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23 2022년 04월

23

도민리포터 빨간등대, 바다 벽화 타일이 예쁜 안섬포구

빨간등대, 바다 벽화 타일이 예쁜 안섬포구 풍어제가 열리는 안섬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이후 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다는 안섬포구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가슴을 탁 트이게 합니다. 멀리서 들어오는 빨간 등대는 포구의 운치를 더 해 줍니다. 여행을 좋아해 바다여행을 가끔 하고 있고, 등대를 여러번 봤지만 빨간 등대는 처음 보았습니다. 등대를 보러 가기전, 친수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풍어굿마당, 전망데크, 파고라 타일로 그려 놓은 방호벽에는 멋진 바다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방호벽에 알록달록한 타일로 물고기, 갈매기, 등대, 어선 등이 그려져 있는 타일 그림은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데크를 걸으면서 포구를 바라보며 걷는 즐거움도 큽니다. 나무심기 캠페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2. 4. 23.

17 2022년 03월

17

도민리포터 노을이 아름다운 마량포구

노을이 아름다운 마량포구 봄이 찾아오는 마량포구에 찾아왔어요. 바다가 보고 싶어서 서해안 마량포구에 왔어요. 해돋이로 유명한 마량포구가 한국 최초로 성경전래지 기념공원으로 조성이 되었는지 이제 알았어요. 정말 우리나라에 살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여행을 통해 하나씩 배워가니 유익한 시간들입니다. 범선 조형물 안으로 들어와서 바라본 마량포구입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저녁 노을도 볼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 날씨가 흐려서 노을을 보지 못하고 바다만 그냥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도 힐링이 됩니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성경 전래가 이루어졌던 마량진 앞바다입니다. 1816년 9월 5일 해상 교역으로 중국 연안과 우리나라 서해안을 탐사하던 영국 함성이 마량진 갈곶에 정박하게 되어서 당시에 마량진 첨사 조대복과 비인 현..

댓글 도민리포터 2022. 3. 17.

18 2022년 02월

18

도민리포터 새조개가 제철인 시기에 찾아가본 홍성의 남당항

새조개가 제철인 시기에 찾아가본 홍성의 남당항 지금 서해에 가면 흰색의 세상이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설 명절에 걸맞게 바뀌고 있는 색깔은 흰색이었을까. 바다색이었을까. 이맘때쯤 먹거리로 좋은 것을 추천하라면 바로 새조개다. 살짝 데쳐먹는 새조개의 맛은 겨울과 봄에 먹는 달달한 바다의 대표적인 맛이다. 새의 부리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새조개는 한국에서는 큰 조개류에 들어간다. 남당항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대하일 것이다. 큰 새우라는 대하는 가을의 맛이지만 겨울의 맛은 굴과 새조개가 주름잡고 있다. 새조개가 잡히는 것이 조금씩 줄어들 때 주꾸미와 도다리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서 바다가 담긴 맛을 선사해준다. 눈이 얼마나 내리는지 바다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다. 설인 데도 불구하고 적..

댓글 도민리포터 2022. 2. 18.

28 2022년 01월

28

도민리포터 서산 삼길포항의 여유로움

서산 삼길포항의 여유로움 삼길포항의 빨간 등대 서산 삼길포항에 다녀왔습니다. 서산시에서는 서산구(9)경을 선정하였는데 1경은 해미읍성, 2경은 서산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 3경은 간월암, 4경은 개심사, 5경은 팔봉산, 6경은 가야산, 7경은 황금산, 9경은 서산한우목장 그리고 9경은 삼길포항입니다. 서산시에서는 서산9경 스탬프투어를 실시합니다. 지정장소에서 스탬프북을 받아 스탬프를 찍고 5개 이상 찍으면 인증을 한 후 기념품을 드립니다. 9개를 다 찍으면 더 큰 기념품을 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청관광과(041-660-2593)로 문의하면 됩니다. 삼길포항에는 관광안내소에 문화해설사가 상주해 있어 원하면 문화관광해설도 해 줍니다. 충청남도 대산읍 화곡리에 소속되어 있는 삼길포항은 당진시 석문면 ..

댓글 도민리포터 2022. 1. 28.

11 2022년 01월

11

도민리포터 바다보며 힐링하기 좋은 새로운 등대길!

바다보며 힐링하기 좋은 새로운 등대길! 장고항 동방파제 등대길 새해가 밝았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어딘가? 떠나고 싶었다. 예년이었으면 해맞이 축제를 갔을터인데 올해도 역시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축제들은 취소되고 해맞이 장소들도 폐쇄되었다는 소식에 고요한 아침을 맞이한 후 오후 드라이브길에 나섰다. 한동안 보지 못한 바다를 보기 위해 달려 간 이곳은 아담하고 한적한 어촌마을인 장고항이다. 장고항에 이르기 전 여러곳들을 들렀지만 바다 위에 펼쳐진 이 길을 발견하니 너무 기뻤다. 새로운 걷기 좋은 길이다. 장고항 동방파제 등대를 향해 뻗은 이길은 기존에 있던 길을 새롭게 단장한 것 같다. 아직 안내판이 설치되기 전이여서 자세한 내용은 없었지만 그냥 바다 보며 걷기 좋은 길이었다. 새해 첫날! 새로운 곳을 발견한..

