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피아노

上善若水 2016. 8. 7. 23:43

여름에 바닷가 캠핑을 가서, 모닥불 피워 놓고 인생을 얘기하는 젊은날이 생각납니다.


캠핑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심각한 표정으로 인생을 얘기했던 적이 있었긴 했죠.

 

마나님과 초딩 아들 없는 새에, 맹훈련... 한달이 안 되는 새에 새로운 곡을 녹음했습니다.

반주 연습 교재에 나온 곡이라, 연습삼아 세가지로 스타일을 연주해 봤습니다.




모닥불 - 박인희  (70년대 가요곡)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上善若水,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