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냥이들

egg 2011. 4. 5. 08:25

 

 

봄 기운이 완연한 휴일 봄 나들이 핑계를 대고

 냥이들도 볼 겸 충주댐으로 나가 봤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냥이들을 찾아 다니는데

휴일이라 놀러 나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아이들 모습을 볼 수가 없었지요.

그런데...저 멀리...

초등생으로 보이는 아이 여럿이 막대기를 가지고 고양이를 쫒고 있는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 왔습니다.

얼른 뒤쫒아 갔지만 냥이들은 이미 산으로 피신을 하였고

아이들은 놓친 놀잇(?)감을 아까워 하면서 히히덕 거렸고

헐레벌떡 다가오는 나를 보더니 슬금 슬금 엄마들 쪽으로 가더군요.

따끔하게 야단을 치고 싶었지만 영문도 모르는 엄마들이 놀랄까 꾹 참았습니다.

세상에나 저건 완전 몽둥이군요...에휴~~

 

 

몇번 갔다고 내 모습을 기억 했는지 내 목소리를 기억 했는지

부르는 소리에 양양 거리며 산에서 내려 오는 아이들...

 

 

너희들이 미워서 그런 건 아닐거라고 생각해~

너희들에 대한 편견이 있었을지도 몰라

너희보다 세다고 자랑을 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아니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너스레를 떨었는지도 몰라...

 

 

늘 경계를 하고 살아야 하는 아이들

너희들을 만나러 가는 설레이던 마음이 오늘은 너무 아프구나

휴게소 뒷편 고여 있는 빗물일지언정 맘 편히 먹을 수 있어 다행인 것인지...

 

 

 

 

 

 

 

외로워 하지 말아라

가끔은 아주 가끔은 너희들을 생각하며 아파하는 사람들도 많단다.

알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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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아야 할 아이들에게 누가 저렇게 무서운 몽둥이를 들게 했을까요..
공부만 잘 하라고 가르치는 이 세상이 슬프기만 하군요.
마음이 아립니다...
어떤 편견이 아이들에게 심어 졌을지도 모르지요.
어른들에게 고양이는 무섭다?..하는 말을 듣고 살았을지도 모르겠구요.
민트맘님 말씀처럼 인성 교육의 부재 속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정말 슬프군요.
에고고 처음 들려 주셨는데...위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민트맘님~~
그래도 정성을 담아서
얘들을 봐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있으니
그들의 순하게만 보이는 눈망울..
그래도 슬프게 보입니다.
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눈매가 부드러워요 반면 길냥이들 눈매는 날카롭거나 퉁퉁 부어 있어요.
늘 경계를 하고 살아야 해서 그런가 했어요.
제가 생각을 해 봤는데요...물론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람이 먹는 짠 음식을 먹어서 건강이 안 좋아 그런 건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등 돌리고 저리 앉아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후후후~~
여전히 지극 정성이십니다
그래도 모이주시던 님 기억하는걸 보니

역시 저넘들도 정은 아는가봅니다
봄 가득한 오후입니다
님도 즐겁게 보내세요~~
맞아요 저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양양 거리면서 내려 오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짖궂은 아이들에게 봉변을 당한 그 순간 제가 나타났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길냥들이나 길강아지들에게
돌은 던지거나 학대를 하는사람들은
왜그럴까요(?)
그냥 그러고 싶을까요(?)
자기가 동물이라면(?)
자기 가족이라면(?)

학대하는 사람이있는가하면
에그님처럼 사랑으로 보살피는 사람도있고..
그래서 다행입니다...

동물학대하는 사람들
"자기들도 한번 당해보라"고 하고싶어요...
학대를 받고 자란 사람들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들의 차이겠지요(?)
김혜자씨의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너무 절실한 마음입니다.
플로님(~)(~)그러니까 저 아이들 용서해 주자구요...흑흑(!)

