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생활뉴스/여행정보

    우정사업본부 2013. 8. 12. 17:30

     

    "우표에서 얻든 지식이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많다"

     

    어린시절 부터 우표수집을 즐겼던 미국 제32대 대통령 루스벨트가

    그의 회고록에서 남긴 말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많은데요

     

     우표수집은 자기주도적인 창의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우표를 통해 역사와 자연 등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이런 우표수집을 주제로 재미있는 체험캠프로 열어

    다양한 학습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우표수집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우표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우표가 들려주는 한국의 전통’ 이라는 주제로

    2013년 청소년 여름우표교실이 지난 8월 6일에서 8월 7일까지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우표교실을 소개 합니다.

     

     

     

     

     

     

    첫째날, 우표와 친해져요!

     

     

     체험프로그램-춤추는 전통우표

     

    우표를 음악, 연극, 미술, 무용 등 문화예술과 접목하여

    쉽고 재미있게 우표와 만나고 친해지는 시간입니다.

     

    ‘우리팀이 제일 잘 나가~!’

     

     

     

    이번 주제는 각 팀별로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14 세계우표전시회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UCC를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팀원이 하나가 되어 콘티도 짜고 무대의상도 고르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작품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상영되었답니다.

     

     

    우표교실

     

    우표에 관한 기본상식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

     

     

    세계 최초우표는 1840년 5월 6일, 영국의 교육학자이자 개혁가인

    로랜드 힐경의 제안에 의해 발행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우표는?

     

     

     

     

    저요? 저요? 모두 손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정답은? 1884년 11월 18일에 발행되었는데

    그 당시의 화폐단위가 ‘문’이었기 때문에 문위우표라 불리고 있습니다.

     

     

     

    나도 우표디자이너 - 한글우표 만들기

     

     세계유산 등록특별우표(훈민정음과 세종대왕)와 한글학회 창립100돌 기념우표를 통해

    한글창제의 의의와 우수성을 배우고,

    은어 및 비속어 사용으로 가치가 퇴색되어가는 한글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는요

     

    '우표를 통해 한글창제의 과정과 우수성을 알며 한글을 소중히 생각하자'는 주제로

    팀별로 우표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우표를 제작하고

    조별로 만든 우표에 대해 발표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명랑운동회

     

     

    청팀, 홍팀 명랑운동회를 통해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및 친화력이 쑥쑥 함양되었죠.

    장기자랑을 통해 최고의 춤꾼 ‘싸이’를 탄생하였고

    훌라후프의 여왕도 선정되었습니다.

     

     

     

    둘이 하나가 되어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나누었고

    영차영차 줄다리기를 통해 협동심을 키웠습니다.

    전국에서 모였지만 하나가 된 모든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둘째날, 우표야 놀자 

     

     

     조각상 만들기

     

     

    둘이 한 팀이 되어 우리만의 조각상을 만들고

    팀별로도 학교에 관한 조각작품을 만들어 창의성을 계발하였습니다.

     

     

     

     

     

    몸짓으로 우표 만들기

      

     

    팀별로 다양한 주제로 몸짓으로 표현한 후 우표틀과 우표를 만들었는데요.

     

    이것은 어떤 우표일까요?

     

     

     

     

    별모양으로 된 우표로 집배원이 고객에게 등기를 배달하고

    서명을 해주는 우표로 ‘우표와 편지’ 우표입니다.

     

    아이들이 함께 다리로 별모양을 만들고, 가운데는 집배원과 고객을 표현했습니다.

    창의력이 돋보인 우표작품이었습니다.

     

     

    도전! 우표퀴즈왕

     

     

    1박 2일 동안 청소년우표교실에서 배우고 경험한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머리로 배우고 마음으로 느낀 우리의 전통과 우표에 대해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이에요.

     

     

     

     

    누가 1등을 할까요? 

    두근두근, 신상은 비공개입니다. ^^

     

     

     

     

    여러분들도 퀴즈를 맞춰 볼까요?

     

    문제1>우표는 ( )우표와 ( )우료로 구분하고 있다.

    문제2> 커티스제니우표는 ( )가 거꾸로 된 우표이다.

    문제3> 옛날의 우편 집배원을( )이라 불리었다.

    정답은 2014년 우표교실에서 확인하세요!

     

     

    (2013 나만의 우표는 현재 제작중~~^^ 사진은 작년 2012 우표교실 나만의 우표)

     

     

     

    참가한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별로 사진을 찍어서

    ‘나만의 우표’를 제작하여 10일뒤에 집으로 배송됩니다.

    청소년여름우표교실의 추억을 ‘나만의 우표’로 간직하세요 !

     

     

     

     

     

    우표수집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우표를 대상으로 합니다.

    우표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세상을 배워가는 것이지요.

     

    작지만 큰세상을 만날 수 있는 '청소년 여름 우표교실' 이었습니다. ^^

     

     

     

     

     

    그리고 내년에는 전세계 우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4 세계우표전시회가

     8월 7일에서 8월 12일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립니다.

     세계우표전시회에도 많이많이 구경 오세요!!

     

     

     

     

     

    관공서에서 여름방학때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셨네요
    넵.. 우리 아이들의 따스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울 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