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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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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오서산 산촌생태마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건강한 밥상을 받다

오서산 산촌생태마을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건강한 밥상을 받다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수다 떨면서 점심 식사할 곳이 어디가 좋을까 궁리하다가 경치 좋고 맛 좋은 오서산 상담 마을 식당으로 가기로 정하고 벚꽃이 한창 흐드러 질 때는 주차할 공간도 없을 정도로 주차장이 꽉꽉 차는 그 상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식당을 찾아갔다. 점심 식사 시간으로는 조금 이른 시간인지라 식당으로 들어가기 전 정원을 한 바퀴 돌았다. 오서산 상담 마을은 체험 마을 인지라 정원 등 주변 공간도 아름답게 잘 꾸며 놓았다. 치유정원에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었고, 그 치유정원 안에는 지압족욕장도 있었는데 하트모양의 조약돌 지압 발판이 너무도 예뻤다. 족욕장을 지나 족구장과 마을 지도, 마을 입간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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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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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골목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

골목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 어린 시절 추억이 뛰어노는 도고 벽화 마을 전국적으로 유명한 온천이 도고 온천은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위해 찾고 있는 곳인데 옛 도고 온천의 기착지였던 도고역이 이전되면서 도고면 소재지는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골목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도고면소재지에는 몇년전부터 벽화가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면 소재지의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 흉물처럼 변해버린 곳이 있지만 지역 주민들이 만들고 가꾸어가는 골목 벽화는 많은 이들이게 추억을 선물하면서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나의 어린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던 곳, 여름이면 방구차라고 불렀던 소독차의 뒤를 따라 친구들과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던 기억에 웃음이 지어졌다. 도고의 작은 골목에 사람들이 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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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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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늦여름과 초가을의 경계를 걷다.

늦여름과 초가을의 경계를 걷다. 청양 지천생태공원과 백세건강공원 생태공원을 걷는 느낌이 새삼 특별하다. 도시의 짬짬이 스며든 작은 공원이나 아파트에 딸린 공원과 달리 ‘생태’라는 어감에서부터 인간과 생물이 동등한 종의 주체로 인식되고, 인간이 생물위에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어서 공원 안의 다양한 생명들 안에 나도 속하기에 그렇다. 평일의 오후, 한적한 하늘위로 잠자리들이 자유롭게 비행한다. 초가을이지 싶다가도 한낮의 햇빛은 또 따끈해서 아직은 여름, 늦여름이다. 삼삼오오 사람은 모이지 못해도 날아가는 새와 나비, 잠자리, 물속의 물고기 등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모임제한 숫자와는 무관할 터, 그래서 자연을 함부로 사용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본다. 셋이나 대여섯이 무리를 지어 함께 일하거나 움직이는 모양의 ‘삼..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23.

2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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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한국화와 힐링 글귀가 있는 백암 윤용균 개인전

한국화와 힐링 글귀가 있는 백암 윤용균 개인전 천안 한뼘 미술관 무료 전시로 문화생활 즐기자 코로나로 인해 지역 내 문화생활 하기가 참 힘들어진 요즘입니다. 하지만 천안지역의 신방 도서관에서는 달마다 꾸준히 미술관 전시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틈틈히 이곳에서 커피향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천안시 신방도서관 한뼘 미술관은 카페와 함께 운영 중인데요. 카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미술 관람만 하실 수 있답니다. 이번 달 9월부터 시작한 전시는 '백암 윤용균 개인전'입니다. 단국대 동양화과를 졸업 후 한국미술협회,문인화협회,충남한국화협회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지역 내 작가분이십니다. ♠한뼘 미술관 백암 윤용균 전시전 .일시: 2021.9.1~9.30 .시간: 평일 오전10~오후8시..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22.

2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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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노을길에서 만나는 방포해변과 안면해수욕장

노을길에서 만나는 방포해변과 안면해수욕장 자연이 알려주는 절제된 아름다움 바다 앞에서 두 팔을 벌려 내 가슴 속으로 바다를 껴안을 수 있다면 그래서 성난 파도를 품고 찰랑거리는 소리로 세상과 이야기하고 싶다. 7월과 8월을 지나 9월을 맞으며 퇴색하고 있는 여름은 코로나19의 여운 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 시대를 위로하는 따뜻한 언어들이 절정으로 치닫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위로 받고 싶은 가을이다. 슬픔에 젖은 소리들이 중환자가 누워있는 병실에서 새어 나오고, 위태로운 생명을 붙들고 안타깝게 지켜보는 가족들의 상념은 이별의 과녁으로 향하는 화살처럼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어찌할 수 없는 세상살이의 아픔들을 바다 속으로 꾸역꾸역 밀어 넣을 수 있다면 그래서 그 바다를 포..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21.

