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egg 2011. 3. 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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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엔 하루가 다르게 봄 소식이 올라 오는 가운데

중부 지방은 아직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그래도 들녘에 나가면 냉이, 달래가 한창 인 봄 맞습니다.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굴을 캐는 것 같았습니다.

아, 맞다 통영엔 굴이 유명하지요...ㅎㅎ

 

 

 

 

아저씨~ 혹시라도 물리게 되면 아프니까 조심하셈~~~

그런데 뭐 잡으시는 거에요?...^^

 

 

 

 

간만의 차가 심하지 않은 곳인데도 물빛이 이리 곱군요.

청정지역 맞습니다.

 

 

 

충무공 유적지 제승당 가는 길목입니다.

 

 

 

 

 

 

가두리 양식장에서 봄을 낚는 아저씨...

듬뿍 낚으세요~~^^

 

 

 

 

 

 이렇게 큰 배를 타고 여행 한번 해 봤으면 좋겠네요.

갑판 위에서 신나게 손 흔들며...

다녀 오겠습니다~~ㅎㅎㅎ

 

엥? 그런데 화물선이네요...ㅋㅋ

 

 

남녘의 봄,

이렇게 무르익어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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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배타고 다녀오세요
별이 손 흔들어 드리지요 뭐 ㅋㅋ
통영앞바다
연수에 일정이 잡혀 십년전에 한려수도를 한바퀴 돈적이 있지요
1년에 한번씩만 해도 이제까지 못다닌 여행 보상받을 수 있어요 ㅎㅎ
좋은 곳만 쫓아다니세요...에그님
큰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어떤 기분일까요...
마냥 너른 바다를 보면서...
부서지는 포말에 일상에 힘들었던 모든 기억들 다 부셔 버리고 그렇게요?...ㅎㅎ
맞아요 이제부터라도 부지런히 다니면서 즐겨야지요...맨날 말로만...ㅋㅋㅋ
감사해요 별님~~손 흔들어 주셔서~~^^*
통영...박경리 선생님의 고향인 곳이죠?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고깃배도, 갯벌의 굴따는 분들도...다들 평화로우신게,
아름다운 바다를 깨끗이 보호해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맞아요 그러고 보면 통영의 아름다운 환경이 문학적인 분들을 많이 배출을 했네요.
작곡가 윤이상님도 그렇고...
다음엔 단체로 말고 우리 끼리만 가봐야겠어요.
너무 빠듯한 일정이라 충무공 유적지 제승당에도 못 들렸어요.
사진을 찍다 보니 배 시간에 맞추느라 다들 돌아 오시더라구요...ㅎㅎ
뻘이 가득한 곳인데도 물 색이 저리 고울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에그님!
사진이 참 좋아요~
자연과 사람이 참 잘 어울리는 사진이에요.
그게 아름다움을 주네요.
통영, 10년 쯤 전에 가봤는데, 더울 떄여서 힘들었던 기억이..^^
이 나이에 또 다시 가보고 싶네요.
에그님의 사진을 보니 더욱~^^
그렇죠? 그래서 우리 부부도 넘 반해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ㅎㅎ
더울 때 가셨다구요?...전 사양할랍니다..더위 무지 타거든요...ㅋㅋ
가을이나 지금이 여행다니기엔 딱인데...
달콤이 아망이 데리고?...함 떠나 보세요.
참, 글쎄 말이죠 일박하고 왔더니 콩순이하고 꼬맹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답니다.
싱크대 윗장에까지 올라가서리...
소주 잔 하나 깨뜨려 놓고 시침 뚝 떼고 있더라구요....안 다쳤으니 다행이랄지...ㅎㅎ
치우기 바빠 사진도 못찍고...ㅠ.ㅠ.
맘 먹고 여행 한번 갔다가...이러고 삽니다...ㅋㅋㅋ
통영에도 봄이 한창이군요~~일하는 일손들이 바쁘고 ,,,참 아름답습니다~~
아주 큰배를 타면 멀미는 안하겠죠?ㅎ 통영~아름다운 도시죠~날씨 좋은날 다시 한번 떠나고 싶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에그님!!
앗, 방금 매화 보고 왔는데 어느새 다녀 가셨어요?...ㅎㅎㅎ
우리들에게 자유로운 시간이 나서 많은 곳을 돌아 다닐 수 있게 해 주소서...
은별님~ 지금 기도 하는 거에요...그대로 이루어 지이다...ㅎㅎㅎ^^*
저보다 더 멎지게 담아 오셧네요
남녁에는 개나리 매화가 만발하여
봄 기분이 저절로 납디다
에효 단체로 가니 시간이 촉박하고...겨우 저곳이나마 찍을 수 있었지요...ㅎㅎ
밭에는 마늘이 한참이었구요...누가 살림하는 사람 아니랄까봐...ㅋㅋ
쾌걸난님두 잘 다녀 오셨어요~~^^*
저기 직접 내려가서 하나 얻어먹고 왔지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낯뜨거운 짓이였지만요......^^
아이고 아까비~~
우리도 내려갈 걸...잉~
아니 제 생각에는 저 어르신들께서는 반가웠을 것 같은데요?
담엔 나두 내려 가야쥐~~ㅎㅎㅎ
물속에서 굴을 캐는건가요?
굴은 바위에 붙어 사는줄 알았더니
군산쪽에 갔더니 굴이 바다바위에 다닥다닥 붙어있었답니다

