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egg 2009. 8. 26. 07:44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 지니

문 드나들 때, 파리가

따뜻한 곳 귀신같이 날아 온다

한 두마리가 아니다

이 놈들 때문에 일도 못하겠다

독한 놈들

약을 뿌리면 기절한 척 다시 살아난다

파리채 두 서너개 있지만

한번 쓰고 휙 던져

찾으려면 반나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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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같이 독한 놈들이 공격해 오는데 방패인 파리채 두개를를 어디다 방치해 놓았다는 말씀
여유롭게 읽어져 신선합니다. 요즈음 세태는 공격해 오기 전에 미리 공격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ㅎㅎ
잘 읽고 갑니다.에그님
아니 약을 뿌리는데 왜 살아 나는지 모르겠어요.
거 참, 얼마나 독한지...
파리채로 잡아야겠다고 찾는데 없으니 돌기 딱 일보 직전이었지요.
이젠 없습니다...파리...
반가워요 자작개비님~~그동안 바쁘셨지요?...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푸하하하하
독한넘들.... ㅋ ㅋ ㅋ
요새 오리 독해지고 있는뎅.... ㅋ ㅋ
다욧...헛둘 헛둘... ㅎㅎ ㅎ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
기절한척 하는 파리들... 킥킥
계속 독해지리라 믿쑵니다...장하다 오리~~
아니 웬일로 텍스티콘을 안쓰고 가셨어요?...ㅎㅎ
다욧 아무나 안되는거 아시죠?...열심히 하세욤...제가 화이팅해드릴께요...^^
기절한 척 하는 파리...넘 미워요~~~흑흑
고양이 이름은 유순이에요...귀엽죠?...^^*
텍스티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아... 구찬아여..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먹은게 없으니, 이거저거가 구찬아진다능... 에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기절한 척하는파리... 밉기도 하지만, 또 그렇게 글쓰신 egg님 넘 귀여우시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3.gif" value="헉" />.....쏘리쏘리니껀내꺼내껀내꺼..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유순이...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순해서 지으신거
그렇구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하긴 다욧때문에 의욕이 저하 되기도 했을거에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오리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내일 놀러 갈께요...지금 눈이 껌뻑 껌뻑...<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7.gif" value="흐흐흐" />
파리, 요기 앉았다 조기 앉았다 죽을 지랄을 한다ㅋ
별 파리채를 갔다 쓰시미 좋겠네요
우리집은 어쩌다 마주친 파리 한마리인데 많군요
우리집은 모기가 되살아나 별의 허벅지에 일침을 가합니다
파리 동작도 무시 못하지요 제트기는 게임도 안되요ㅎㅎ
파리채는 고양이 장난감이라고 물고 다니지 않나요
냥이 꼬나보는 것이 에그님이 별을 꼬나보는 것 같아요...무셔요
밤새도록 비가 오는 것 같아요. 눅눅하지만 좋은 날 되어요
집에는 어머니가 문단속을 워낙 철저히 하셔서 모기도 파리도 근접을 못한답니다...ㅎㅎ
대장 쓰고는 꼭 저한테 와서 찾길래 여기 저기 손 닿는 곳에 놓고 쓰려고 몇개나 사다 놨거든요.
제 자리에 논다는게 어디인지 모르겠지만요....암튼...ㅋㅋ
고양이들 한테는 조금 무겁지요.
그리고 제트기 맞아요...죽을 지랄을 한다구요?...맞습니다 맞고요...
별님 파리채는 손잡이에 끈끈이가 달렸어요?...에이 진작에 주시지요...ㅎㅎ
여긴 비가 그쳤어요..그래도 햇빛이 강하지 않으니 살만하네요.
별님도 좋은 날 되시구요...파리채 감사해요...^^*
파리와의 싸움...
옛날
돼지 끼우던 시골친구집에서의 파리와의 전쟁이 생각납니다..
햇볕이 드는 집벽에
왜 그리도 파리가 많이 꼬여 있는지..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는..
에휴!~

