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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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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홍성군 새로운 코스모스 명소

홍성군 새로운 코스모스 명소 올해는 정말 가을꽃의 대명사인 코스모스도 제대로 못 보고 지나가나보다 했더니 좀 늦게 씨를 뿌렸는지 이제 막 절정기를 맞은 코스모스 군락지를 만났다. 키도 아주 작은 미니코스모스가 동네 한복판에 냇가 길을 따라 얼마나 예쁘게 심어져 피어있던지~. 아마도 마을 조경사업으로 심어 가꾼 듯했다. 마을 중앙 농경지 농로를 따라 키가 작은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어있는, 그야말로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이었다. 황금 들판 샛노랗게 익은 곡식들과도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황금색으로 물든 벼들이 있는 들판도 멋지고,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었다. 이렇게 농경지 농로 한가운데 코스모스길을 만들어 놓은 곳이 어디 또 있을까? 아름다운 농촌, 아름다운 마을, 알알이 익은 곡식과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25.

20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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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결성동헌 형방청 결성향교 충남 홍성 여행

결성동헌 형방청 결성향교 충남 홍성 여행 홍성 결성읍성 성터가 남겨져 있는 석당산 자락 동쪽에 자리잡은 결성동헌은 1989년 4월20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06호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다 결성동헌은 고려말에 결성면 금곡리 분우터에 있다가 조선 정종 2년(1400)에 결성읍 산성 정상으로 옮겼다가 현종 6년(1665) 현재의 위치인 읍내리로 옮겨 지어졌다. 조선시대 홍성 결성지방 관리들이 업무를 처리하던 공간인 결성동헌 외삼문을 들어서면 행정업무를 처리하던 동헌과 책과 문서를 보관하면서 관리의 자제가 지내던 책실로 구성되어 있다. 결성동헌은 팔작지붕을 얹은 기와 목조건축물로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건축물로 지어졌으면 중앙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대청을 조성하여 결성현감이 이곳에서 관아의 일을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10. 20.

0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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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8월의 홍성 여하정과 안회당 풍경

8월의 홍성 여하정과 안회당 풍경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 입니다. 이번호는 8월의 끝자락에 홍성 오관리에 있는 안회당과 여하정에 다녀왔는데요. 바람이 선선해지고 나무 잎사귀가 색이 바래지는것 같았어요. 이제 서서히 가을이 다가 오는가 봅니다. 홍주성안의 잔디밭이 정말로 평화롭게 보이죠. 여유로운 오후한때 여하정의 그늘아래서 독서를 하는 여인이 이렇게 예뻐 보일때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연못 주위로 원앙새 한쌍이 노니는 모습과 빨간 잉어들이 파란을 일으키는 것을 보실수가 있어요. 오실때 새우깡 한봉지는 필수라는 사실... 잔디밭 한쪽켠에 자리한 천주교 비석이 눈시울을 뜨겁게하네요. 내포의 역사는 천주교의 역사거든요. 홍주성안에 천주교 감옥이 있는거 잘아시죠. 여하정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옛날 동헌에..

25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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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홍성 성삼문(成三問) 유허지

홍성 성삼문(成三問) 유허지 성삼문 유허지에서 만나는 그의 충정 홍성에는 역사인물을 많이 배출했다. 만해 한용운, 최영 장군, 김좌진 장군 그리고 사육신 성삼문 등이 있다. 홍성군에서는 이들을 기리기 위하여 역사문화축제를 거행하기도 한다. 홍성읍의 홍주성 밖에 가면, 이 네 명의 흉상이 있어 지나가면서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사육신(死六臣)은 조선 세조 2년(1456)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처형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성원 그리고 유응부 등 여섯 명을 말한다. 예산에서 홍성 쪽으로 가다 보면 도로변에 이정표가 있다. 마을로 들어가는 길옆에는 무궁화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무궁화꽃을 피워서 보기에도 참 좋다. 이곳은 평화로운 농촌마을로 풍경 그 자체로도 아름답..

댓글 도민리포터 2021. 8. 25.

22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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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이응노의 집 역대 고암미술상 수상작가전

이응노의 집 역대 고암미술상 수상작가전 고암의 예술정신이란 무엇인가? 요즘 코로나로 인해 가볼 만한 곳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던 차 역대 고암미술상 수상작가전이 열리고 있다기에 홍성 이응노의 집을 찾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응노의 집 개관 1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12년 홍성군이 제정한 "고암미술상" 수상작가 4명의 초대 전시입니다. 고암이 추구하였던 예술정신과 예술세계를 현대의 작가들과 함께 오늘에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 미래적 가능성을 모색하며 고암의 예술정신이 현재에도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작품을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벽면을 빼곡히 채운 4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넓은 공간에서 여유 있게 거리두기 하며 둘러볼..

댓글 도민리포터 2021. 7. 22.

1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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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충남 홍성 안회당에서 꽃을 품다.

