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egg 2009. 12. 19. 08:53

 

 

 나이가 들면서 점점 수다스러워지는지...

 택시를 타면 짧은 거리를 가면서도 기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버릇이 생겼다.

뭐 그래봐야 그날의 뉴스나 날씨 정도지만...

이젠 많이 친절해진 기사님들...

늘 여러 계층의 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때문인지 더불어 연륜과 지혜를 배우기도 한다. 

 

"기사님, 다른 지방엔 첫눈이 제법 쌓였다는데 여긴 바람에 잠깐 흩날렸을 뿐 눈다운 눈을 보지 못했네요."

"그러게요 눈이 내리면 동화 나라를 만들어 줘서 아름답긴 하지만 그것도 옛날 이야기인가 합니다.

그놈의 염화칼슘을 얼마나 많이 뿌려 대는지 조금이라도 지체가 되면

 민원이 빗발치니 예보만 있음 조금 뿌려도 될 것을 아주 떡칠을 합니다.

게다가 신호 대기에 걸리면 그 자리엔 어김없이 산처럼 수북히 쌓입니다.

염화칼슘과 함께 쌓인 눈이 녹으면서 자동차도 지저분해 지지만 도로도 엉망이 되고

또 나무 뿌리에도 영향을 주어 가로수들이 고사를 합니다.

눈 한번 내리면 환경 파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 그렇기도 하네요."

"어릴 때 아침에 일어나면 체인을 감은 철컥 철컥 소리로 눈이 왔구나 신이 났었지요."

"염화칼슘 뿌리지 말고 체인만 감고 운행하는 법을 만들면 어떨까요?"

기사님 그냥 빙그레...ㅋㅋ

 

"그래도 한번 만이라도 아이 키만큼 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폭설 때문에 피해 보는 곳도 있는데...