egg님!~
선선한 바람이 부는 비오는 아침입니다..
건강하시고요.. ^.^

제주 시골에 살 때 건너 건너 집에 소 외양간이 있었어요.
와~그 많은 파리들...무섭다는 표현이 적절할거에요...ㅎㅎ

비오고 햇빛이 많이 죽었지요?
그래도 한낮에는 쨍쨍 내리쪄야 곡식이 잘 될텐데요.
kangdante님도 환절기 건강 챙기시구요...^^*
우리 할머니 말씀이요.." 파리 만도 못한게 사람 목숨이란다.."
" 파리는 뱅뱅 돌다가 다시 살아나기도 하는데... 사람은 한번 죽으면 그만이니까.."

자식들이 죽던날밤이면 어김없이 비가 왔다고 눈가가 젖어오는 할머니
자식을 반타작 하셨다는 할머니
가여운 할머니..

정말 사람 목숨이 파리 만큼도 질기지 못한가 봅니다.

한번 가면 다시 못 오니까요... 여간 해서 살아 나기 힘드니까요...

심장 모니터에 줄이 주,,,,,,욱 띠..................소리가 나면
아무리 힘 좋은 젊은 의사가 여럿 달려 들어도 소생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니까요..

티비에서 보면 그러더라구요..^^

한번 왔다 한번 가면 다시 못올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에그님 반말해서 죄송해요..^^*
대신에 사람은 영혼이 있잖아요.
영원한 세상으로의 초대도 받을 수 있구요.
어떻게 사느냐가 관건이지만요...ㅎㅎ

예전에는 이유도 모르고 자식을 먼저 보내는 일이 많았지요.
가슴에 묻은 자식때문에 많은 분들이 아파하셨지요.
우리 지금 멋지게 사는거 맞지요?...그럽시다 한번 멋지게 살아 봅시다...^^
반말?...친구끼리는 해도 괘않아요...ㅎㅎㅎ
영혼... 그죠..
냥이 너무 이뻐요...
에그님...
안녕히 주무세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이제 자러 가려고 했는데...
스더님도 좋은 꿈 꾸시구요.
그럼 낼 뵈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7.gif" value="샤방"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파리와의전쟁...ㅎ
다른때는 그러려니..하는데..
제사음식할때..음식냄새맡고 이 녀석들이 몰려들면....
정말 그보다 더 화나는 일은 없답니다~~^^

모델이 된 냥이녀석 표정...
정말 끝내줍니다~*^^*
유순이에요...이쁘지요?...ㅎㅎ
저런 맛에 거두나 봅니다...하하하

음식할 때 달려드는 놈들 약을 쓸 스도 없고 참 대략난감하지요.
여기가 그리 시골도 아닌데 웬 파리가 그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아마 냥이들 때문에 더 몰리는거 같아요.
얘네들은 항상 제 몸을 닦고 있기 때문에
털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데 배설물 때문인가봐요...ㅠ.ㅠ.
저희집도 날파리 때문에.....
포도를 좀 먹었더니 녀석들이 귀신같이 알고는...........

지들끼리 붙어서 새깨들을 낳는지 잡아도 계속....^^
이상하지요?
과일을 식탁위에 그냥 놔두면 왜 날파리까 꼬이는걸까요?..ㅎㅎ
얼른 치우는 수 밖에 없겠어요...ㅎㅎ

근데...미국파리들은 김치를 안좋아할것 같은뎅....
치즈 무지 좋아할것 같은뎅....
벌써 걔네들은 다 그냥 국제화된것 가터요.... ^^
미국 파리들이 김치를 더 좋아 할 것 같은뎅...ㅎㅎ
걔네들 한테는 새로운 맛 아니겠어요?...ㅋㅋ
옛날 시골에 내려가면 참 파리가 많았습니다.
마당가에 이것저것 쌓여있는게 많잖아요.
낮잠이라도 한숨 잘라치면 요놈의 파리는 어찌 그리 방해를 하는지...
옛 얘기가 되어 버린듯 이제 파리와의 전쟁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어머님은 습관처럼 파라채를 가까이 두고 계십니다.
어쩌다 한마리라도 보일라치면 영락없이 어머님의 손안에서 최후를 맞지요.

