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마을 통신/우편 이야기

    우정사업본부 2013. 8. 9. 06:00

     

     

     

     

    초등학생 때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직접 종이를 잘라 붙이고 그림을 그려서 친구에게 손으로 꾹꾹 눌러쓴 카드를 주고 받았는데 요새는 그런게 사라져버린 것같습니다. 돌이켜보면 손으로 직접 쓴 카드가 당시에는 특별한 것이 아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련한 추억으로 남으며 그때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려주네요.

     

     

    최근들어 여러가지 기념일이며 감사한 일들이 있어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적이 있었는데요. 그러다 알게 된 우체국 그림카드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위 사진처럼 짠하고 제가 박스에서 나온다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겠죠?ㅎ 그러나 전자그림카드라면 가능합니다. 받는 분과 함께 했던 사진을 카드로 제작할 수 있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발상같지 않나요??

     

     

     

     

     

    나만의 전자그림카드 신청방법

     

     

    인터넷 우체국에서 접속하시면 쉽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100장까지는 한 장에 1,740원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보시면 되구요. 간단하게 사진 한 장만 있으면 곧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작해서 배송까지 약 3~4일 정도 소요되는 점 감안하시면 좋겠네요.

     

     

     

     

     

     

     

     

     

     나만의 전자그림카드 이미지 올리기

     

     

     

    이미지 올리기를 통해서 간단한 사진 보정과 크기 그리고 꾸미기까지 가능합니다. 사진편집을 잘 못하시는 분들도 스마트폰에서 사진 꾸미기 하는 것 처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올리기를 클릭해 저장해놓은 사진을 선택하면 아래와같이 사진이 업로드되는데요. 여기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리터치, 액자, 말풍선, 스티커를 이용해 꾸미기를 해주면 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장미꽃을 배경을 선택해봤는데요. 사진 이동은 마우스로 드래그해주시면 되구요.

    크기는 화살표 모양으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방금신청해서 직접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운데요. 이렇게 사진편집을 마치고 나서 보내는분과 받는분 주소를 입력해주면 완성됩니다. 예전 손글씨처럼 특별한 나만의 그림카드라 보내고나서도 정말 뿌듯하네요. 부모님도 특별한 카드라 많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편지 한통에도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전자그림카드 특별한 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번 전해드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