댓글 도민리포터 2022. 1. 11.

28 2021년 10월

28

도민리포터 아름답고 예쁜 항구 서천 홍원항

아름답고 예쁜 항구 서천 홍원항 당일치기 서천여행을 하면서 홍원항 구석구석을 밟아봤다. 예전에는 동백정만 구경하고 갔었는데 요즘엔 도시의 어부 프로그램으로 인해 낚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관심 종목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는 필수코스로 홍원항을 찾게 되었다. 서천 홍원항은 춘장대해수욕장과 동백정이 있는 언덕 사이의 움푹한 만(灣)에 있는 항구로 방파제와 선착장, 물양장 등이 있다고 한다. 항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올 만큼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서해의 주요 어장인 외연도와 연도 어장에서 가장 가깝고 서해안 항구 중에서는 유달리 조수간만의 차이가 적은 편이어서 어선들이 많이 출입한다고 한다. 또 육상 및 해상 교통이 편리하여 수산물 유통에도 적합하다고 한다. 전라남도의 광양..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28.

05 2021년 10월

05

도민리포터 서산의 항구와 길을 만나볼 수 있는 아라매길 8km

서산의 항구와 길을 만나볼 수 있는 아라매길 8km 서산에서도 안쪽으로 들어와 있으면서 마치 반도와 같은 모습을 가진 곳으로 호리와 덕송리가 있습니다. 사는 사람들은 많지는 않지만 2시간 정도를 돌아볼 수 있는 서산 아라메길의 한 구간이기도 합니다. 밀국과 뻘낙지로 유명하기도 한 이곳은 가볍게 걸어볼 수 있으면서 길의 경사구간이 많지 않아서 좋은 곳입니다. 항구와 길이 있고 조금만 나가도 바다를 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이곳에서 시작을 하게 되는데 구도항에서 출발하면 옆에는 대하를 양식하는 곳이 보이며 횟집들이 자리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조금 더 안쪽으로 가면 펜션과 함께 주먹배전망대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썰물이 되어서 뻘이 겉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곳 역시 가로림만입니다. 가로림만 해양 정원은 세..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5.

30 2021년 09월

30

도민리포터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어느 마을 이야기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어느 마을 이야기 판목운하와 ‘대하랑꽃게랑 다리’에서 보이는 것들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뜬금없는 이 표현은 한(漢)나라 환제(桓帝) 때,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에서 마고가 말한 상전벽해(桑田碧海)에서 유래되었다. 상전벽해란 세상의 일이 덧없이 빠르게 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1638년 이전에는 백사장 마을과 드르니 마을이 작은 산길로 이어져 있었다. 마을 앞바다가 만들어준 고운 모래는 삼봉해수욕장에서 백사장해수욕장을 거쳐 드르니항까지 이어졌다. 백사장 해변길을 따라 드르니 마을까지는 100미터 정도이니 이웃사촌과 다름없고 한 동네처럼 살았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선시대 인조 임금은 ‘남면 신온리 드르니..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30.

24 2021년 09월

24

도민리포터 25만 원의 행복 정부 지원금 사용하기

25만 원의 행복 정부 지원금 사용하기 보령의 항구 대천 어항에서 명절 장보기 대천은 항구다! 목포도 항구이고 대천도 항구다. 그 대천항을 아주 오랜만에 찾았다. 대천 외곽 도로인 해안도로를 따라 갯벌을 바라보며 어항을 향해 달렸다. 요즈음 자전거 도로가 생겨서 차선 가에 차를 대놓고 갯벌에 나가볼 수 있는 여유는 없어졌다. 해안도로 정 중간쯤 가니 겨우 쉴 수 있는 공간이, 공원이 나왔다. 그 공원에서 갯벌에대한 회상을 하며 갯내음도 맡으며 좀 쉬었다가 다시 어항을 향해 출발했다. 여객선터미널을 지나, 유람선 타는 곳과 유람선 매표소도 지나서, 항구로 찾아갔다. 맑은 주말인지라 어항에 손님들로 북적댔다. 바닷가를 거니는 사람, 낚시하는 사람, 데이트하는 사람, 시장 구경하는 사람, 시장 보는 사람, 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24.

20 2021년 08월

20

도민리포터 충남의 국가어항, 서천 홍원을 찾아서!

충남의 국가어항 서천 홍원을 찾아서!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에 있는 홍원항은 1991년에 지정된 국가어항으로 서해의 미항이며 낭만 넘치는 항구다.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수십 척의 어선들과 멀리 방파제 끝에 자리한 등대에서 바다 내음을 맡으며 잔잔한 서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어민들의 삶을 엿볼 수도 있다. 여행지로서 홍원항의 매력은 항구를 에워 싸는 방파제와 그 끝의 등대, 항구를 오가거나 정박해 있는 배들이 한눈에 들어올 만큼 아담한 데 있다. 홍원항에는 두 개의 항이 있다. 하나는 어선들이 정박하고 입출항하는 어항이고, 다른 하나는 마리나 항이다. 홍원항의 메인 컷은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 빨간 등대가 있는 마리나 항이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빨간 마리나 방파제 등대는 홍원항을 찾는 관광객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