던져 놓은 파리채 오늘도 찾고 계실까?
빨간 그 파리채는 세월이 흘러도 그모양 그대로 일것 같은데....

그러니 도시 매연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실험이 된 셈이죠.
여기만 해도 그다지 시골은 아닌데도 공기가 좋으니 벌레들 천지입니다.
어르신들 파리약이 독해 잘 쓰려고 하지 않으시지요.
이렇게 죽어 나가는 파리도 만만치 않을텐데 멸종 되지도 않으니 독한 놈이 맞나 싶네요...ㅎㅎ

파리채 찾아 놓았어요..
그런데 며칠 못갈거에요...ㅎㅎ
에그님.
또 숙제 밀리셨네요.^^*
도시에서는 파리를 잘 못보고 살아요.
그만해도 파리가 있다는 것은 자연환경이
각박한 도시보다는 좋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아무래도 따뜻한 곳이 파리도 좋은가 봅니다.

건강하시구요.
만나서 수다 떱시다.^^*
잉~ 잉~
alongma님~~대신 숙제 조금만 해주고 가시징...ㅠ.ㅠ.
오전에 컴에 들어 왔다가 볼일이 생기는 바람에 숙제가 밀리기 시작했어요...ㅎㅎ
아이고 팔이야 손이야...하하하
맞아요 매연이 없으니 파리도 모기도 극성입니다.
알았어요...만나서 수다 떨어요..
별일 없으시지요?...아프지 마세요...^^*
에~그~님~~~~
저 왔어요~~~
오는 소리부터 시끄럽지요???
보고 싶었어요..잉잉...(또 애교 작열~~~)
이상하게 에그님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혹시 몸짓도 무지 크시죠???...ㅎㅎㅎㅎ

아이고 파리요~~~
우리집 파리를 못 보셨으면 말을 마세요~~(개콘버젼)
파리채에 끈끈이에...

비가 오고 있어요..
이제는 가을비라고 해야겠지요..
잠이 쏟아지지만 지금 안들리면 또 기약이 없잖아요.
연일 피곤을 커피로 달래는 습성이 생겨 이 또한 큰일이네요.
그동안 올라온 글들 모조리~ 깡그리~ 보고 가고 싶어욤...ㅎㅎ^^
오늘도 여러가지로 애 많이 쓰고 계실 에그님...
좋은날 만땅이요~~~^&^
아우님~~방가~방가~~~
이렇게 애교 떠는 동생이 없더니 한처음님이 이리 즐겁게 해주시는군요...ㅎㅎ감솨~~
아니 바쁜 와중에 댓글을 왕창 내려 놓고 가셨네요...흑흑...^^

녭!!!한처음님 앞에서 파리 이야기 하지 않겠슴다...땅땅땅!!!
맞다 끈끈이도 있지요?...ㅎㅎ제주에 살때 물부엌에 끈끈이 무지 많이 달아 놓았었는데...ㅋㅋ
웃을 일이 아니지만 예전 생각이 나서요...ㅎㅎ

여긴 어젯밤에 많이 내리고 오전에 그쳤어요.
안그래도 비가 와서리 한처음님 쉴 수 있겠구나...했지요.
커피가 몸에 받으면 마셔도 좋은데 많이는 삼가하시구요.
그렇게 힘들어서 어쩌누...에고...
이제 거의 다 따가는 중인지..아니다 계속 딴다고 했지요..ㅠ.ㅠ.
힘내라 힘...한처음님~제가요 기 불어 드렸어요...힘내세요...^^*
잠시도 가만히 안 있는 놈을
어떻게 저렇게 포착하셨대요? 엄청난 경지...십니다.ㅎ
일은 안하고 사진만 찍으신듯...