덕분에 통영의 봄 만끽합니다
저리 큰배도 간만에 보고 . . .
굴 맞아요...
그러게요 저도 바위에 붙어 사는 줄 알았더니 뻘에서 캐고 있더라구요...ㅎㅎ
화물선이 낚시배 바로 옆을 지나가는데 정말 웅장하더군요.
선생님~~저렇게 큰 배 정말이지 한번 타보고 싶어요~~^^
와 ~~ 멋져요
통영!
간다 간다 하다가 아직도 못 갔는데...
어떻게? 여행사를 통해 가신 건가요?
아니면 개별로 가는게 좋을까요?
숙소랑은 예약넣지 않아도 되나요?
이번에 마을에서 가는 여행에 따라 간거에요.
아니 붙잡혀 갔다고 해야 하나요?...ㅋㅋ
통영에서 거제로 들어 갔다가 일박하고 그 다음날 부산으로 그래서 갈매기도 찍었구요.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갔는데 개인적으로 행동을 못해 아쉬웠지요.
제승당 가는 길목에서 사진을 찍다가 배 시간에 늦어 헐레벌떡 했답니다...ㅋㅋ
개인으로 가시는거 강추에요...숙소 문제는 잘 모르겠어요.
거제에서 모텔에 자는데 완전 큰 방에서 잤어요...단체 여행객들이 많이 와서 방들이 큰가봐요...ㅎㅎ
물론 작은 방도 있구요...바람님~~함 다녀 오세요.
(ㅎㅎ)(ㅎㅎ) 화물선이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사람은 타고 있으니까 함 태워달라고 해보셔요. 가능하다면 저두 타보게요. (ㅎㅎ)(ㅎㅎ)(ㅎ)
그치요(?)
화물선이라도 태워만 준다면야 얼씨구나(~)신난다(~)(룰루)랄라(~)(~)(ㅋ)(ㅋ)(ㅋ)(ㅋ)
먼저 타보고 향나무님께 말씀 드릴께요...(ㅎㅎ)(ㅎ)
통영은 몇번씩 계획했다 무산되고...
올해는 갈 수 있으려는지..
에그님 덕분에 멋진곳을 미리 봅니다요..
바닷가.. 참 좋지요.^^

산이 없어서 계획이 무산되었나요?
위에 지도를 클릭해 보니까 망산이라고 있긴 있는데...ㅎㅎㅎ
바닷가...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습디다...^^
통영의 봄
다시 보고 싶어요
나두...
다시 가 보고 싶어요...^^
통영수산시장이 아주 유명하대요...
지난번에 갔을때는 케이블카도 못타고 왔어요...하도 사람이 많아서...
제승당가는길도 눈에 익구요....그길에 동백꽃이 많이 피어있었는대....아~~~~~ 가고시퍼라...

우선 내일 영덕 블루로드 다녀오려고 해요....
정말 오랜만에 길을 나서는 기분이에요...
이곳 다녀와서는 자주 가봐야겠어요....^^*
이번 여행은 완전 망했어요...ㅎㅎ
꼼짝없이 버스만 타고 이동한 꼴이에요. 그래두 갔다 왔다는 포만감...ㅋㅋㅋ
동백꽃 꽤 있었는데 떨어질 무렵이라 그랬는지 영 볼품이 없구...잉~
영덕이면 울진?...좋겠당 아우님~~
잘 다녀 오시구요~~~우리 대신 대게 실컷 드시고 오시구욤~~^^*
통영 쪽에 식구가 일하러 간 곳..
굴, 전복등은 실제로 싱싱한 그대로 가끔은 가져오기도하지요
육지는 쑥같은 봄나물이지만 역시 바다는 다릅니다.
그쪽 분들은 아닌 듯 싶었는데 저희 생각이 맞았네요.
어머나 전복도 있어요?...지난 겨울엔 온라인 장터에서 통영 굴 엄청 사 먹었어요.
냉동실에 아직도 몇 봉다리 있지요...ㅎㅎ
녜~맞아요~아마벨라님 말씀처럼 봄은 어촌에서도 자라고 있었어요...^^*
(와우)(!)(~)(~)(~)(~)
통영의 갯내음이 풍겨 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리고 (즐)거우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늘 찬사를 주시는 테리우스님(~)(~)감솨(~)