철없는 동심은 하얀 동화 나라가 그립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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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연 현상 자체가 낭만적이지는 않습니다.
낭만적으로 처리할 능력 밖의 그것은 인간에게
오히려 큰 장애가 되지요.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웃으며 도전하는 인간에게는 큰 낭만의 즐거움도 주지요 ㅎㅎㅎ
선생님~~낭만은 그냥 낭만으로 즐기지요...ㅎㅎ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낭만을 편리하다는 이기심으로 자연이 상처를 입습니다.
제가 눈길에서 위험한 일을 겪고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 쌓이는 눈이 그리워집니다...ㅋㅋㅋ
상주에도 눈이 잘 안오지요?...파주도 그렇네요.
요 며칠 서해안 지방엔 폭설이 내리나 봅니다...마음으로 느껴만 봅니다...ㅎㅎ
아주 옛날에...
그러니까 제가 한 여서일곱살쯤 됐을때지요...
그때 제 고향엔 눈이 제 키보다 더 높이 쌓인적이 있었어요...
앞개울 건너, 화전밭이 있었는데, 거기에
노루 세마리가 川(내천)자를 그리며 내려왔어요...
동네청년(우리 아버지 포함)들이 세팀으로 나누어 그 노루들을 추격하여
결곡 다 잡아서 동네 잔치를 했어요...
그때 그 노루 혓바닥 구운거 얻어먹고, 두드레기가 걸려서(어릴땐 이상하게 네발달린 동물만 먹으면
우리 형제들은 다 두드레기가 걸렸음) 삼일 개고생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먹을 거 없던 시절에 시골에 살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본 일이지요?
전 제 키만큼 눈이 온 기억이 없어요. 허리 위 정도?..
어려서부터 키가 컸기 때문에 그런가요?...ㅎㅎ
노루 살코기도 아니고 혓바닥?...살코기가 디지몬님 차지까지 안왔군요...우쒸~
몸에 안받는 걸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는데...
그럼 쇠고기를 먹어도 그래요?...ㅎㅎㅎ
울 동네는 눈 구경도 못했어요
정말 한뼘이라두 내렸으면...
우리 동네도 바람에 흩날릴 정도로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
무릎까지만이라도 내렸음 좋겠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어제 저녁부터 내린 눈이 일초도 쉬지 않고 내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설국입니다.
멋지긴 하네요~
한시간 전 답글 쓰다가 SBS 동물농장 처음 부분을 놓쳤어요...ㅎㅎ
냥이들과 함께 사는 이야기인것 같은데 끝부분만 봤네요.
요즘 동물 농장에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얼매나 좋은지
예전엔 강아지들만 나왔거든요...
냥이에 대한 제보가 많은가봐요...그만큼 관심이 많아 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암튼...일초도 쉬지 않고 눈이 내린다구요?
얼마나 멋있을까요..jamie님네 숲속이 동화나라 크리스마스 풍경이겟어요.
눈이 녹아 지저분해지는 건 나중에 생각키로 하고 지금은 펄펄 내리는 모습만 기억하고 싶어요...부러워요~~~...ㅎㅎㅎ
눈오는 날의 추억은 하나쯤 간직하고 살아가겠지요
어린날들의 추억이 떠오르는 나이가 되어 가나봅니다.
잘지내시죠 오랫만에 찾아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닫고 살았습니다.
방학도 했고 기말고사도 끝나고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깁니다.
늘 님의 방에는 아늑함을 느끼게 합니다.
해바라기님~반가워요~~~
안그래도 방문했더니 비공개로 닫아 놓으셨길래 무슨일이 있으신가 했어요.
우리 나이에 꿈을 위해 정진하신다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눈이 오면 아름다움 보다는 불편한 것 때문에 겁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몇날 며칠 내리는 눈만 바라보며 세월아~~노래를 부르고 싶기도 하네요...ㅎㅎ
제 블이 아늑하다구요?..해바라기님 마음이 아늑하기 때문이지 싶은데요?...감사해요...^^
방학동안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눈....
어떤이에게는 환희~
또 다른이에게는 웬수~~
그려~ 아우님한테는 웬수여~~
그래도 한번만이라도 쌓일만큼 내려 줬음 좋겠당...ㅋㅋㅋ
돌아 오셨구랴...추운데 고생은 안했는지...여긴 정말 추웠다우...ㅠ.ㅠ.
확실히 제주도에서 춥다고 하는 날씨는
이 곳 육지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거예요...ㅎ
진짜 춥네요...뼛속 깊숙히 파고드는 냉기~~~
다시 제주도로 날라갈수도 엄꼬~~~ㅠ
안녕히 주무세요 성님~~~^&^
제주 바람 무서운지 아직 모르는 아우님...ㅎㅎ
하긴 영하로 안내려 가니 비할 바가 못되지요...
그나저나 여독이 빨리 풀려야 할텐데...좀 나아졌나요?...^^
오늘 조금 추스려졌어요...
좋은밤 보내고 계신거지요?
좋은 밤이라니?...
그려 좋은 밤이여~~~
그나저나 곱뜨레 농장을 보니 참 걱정이네...
안 보면 모르고 보면 안타깝고..ㅠ.ㅠ.
저는요.
그래도 눈이 온 하얀 세상이 한 번 되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택시 아저씨 말씀대로 민원이 빗발치든 말든....
1초도 쉬지 않고 내려 보았으면 좋겠네요.
에그님.
저 여기서 쫒겨 나겠지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교회나 성당에 나가는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
옛날에 시골에 살 때에는 겨울에 바가지에 밥과 나물과 김치등을 얻어다
먹으며 올망졸망한 꼬마들이 한 집에 모여 먹고 놀았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 생애 가장 행복했던 때가 아니었나...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alongma님~~~쫒아 내는 사람 없어요~~~ㅎㅎㅎ
로즈님의 지난 겨울 태백산행기 보셨지요?
또 간다면 우리 같이 강원도로 따라 나설까요?
강원도나 가야 눈 구경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리...
쌓여도 녹지 않고 또 쌓이고 또 내리고...
산 입구의 아궁이 불때는 민박집 아랫목에 몸 지지면서 그렇게 며칠 암것도 안하고...
꿈을 꾸는 것처럼 며칠 그렇게...하염없이 에고고 또 수다...ㅎㅎ
우린 성당에 가서 크리스마스를 지냈어요.
사탕도 먹고 떡꾹도 먹고 과자도 먹는 재미에...짱이엄마 내동생이 그럴 땐 극성이었거든요.
카드 그려서 팔아 그 이익금으로 독거노인들도 방문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들 이었습니다.
제발 이번 크리스마스에 눈이 많이 내렸음 좋겠어요...제발이요~~~