여름과 가을이 절반씩 점령한것 같은 날씨예요.
사람들이 우~ 몰려 떠나버린 바닷가는 서러울 정도로 고적하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람비님 반가워요..흑흑.
정말 뜸해지면 멀어지는 건가요?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 문득 생각이 나는...
바쁜척 혼자 다 했습니다...ㅋㅋ

쟤네들 찍다 보면 어쩌다 얻게 되는 사진에 이리 즐거워 집니다.
몇장 연속 찍다가 우연히 얻었지요..이뿌지요?...유순이에요...ㅎㅎ
ㅎㅎㅎ일이요? 이제는 쉬엄 쉬엄 할 나이가 되었지요...^^

가람비님 서울에 살았던 것으로 기억 하는데 아니에요?
언제 바닷가쪽으로 이사하신거에요?...이궁 잘 모르겠네요...ㅋ~
저야 매일 매일이 똑같은 나날이지요...변함없이요...
자주 뵙도록 할께요...건강 잘 챙기시구요...감사해요~~^^*
5월 마지막날, 노대통령 영결식 끝나고 부랴부랴 짐싸서 튀었습니다.
공교롭게 날짜가 그리 되었지요..ㅎ
대관령 너머 한적한 강릉 바닷가 한 귀퉁이 입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있고
집 뒤로는 산이 있는...
대박이와 둘이 살다
병아리 여섯마리를 입양해서 가족이 늘었습니다.

늦게 심은 옥수수가 이제 먹을만하고
며칠전 심은 배추 열여덟포기가 아침마다 부쩍부쩍자라는
경이로움을 아직은 많이 만끽하고 있습니다.
한계절을 보내봤으니
가을과 겨울과 내년 초봄을 맞고 보내면
이제 비로소 이곳 사람 됐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 ㅋ
그러셨군요.
부랴 부랴 튈 정도의 자유로움이 전 무지 부럽네요..ㅠ.ㅠ.
강원도분들이 소박해서 인심은 그만일거에요.
어디서 자리를 잡든지 내맘이 편하면 최고지요.

옥수수심고 배추도 심고 가람비님 부자 되시겠어요...마음이요...^^
그럼 올겨울에는 동면 안해도 되시겠습니다...ㅎㅎㅎ
잘 지내세요...혹 지나다 만나뵐 수는 있으려나..희망사항입니다...ㅋ~
아마 대박이가 보고 싶은 것 일거에요. 아, 병아리들도요...^^*
초대장도 없이 불쑥 인생에 끼어드는 초파리도 좀 혼내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오호~그렇군요...^^
초대장도 없이 불쑥 끼어드는 인생...그러고 보면 파리도 참 불쌍하지요?
고맙습니다...하늘동행님~~^^*
휙 ~
고개돌려 쳐다보는 냥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하늘은맑고 산들산들 바람까지 불어대니 시원합니다
한낮은 무더워도 아침저녁은 덥지않고 가을을느낄수있습니다
날아다니는 파리가 egg님을 괴롭힙니까 지탄을받는 파리지만
지도 살려고나왔으니 심하지않음 함께살아가는것이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저는 파리보다는 피를 쪽쪽빨아먹는 모기때문에 고통을당하고있습니다 ㅎㅎ 일하는곳뒤에 대나무밭이있거든요
항상 웃는맘으로 반겨주시는 에그님 몇일 인사드리러 오지못했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모기는 약을 뿌리면 금방 잡을 수 있는데
대체 이눔의 파리는 죽은 듯 조용하다가 어느새 파르르 날개짓을 합니다 그려...ㅎㅎ
도심을 벗어나면 모기도 독해서 한번 물리면 여러날 가려운데
요즘은 밴드처럼 팔이나 다리에 감는것도 있다던데 그걸 이용해 보세요.
약국에 가면 팔더라구요..아이들도 많이 착용한다더군요.
며칠 안보여서 궁금했어요...ㅎㅎ
저녁이 되면서 찬 공기가 들어 오니 정말 가을이 오나 봅니다.
환절기 건강도 챙기시구요...감사해요 선영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식충식물을 몇개 사다가 놔둬보시지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아, 그 생각을 왜 못했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꾸벅...<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감사해요 향나무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아래 문장이 저를 보는듯하네요 ㅎㅎ
저도 뭐 쓰고나서 제자리에다 안두고 다니니 하루종일 걸려 찾을때가 많아요 ^^;

