는 씨앗을 자세히 볼일은 많지가 않죠. 봄을 생각하게 하는 것도 씨앗이지만 집에서 채소등을 키워본 사람들은 씨앗을 본 적이 있을겁니다. 보통은 과일을 먹어도 흔하게 씨앗을 볼 수가 있죠. 그걸 자세히 생각해보게 하는 보령 무궁화수목원의 전시전이 있습니다. 보령무궁화수목원이 조성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곳을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요. 시설이 별로 없었는데요. 오래간만에 가보니 시설이 많이 들어섰네요. 화창한 날이 지속되고 있지만 날이 건조해서 그런지 계속 화재소식이 들려오네요. 지난해 수목원 입구부터 전시관까지 400m 구간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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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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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서산 간월암 풍경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서산 간월암 풍경 무학대사와 만공스님의 얼이 서린 간월암 천수만의 작은 바위섬에 들어서 있는 간월암은 불교도들에게는 성지이며, 사진가들에게는 일몰 명소로,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신비스러운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월암은 하루 두 번 썰물 때 30m 정도의 모래톱 길이 열려 육지가 되는 곳입니다. 간월암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덕숭총림 수덕사의 암자로, 고려 말 무학대사가 태어나 자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학대사가 출가 후에 이곳 암자에서 정진 중 달을 보고 깨달았다고 해서 간월암(看月庵)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기도 정진하여 가피를 입고 조선을 세웠다는 유서 깊은 서해의 수행성지입니다. 무학대사는 이성계의 왕사로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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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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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6월을 맞이하는 예당저수지

6월을 맞이하는 예당저수지 6월, 아름다운 예당저수지 풍경 5월 ~ 6월, 전국을 대표하는 농업용 저수지인 예당저수지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된다. 모내기가 시작되는 논으로 물을 공급하면서 저수지의 모양도 많이 바뀌기 때문이다. 6월의 아침, 예당저수지도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 기온차로 인해 발생하는 물안개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강태공과 사진사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예당저수지를 지키며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의 발걸음도 바빠지는 시기, 강태공들의 발걸음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냥 아침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예당저수지의 6월이 가는 것이 아깝다. 늘 같지 않은 아침이 보여주는 풍경은 경이롭고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한 예당저수지의 풍경이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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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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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갔다가 스릴까지 즐기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갔다가 스릴까지 즐기기! 대천 짚라인&스카이바이크 7월 16일 충남 보령을 대표하는 머드축제가 한달간 열립니다. 사실 머드축제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안의 행사 중 하나입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머드축제의 5~6배의 규모입니다. 어마어마한 규모로 전세계가 함께하는 세계박람회입니다. 각종 체험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넘쳐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만 봐도 하루가 모자라기 때문에 진행되는 한달동안 몇번을 방문해도 좋을 정도 인데요. 그 주변에 볼거리 즐길 거리 등 여행지가 넘쳐나서 보령머드박람회 갔다가 보령여행까지 하고 오시면 만족도 500% 보장합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대천해수욕장 바로 옆에서 있을 예정인데요. 대천해수욕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조개구이! 근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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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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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노을빛으로 물든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즐거운 오후

노을빛으로 물든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즐거운 오후 늘 아침 일찍이나 점심시간쯤에 방문했던 합덕농촌테마공원인데, 요즘 햇살이 너무 뜨거워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에 방문했습니다. 노을빛으로 물든 합덕농촌테마공원의 풍경은 참 아름다웠고, 피부 결을 스치는 기분 좋은 바람, 살랑거리는 금계국과 데이지꽃이 일상의 스트레스마저 해소해준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넓은 공원을 뛰어노느라 신이 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행복했던 날 소개하겠습니다. 꽤나 오랜만에 방문한 합덕농촌테마공원. 크진 않지만 조금씩 변화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합덕수리박물관 쪽에 주차하고 걷다 보니 작은 조각품들있었는데, 바로 합덕제의 생태에 관련된 생물들을 조각으로 만들어 야외에 전시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작고 아기자기한 조각품이 눈길을 끄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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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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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뷰맛집 ‘오천항’ 그리고 충청수영

뷰맛집 ‘오천항’ 그리고 충청수영 서해안의 숨겨진 보물, 한 폭의 그림이 되다 여러분은 보령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지난해 개통한 보령해저터널, 해수욕장, 머드축제, 키조개에 이르기까지 보령을 대표하는 단어들은 정말 많은데요. 저는 지난주 가족들과 다녀온 보물같은 곳, 뷰 맛집 ‘오천항’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오천항은 서해안의 아름다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천항 충청수영은 병인박해 때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곳이라고 합니다.1866년 갈매못 순교성지에서 순교한 5명의 성인인 다블뤼 주교, 위앵 신부, 장주기 요셉, 황석두 루카와 연관이 깊다고 하네요. 순교 후 신자들이 성인들의 유해를 오천면 갈매못 순교성지부터 미산면 서짓골 성지로 바닷길과 산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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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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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청정 자연에서 힐링, 계룡산 갑사

청정 자연에서 힐링, 계룡산 갑사 공주는 유구한 역사를 품은 도시인만큼 볼거리가 가득하다. 호젓하게 걷기 좋은 곳으로 계룡산 자락에 위치한 갑사를 찾았다. 사찰이 있는 중장리 마을로 들어서면 푸른 나무들 뒤로 신비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계룡산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갑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발걸음 가볍게 사찰로 향했다. 입구에는 공주시의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가 탐방객들을 맞이해 주었다. '계룡산 갑사'라 쓰여 있는 일주문을 지나면 녹음 가득한 오리 숲길이 한눈에 펼쳐진다. 오리 숲의 의미는 갑사 경내로 가는 길에 소나무와 느티나무숲이 약 2㎞(5리) 이어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갑사 오리 숲길은 온통 초록빛 세상이다. 맑은 공기 가득한 오리 숲길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워낙 청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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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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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가벼운 발걸음...천호지

가벼운 발걸음...천호지 벚꽃이 피는 4월에 유독 예쁘다는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천호지... 사철 달리 피는 꽃과 물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는 젊음의 상징 '단대호수'를 걷고 왔다. 연인과 함께 다리를 건너면 뜻하는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천수교... 천호지의 아름다운 야경은 천안 12경 중 제12경이다. 야경을 보기 위해선 반나절을 기다려야 하는데, 아쉬운 마음에... ㅜㅜ 호수 주변에 있는 야경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담아왔다.~ㅎ 데크 펜스를 장식한 덩굴장미가 매력을 뽐뽐 뽐내고... 하늘을 향해 뻗어 오르는 물줄기가 시원해 보여 무조건 따라 걸어본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한 천호지는 '단대호수'로 더 유명하다. 저수지가 생각보다 넓어 한바퀴 돌고나면 연인들은 사랑의 ..

댓글 도민리포터 2022.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