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두피비누 숲정원 2015. 5. 12. 01:57

화사하게 온 산천을 뒤흔들던 벚꽃도

한창 물올라 피어날때 고개들며

많은 인파들에게 온갖유혹을 다하더니

이제는 한떨기 꽃잎으로 나딩굴며

많은 분들게 짖밟히고 있는 것을 보면

자연은 우리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던지고 가네요

지구상에 살고있는 많은 분들이

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1분이라도 사색에 잠기게 된다면

오늘과 같은 현 정치인들이 나올까요

한그루의 나무를 보면

많은 영양으로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것은 잠시잠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인간들은 왜 익을수록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서는 .......

욕심과 아집을 버리지 못할꼬. 

누구든 내맘 내려놓을줄알게 되면,

 모두가 아름답고 건강하게 아름다운 삶이 될텐데 ....

  겸손과 배려와 사랑으로
울 친구님들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아침 산책길에 떨어진 꽃잎을 보면서

두서없이 몇자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