에그님과 떠돌이 길냥이들... 휴먼다큐,, 씁쓸합니다.............
하필 그때 올라 가서리...제 눈에 띄었을까요...엉엉~
오늘 아차산 용마산에 다녀왔습니다.
길가의 나뭇잎과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있더군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어제 내린 방사능 비를 맞은 초원이 걱정됩니다.
한창 피어나는 계절에 이 무슨 날벼락인지요.
아차산 입구 쪽에 몇년을 살았는데 다녀 오셨다니 무지 반갑네요.
낮달님께서도 (즐)거운 나날 되시길요(~)고맙습니다(~)(~)
에그님..
냥이들에게 사랑이 꼿힌 계기는 뭔가요..? ^^
그 사랑 오래토록 이어가세요.
보기좋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옆 공장에서 거두던 냥이 주인이 돌보지 않았고
그 냥이는 새끼를 낳아 우리 작업장으로 하나씩 물고 들어 왔고
그때부터 완전 꽂혔는데 그 아이들이 자라 어미가 되어 새끼를 낳고는 사라져 버렸어요.
그리구 젖병 물려 키웠어요...긴 말이 필요 없는 모성애...ㅎㅎㅎ
나두 싸랑해요 로즈님~~^^*
이쁜 고양이들이 오늘은 슬퍼보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모이를 얻어 먹어도 행복해 보일때도있고
오늘처럼 슬퍼 보일때도 있네요..
처음 저 아이들을 만나던 날 애처러운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차도까지 뛰쳐 나와 갈구하던 눈빛 때문에 시간만 나면 올라 가게 만들었어요.
나눌 수 있어 다행이지요...
눈시울... 뜨끈...
외로운 아이들... 그러나 이 아들을 생각하며 맘 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ㅠㅠ
에그님이.. 저를 울리시는군요...
어린아이들의 저런 행동은 분명 좋지 않다는걸 알려주어야합니다..
동물은 자연의 질서를 어미 뱃속에서 터득하고 나오지만.. 유일하게 인간만 학습을 해야 하는 동물입니다..
정말 몇초 동안 갈등했어요.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면 다가가서 알려 주었을 것을....
제가 지금 아주 많이 후회하고 있답니다.
지난 번 갔을때는 제가 놓아 준 사료를 퍼다가 멀리 있는 냥이들에게도 가져다 주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길냥이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방학 숙제로 내 보라고 이야기도 나누었었는데...