참, 아침에 작업장 처마 모서리에 작은 참새가 끼어서 난리가 났어요.
추우니까 물받이 댄 곳에 애들이 들어갔다 나왔다 장난을 치고 놀았나봐요.
찢어지게 우는 소리가 나길래 나가 봤더니 글쎄...
대장이 긴 사다리 가져다가 올라가서 꺼냈지요.
손에 잡아서 내려와 내게 보여 주려고 손을 펼치는데 날아 가더라구요.
그래서 이눔아~~고맙다는 인사는 하고 가야지~~~(고래 고래~~ㅎㅎ)
대장은 박씨 하나 물어 올거라고...토닥 토닥...ㅋㅋㅋ
이렇게 휴일 잘 지내고 있어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에그님 내외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에그님. 은근히 매력 만점인 것 아세요?
또 아부성 발언인가?
절대 아닌데요.
저 작은 에그님의 이야기에 종종 감동 받는 것 모르시죠?
사랑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에그님~~
다친데가 없으니까 날아갔겠지요?
아이고 고 조그만 놈이 다치기라도 했음...
안에서 키울 수도 없고..냥이 때문에요...ㅋㅋ
재밌지요?...
alongma님의 사랑 감사히 받겠습니당~~~아이구 좋아라~~ㅎㅎㅎ
감사해요~~~나두 싸랑해여~~~^^*
제가 사는 이곳은 눈이 왔다 하면 어른키를 넘기는 일도 아주 가끔은 있답니다.
고립이죠..
전기 물 식량..이 단절되었던적이 그니까 88년도쯤 있었죠 아마도...^^

스키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 ...
가스통을 줄 매달고 끌고 가는 사람들..
슈퍼엔 맛없는 빵 과자 라면이 동이 나고,...

영화라면 재미있었을 텐데..^^

힘들었던 추억담으로 이야기들 가끔 하십니다.
촛불아래 밥먹는 재미는 쏠쏠하죠..^^*

저는 아직도 가끔 오도 가도 못하고 눈에 갖혀 지내는
숲속 오두막의 꿈을 상상합니다. 눈을 감고 행복에 겨워...*^^*

살아있는 에그님 감성 여전히 아름답기만 합니다.
행복한 겨울 보내셔요...

에그님 소원 이루어져라...아브라카다브라

저도 체인소리 들으며 누워 잠자던 추억이 있어요.
산타 할아버지 썰매 소리라 상상하며 심장이 마구 뛰며 즐겁던...*^^*
그니깐 그 고립...한번 해보고 싶다구요...ㅎㅎ
설피는 필수로 장만해 놓고요.
한번 당해봐야 이런 말 안할거라구요?..ㅎㅎ
맛없는 빵도 동이 나도...
그래두 한번 딱 한번만이라두...흑흑...^^
이런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무지 즐거운데
실제로는 얼마나 좋을꼬...비비디 바비디 부~~

우리 두 눈 꼭 감고...
밖에는 함박눈이 쉬지 않고 내린다
누구도 찾아 올 수도 찾아 갈 수도 없다
숲속 오두막에는 자연을 벗삼은 마음들이 모여 있다
그들에게는 세상의 먼지는 보이지 않는다
단지 하얀 마음만 보일 뿐이다...상상해 보자구요...^^

체인 소리를 산타 할아버지 썰매라고 생각한...
스더언냐의 감성도 넘 아름다워요...^^*

눈을 기다림은 아직도 동심 가득함 때문이지요
마음속에 흰눈내림은 마음이 하얀탓이겠찌요.
에그님의 기다림처럼 이밤에 소리없이 눈 내리시길 빌고 갑니다