1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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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금강대표 명소 부여 백제보

금강대표 명소 부여 백제보 자전거 라이더 필수 방문 코스 충남을 동에서 서로 흐르는 금강을 따라 가다보면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자전거전용도로는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 놓았기 때문에 취미를 즐기는 분들로 끊이지 않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금강을 따라 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장소 부여 백제보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부여 백제보는 금강을 따라 조성된 공원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예전에는 물을 가둬 담수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개방을 해놓고 있습니다. 백제보는 전망대와 휴식 공간, 작은 공원, 금강문화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우뚝 솟아 있는 시설이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웅장한 백제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전망대 개방을 하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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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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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서산 여미갤러리의 작은 전시전 참 빛을 찾아서

서산 여미갤러리의 작은 전시전 참 빛을 찾아서 성경은 다양한 언어로 표현이 되었는데 히브리어 성경, 그리스어 성경, 라틴어 성경을 거쳐서 영어 성경에 이르렀다. 홀로코스트는 구약성경에서 번제(燔祭)를 의미하지만 영어성경으로 번역되면서 ‘홀로코스트(holocaust)’는 1948년 이스라엘 공화국의 탄생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발표된 외신 기자들을 위한 선언문에서 유럽 유대인의 학살을 지칭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전차를 동원한 전격전을 펼쳐서 서유럽을 순식간에 장악했다. 이때 폴란드에 있었던 300만 명이 넘는 유대인들의 처리를 격리를 통한 유대인의 고사(枯死)를 목표로 하였다. 여미갤러리에서는 최신만 개인전으로 참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었다. 차도 마시면서 갤러리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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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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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당진 왜목마을 당일치기! 안전한 해수욕 즐기기

당진 왜목마을 당일치기! 안전한 해수욕 즐기기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이었는데,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일출명소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왜목마을의 지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동쪽으로 향해 툭 튀어나와있는 형태라 동해안에서와 같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일출은 소박하면서 서정적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남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바다도 바로 왜목마을인데요. 제가 사는 천안에서는 차타고 1시간 가량만 달려가면 멋진 바다가 펼쳐집니다. 아이의 방학기간 동안 코로나로 제대로 된 휴가를 못갔던 터라 당일치기로 잠깐이라도 바다를 보여주고 싶어 당진왜목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철저한 방역과..

0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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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서산의 여미마을의 풍광에 어울리는 달빛광장의 조형물

서산의 여미마을의 풍광에 어울리는 달빛광장의 조형물 어떤 지역의 풍경은 어떤 방법으로 돌아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자동차를 탄 풍경과 오토바이를 탄 풍경, 자전거를 탄 풍경, 도보로 보는 풍경에 모두 차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풍경 속에서 새로운 얼굴이 떠오르기도 하고 가본 적은 없지만 익숙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 느낌으로 글을 쓸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오래간만에 찾은 여미 마을에서는 달빛 미술관의 앞을 돌아보았다. 우선 형형색색의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이 보인다. 물고기들이 마치 니모처럼 보인다. 니모를 찾아서에서 호기심 많고 감수성 강한 어린 물고기 니모는 힘없는 지느러미를 갖고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모험을 갈구하는 작은 고기다. 여미 마을에서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미스터 선샤인이 ..

0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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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8월의 홍성 여하정과 안회당 풍경

8월의 홍성 여하정과 안회당 풍경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 입니다. 이번호는 8월의 끝자락에 홍성 오관리에 있는 안회당과 여하정에 다녀왔는데요. 바람이 선선해지고 나무 잎사귀가 색이 바래지는것 같았어요. 이제 서서히 가을이 다가 오는가 봅니다. 홍주성안의 잔디밭이 정말로 평화롭게 보이죠. 여유로운 오후한때 여하정의 그늘아래서 독서를 하는 여인이 이렇게 예뻐 보일때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연못 주위로 원앙새 한쌍이 노니는 모습과 빨간 잉어들이 파란을 일으키는 것을 보실수가 있어요. 오실때 새우깡 한봉지는 필수라는 사실... 잔디밭 한쪽켠에 자리한 천주교 비석이 눈시울을 뜨겁게하네요. 내포의 역사는 천주교의 역사거든요. 홍주성안에 천주교 감옥이 있는거 잘아시죠. 여하정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옛날 동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