오늘은 그냥 이렇게 궁금한 분들께 잠깐 인사다니고 있어요..
찬송가 중에 그런 노래가 있던가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이 순간만 잊고 놀아볼래요 ㅠㅠ
고양이 사진 너무 깜찍해요..ㅎ


어제 다른 일을 보느라 화니님 오신 것 보고도 답글이 늦었네요.
ㅎㅎㅎ제가 그런게 아니구 대장이 그래요.
한번 쓸 것도 아닌데 쓰고는 휙 던져 놓고 찾을때는 엄한 나한테 찾으니
약이 오르지요...파리채 뿐만이 아니랍니다...
어릴 때부터 그랬는지 나쁜 버릇은 안고쳐지나봐요.
어머님께 일렀다가는 경을 치니 물어 볼 수도 없구...ㅎㅎㅎ
울엄니 "찾아주면 되지 뭔 말이 많냐구.." 그러신답니다...으이구!!!

잘 오셨어요 화니님~~
이런 말도 있지요....'내일의 태양은 또 내일 떠오른다.'
실컷 놀았어요?...잘하셨어요.
유순이 표정 넘 깜찍하지요?...ㅎㅎㅎ
거긴 파리채로 파리를 잡는군요...
우린 파리채로 모기를 잡아요...^^
우리도 파리채로 모기 잡아요...
암튼 디지몬님 넉살은...ㅎㅎㅎ
요즘처럼 아침으로 선선할땐 파리가 힘을 못쓰죠.
낼부턴 이른아침에 일어나시어 맥풀린 파리들 일망 타진하여주시길 ㅎㅎ
그렇구나...ㅎㅎ
그런데 맥풀린 파리를 찾을 수가 없어요.
어디에 꼭꼭 숨어 있는지...ㅋ~
몇년 지나면 egg님이 저한테 "냉이언니~ 냉이언니~"하실거예요
저렇게 녹을정도로 예쁜 시키들하고 사시니 원~ 부러워라ㅠㅠ
안 늙으실거란 말쌈ㅎㅎㅎㅎ

저 토요일날 조카 결혼식 했는데 어제 종일 잤거든요?
근데 오늘 아파요...
속도 살짝 뒤집어지고 머리 깨지고ㅎㅎㅎㅎ

애덜은 이럴 때 조퇴도 잘 하는데 우리 선생은 정말...흑흑!ㅠㅠ
저 이제 퇴근해요^^*
아니 지금이라도 냉이언니~라고 부를 수 있어요...후다닥~~~ㅋㅋ
가끔 참 재밌어요. 우연히 찍은 사진에 저런 모습이 나온다는 것이요...ㅎㅎ

이궁 여행하고 개학하고 몸에 기가 다 빠져 버렸군요.
그러면서 수련회 안간다고 심통을 부리시더니...어쩜 벌을 받는건가요?ㅎㅎ
웃으면 안되는데 삐친 냉이님 생각하니까 그냥 웃음이 나왔어요...
병원에 들렀다 집에 가시지 그러셨어요.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을 부리겠어요...ㅠ.ㅠ.

요즘에도 조퇴하는 애들이 있어요?...ㅎㅎㅎ
뻑하면 조퇴한대요... 쫌만 아파도...
우리 땐 조퇴나 지각, 결석은 정말 어렵고 무셔운 일이었는데...

