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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11월

08

도민리포터 태안 아이와 가볼만한곳

태안 아이와 가볼만한곳 핑크뮬리와 팜파스의 명소 청산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가을에 나들이 가기 좋은 청산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따뜻한 햇볕과 해가지면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네요. 주말에 가니, 청산수목원으로 가는 길이 좁아서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주차장은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청산수목원의 영업시간은 6월 ~ 10월 하절기는 오전8시부터 ~ 오후7시까지 입니다. 입장마감은 일몰 1시간 전까지이니, 입장료도 있어서 일찍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입장료는 성인 8천원, 초중고, 청소년 6천원, 4세~7세 유아 5천원 입니다. 경로, 유공자, 장애인, 태안주민은 6천원으로 입장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1. 8.

07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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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소나무와 바다가 있는 곳 ‘삼봉해수욕장’

소나무와 바다가 있는 곳 ‘삼봉해수욕장’ 안면도 5코스 노을길…캠핑장도 인기 안면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은 꽃지해수욕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안면도 입구에 있는 백사장항 역시 관광객들이 안면도를 방문하면 꼭 들리는 코스로 꼽힙니다. 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나무 숲과 백사장이 너무나 멋진 안면도 삼봉해수욕장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삼봉해수욕장을 검색해보면 터널 동굴과 조개잡이 명소로 뜹니다. 그만큼 썰물에 조개가 많이 잡히는 장소로 모시조개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파도로 뚫린 해변 암석의 동굴이 인기입니다. 해수욕장 경치는 전국에서도 꼽힐 정도로 정말 멋집니다. 해수욕장 자체가 공용 주차장보다 조금 낮아서 언덕을 내려가면서 바다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넓은 백사장항..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1. 7.

24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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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핑크뮬리가 유혹하는 청산수목원

핑크뮬리가 유혹하는 청산수목원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핑크뮬리의 물결이 아름다운 청산수목원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 전국적으로 핑크뮬리 열풍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핑크빛 물결에 열광하고 있다. 그 바람에 동참하고 싶은 나도 가까운 지역의 핑크뮬리 명소를 검색하다가 청산수목원이 아름답다는 소식을 접하고, 휴일 아침 일찍 태안을 향해 달렸다. 청산수목원에 도착한 시간은 8시쯤이었는데 그때부터 입장을 할 수 있어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 여유 있게 수목원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연휴여서인지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핑크 뮬리도 아름답지만 가을은 역시 코스모스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던 아름다운 풍경에 콧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침 이슬..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24.

2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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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태안향교와 개천절의 의미

태안향교와 개천절의 의미 역사의 교육을 가을에 되새기다 우리 민족에게 10월은 특별한 달이다. 개천절인 10월 3일은 단군이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단군조선을 세운 날이기 때문이다. 기원전 2333년 단군은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이화세계(理化世界)를 건국이념으로 삼고 나라를 세운 것이다.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는 의미이며, 이화세계는 ‘이치로써 세계를 다스린다’는 뜻이다.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에서 말하는 ‘인간에게 이롭게 하는 이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인류의 문명과 문화를 존재하게 하는 교육일 것이다. 교육에 대한 상대적 개념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란 말이 있다. 아무리 귀한 진주구..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22.

30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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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어느 마을 이야기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어느 마을 이야기 판목운하와 ‘대하랑꽃게랑 다리’에서 보이는 것들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뜬금없는 이 표현은 한(漢)나라 환제(桓帝) 때,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에서 마고가 말한 상전벽해(桑田碧海)에서 유래되었다. 상전벽해란 세상의 일이 덧없이 빠르게 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1638년 이전에는 백사장 마을과 드르니 마을이 작은 산길로 이어져 있었다. 마을 앞바다가 만들어준 고운 모래는 삼봉해수욕장에서 백사장해수욕장을 거쳐 드르니항까지 이어졌다. 백사장 해변길을 따라 드르니 마을까지는 100미터 정도이니 이웃사촌과 다름없고 한 동네처럼 살았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선시대 인조 임금은 ‘남면 신온리 드르니..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30.