추위 제법 마니 풀렸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말이 정말 맞나봐요...ㅎㅎ
제가요 눈길에서 큰일이 날 뻔 한 적이 있는데도 겨울만 되면 눈타령을 합니다.
선생님의 기도가 성탄절에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기대가 됩니다...^^
많이 풀렸는다는데 여긴 아직 추워요.
시골로 들어갈 때 가능한한 남쪽으로 가야겠어요...
선생님~~파주 진짜 넘 추워요...^^*
어젯밤 눈이 또 내렸습니다. 제가 사는 밑에 동네로 눈이 아주 많이 왔어요.
눈오면 차들 아주 천천히 가고, 사고나서 도로 막히고 애구 참참.. 우리 냥이들 눈속을 비벼 다녀야되고
눈 안내리는게 사람 살기엔 편한것 같습니다. 에그님은 동심을 그대로 가지고 계세요. ^ ^
미국이나 캐나다 예보를 보면 정말 눈이 많이 오나봐요.
폭설 대설 주의보가 내리고...
어쩌면 마음만 동심일지도 모르지요...진짜 고생 한번 해봐야 된다니까요...ㅎㅎ
여긴 정말 눈이 안와요...
냥이들 작년에 눈올 때 보니까 잘들 돌아 다니던데요?
내리는 눈이 신기한지 하늘을 쳐다 보면서 말이죠...
사진은 장식용같아요
성탄절을 기해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닌지요
에그님은 아직도 동화나라에서 사는 군요
그런 시절은 그런 시절에 낭만이 있었지요
강원도 산골에 들어가면 초겨울에 내린 눈이 3~4월까지 가지요
지금 그 많은 눈이 내린다면 교통 마비되고 도심에는 전쟁을 치룰걸 요 ㅎㅎ
말이 많아졌다고요
아직 아들 장가도 안보냈는데 벌써 수다스러우면 며느리 시집살이 하겠어요 ㅋㅋ
인천에도 어제 눈이 쌓였었지요
기분은 좋았는데 그 다음은 별도 몰라요 ㅋ
좋은 날 되어요...에그님
저 사진 작년에 찍어 놓은 거에요.
올해는 찍을 기회가 주어지지 않네요..ㅠ.ㅠ.
시골, 산골에 사는 분들은 눈이 징그럽기도 하겠어요...ㅎㅎ
도심에 아이 키만큼 눈이 내리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불보듯 뻘하면서도...
별님요~~지가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그래요...ㅎㅎ
수다스러우면 며느리 시집살이를 해요?...입 꾹 다물고 있어야겠네요...
어제 인천에 눈이 쌓였다구요?...그 다음은 몰라도 기분이 좋음 됐지요.
참, 새 직장에서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넘 넘 좋아요 별님~~~^^*
요즘 시카고엔 눈이 자주 옵니다... 점점 눈의 나라로 가고있죠...<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그래서 그런가...제 눈에 egg님 보이지가 않아요...
오디계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두리번 두리번...<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건 주말은 되셨는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저 윗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게...혹시 저도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
시장에 가서도, 혹은 아뭏든 옆에 잇는사람들과 수다를 떤다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예전에 말 시켜도 그냥 그랫는뎅....
살면서 둥글둥글해지는게 아니공, 진정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저도 운전하고 그런거아니면, 정말 동화속처럼 눈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생각만 해도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거운데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egg님 메리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5/texticon110.gif" value="크리" />스마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4.gif" value="><" />
난 자꾸 시카고를 시애틀로 착각하고 맥 라이언이 나왔던 영화를 생각하게 되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시카고에 눈이 자주 온다니 좋겠당<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불편은 하겠지만 얼마나 낭만적이에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오리님이 말씀이 맞을거에요...
수다스러워 지는게 아니고 둥글둥글 모르는 사람이라도 인사하고 싶은 그런 마음<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미국에서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여긴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랑 마주쳐도 웃는 사람들이 드물어요...
오죽하면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 사람들은 화가 난 듯한 인상이라는 말을 들을까요..그쵸<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이번 성탄절에 눈 소식이 있는데 기다려 볼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오리님도 메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5/texticon110.gif" value="크리" />스마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4.gif" value="><" />
시카고는 오바마대통령, 시애틀은 맥라이언...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이러면 좀 기억에 도움이 되실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저도 그영화 참 재미있게 봤는뎅...그래서 그런가...씨애틀하면 뭔가 낭만적같다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시카고 겨울 한번 지내보시믄....그때도 낭만을 말 하실 수있을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단지...멀리서 짐작에 그칠뿐...현실은....한마디로 짜증이더라는....
여행도 아닌, 생활하는데는...정말 뭐니뭐니해도..여름이 최고예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맞아요...여기있는 한국쪽으로 더 치중하는사람들은 티가 나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저도 첨엔 한동안 그랫는뎅...근뎅...솔직히 한국사람들끼리는...여기서 오래살은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서로 미국식 인사하기 힘들어요....누가 오픈되어있슴, 또 누구는 그렇지 못하기에...안하는것보다 못할때가 많다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저도 미국에 온지 얼마안되어 알바할때, 사장님들이 제발 좀 웃으라고....
사실, 최대한 웃은건데도... 그래서, 텃세하시나 했는뎅...
거울에 비춰진 저의 최대한의 미소는 저도 감동을 못시키겟더라는...
그래서, 정말 오바하지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있죵...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아..그래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여기도...다른날은 눈 오지않고, 성탄절엔 꼭 눈이 왔으면 좋겠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오바할 정도로 웃어야 한다면...생각해 볼 문제군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그래도 늘 웃음 띤 모습이 연상이 되는 오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속담도 있는데 우린 왜 그리 인색한가 몰라...
하도 침략을 많이 받은 민족이라 그런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암튼 웃으며 삽시당<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눈이 오면
뽀송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걷곤 햇는데
요즈음은
염화 칼슘 때문에
질컥 거리는 거리가 되었어요