집에 와서 배불리(?) 먹어주고 반쯤 눈 뜨고 컴도 하고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어요
딱 자면 좋은데 어쩜 누워지지가 않는건지... 에휴~!
(살만하다 이거지이~?ㅎㅎㅎㅎ)
요즘 엄마들 극성 때문에 안그럴 것 같은데도 참 그렇군요.
개근상만 받아본 저는 도저히 이해불가...ㅋㅋㅋ

그만하기 다행이에요...아, 얼른 자요...
내일 또 머리 아프다고 하지 말구요...으이구 못말리는 선생님...ㅎㅎㅎ
우리 출근이 8시 30분이잖유?ㅎㅎ(밤이면 더 좋을텐디~ㅎㅎ)
오늘은 완전 느긋하게 8시 45분에 왔어요
특별한 중요 전달사항이 없었거든요
1교시도 없고...9시 수업시작...

요즘 며칠전부터 학교 등나무 밑에 색깔이 부드러운 고등어 에미
밥을 주거든요...
밥 주는 거 늘리면 신경쓰이고 또 애들이 몰릴까봐 자제하고 싶은데
얘는 앉아 있는 뒷모습을 먼저 봤는데 완전 뫼산자예요(山...이거)

얼마나 말랐는지 뒤에서 보니 등뼈와 뒷다리 뼈가 그모양이더라구요
거기다 젖을 먹이는지 젖꼭지는 또 그렇고... ㅠㅠ

그 마른 몸으로 하악질을 하길래.... 됐다, 됐다... 하나도 안 무서워~
하면서 캔을 따주니 정신 없이 먹고 사료도 완전 마시는 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해요, 할 수 없지...
겨울방학 하기 전까지 멕여서 살 좀 오르게 해야 겨울을 나겠지요?
방학땐 기사 아저씨들한테 사료봉투 주면서 부탁하든지 하구요
ㅎㅎㅎㅎ 기사 아저씨들하고 잘 지냈거든요ㅎㅎ

근데말이죠~
지난 토요일은 제가 학교에 안왔거든요
계발활동이라 저는 외부로 나가서요

그날 그 에미가 새끼 4마리를 데리고 밥 먹는데 왔더래요
그런데 밥은 없었다네요? 으이구~ 불쌍한것들...

햐튼지간에~
아침에 그릇이 비었길래 사료를 부어주고 커다란 물그릇에
낙엽이 두개 있길래 물 썩을까 봐 건져냈거든요?

하나는 동동 떠있길래 건져내고 하나는 바닥에 가라앉아 있길래
집어들었어요....
으으~ 나 못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닥에 있던 손가락 굵기의 길고 통통한 퍼런 낙엽은 낙엽이 아니었어요
꼭 잡고 꺼내는 순간 뭉클~ㅠㅠㅠㅠ
왜 있지요?
통통하고 여기저기 울퉁불퉁한 퍼런 벌레....
소름이 쫘르르르~~ ㅠㅠㅠㅠ

그런데 사료 그릇이 조금 비길래 더 가져다 부어주며 보니 그 벌레가
물 속 빠진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나 봐요
글쎄 머리를 들고 뚤레뚤레 움직이지 않겠어요?
완전 기절할라다 말았어요...

아침에 학교에서 먹으려고 단호박 찐거 두쪽 가지고 왔는데
그것도 못 먹고 있어요ㅠㅠ
커피는 넘어가네요ㅡㅡ

에이씨~ 벌레 한마리에 이 좋은 아침을 절절매고 있으니 이거야 원~
덩치나 작으면 말을 안 해...
소도 때려잡을만한 사람이 이러고 있다니까요?ㅠㅠ
또 일을 만드셨네요.
그래도 지나치지 못하니 우리 참 큰일은 큰일입니당...ㅎㅎ
아니 아침에 시간이 얼마나 남았으면 장문의 글을 남기셨는지
암튼 고양이 이야기만 나오면 밤을 샌다니까요...ㅎㅎ

