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28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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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청산수목원의 봄에 피는 붉은 단풍 속으로 화려한 외출

청산수목원의 봄에 피는 붉은 단풍 속으로 화려한 외출 청산수목원에서 홍가시축제 즐겨보세요 5월의 가을...지금 태안군 남면 신창리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엔 가을이 한창입니다. 뭔 소리냐구요? 청산수목원의 홍가시나무가 붉게 물들어 마치 가을에 단풍이 물든 듯 한데요 이에 맞춰 수목원에서는 홍가시나무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홍가시나무 축제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홍가시나무(Photinia glabra)는 일본이 원산지로 동아시아 온대에서 자라는 상록소교목으로 봄에 새 잎이 나올 때 단풍처럼 고운 붉은 빛을 띠므로 홍가시나무라고 합니다. 속명 포티니아(Photinia)는 그리스어로 빛난다는 뜻의 포테이노스(photeinos)에서 유래된 말로, 새로 나온 잎이 빨간색이며 광택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2. 5. 28.

2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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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여기가 무료라니! 한적하게 걷기 좋은 보령 무궁화수목원

여기가 무료라니! 한적하게 걷기 좋은 보령 무궁화수목원 도심에선 아늑하게 펼쳐지는 초록이 그리운데 이렇게 보령에 오니 발에 치이는 게 초록 물결이네요. 단풍이 아름답다는 성주산 자락에 자리한 보령 무궁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을처럼 울긋불긋한 단풍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온통 초록의 세상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무려 7만 1,116제곱미터에 달하는 보령수목원에는 약 1,100여 종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는데요. 게다가 입장료도 무료이니 가볍게 들리기 좋은 곳이죠. 주차장에 차를 두고 반듯한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합니다. 첫 시작은 테마로드입니다. 갖은 꽃이 피어 있는데 이 꽃들을 자세히 보려면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굽혀야 하죠. 보령 무궁화수목원에는 이 외에도 정화연못, 나라꽃정원, 생태연못,..

댓글 도민리포터 2022. 5. 21.

23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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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봄맞이 나들이하기 좋은 곳 태안 천리포수목원

봄맞이 나들이하기 좋은 곳 태안 천리포수목원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운룡매, 납매 향기가 가득해요 충청남도 태안반도 서북쪽 천리포 해안에 위치해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한국 최초의 사립 수목원으로서 설립자 故 민병갈(Carl Ferris Miller) 박사가 6.25 전쟁 후에 사재를 들여 매입한 천리포 해안 토지에 16,0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식물을 심고 일평생 관리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수목원으로 발전시킨 수목원입니다. 이 천리포수목원에 납매(臘梅)를 비롯하여 운룡매(雲龍梅), 풍년화(豊年花), 복수초(福壽草) 등 봄꽃이 활짝 피어 그윽한 향기가 가득하다고 해서 달려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예쁜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변 풍경들이 반겨줍니다. 연못을 지나 밀러 가든(Miller Gar..

댓글 도민리포터 2022. 3. 23.

08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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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솔향기 가득한 힐링 공간, 안면도 수목원

솔향기 가득한 힐링 공간, 안면도 수목원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 태안 여행 중,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찾았습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일원에 위치해 있는데요. 명품 소나무 숲이 주변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자연휴양림 주차공간은 여유로운 모습인데요. 울창한 소나무 숲에는 산림전시관과 수목원·이용객 편의를 위한 숲속의 집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휴양림 지구와 수목원 지구로 구분되어 있지만, 이번 방문에는 희귀 식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수목원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수목원 입구로 들어서니, 완만한 산책로가 펼쳐져 있는 모습인데요. 그늘진 곳은 흰..

23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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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 봄꽃 개화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 봄꽃 개화 지난 2월 4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었다. 24절기 중 새해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은 얼음과 눈이 녹고 새 생명이 싹트는 시기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미 몇몇 봄꽃들이 개화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남 태안의 바닷가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을 찾았다. 수목원 내 겨울정원 곳곳에는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매화, 풍년화, 납매 등 봄꽃들이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겨우내 힘을 축적한 복수초는 낙엽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밀며 잉증맞게 노란 꽃을 피웠다. 복수초는 복을 받으며 장수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매실나무는 구불구불한 가지마다 하얀 꽃봉오리를 매달고 있다. 매실나무의 꽃 매화는 예로부터 겨울바람을 견뎌내며 가..

