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색소폰

上善若水 2020. 9. 26. 12:06

The Summer라는 일본 영화에 배경음악으로 나온 "the Rain"이라는 곡의 일부를 에어로폰 바이올린 목소리로 불어 봤습니다.

 

내림마장조에서 라장조로 이조해서 똑같은 패턴을 한번더 반복하는 데, 그 중에 앞부분 내림마장조 파트만 연주했습니다. (연습이 지겨워 ㅠㅠ)

 

에어로폰의 Go와 Mini의 키배열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따로 따로 연습을 해야 했습니다.

 

Mini의 경우, 왼손 새끼손가락으로 반올림, 반내림을 표현하는데, 그것 때문에, 왼손 네번째 손가락과 다섯번째 손가락의 활용이 훨씬 중요해 지는데, 결정적으로 네번째 손가락의 독립성이 없어서, 박자 맞추는 데까지에, 훈련이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Go의 경우는 왼손 보다는 오른손 새끼손가락 움직임이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높은도와 높은미플랫(메) 사이에 이동하는 사이에 잡음이 섞여 나옵니다. 그 잡음 없애는 것이, 손가락 만으로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고, 호흡을 좀 줄여서 손가락 이행과정에서 소리가 안나도록 했어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미니로 녹음한 것이고,

soundcloud.com/nomota-hiongun-kim/the-rain-hisaishi-joe-aerophone-mini

 

The Rain, Hisaishi Joe (Aerophone Mini)

I am a self taught musician, mostly practicing classical sheets, struggling to adapt to more modern genre like jazz.

soundcloud.com

 

이것은 Go로 녹음한 것입니다.

soundcloud.com/nomota-hiongun-kim/the-rain-hisaishi-joe-aerophone-go

 

The Rain, Hisaishi Joe (Aerophone Go)

I am a self taught musician, mostly practicing classical sheets, struggling to adapt to more modern genre like jazz.

soundcloud.com

예상보다 연습기간이 길어져서, 일단 이정도 퀄리티에서 끊고 다음 곡으로 넘어갑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같은 곡을 도전해 볼 일이 생기겠죠.

 

--上善若水,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