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19 2022년 01월

19

도민리포터 2022년 첫날 예당호 풍경

꽁꽁 얼어버린 예당호의 새해 첫날 풍경 2022년 1월 1일, 언제나처럼 예당저수지로 일출을 보러 집을 나섰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일출로 유명한 곳들은 전날부터 막히고 혼잡해서 가까운 예당저수지에서 매년 일출을 보고 있는데, 올해도 아침 일찍 예당저수지에서 2022년의 첫 일출을 보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부근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그곳을 지나 예당저수지가 훤하게 바라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그래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한 사람들의 행렬은 의뢰로 길었습니다. 하늘은 밝아오고 있었지만 아직 하늘에는 손톱달이 아름답게 아침이 오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손톱달도 서서히 빛을 잃어가면서 아침해의 빛 속으로 사라져 가기 시작..

댓글 도민리포터 2022. 1. 19.

13 2022년 01월

13

도민리포터 탑정호의 겨울 풍경

탑정호의 겨울 풍경 새해 첫 출사지로 논산 부적면에 있는 탑정호로 정하고 길을 나섰다. 지난해 11월 말에 개통한 출렁다리도 볼 겸 호젓한 수변 산책길을 걸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그림 같은 탑정호의 고즈넉한 겨울 풍경과 겨울철새들을 담기 위해서였다. 노랗게 부서지는 햇살을 받으며 탑정호 초입에 들어서니 잔잔한 호수 위에 새들이 자맥질을 하면서 먹이들 찾고 있는 풍경이 참으로 평화롭다. 인기척에 놀란 새들은 물 위를 첨벙거리며 달리기 하듯 급히 날아가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 저수지 또 다른 한쪽에선 지친 날개를 접고 옹기종기 모인 철새들의 모습이 눈길을 멎게 한다. 추위에도 날갯짓을 쉬지 않는 모습이 정겹다. 차가운 얼음 위에서 웅크린 모습이 자못 애처롭기도 하지만 한가하게 노니는 모습이 이채롭기..

댓글 도민리포터 2022. 1. 13.

11 2021년 11월

11

도민리포터 국내 최장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국내 최장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충남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양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라고 합니다. 탑정호 출렁다리를 이용하기 위한 주차장이 몇 군데가 있는데, 제 4주차장이 가장 가까워요. 그 외 주차장은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고, 평일에는 여유로운 편이니 제 4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 위치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769번지 제 4주차장 ▶ 출렁다리 길이 600m / 폭 2.2m / 수용인원 5000명 안전 내진등급 1등급 ▶ 개방시간 09:00 ~ 18:00 입장마감 17:40 수요일 휴무 ▶ 입장료 무료 // 추후 입장료 받을 예정 ( 6,000원 /지역상품권 3.000원지급 예정 ) ▶ 주차장 넓음. 순환버스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행 제가 도착..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1. 11.

05 2021년 11월

05

도민리포터 가을 밤을 수놓은 별, 예당호 출렁다리의 야경!

가을 밤을 수놓은 별, 예당호 출렁다리의 야경!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조금 추워진 가을 밤, 손끝은 시려오지만 발길을 돌릴 수 없었다. 예당호의 밤은 낮보다 더 특별하니깐. 낮의 사진이 밋밋하다면 야경 사진을 추천한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야경 사진은 누가 찍어도 화려하고 아름다울테니깐. 특히 마음에 드는 건 출렁다리 밑에 담긴 반영이다. 형형색색의 불빛을 담담이 담아내는 호수. 해가 점점 짧아져 6시가 넘으니 금세 주변은 어둠이다. 다행이다. 더 빨리 음악 분수를 볼 수 있으니깐. 우리의 첫 번째 목적지는 예당호 팔각정이다. 이곳에 오기 위해서는 '예당호 휴게소'에 주차를 해야 한다. 주차 후 둘레길을 따라 타박타박 거닌다. 옆에는 물결이 아름다운 예당호가 넘실댄다. 오랜만에 보는 물빛이라 그런지 마..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1. 5.