댓글 도민리포터 2022. 2. 23.

0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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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아이들이 행복한 삼선산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

아이들이 행복한 삼선산 수목원의 늦가을 풍경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삼선산 수목원 추수를 마친 들판에는 적막감이 일고 산에는 오색 단풍이 한창입니다. 유난히 잦은 가을비가 그친 날 삼선산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수목원에 들어가는 입구에 자줏빛 국화와 울긋불긋 곱게 물든 댑싸리가 멋스럽습니다. 입구 오른편에는 국화꽃이 가을의 운치를 더히며 늦가을의 정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곳에 전시되어 있는 국화꽃에서 가을의 향기가 물씬 묻어납니다. 국화를 이용해서 다양한 조형물을 만들었는데 작품 하나 하나가 참 멋스럽습니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나 등산객들이 모두 돌아보면서 감탄하고 있는데요. 당진 농부 작품을 보면 정말 추수를 마치고 뿌듯해하는 당찬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당진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2. 8.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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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가을빛이 아름다운 영인산 수목원

가을빛이 아름다운 영인산 수목원 전국 곳곳이 아름다운 가을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가을 단풍이 절정인 요즘, 어딜 가나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청명한 가을날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영인산 자연휴양림을 찾았습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은 아산시 영인면 아산온천로 일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로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영인산 자락 아래 드넓게 펼쳐져 있는데요, 휴양림 내에는 통나무로 만든 숲속의 집과 수목원·산림박물관·숲속야영장·포레스트 어드벤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연휴양림 야외무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을빛 가득한 숲길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을 거라 예상했지만, 아산 은행나무 길로 많이 몰렸는지 생각보다 여유로운 모습인데요,..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1. 26.

1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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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새롭게 안녕, 피나클랜드

아산의 수목원, 피나클랜드 아산의 수목원, 피나클랜드가 다시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피나클랜드는 날씨가 좋은 날엔 시민들의 쉼터로,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변해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했던 곳이었는데요. 그렇게 굳게 닫혀 있는 문이 1년 반만에 다시 재개장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피나클랜드로 향하려고 나서기만 하면 이틀째 비가 갑자기 내려 당황스럽긴 했으나, 비가 와도 가리라 생각으로 우산 하나씩 들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평일에 비소식까지 더해져 새롭게 단장한 피나클랜드를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피나클랜드의 상징적인 이 곳, 가장 먼저 우릴 반겨주는 원형 정원과 그 뒤로 고진감래길 초록초록한 나무들을 배경 삼아 코스모스들이 바람에 흔들흔들. 이 모습이 보..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14.

0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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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가을여행지로 좋은 당진의 삼선산 수목원의 자연과 일상

가을여행지로 좋은 당진의 삼선산 수목원의 자연과 일상 가을이 되면 누구나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은 모두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특히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이 이렇게 지속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야외로 훌쩍 여행을 떠나보기도 합니다. 수목원은 그런 곳중에 가장 여행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우선 삼선산 수목원의 좋은 소식을 들려주면 우수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한 발주자의 창조적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삼선산수목원 숲속도서관’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삼선산 수목원은 약 2ha 규모로 난대온실, 전망대, 유아 숲 체험원, 숲 속 도서관, 황톳길, 카페 등의 시설과 1456종의 식물을 갖추고 있는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6.

0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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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여름 안녕히가세요~~보령 무궁화 수목원

여름 안녕히가세요~~ 보령 무궁화 수목원 봄과 여름이 가을의 품으로 들어와 안기려고 준비중인 계절 보령 무궁화수목원을 다녀왔다. 무궁화 수목원은 대천해수욕장과 반대방향에 위치해 있어 바닷가만 다녀간 여행객들에겐 다소 생소한 곳 일 수 있지만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심연동계곡등이 근처에 모여 있어 숨겨진 최고의 여행장소라 해도 관언이 아닌 곳이다. 시청과 청찰서등 관공서가 모여있는 명천동을 지나 성주산 터널을 빠져나와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으로 한반도 모양의 '보령무궁화수목원'이란 커다란 안내석이 보인다. 보령의 허파로 불린다는 성주산 답게 코끝을 스치는 공기가 맑고 상쾌하다. 무엇보다 주차료 입장료가 없어 더욱 마음에 든다.ㅎ 전염병 예방수칙(코로나19)에 따라 발열체크와 방명록을 작성하고..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