어머나 얼마나 놀라셨어요.
나같음 뒤로 자빠졌을텐데...엄마야~~아이고 몬살겠다.
예전 제주에 살 때 가뭄이 들은 여름날 새벽에 상추 밭에 물을 주려고 나갔다가
호수인 줄 알고 집으려고 보니 이상해서 다시보니 뱀이였지 뭐에요.
아마 육상대회 나갔으면 금메달을 따논 당상이었을겁니다.
그 이야기 두고 두고 하는데...
그거 송충이도 아니고 뭔지 알겠어요...ㅠ.ㅠ. 미치겠당...ㅠ.ㅠ.
덩치하고는 절대로 상관 없는 일입니당...ㅎㅎㅎ

뫼순이라고 이름 지으면 되겠어요.
에고 불쌍한 거 새끼들 젖멕이면서 지는 뼈만 남았군요.
냉이님 눈에 띄었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넘 고마워요...흑흑
뭐라 할 사람도 없을 것이고...냉이님 없어도 돌봐줄 분이 계시고 학생들 한테도 좋은 교육이 될 것이고...ㅎㅎㅎ

지난 일요일 동물농장 보셨어요?
학대받는 강아지를 구출하는데 주인이란 사람 정말 너무하더군요.
냥이 협회에서 메일도 왔더라구요...서명하라구요..
근데 뭐 때문에 서명을 하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암튼 서명을 했지요...
완전 싸이코였어요 동네사람들도 보복이 두려워 뭐라고 못하고 제보받고 갔었나봐요.
동물학대로 고발이 들어 간답니다...
그거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사람이 참 제일 더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단호박 어떻게 하셨어요?...하하하

참 다행이다... 그 프로 안봐서...ㅠㅠ
사람마다 성격이 천차만별인 것은 알거든요?
근데 그건 성격하고는 다른거지요?
정신병자... 극악한 정신병자...
여러 순수한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대충 죽어줬으면 좋겠는...
어이구` 귀신은 왜 그런 인간 안 잡아갈까 몰라요...ㅠㅠ

호박요?
그거 빨리 상하던데요?
전날 저녁에 쪄놨던건데 오후에 그나마 왼손 사용해서 먹어보니
맛이 살짝 가려 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다 먹었어요...ㅎㅎㅎㅎ
그런데 그 벌레 이야기 다시 읽다보니 온 몸에 전율이 짜르르르~
3도 왕소름이 돋네요...

아침에 차 주차하고 사료 그릇에 가득 채워주고 물 갈아주고...
그런데 보니 제 차와 앞에 있는 차 사이에 새끼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에미랑 똑같다고 기사분들한테 들었거든요?

웅크리고 있는게 두주먹 조금 넘는거 같아 "애기구나~"했는데
작은 그릇에 사료랑 캔 조금(배탈날까 싶어서..) 물 챙겨서
살곰살곰 가까이 가니 후다닥~ 움직이는데 보니 생각보다 길더라구요

애기들도 잘 못먹어 살이 안 붙었나봐요... 딱한것~!
얼릉 먹여서 살 올라야 겨울나지요...^^*
시간을 놓쳐서 잘 못보게 되는데 어쩌다 tv를 틀어서리 보게 되었지요.
암튼 정신병자가 틀림이 없어요.
나이도 꽤 들은 할아버지였어요 그래서 더 분노하게 되었지요.
안보길 잘하셨어요 냉이님 성격에 당장 달려 갔을지도...ㅋㅋㅋ

오른손을 안쓰고 왼손으로요?...하하하
에그그 생각만해도 징그러운데...
그런데 제가 이러고도 시골에 들어가 산다고 하니 얼마나 놀랄 일이 많을지 대략난감입니다...ㅎㅎ

아깽이가 돌아 다니는걸 보니 밥이 있다는 걸 이제 아나 봅니다.
잘먹고 튼튼해져서 추운 겨울에도 끄떡없어야 할텐데...
불쌍한 애들이 냉이님 눈에 띠었으니 걔네들 복이지요...
얘기만 들어도 행복이 절로 밀려 오네요..흑흑...
복 많이 받으세요 냉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