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마을 통신/우편 이야기

    우정사업본부 2013. 8. 9. 13:00

     

     

     

     

     

    다양하고 예쁜 우표들이 엄청나게 많네요. 재미있어요.”

    우표전시회를 통해, 우표수집의 기준자료를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아요.”

     

    최은영(안양1) 씨와 김형준(은평구) 씨가 말하는

     

    2013대한민국우표전시회 [2013.8.8.() ~ 8.12.()]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올해로 5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우표전시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우표전시회로

    올해의 주제는 작은 우표, 커다란 세상입니다.

     

    우수한 우표작품 118작품 420틀이 전시된 우표작품 전시관

    우표로 보는 세계의 역사관

    청소년부 43개 출품작을 만나는 청소년관,

    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 2014’ 홍보관,

    나만의 우표로 구성되었고,

    다양한 우표문화체험과 이벤트도 열렸어요.

     

     

     

     

    희귀한 대한제국 시대의 우표와 잠용엽서들을 이렇게 많이

    수집하고 연구하다니 정말 대단해요!”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한철규씨(전통우취)대한제국우표(184~1905)’

    국무총리상을 받은

    한충언씨(우편엽서류)잠용엽서(해방직후 사용했던 일본엽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전시회장 안에 임시우체국도 열렸는데요,

    즉석에서 쓴 편지와 엽서, 등기를 부치거나

    기념우표를 사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았어요.

    우표수집이 최고의 취미였던 예전보다

    우표수집인구가 줄어드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각자의 취향대로

    우표수집에 관심과 애정을 보이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작은 우표 속에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함축하는

    우표 디자이너를 만나볼까요?

     

     

    17년 경력의 박은경 우표디자이너는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가 잘 안 나올 때도 있고,

    우표 한 종류를 내놓으려면 여러 종류의 시안을 거칠 때가 많지만,

    오늘처럼 제가 디자인한 우표를 좋아해 주실 때 보람을 느껴요“라고 했어요.

     

    새로 나온 기념우표를 사면서 우표수집에 몰두하며 마냥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는데요,

     

    작은 우표를 통한 세계여행과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13대한민국우표전시회

    놓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