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egg 2009. 7. 31. 15:20

   

  

친구는 그렇게 출발했다

수많은 배웅을 받으며

일상의 부산함을 메꾸기 위해

꿈을 꾸기 위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정을 쏟을 수 있다는 것

감히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쯤

혹 도인을 만나 산속에 눌러 앉는 것은 아니겠지

그럼 나도 친구따라 들어가 버릴까

훌훌 털고 떠날 수 있는 날

 내게도 오겠지

터벅터벅 바쁘지 않은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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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님께서도 어디 잠시 바람이라도 쏘이고 오시길.....
그래야 기분전환도 되시지요......
산이 좋아 주말마다 산에 못가면 발바닥이 근질거리는 친구가 있어요.
지금 지리산 종주에 들어 갔는데 심통도 나고 부럽기도 하공...ㅎㅎㅎ
동생이 휴가를 얻어 같이 떠나자고 하는데도 이러고 있네요.
매인 몸이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제가 선택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심통을 부립니다...ㅋㅋ
사이팔사님 마음 고맙게 받을께요~~^^*
꿈을 꾸기 위해 열정을 태우기위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시는 그 친구분 저도 부럽습니다.
그분 저도 따라 하고 싶어집니다.
에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자작개비님 담주 휴가때 그리해 보세요.
맘대로 안되겠지요?
이젠 나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테두리가 어깨에 책임이라는 무게를 올려 놓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고맙습니다...^^*
후~~
저리 정 가득하시니
그래도 날씨 좋와 다행입니다.

깊은 산골에
도사님 만나면. . . .
뭔가 새로와 지려는가요???

주말
잘 챙기시구요.
가까운 한분도 친정행이라 . .

마니 보고프시겠네요~~
빈집 들려보고 가겠습니다 ^&^
날씨가 속 썩이지 않아 정말 다행이에요.
어젠 분당쪽에 소나기가 무지 쏟아졌다는데 여긴 멀쩡했고
지리산엔 괜찮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한 친구도 아버님 뵈러 가공...에고 심심혀요~~^^*
원하신다면 원주 우리집에서 지내십시오. 집 비워놨거든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증말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감사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7.gif" value="ㅜㅜ" />
향나무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복 많이 받으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날씨가 더우니 별도 산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그런데 속세에 있는 사람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떠날 수 없대요. 항상 얽매여 있어 그렇게 산대요
그 친구는 부처님 마음이 들어 있어 이것저것 다 버리고 산속으로 들어갔나뵈요
심지가 굳은 친구로군요...달걀님은 떠날 생각 마시고
주말을 이용하여 횡~하니 다녀오세요!
바다를 가면 젊음이 넘치는 풍경을 실컷 구경할 수 있어서 좋고...
산으로 가면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글 수 있어서 좋고...ㅎㅎ
버리고 들어간 것이 아니고 얻으러 들어갔습니다....ㅋㅋ
제가 어딜가겠어요...그저 드라이브나 하면 감지덕지지요...^^
고맙습니다...^^
별님~ 아기 냥이가 아파서 정신이 없어요.
저한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해서 꼼짝도 못하고 있어요.
나중에 찾아 뵐께요...죄송요~~^^*
냥이는 낫아났요
여러자식 키우면 바람잘날이 없어요...에그머니 쭈쭈!
그러게요...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더니...그말이 딱 맞는 말이 되었어요..ㅠ.ㅠ.
사이팔사님의 답글, 누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너무 웃기당....
그거 좀더 웃기게 하려믄...뉴규<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라고 해야할듯....
산에 가실라믄 오리도 데려가세요....
혼자 가기 없기예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오리님은 한국에 나오기나 하고 그러셩<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그래 언제 나오시려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사이팔사님 계신 부산에도 가야하고 지리산에도 들어가봐야 하고 바쁘다 바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주말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거운 시간 누리세욤 오리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그러게 말입니당.... --;
2년뒤라고는 하지만...너무 길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egg님글에 급 마음이 흔들흔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바쁘다 바빠,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7.gif" value="삼" />번 바빠...닭다리잡고 삐약삐약<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들어보신적 있으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그럼 일년으로 앞당겨 버려요...까짓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닭다리 삐약삐약<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7.gif" value="삼" />룡님이 쓰시던 멘트 아닌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부럽다.
가끔 핸드폰도 물질의 이기적 형태도
다 버리고 낮은 산이라도 혼자 걸으며 세상을 벗어나고 싶다...
모든이들이 바라는 현재의 모습이지 않을까요?
에그님 덥고 지칠때는 잠시 계곡에 발이라도 담그세요.
내가 꿈꾸는 섬진강가 미실란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쳐가십니다.
그래서 요즘 가끔 평일 해질무렵에라도 가족들 드라이브겸 섬진강변을
돌아봅니다.
여유 찾을 방법 중 하나지요.
어찌 이리 또 8월이 우리곁에 다가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섬진강가 농촌희망지기 농부..
지난번 여행때 섬진강에 갔더니 지리산이 보이더군요.
눈이 많이 와서 산을 가로지르지 못해 참 아쉬웠어요.
어머니 품같은 지리산 아침에 눈뜨면 바라볼 수 있으니 박사님 좋으시겠어요.
여유 맘껏 부리고 싶은 날이 오겠지요.
아직은 못다한 숙제가 많아서리...
박사님 마음 곱게 받을께요.
고맙습니다...주말 즐거운 시간 되세요...^^*

훌훌털고 떠날수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를만든후 여행이라할만한 정도의 여유는 부려보지 못했으니
세상의 이치가 이처럼 복잡한가봅니다
떠난그분 언제돌아온다는 약속도없었나봅니다 꿈꾸기위해 떠날때처럼...