30 2021년 10월

30

도민리포터 예당호 멋짐의 상징 ‘출렁다리’

예당호 멋짐의 상징 ‘출렁다리’ 국내 최장 길이…주변 볼거리도 풍부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코로나19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돼 마음 편히 여행가는 시기가 다가오면 좋을 듯합니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야외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을바람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예당호 출렁다리입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난 2019년 4월 6일 개통됐습니다. 예당관광지에 또 하나의 상징을 갖춘 랜드마크라 할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를 직접 걷기 위해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나가는 자동차 안에서 본 모습보다 더 웅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예당호를 가로질러 조성된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길이인 402m라고 합니다. 예당관광지에 도착하자마자 예당호와 어울려서 웅장함..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30.

16 2021년 09월

16

도민리포터 흔들릴 때마다 업장이 소멸된다는 다리를 건넜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업장이 소멸된다는 다리를 건넜습니다. 청양군의 명물 천장호 출렁다리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한 번쯤 들어봤을 이 노래가 ‘콩밭 매는 아낙네상’ 앞에서 절로 나온다. 물론 속으로 혼자. 제목이 ‘칠갑산’인 이 노래는 남자 가수의 구성진 목소리가 듣는 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린다. 애달픈 가사와 달리 칠갑산 주변 풍광은 더 없이 아름답다. 천장호 공원, 벤치가 있는 뒤로 피리 부는 소년이 붉은 고추위에 걸터앉아 있다. 모형으로 설치된 청양의 또 다른 명물 고추가 강력한 이미지로 남는다. 출렁다리가 보이는 곳까지 왔을 때, 저 다리를 건널까 말까 머뭇거렸다. 다른 사람들은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걷는 다리. 나도 아무렇지 않게 걸어볼까 했지만 아무래도 겁이 났다. 평소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16.

22 2021년 07월

22

도민리포터 칠월의 신정호

칠월의 신정호 기품이 있어 보이는 능소화가 만발한 '능소화터널' 근래 들어 아침 운동을 나가서 만나는 하늘은 참으로 맑고 푸르다. 하얀 뭉게구름도 예쁘고 코끝에 전해지는 공기도 상쾌하다. 이러다가도 어쩌다 한 번씩 오후나 밤이 되면 검은 구름이 몰려와 굵고 짧은 소나기를 한바탕 퍼붓곤 한다. 마치 열대성 스콜처럼, 우리는 지금 기후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는지도 모른다. 요즘 서유럽은 때아닌 홍수로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북미대륙은 기온이 50도 가까이 올랐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이런 일들이 닥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남의 일 같지 않다. 아침 운동으로 모처럼 신정호를 찾았다. 여섯 시가 조금 지난 시간인데 도착한 주차장에 비어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설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아침 운동을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7. 22.

07 2021년 07월

07

도민리포터 산책하기 좋은 신정호지만 이달은 연꽃이 메인!

산책하기 좋은 신정호지만 이달은 연꽃이 메인! 싱그러움이 가득한 신정호의 녹음 신정호는 1926년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인근 지역민들의 휴식과 힐링의 공간입니다. 주말이면 이곳 야외음악당에서는 지역 동우 회분들의 여러 공연을 볼 수도 있었는데요. 코로나 이후에는 볼 수 없어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신정호수 공원 내에는 조각공원과 음악분수공원, 야외수영장, 취사장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저는 이곳에 가면 늘 호수변 산책로를 이용하여 걷기와 여러 식물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보내는 편이랍니다. 호수 둘레는 길이가 대략 4,8km 정도로 한 바퀴를 돌면 주변 볼거리도 많고 쉴 수 있는 벤치나 정자 등도 마련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걷기운동을 할 수 있어 좋아하는 코스입니다. 거기다 앱을 이용하..

08 2021년 06월

08

도민리포터 비 오는 날 신정호수길 한바퀴

비 오는 날 신정호수길 한바퀴 건강한 걷기 문화 아산에는 신정호수길 외에도 다양한 둘레길이 있습니다. 은행나무길, 봉곡사 천년의 숲길, 탕정 둘레길과 현충사 둘레길 등이 있고, 이 외에도 성웅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둘레길, 물한·꾀꼴 산성 둘레길, 용궁·도고산 둘레길 등이 다듬어지고 있어 많은 아산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코로나 시국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더 확대되고 있어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며 자연과 벗 삼아, 걷기로 건강까지 챙기는 것은 1석 2조가 아닌가 싶네요. 여러 둘레길 중에서 신정호수길은 단연 인기가 좋은데요. 시작점을 기점으로 느릿느릿 걸어봅니다. 총 4.8km의 거리, 성인 기..

04 2019년 12월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