충남 홍성 안회당에서 꽃을 품다. 전국의 몇안되는 힐링의 명소 홍성군청 안회당과 여하정 충남 홍성 안회당에서 꽃을 품다.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입니다. 녹음이 우거진 7월 시원한 정원을 자랑하는 여하정과 안회당에서 코로나로 피로해진 심신을 꽃차와 함께 자유를 누려봐요. 전국의 몇안되는 힐링의 명소 홍성군청 안회당과 여하정에 놀러 와 봐요. 홍주성에 둘러싸인 옛날 동헌이 있던 안회당 그리고 목사들의 쉼터인 여하정에 비단잉어 노니는 모습에 반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마침 보호수 나무 에 원앙새 한쌍이 집에서 나와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아요. 지봉유설로 유명한 홍주 목사 이광수도 아마 이곳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해요. 안회당은 1870년 고종 7년에 동헌을 개축하고 흥선대원군으로부터 안회당이라는 편..

댓글 도민리포터 2021. 7. 15.

15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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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7월 숲길여행, 홍성 용봉산 자연휴양림 산책로

7월 숲길여행, 홍성 용봉산 자연휴양림 산책로 한때 산꼭대기에 올라가 아래를 내려보는 것만이 산을 경험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산을 제대로 이해하는 길이 다양하게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방문에 바로 정상을 오르는 대신, 시간을 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산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합니다. 어떨 때는 오를 수 있을 만큼 높이 올라가 보기도 하고, 어느 때는 산 둘레 숲길을 유유히 따라 걷기도 합니다. 만약 편안하게 산을 만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면 거기에 의지해 산을 만나기도 합니다. 산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기암괴석으로 인해 충남의 금강산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홍성 용봉산을 만나는 방법 역시 취향껏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7. 15.

19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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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전통시장으로 유명한 광천 5일장

전통시장으로 유명한 광천 5일장 제철 식품으로 식재료들이 한가득!! 요즈음은 5일장이 그리 예전처럼 많이 활성화되진 않은 듯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많이 통제시키고 잠정 휴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점점 그 규모면에서도 축소된 게 사실이다. 모처럼 구경삼아 혹시나 필요한 것이라도 있을까 해서 광천 전통시장 5일장에 한번 나서 보았다. 광천 5일장은 매월 4일과 9일에 열린다. 전통시장 5일장 중에 홍성군 일대에서 그 규모가 거의 최대에 이르는 규모를 자랑하던 전통시장이다. 오래전엔 광천 독배까지 바닷물이 들어왔고 항구도 있었기에 온갖 생선에 수산물이 많아 그 유명세는 한껏 고조에 다다랐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그 유명한 광천 독배토굴새우젓도 있게 되었고 우리 밥상에 필수인 김도 광천 김 하면 모르는 사..

댓글 도민리포터 2021. 6. 19.

1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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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그림같은 수목원으로 그림같은 나들이

그림같은 수목원으로 그림같은 나들이 예술 같은 소나무들이 가득한 곳 ‘그림이 있는 정원’에서 ‘그림 같은 수목원’으로 그 이름이 바뀌고 난 뒤로 처음 나들이 해봤는데요, 이름이 바뀐 이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정원처럼 아기자기한 느낌에서 예전에 있던 아담한 나무들이 성목이 돼서 울창한 숲이 되었더군요. 그러니 정원에서 수목원이 된 것이지요. 그리고 그림이 있던 갤러리도 없어지고 전통가구전시장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20여년전 처음 이 수목원이 조성될 때는 매현농원으로 시작했는데... 그때는 입장료도 없었고 오히려 누군가 자꾸 방문해 주는 자체가 홍보였으니 자주 가는 우리들을 정말 반갑게 맞이해 주곤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림이 있는 갤러리가 생기면서 이름도 ‘그림이 있는 정원’으로 바뀌고 입장료도 받고 ..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16.

1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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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유명 먹거리가 있는 홍성전통시장

유명 먹거리가 있는 홍성전통시장 오래전 교역의 거점, 홍성 보부상의 문화를 느끼며 이례적인 이상저온현상으로 5월 초임에도 가을만큼이나 쌀쌀했던 홍성의 5일장 모습. 홍성의 오일장은 1일, 6일이다. 한산했던 거리는 대형 파라솔로 꽉 차 있고, 코로나를 잠시 잊게 만드는 북적이는 모습이 오랜만에 활기를 준다. 홍성 상인뿐 아니라 여기저기 인근의 다른 지역에서도 모였지만, 천수만 바다 근처라 그런지 수산물이 많은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막상 가보면 먹을 거 말고 꼭 필요한 건 없는데, 이것저것 신기한 구경거리에 시간을 빼앗기곤 한다. 봄철이라 곧 파종을 앞두고 망고참외, 오이고추 등 모종들의 인기가 어마어마. 거금이 오고 가고 있다. 최근 방송한 '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홍성 전통시장을 들렀다..

댓글 도민리포터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