저 이쁜 애들을 막대기로 쫓는 아이들...가정교육 잘 시켜야겠습니다.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이 글이 메인에 올랐으면 바랬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자식들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 주기를 바랬어요.
냥이를 싫어 할지언정 약한 동물들에게 그러면 안되는 거라고...ㅠ.ㅠ.
제 욕심이 너무 컸나요?...ㅎㅎ
애들은 어른을보고 배운답니다.
저의 달래밭에 호미를들고 들어온 엄마아빠곁에는
길다란 몽둥이를 쥔 아들이 셋이나 돌아다니며 복숭아나무도 땅땅치고
울타리삼아 박아둔 쇠말뚝도 탕탕치고 그랬습니다.
부모는 전혀 그런 행동에 개의치 않고요...
남편이 학교선생이라 하는데....
그 나물에 그 밥이군요.
남의 밭에 들어 와 맘대로 캐 가는 부모 밑에서 뭘 배우겠어요.
아, 정말 이건 아닌데...
더군다나 학교 선생이라니 그 밑에서 배우는 아이들도 걱정이네요.
제비꽃님 많이 속 상하셨겠어요...어휴~
그런 아이들보면 뭐라해야할까요?
버럭 화내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기에...참..
야단을 치기 보다는 타일러야겠지요.
너희보다 약한 동물이라고 보살펴 주면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라고...
아! 화나요!! 도대체 어떤놈의 부모밑에서 자란아이들인지, 그 부모들도 똑같겠죠.
꾹참은 에그님의 마음, 아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만약 그 애들에게 한마디 했으면 달려온 부모들이 더 난리버거지를 떨었겠죠.
냥이들을 위해서, 냥이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에그님이 계시니까 냥이들이 행복할거에요 ^^
달려와 난리를 떤다고 제가 무서워 할 나이도 아니지만...ㅎㅎ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 아이들을 나무라고 싶지 않았어요.
언젠간 뉘우칠 날이 있기를 바래야겠지요.
크면서 알거에요...저 아이들이 힘이 세지면...ㅎㅎㅎ
꾸준히 올라가봐지요...Stubby님~화내지 마세요~^^
눈물이 나려고해요....그냥...
그래도 가끔 언니가 돌봐줘요....
목소리 기억하고 언니오는 발자국소리 기억하고...그 사랑 기억할거예요....
알았으요~~가끔 올라가 볼께요~
울집대장이 볼까 눈물을 참느라 애를 먹었지요.
안그래도 멀리서 눈짖을 하더군요 야단치지 말라고...내 표정이 굉장했었나봐요.
그러니까 아이들도 슬금슬금 도망을 쳤겠지요.
아우님 다녀오신 영덕 여행 정말 멋있었어요...^^
그래요, 저런 애들 보면서 마음 아파하는 egg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행복하게 될 겁니다.^^*
동물에게 돌던지는 마음은 어떤 마음 일까요?
혹 영웅심리 아닐까요?.
어릴 때 고무줄 놀이를 하면 칼로 끊고 도망가는 아이들의 심리 같은 것일지도 모르지요...ㅎㅎ
우동집 주인장님~방문 감사해요...^^*
냥이들 ~~저도 가까이서 몇장 담아봤지만 이런 다양한 표정없이 오직 한가지 표정뿐이어서 아쉬웠죠~~^^
정이 많으신 에그님~~그냥 지나치질 못하시네요~~이 아이들~~아마도 많이 고마워할거예요~~^^
그러게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오지랍이지요.
얘네들 다양한 표정을 잡으려면 무엇보다 친해져야 되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는 똑같이 경계의 눈빛이잖아요...ㅎㅎㅎ
전 꽃집 고양이를 담았는데,,,오직 한가지 표정만 보여주더군요~~ㅎㅎ
친해지려면 좀 힘들것 같아요~자주 볼수도 없는 냥이라서,,,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에그님!!
한가지 표정이라도 많이 찍어 보세요.
찍고나서 자세히 보면 그래도 다른 표정들이 있을거에요...ㅎㅎ
은별님두 즐거운 주말~~되시구요~~감사해요~~^^*
아무 생각없이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저리 던진 미운 행동에 고양이들이 상처
받을 것인데, 또 한편으로 먹을 것 가져다 주며 마음 아파 하는
에그님 같은 분도 있으니 어쩌면 세상은 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어쩌면 길냥이들의 숙명일지도 모르지요.
쫒기고 도망 다니고 다행이 나같은 사람을 만나면 얻어 먹을 수 있고...
다가가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면 안된다고...ㅠ.ㅠ.

아이구 에그천사님 화나셨다.
그애들은 고양이를 약한것으로 보지않고 무섭게 봐서 그런건 아닐까요(?)
싫것 먹고 혀로 핥는 냥이 포스가 대단하네요 .
정말 물이있어 다행이예요.기특한것들 알아서 찾아먹고.

우리동네에선 다행히 막대기 들고 덤비는 애들은 못봤는데...걱정스럽네요.
근데' 나비'가언니 오빠가 지나 다니는 길가 벤치에 터억 누워 있는것을 보면
그렇게 호된경험은 하지 않았을것 같구요.,
담비가 소심한걸보면 나쁜기억을 가졌나 하기도 해요.
너무 화가 나면 눈물이 나는 건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싸움이 안되는 사람이 저랍니다...(ㅎㅎ)(ㅎ)
무섭다기 보다 영웅심리지요...여럿 가운데 내가 힘이 세다고 자랑하고픈...
청년이 되었을 때 잘못이라는 걸 알게 될거에요.
저곳에 사는 아이들이 아니니깐 다행이랄지..