어디 가서 찾을 가요
잃어 버린 우리의 낭만을요 ㅎㅎ
저희가 시내에 안살아서 더 기다려 지나봐요...ㅎㅎ
하긴 녹기 시작하면 정말 지저분하기는 하지요.
비가 내리면 모든게 깨끗이 씻겨 내리는데 눈은 올때만 좋으니...

하얀나라님~~잃어버린 낭만...
어디서 찾음 되는지 혹시 아시면 가르쳐 주시구요...ㅎㅎㅎ
자꾸 어려운 문제를 ...
음...백로는 졌습니다...ㅎㅎ

하지만..
체인문제...
이거 도로 다 망가지고...
눈이 어느정도 넘으면..체인은 무용지물.. 교통마비...
고로
초장에 눈을 녹이는 염화칼슘은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캬캬캬...
백로요?...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는데요?...감솨~~ㅎㅎㅎ

그럼 도심에는 내리지 말고 시골에만 내리라고 할까요?
아니다 그럼 시골에 사시는 분들...쳐들어 오시겠지요?...ㅋㅋ
염화칼슘 꼭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적당히 뿌려도 되는 걸 떡칠을 하니 문제겠지요.
체인을 감으면 도로가 망가진다구요?..에이 그럼 그것도 안되고...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ㅎㅎㅎ
좋은수?....
눈오는 날은 국경일로 정하고...
도로에 차를 다니지 못하게 단속하고...
집에서 고구마 삶아 먹도록 법으로 정하면 됩니다...ㅋㅋㅋ
옳거니<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쌀점방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굿 아이디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입니당<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그대로 이루어지기를..비비디 바비디 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감사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헐~~~ 환경 파괴... 이래 저래.. 인간은 파괴 동물입니다..ㅠㅠ
이 아름다운 별을 잘 지키고 질서를 잡으라고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임무를 부여 했는데..
하는거 마다 파괴를 하고 있으니...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때 맨 끝을 바라보고 시작을 해야하는데요...

저는 남도 사람이라 눈을 못보고 크다가 초등때 서울로 와서 많은 눈에 기뻐 했는데..
하이힐을 신으면서 눈이 싫어졌어요..
이제는 하이힐도 못신으면서 별로 달갑진 않네요..

