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건강

여성환경연대 2009. 11. 2. 12:33

 

한 주가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칼퇴근'이 인생목표인 저도 야간연장근무를 했습니다.

'느린 것이 건강하다' 캠페인 준비하면서 정작 여성환경연대 식구들은 정신없이 바뻤고, 이러다가 건강에 문제 생기는 거 아냐? 할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토론회와 캠페인을 '무사하게' 그리고 잘, 마쳤습니다.

'유해물질' 중심으로 이야기하다가 처음으로 삶의 속도와 건강문제, 그리고 노동문제를 다루게 되었고,

그렇게 염원하던 (두둥!) 여성노동자 건강문제를 병아리 눈물만큼이나마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파자마 입고 머리에 구루브 말고 대형마트를 쇼핑하는 것도 생각만큼 창피하진 않았습니다.

(급기야 신나서 빵또야를 사 먹고 말았다는 -_-;;; ->파자마 캠페인 사진 참고.)

 

 

토론회와 캠페인에 참석해주신 발제자, 토론자 샘들, 여성환경연대 자원활동가 샘들, 기사 써 주신 시사인, 세계일보, 연합신문, YTN, SBS, 프레시안,  한겨레 기자 샘들, 그리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혼자만 우아한' 슬로우 라이프가 아니라

조금 불편하지만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모든 계층의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계속해서 활동해 가겠습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글과 책이 있어서 아래 링크 겁니다. :-)

 

1. 칼럼_<근대적 시간기획과 속도사회> by 백두주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362

 

2. 책_노동을 넘어, 자본을 넘어  by 강수돌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6157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