ㅎㅎ오늘 돌아 올거에요.
그러게요 용기도 없으면서 궁시렁 거렸네요...ㅎㅎ
요즘 젊은이들 능력만 되면 결혼 안하고 즐기면서 살고 싶다지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자식들만 위해 산 부모님하고는 세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선영님~~휴일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고맙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허전함이.....
8월의 첫 하루가 시작 되었으니
에그님께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아이고 제가 맘대로 어딜 떠나겠어요.
예삐 아가 거금이가 아파서 어제 오늘 병원에 다녀 오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지 팔자대로 살게 내버려 두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잘하는건지...
자청한 일이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면서 투정은 있는대로 부리고 있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클로버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8월 초하루인 줄도 몰랐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에그님은 이미 도인이 되신 분 같은데
어딜 떠나실려구요....
아~~잠시 휴가가 가고 싶으신거지요???
녭! 떠나고 싶었어요.
맘 편하게...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말이죠.
그런 날이 오기는 오겠지요?
제 생각에도 제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사는 줄 알았더니...
도를 더 닦아야 할라나 봅니다...^^
저 욕심쟁이지요?...ㅎㅎㅎ
저보다 6살 많으신 선배님이 지리산 종주를 하고 오셨다기에,
부럽고 놀랐었는데요.
아침부터 저녁에 산장에 들기까지 계속 걸었다던데,
산을 아주 잘 타야 가능하겠지요?
언젠가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꾸준히 산행을 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라고 하네요.
산세가 험하지 않아 걷기만 잘 한다면 무리는 아닌가봐요.
다만 산장 예약은 필수로 해야되구요.
몇날 며칠을 산에서 유유자적하고 싶었나봐요.
jamie님 한국에 나오시면 한번 계획을 잡아 보세요.
지리산 생애 한번은 올라가보고 싶어요.
젊을때 설악산 대청봉은 두번이나 넘어봤지만 결혼하고 거의 등산을 안해봤어요.
대장이 산을 좋아했다면 지금 산꾼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지요?...^^*
에고~~~~
덕분에 잘 다녀왔답니다~

하하하 민망해라~

고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또 많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지리산에서 참 많은 생각중에
함께 못하는 친구 두 분 생각을 많이 햇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누군지 알지요..?

사진도 더 자세하게 일러주려고
더 많이 찍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힘을 주니 피곤이 싹~~
저멀리 도망갑니다.

사랑합니다~~^&^
푹 쉬셨수?...
무사히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당~~
뭐가 부끄럽고 미안하다는 말씀?...하하하
우리 생각 했었어요? 아이고 감사해라~~
그렇다면 산에서 얻은 정기 좀 나누어 주시믄 되요...ㅎㅎ
로즈님 정말 장하세요..
혼자힘으로 이루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진정한 산꾼입니당...땅땅땅!!!
에그머니나 나두 사랑해유~~~^^*
산에 가서 도가 닦아질 정도의 능력이 있으신 분은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도 웃으며 별탈없이 지내는 것만으로도
저는 무척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
여럿이 하는 산행이 아닌 순전히 혼자힘으로 계획하고
그러면서도 진정 산을 사랑하는 분들이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시고
덕분에 전 앉아서 좋은 정기 듬뿍 얻을 수 있고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제가요...ㅎㅎㅎ
고맙습니다...^^*
수도원으로 떠난 그녀들을 만나니..
거기도 똑 같아.. 사람 사는 세상 어디나 같아.. 사랑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용서하고..

그래 그랬어요.." 신랑 없는 시집살이 하느라 몇배로 고생이지... 그리스도의 정배라 지만..
살 부비고 위로해 주시지는 못하시잖니.. 니들이 고생이 많다.. "

그녀들은 에그님을 부러워 하더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그땐 결혼 할거야..ㅋㅋㅋ

가지 못한 길은 언제나 미련이 남나 보아요..

사랑하는 에그님 한주 화이링 입니다. 빵끗 ^^***
신랑없는 시집살이라...ㅎ~
그럼 누가 시어머니일까요?...성모님?
사람사는 세상 어디나 똑같다는 말씀을 들으니
친정엄마가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작은 요양원을 아버지하고 매일 미사에 참석하시고는
필요한 것은 없는지 사다 드릴 것은 없는지 꼭 들렀다 오시거든요?
할머니들이 애기같아서 조금만 신경을 안쓰면 삐지고 토라지고 그러신다네요.
그래서 수녀님들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가 보더라구요.
도 저절로 닦아진다고 수녀님들이 그러신대요...ㅎㅎㅎ
천상세계에 들어 가시면 그땐 꼭 결혼하시라구 하시지 그러셨어요...농담입니다.
스더님도 한주 사랑으로 시작하시구요...
거금이 때문에 맘이 그래서 수다를 떨었습니다...고마워요 나두 사랑해요 스더님~~^^*
에그님~~
정말 모든것 다 잊고 한 3박4일정도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렇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법으로 만들어놔야 하는건데...ㅎㅎㅎㅎ
대한민국 아줌마의 날~~!!!!!

행복하세요~~*^^*
와우! 아낙네님 의견에 찬성표 백번이라도 던집니다...ㅎㅎ
3박4일이 아니라 2박3일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ㅎㅎ
아낙네님 힘드시죠...제가 토닥토닥 해드릴께요...시원하셨음 좋겠당..^^
좋은 하루 되세요...아낙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