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마을 통신/우편 이야기

    우정사업본부 2014. 3. 31. 13:00

     

    착한 우체국의 착한 서비스?

    바로 분실휴대폰 주인 찾아주기 서비스!

    핸드폰을 습득한 경우 가까운 우체국으로 방문하여 습득신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 원주인에게 핸드폰을 찾아주는 서비스

     

     

     

    요즘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휴대폰인 동시에 고가의 IT기기로 소중한 물건입니다.

    중독현상까지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있으니까요.

    만약 고가의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경우를 상상해보면 정말 아찔하죠?ㅜ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전화번호들과 각종 어플들,

    그리고 추억이 가득한 사진까지!!!!! 정말 엄청난 손해를 보게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고가라는 점을 악용해 암시장에 내다 파는 등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내다팔기도 하고 웹상에서는 분실 폰을 공기계로 만드는 방법까지 나돌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분실 스마트폰을 습득했다 하더라도 기기가 꺼져 있으면 주인을 찾아줄 방법이 묘연하게 됩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은 분실 폰을 줍더라도 어찌 해볼 도리가 없는것이지요.

    사용방법을 모르니 전화를 걸 수도 받을 수도 없게 되는 것이구요.

    게다가 분실 휴대폰은 돌려주지 않으면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처리된다는 점 꼭 기억해두시구요!^^

    그렇다면 저와 함께 습득한 휴대폰의 주인을 찾아주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분실 휴대폰을 발견 했다면 주저 하지 말고 바로 근처에 있는 우체국으로 분실 휴대폰을 들고 방문 해 주셔요.

     만약 우체국이 마감시간이 되었다면 빨간 우체통에 쏘옥 넣어 주셔도 되는데요?^^

    우체국이 운영중일 경우엔 근처 우체국을 방문해 습득 신고서를 작성하셔서 분실휴대폰과 함께

    빨간 우체통에 넣어주셔도 된답니다.

      

     

     

     

     

     

    저는 분실휴대폰을 발견한 상황으로 가상 상황을 설정해 보았어요.

    만약에 분실 휴대폰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실행에 옮겨 보았답니다.

    길에서 휴대폰을 줍고 저희 집 근처 우체국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우체국에 딱!!!! 도착하시면 우체국 직원분에게 "분실휴대폰 가져왔어요~"라고 하시면

    습득신고서 라는 위아래로 긴 직사각형 종이를 주실거에요.

    상단에 있는 모델명과 일련번호는 직원분이 적으실 거니깐 안적으셔도 된답니다.

    아래에 적힌 접수일자 성명,생년월일,연락처,핸드폰,주소를 차례로 적어내려 가 주세요.

    마지막으로 직원분에게 기재하진 종이를 건네주시면 끝!!!!

    아주 간단하고도 쉬운 방법이었습니다.

     

     

     

     

     이렇게 우체국에 맡겨진 분실 휴대폰은 ‘핸드폰찾기콜센터’ 홈페이지에 휴대폰 정보가 등록되고

    3일 동안 찾아가는 사람이 없으면 ‘핸드폰찾기콜센터’로 보내지는데요,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선 휴대폰 분실신고 정보와 휴대폰 단말기 가입자 정보를 기반으로

    휴대폰 주인에게 연락해 신속하게 찾아준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주목 할 점은 주인을 잃은 휴대폰을 우체국에 접수한 사람도 혜택을 볼 수 있답니다.

     

      

    분실 휴대폰의 기종에 따라 최신형은 2만원, 구형은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좋은 일도 하고 사은품도 받아 일석이조!

    일타이피! 꿩먹고 알먹고!

     

     

     

     

    ※사은품 미지급 대상도 알아두셔야겠죠?^^

    무조건 사은품 요구하시면 아니되어용!!

     

    라벨이나 일련번호가 없는 폰 / 배터리, 안테나, 플립이 없는 폰 / 액정이 깨진 폰, 작동이 되지 않는 폰

    아날로그폰, 일부 PDA, PMP, 외국폰 / 우체통 수거 및 우체국 직원 습득폰 / 기타 이동전화 기능이 없는 단말기

    배터리 및 충전기, 본인ㆍ가족이 사용하던 중고ㆍ폐기폰은 제외

     

     

     

    만약 분실 휴대폰이 접수된 곳이 지역 관내 우체국이라면 그 위의 총괄 우체국으로 넘어가는데요.

    총괄 우체국으로 넘어가는 데 하루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총괄 우체국으로 넘어온 분실 휴대폰은 이 곳에서 3일 동안 보관합니다.

    만약 전화나 웹을 통해 우체국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분실자는

    직접 우체국을 찾아오거나 택배 등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혹시 분실 휴대폰을 악용하기 위해 주인으로 가장한 사용자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해 직원분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인이 아닌 다른 사용자에게 분실 휴대폰이 넘어간 사례는 없었다”며,

    “택배를 통해 찾으려면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신분증을 팩스를 통해 받아 신원을 확인하고

    이동 통신사를 통해서도 확인하는 등 확실히 처리하고 있으니 믿을 수 있다”고 답해주셨어요.

     

     

    우체국에 맡겨진 분실 휴대폰은 '휴대폰찾기 콜센터 홈페이지' 에 정보가 등록되고

    3일 동안 찾아가는 사람이 없으면 '휴대폰찾기 콜센터' 로 보내져요.

    콜센터에서는 분실신고 정보와 단말기 가입자 정보를 기반으로 주인에게 연락해

    신속하게 찾아주도록 앞장서고 있구요. 만약 휴대폰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휴대폰찾기 콜센터 (02-3471-1155)나 홈페이지(www.handphone.or.kr)를 확인하시길 바래요.

     

    우체국의 우체통은 마치 마을 앞을 지키는 장승들처럼 우체국을 지키고 떡하니 서 있습니다.

     이 우체통에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이나 등기증 같은 물건이나 분실한 사람에게는 매우 소중한 물건들은

    이를 습득 할 경우에 반드시 근처 우체통에 넣어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포스팅잘봤어요^^j
    습득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나요?
    내용 A.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습득자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핸드폰 도난이 의심되어 습득자 정보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경찰서나 수사기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서나 수사기관에서 습득자 정보 확인 의뢰를 하게되면,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는 수사협조 차원에서 해당 기관으로 그 결과를 회신해 주고 있습니다.

    https://youtu.be/nJKRfzWhrBM 무료 스마트폰분실 방지앱인 GUARDit을 한번 사용하여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