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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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하늘도 구름도 함께여서 더 빛이 난 신두리 해안 사구

하늘도 구름도 함께여서 더 빛이 난 신두리 해안 사구 생태의 보고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봄에 한창 해당화가 만발해 있을 때 찾았던 신두리 해안사구인데 그때 가을에 억새꽃 필 때 꼭 다시 오리라 다짐을 했더랬습니다. 아직은 좀 이른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을,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고 왔습니다. 게다가 하늘까지도 한몫을 제대로 해줘서 금상첨화로 얼마나 멋진 풍경을 그려주던지요.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대는 곳이 다 포토존이었습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길이 약 3.4km,폭 약0.5~1.3km로 국내에서 가장 크고 넓은 모래언덕이라고 합니다. 2001년에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나라에서 보호하고 있고, 해안사구가 바닷..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29.

2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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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노을길에서 만나는 방포해변과 안면해수욕장

노을길에서 만나는 방포해변과 안면해수욕장 자연이 알려주는 절제된 아름다움 바다 앞에서 두 팔을 벌려 내 가슴 속으로 바다를 껴안을 수 있다면 그래서 성난 파도를 품고 찰랑거리는 소리로 세상과 이야기하고 싶다. 7월과 8월을 지나 9월을 맞으며 퇴색하고 있는 여름은 코로나19의 여운 속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 시대를 위로하는 따뜻한 언어들이 절정으로 치닫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위로 받고 싶은 가을이다. 슬픔에 젖은 소리들이 중환자가 누워있는 병실에서 새어 나오고, 위태로운 생명을 붙들고 안타깝게 지켜보는 가족들의 상념은 이별의 과녁으로 향하는 화살처럼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어찌할 수 없는 세상살이의 아픔들을 바다 속으로 꾸역꾸역 밀어 넣을 수 있다면 그래서 그 바다를 포..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21.

1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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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이루지 못한 물길, 굴포운하를 가다

이루지 못한 물길, 굴포운하를 가다 서산과 태안 사이를 걷다 굴포운하는 서산시 팔봉면과 태안군 태안읍을 가르는 경계 지점에 완공될뻔한 운하다. 고려 인종때부터 조선 현종때까지 500여년 이상 조금씩 태안반도를 우회하는 경로를 단축하고, 물살이 세고 사고가 빈번했던 곳을 피해 안전한 운송을 위해 굴착하였으나,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 인력에 비해 진척이 없자 흐지부지 된 운하 중 하나다. 운하 공사는 오래 전 중단됐고, 일부 구간은 농지로 개편해 농사를 짓는 구간도 있기는 하지만 2021년 현재까지 운하라고 볼 수 있는 구간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그곳이 바로 태안읍 인평리와 팔봉면 진장리의 경계지점이 되는 구간이다. 서해로 인평2리 정류장에서 내려, 마을길을 따라 인평3리 쪽으로 걸었다. 흥인천을 건너 과수..

댓글 도민리포터 2021. 9. 15.

0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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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태안 해양유물전시관에서 바닷속 보물을 만나다

태안 해양유물전시관에서 바닷속 보물을 만나다 오늘 소개해드릴 충남의 핫플레이스는 바로 태안해양유물전시관입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충남 태안을 비롯하여 보령, 안산, 인천 등 서해 중부해역의 해양문화유산을 조사하고 보존, 연구, 활용하기 위해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2018년도에 개관하였습니다. 2007년 태안선 발견을 시작으로 서해 중부해역 전역에서 침몰선과 유물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바닷속 보물들이 발견되었는지 지금부터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시관은 크게 두 개의 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입구에 해당되는 2층을 거쳐 1층으로 이동하는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층 전시관..

31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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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충남소식 34회 충청남도 영상소식

2021년 충청남도 영상소식 - 충남 34회 헤드라인 뉴스 - < 충청남도, 2021년 34회차 헤드라인 뉴스 > 1. 충남도, 1조 규모 충남 국도·국지도 8개 사업 예타 통과 충남지역의 주요 도로 8개 건설 사업이 기재부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들 8개 사업의 총 사업비는 모두 1조 72억 원 규모로 사업별로 보면 규모가 가장 큰 천안 성거~목천 간 국도는 대체 우회 도로 건설로 서북구와 동남구 연결축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서산 독곶~대로, 천안 목천~삼룡, 아산 음봉~천안 성환 도로도 확장 사업을 펼칩니다. 또 위험도로 개선 사업으로 태안 두야~정죽, 아산 유곡~역촌, 천안 북면~입장, 논산 강경~채운 구간은 도로 폭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