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egg 2008. 9. 17. 05:32

 

 

 

 

 

 

 

 

 

 

불교에서는

연꽃이 속세의 더러움 속에서 피면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청정함을 상징하기 때문에 극락세계를 상징한다고 여긴다.

유교에서는 연꽃을 군자의 청빈과 고고함에 비유하였고,

 도교에서는 신선이 가지고 다니는 신령스러운 꽃이라고 하였다.

연꽃과 원앙을 그린 그림은 행복, 부부화목을 의미하고,

물고기와 함께 그린 그림은 평생을 통하여 재물이 풍부하여 모자람이 없고

정신적 여유가 항상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민간에서는 종자를 많이 맺기에 연꽃을 다산의 징표로 보았는데,

연밥의 씨앗을 쪼는 새를 표현한 것은 아들을 얻고자 하는 기원을 담고 있다.

그리고 물새·나비·물고기 등 연당(蓮堂) 주변 풍경과 함께 그린 것은

인간사의 즐거움과 부부의 금실 좋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이다.

연꽃 그림은 삼국시대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부터 지금까지 널리 쓰이고 있다.  

                                                                          <문화원형백과>

이제는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연꽃 보다 검게 익어가는 연씨에 관심이 갑니다.
연씨는 견고해서
악세사리로도 만들어 사용하더라구요.
고고하면서도 다양하게 쓰이는 연꽃의 모든 것이
사랑 받게 하는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철지난 후에 보는 연꽃이라 더 반갑네요~~^*^
성묘길에 만난 연못에 아직도 연꽃이 피어있더군요.
연씨가 그렇게도 사용 되는군요. 암튼 하나도 버릴 것이 없나 봅니다.
꽃도 예뻤지만 연씨의 도도함이 더 눈길을 끌었답니다.
정옥님 명절 잘 지내셨지요?...^^*
요즘은 저 연꽃잎으로 쌈을 싸서 먹읍디다?
맛있다네요...^^
하나도 버릴 것이 없나 봅니다.
연꽃잎 드셔 보셨어요?ㅎㅎ
디지몬님 오늘 무슨 날인지 아시죠?
축하해요~~~^^*
연꽃의 그윽함이 항상 좋네요.
그 우아함과 고귀한 느낌은 어느꽃의 자태에도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카리스마가 있는 듯하지요..
색상의 단순함에도 우아함이 있고, 우아함속에서도 귀티가 흐르니....
좋은 그림 보고갑니다. 그리고 친절한 설명까지....
옛날에는 절근처 연못에나 가야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많이 접할 수 있어 참 좋네요...
연꽃의 우아함을 즐기고,
줄기와 연씨의 도도한 자태도 멋이 있어서리 앉혀 보았습니다...^^*
연잎에 찐 밥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향이 참 좋았어요..
연꽃을 많이 접하신다고했는데.. 연꽃찍은 장소가 어디인가요?
에고에고 sailing님 제 곳간을 뒤지고 가셨군요...하하하
연잎에 싼 찰밥을 떡집에서 파는 걸 사 먹어 봤는데요 정말 맛있더군요 조금 비쌌지만요...ㅎㅎㅎ
연꽃 찍은 곳은 포천 아버님 산소가는 길에서 만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