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행복충만 '충청남도'

13 2021년 02월

13

도민리포터 선조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고남(古南) 역사탐방

선조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고남(古南) 역사탐방 안면도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 이유를 찾아내다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공간에 대해 갖게 되는 감정은 남녀가 처음 만나 선을 보는 것과 같다. 선남선녀가 서로의 첫인상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공간에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하다. 중매쟁이를 통해 어느 정도 상대방의 정보를 알고 있어도, 선보는 자리의 설렘은 기대감에 비례하기 마련이다. 여행은 새로운 장소와 선을 보는 자리이다. 여행을 하며 설렘과 기대감이 감탄으로 변할 때 우리는 풍경 속으로 빠져들고, 그 공간과 시간은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 개인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조용히 여행을 하면서 차안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는 것도 여행..

댓글 도민리포터 2021. 2. 13.

04 2021년 02월

04

도민리포터 충남의 숨겨진 명소 안면도 ‘쇠섬’을 찾아서

충남의 숨은 명소 '쇠섬' 섬안의 섬, 섬 전체가 하나의 예쁜 정원. 새해 들어 태안 안면도를 여행하다 우연히 들르게 된 충남의 숨은 명소 쇠섬,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섬, 나문재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 보여드리려 한다. 일상을 잃어버린 힘든 시기에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쇠섬은 안면도 섬 안의 또 하나의 섬으로 안면도 북동쪽에 위치한 길이 1km, 폭 60여 m의 아주 작은 섬이다. 섬 전체가 하나의 예쁜 정원으로 꾸며져 펜션과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데, 그래서 쇠섬이라는 원래 이름보다는 ‘나문재펜션’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나문재란 섬의 모래땅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로 봄부터 초여름엔 녹색(식용)이었다가 가을엔 붉게 변..

03 2021년 02월

03

도민리포터 해당화 꽃잎 같은 낙조를 볼 수 있는 꽃지해수욕장

해당화 꽃잎 같은 낙조를 볼 수 있는 꽃지해수욕장 충남 태안은 해수욕을 즐기거나 캠핑을 즐기러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한반도 서해안에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 덕분에 일몰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많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중에 단연 일몰명소로 알려진 곳은 꽃지해수욕장입니다. 여름철엔 해수욕의 명소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3000m에 달하는 긴 백사장과 낮은 경사도 덕분에 해안을 걷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재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꽃지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된 건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라는 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다 하여 꽃지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꽃지해변에서 구경할 수 있는 할미바위, 할아비바위가 있어 장관이 펼쳐집니다. 2개의 바위 뒤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

02 2021년 02월

02

도민리포터 해안사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이야기, 신두리 사구센터

해안사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이야기, 신두리 사구센터 바람에 날리고 파도에 밀려 만들어진 신두리 해안사구 파도나 바람에 영향을 받아 굵은 모래가 이동하면서 형성된 사구에는 바다와 육지의 생태계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 입구에 신두리사구센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센터 입구에는 해안사구에 살고 있는 딱정벌레목 소똥구리과 왕소똥구리가 가축의 분변을 이용해 경단을 만들어 굴리는 모습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왕소똥구리는 현재 멸종 위기 야생생물 2등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997년에 태안군 신두리에서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을까 하고 다가갔는데 입구에서 열 체크와 손소독, QR코드 체크인을 통해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관람객들의..

15 2021년 01월

15

도민리포터 태안 가볼만한곳, 파도리 해수욕장의 절경

태안 가볼만한곳, 파도리 해수욕장의 절경 눈과 바다와 해식동굴이 함께하는 태안 파도리의 절경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더 춥게 느껴지는 겨울, 실내시설 이용에는 위험부담을 느껴 답답한 찰나에 파도리해수욕장의 뷰가 이쁘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람이 혹시나 많을까 봐 걱정은 되었지만 다들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도착 후 해변으로 내려가서 절경을 먼저 보았습니다. 비록 구름이 많이 꼈지만 그 구름마저도 하나의 장면처럼 느껴지는 모습, 정말 답답하던 찰나에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겨울에 간다고 하시면 엄청 춥습니다. 반드시 따뜻하게 입고 가셔야 합니다. 장갑도 필수예요. 겨울이라 바닷바람은 평상시에 느끼는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 15.

14 2021년 01월

14

도민리포터 안면도 가볼만한곳 부교와 부탑이 있는 특이한 사찰 안면암

부교(浮橋)와 부탑(浮塔)이 있는 특이한 사찰 안면암(安眠庵)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사찰 안면도 안면암(安眠庵) 충남 서해안 지방에 눈이 많이 내린 날, 설경도 즐기고 바닷바람도 쏘이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안면도로 향했습니다. 안면도 일대는 땅바닥은 물론 나무들까지 하얀 눈옷을 입고 있어서 설국으로 겨울여행을 떠나온 듯한 분위기를 온몸으로 제대로 느끼며 달립니다. 안면암(安眠庵) 가는 길, 안면도를 가로지르는 77번 국도를 따라가다 안면암을 향해 좌회전하는 순간 제설되지 않아 눈으로 하얗게 덮인 도로가 시작됩니다. 2.6km를 엉금엉금 기다시피 해서 마주한 안면암은 암자 정도의 규모일 거라 짐작했던 것과 달리 예상보다 훨씬 커서 놀랐습니다. 특이한 외관의 건물부터 보통 사찰과는 많이 다르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 14.

04 2020년 09월

04

도민리포터 태안 대표 여행지 밀레를 만날 수 있는 청산수목원

태안 대표 여행지 밀레를 만날 수 있는 청산수목원 밀레·고흐·모네 등 예술가들의 작품 속 배경과 인물을 만날 수 있는 테마정원 태안의 대표 여행지인 청산수목원은 연꽃과 수련, 창포 등 200여 종의 습지식물이 어우러진 수생식물원으로 밀레·고흐·모네 등 예술가들의 작품 속 배경과 인물을 만날 수 있는 테마정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꽃 품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생식물·수목·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풍경화로 그 당시 푸생의 추종자들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며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한 화가로 밀레가 있습니다. 1814년 10월 4일 노르망디 지방의 그레빌이라는 농촌에서 태어난 밀레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스스로 농사를 지어 본 경험 때..

02 2020년 09월

02

도민리포터 백화산에서 만나는 태안동문리마애삼존불입상과 백화산성

백화산에서 만나는 태안동문리마애삼존불입상과 백화산성 친근하면서도 소박한 미소를 짓는 태안동문리마애삼존불입상 언제 가도 여행지가 많은 태안으로 향했습니다. 서산에 서산마애삼존불이 있다면 태안에는 동문리 마애삼존불 입상이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서 백화산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도로에서 5분쯤 올라다면 태을암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태을암 입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쪽으로 들어갑습니다. 태을암의 대웅전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1978년 법당과 요사를 중건하였습니다. 절에서 서쪽으로 10여m 지정에 태안마애삼존불상이 봉안된 보호각이 있습니다. 보호각 안에는 백제의 마애삼존불 입상이 있는데, 2004년 8월 31일 대한민국 국보 제307호 태안마애삼존불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8월 25일 현재..

24 2020년 04월

24

25 2020년 01월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