지두 싸랑해요(~)(~)늘 행복이 함께 하시구요(~)(~)
아~통영에 다녀오셨군요.
박경리님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을 보곤 그 어촌 마을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우선 이렇게 맛보기로 보니 좋으네요...ㅎ

아름다운 풍경...감사해요~~
봄이 무르익어 가는 나날들...
늘 즐겁게 보내세요~~에그님!
아, 맞아요 '김약국의 딸들'이 있었지요.
그 유명한 박경리 선생님의 작품을 잊고 있었어요...ㅎㅎ
단체로 가는 여행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오랜만에 갯내음 실컷 맡고 왔어요.
은향님두 활기찬 봄날 맘껏 즐기시길요~~감사해요~~^^*
머리 통영을 여행하셨군요(~)(?)
물론 사장님과 함께(~)(~)(~)(?)(?) (ㅋ)(ㅋ)(ㅋ)
혼자 가셨을리는 없지유(~)(?)
그럼 양이들은 어케하셨어요(~)(?)(ㅎㅎ)(ㅎ)

제승당... 기억에 가물거리는 통영의 풍경입니다.
저 화물선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군요(~)(ㅋ)(ㅋ)(ㅋ)
통영리조트에 한때 많이 갔었는데...
3년 전부터 아직 한번도 못가고 있네요(~)
이번 5월에 함 갔다와야 할련지(~)(?)(ㅎㅎ)(ㅎ)
냥이 둘은 잘 있었어요.
사료 듬뿍 놓아 주고...
그런데 싱크대 위에 올라 가서는 헤집고 다녔는지 소주잔 하나 깨져 있었고
다행히 다치진 않았더라구요...을매나 놀랬는지요...(ㅎㅎ)
아, 화물선은 예전부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나 봅니다.
암튼 무지 크더라구요. 계절의 여왕 5월에 함 다녀 오세요...그땐 굴은 없겠다 그치요(?)...(ㅎㅎ)(ㅎ)
통영이야기네요 저번 날 다녀가신 남도기행이 바로...
바다가 있고 봄이 일찍 오는 곳 좋지요 봄바람에 갯바람까지 참 아름다운 남쪽나라 에그님을 몸살나게 하지는 않으셨는지...
바다는 밤풍경도 심장을 콩콩거리게 하지요.
안그래도 지금 몸살하고 있어요...자유로운 여행으로 한번 더 가서 통영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고 싶거든요...ㅎㅎㅎ
그러게요 밤풍경을 놓친 것도 아쉽고요 저 물색 좀 보세요...짧은 시간 담아 보려니 너무 아쉬웠어요.
내 꼭 다시 가고 말리라~~다짐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빨간머리앤님~~~^^*
통영에 굴이 유명하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
미국 서해쪽에도 굴이 많아요. 그곳에 두해정도 살면서 굴을 캐러갔는데.. 모래사장이 모두 굴이더군요. 굴을 밟고 다니면서 채취를 하는거예요.
물론 아무나 채취를 하면 바로 쇠고랑 차는거구요. 면허증을 돈을 내고 사야하더군요.
우리도 1일 면허를 얻어서 굴밭에 갔는데.. 자루에 담으면 안되고,. 껍질을 가져가면 개체수가 줄어드는 행위라 법으로 금하고 있더군요. 그자리에서 무한정 먹고 나와야하는거였어요..한시간만에 완전 질려서 왔어요. ㅋㅋ
지난번 굴 포스팅도 통영 굴이었어요...ㅎㅎ
미국에서 이년이나 살다 오셨군요. 저기 굴을 캐는 분들도 허가받고 들어간 분들 같았어요.
한시간 동안 얼마나 많이 드셨을까요...ㅎㅎ
예전에 화진포 해수욕장에 갔다가 멍게를 무지 싸게 산 적이 있었어요.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근 일주일이나 속에서 향긋한 멍게 냄새가 올라와서리...ㅋㅋ
슈나님 한시간 동안 굴 먹고 냄새는 어땠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ㅋㅋㅋ

작년에 욕지도 가는 길에 통영에 잠깐 들렸는데
egg님이 찍은 것 같은 멋진 풍경은 보지를 못했답니다.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타고 욕지도에만 다녀왔으니까요.
좋은 계절에 통영에 가셨는데 단체로 움직이니
사진 찍는 것도 여의치가 않으셨군요, 참 아쉽습니다.
단체로 움직이는 여행 자유롭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마을 주민들 단합이 목적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두 즐거운 여행이었지요...^^
윗 사진은 배를 타고 이충무공 유적지 제승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갯펄이에요.
그리구 통영 굴은 유명하잖아요...ㅎㅎㅎ


즐거운 여행 다녀오셨군요.
큰 배타고 여행 가실 날도 오겠지요.
애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에그머니나 산해경님~~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시니 몸둘바를...^^
큰 배타고 여행하는 그날이 빨리 오기만을 고대한답니다...ㅎㅎ
산해경님께서도 남은 휴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