그래도 화이트 크리스마스 소리를 들으면 설레이네요~~~^^*
그러게요 환경 파괴...일등 놓치면 서러운 동물이지요...
문명이 발달을 할 수록 점점 파괴가 될텐데...
이러다 정말 다른 별을 찾아 떠나야 할 날이 오는 건 아닌지...

요즘은 남도에 더 많은 눈이 내리네요.
요 며칠 큰 피해는 없었어도 폭설이 내리네요.]
서울엔 그래도 눈이 왔었나봐요...파주는 바람에 날리는 눈만 봤어요.
불편해도 한번만 딱 한번만 많은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ㅎㅎ
슈나마묘님~ 우리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 볼까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낭만도 잃어가는 나를 발견할때면 씁쓸해 집니다.
하얀눈을 밟고 뽀드득<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뽀드득<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소리에 좋아서 강아지처럼 날뛰던 어린날이 새<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7.gif" value="삼" /> 그립습니다.
마음에 큰 여유로운 자리 하나는 거두지 말아야 하는데...
좁쌀만해지는 내마음이 밉습니다.

하얀나라를 생각하며 오늘밤은 이쁜 꿈 꾸고 싶네요.후<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9.gif" value="훗"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좋은밤 보내세요 에그님
이궁 무신 말씀을...
블랙커피와 아름다운 글들을 사랑하는 클로버님이 낭만을 잃어 간다구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아니거든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이번 성탄절에는 정말 화이트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5/texticon110.gif" value="크리" />스마스가 되었음 좋겠어요.
하루만이라도 펑펑 하염없이...커다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0725/texticon110.gif" value="크리" />스마스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예쁜날 되시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클로버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전 눈오면 좋은데 운전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드실것 같네요~~ㅎ
그래도 눈오면 아직 좋아요~~^^
길이 없는 숲속에만 눈이 오면 운전 걱정도 없고...좋을텐데요...ㅎㅎ
은별님~ 아직 낭만을 잃지 않아서 넘 좋아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정말 좋겠어요...ㅎㅎ
오늘 경기 북부에 눈 소식이 있던데...제발~~^^*
충분이 공감이 가는 대화네요...
저 역시도 출근길 걱정이 먼저 되니...ㅎㅎ

그게 젊은이들과의 차이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아침에 일어나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한 모습이 좋으면서도 운전하는 사람은 기겁을 하게 되지요.
큰 도로는 염화칼슘이라도 뿌리지만 골목길 빠져 나갈 때까지 진땀을 흘리면서도...
우선은 눈이 왔다는 사실에 더 즐거워 합니다.
여긴 아직 눈 구경하기 참 힘드네요...ㅋㅋ

소리새님~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 들어간다는것이.....
낭만보다는 현실을 걱정하고 있는 모습에서 많이 느끼게되죠~^^
어린 아이 키만큼 눈이 왔으면 좋겠다 하시는 에그님 말씀~
몇년전 폭설에 수박을 키우던 비닐 하우스가 가라앉고나서 잊고 살았습니당~ㅎㅎ
그래도 여전히 강원도 쪽에 눈이 많이 내리는 모습을 볼때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 여기도 저렇게좀 눈이 내렸으면 하고 있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에그님*^^*
어머나! 아낙네님 드뎌 나오셨군요.
뒷글에 흔적이 있어 다녀가신지 몰랐어요...죄송~~~^^

아이구 죄송해요...ㅎㅎ
비닐 하우스가 가라 앉았다구요...에효~
얼마나 놀라고 속이 상하셨을까...
그렇게 큰 일을 당해 보지 않았다고 제가 경솔했군요...ㅠ.ㅠ.
그래두~~~눈 온 풍경이 그리워요~~~ㅎㅎㅎ
아낙네님~~이렇게 다녀 가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리구 너무 가라 앉아 보여서 걱정했어요...

아낙네님~~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되세요~~^^*
그러네요.^^
저는 하얀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도 철이 덜 들어서 그런지...

에그님 덕분에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할수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아이고 저도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풍경이 그리워져요.
여긴 정말 눈이 안와요...예전엔 많이 왔다는데요...ㅎㅎ
동심은 스프링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늘 튀어 나오려고 준비를 하고 있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