나비 담비는 바람님 만나서 정말 다행 행복이에요.
아마 담비는 사람들 손에 익숙치 않아서 피할지도 몰라요.
울집마당 깜냥이가 이젠 피하지 않고 그대로 밥을 먹고 가는 걸 보면 그래요...(ㅎㅎ)(ㅎ)
별이 어린이었다면 에그님께 혼좀 몇번 났을거예요 ㅋㅋ
그네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장난을 하느라 놀이의 대상으로 짓궂게 굴었을거예요
한번 그랬고 먹이를 주는 것을 보고 애들도 느낌점이 있을 거예요
야생같지가 안네요. 내놓고 길으면 쥐꼬리도 잡고 해야하는데
별 어렸을적에 쥐잡을려고 갔다 기르고 아주 잘 잡았지요 ㅎㅎ
봄풀이 제법 컸네요. 봄도 많이 지나갔어요. 꽃피면 봄은 중간쯤 지난 것이겠지요
걷다보면 더위도 느껴요. 행복하세요...에그님
저두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미워서가 아니라...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우쭐하는 영웅심리 머 그런거요...ㅎㅎ
멀리서 제가 먹이를 주는 모습을 봤는지는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건물 뒷쪽으로 아이들을 유인해서 사료를 부어 주었거든요.
쟤네들은 완전 야생이에요...들쥐나 개구리 등을 잡아 먹고 살았겠지요.
간혹 관광객이 던져주는 과자 부스러기 등을 얻어 먹었을 것이구요.
한낮엔 더워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기가 두터운 외투를 장농 속에 넣기가 아직은 이른 것같아요.
환절기 날씨 건강 유의하시구요~~별님께서두 행복하세요~~^^*
별님 말씀처럼 아이들이 장난을 심하게 친것 아닐까요.
울 아이들도 냥이를 좋아해서
집에서 키우고 싶어합니다.^^
아이들이라 그려러니 하고 말 일은 아닌데...
다가가서 조근조근 말하지 못한 제가 참 못난이더라구요.
마당이 있음 한번 키워 보세요...아이들 정서에도 매우 좋답니다...^^
저런... 저건 막대기가 아니라 정말 몽둥이잖아여!!
저걸 가지고 세상에... 그 엄마들 모하는건지! 약자는 괴롭히면 안된다는것을 어릴때부터 갈켜줘야하는데...!!
정말 저 몽둥이가지고 그 아이들을 혼내고 싶어지네요! 아무리 악심이 아닌.. 그냥 호기심과 장난에 하는걸
지라도 그건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봐요.. ㅠㅠ

고양이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괜히 서글퍼지잖아여.. ㅠㅠ
사꾸라님~~사람들은 고양이를 아주 좋아 하거나 아주 싫어 하거니 두 부류로 나뉘잖아요.
그래서 싫어 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리 입이 아프도록 이야기를 해도 들으려고 하질 않아요.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이지요...제 블친 몇몇분들도 고양이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꾸준히 포스팅 한 결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고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셨고...
그런 분들 중 위에 '바람'님께서는 길냥이에게 사료를 주기 시작하셨답니다...감사한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지요...^^

저 아이들 엄마한테 다가가서 이야기 하지 못했던 저...오히려 역효과가 날까봐 두려웠던 걸지도 모르겠어요...에효~
많은 길냥맘님들께서는 이런 마음을 이해 하실 수 있을거에요...ㅠ.ㅠ.

정말.. 한국은 고양이에 대해 너무 나쁜 편견을 가진분들이 많아서 속상해요...
그런분들은 맞아여...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죠.. 귀를 막고 맘을 막아버린 사람에게 모라하겠어여... ㅠㅠ

저도 고양이 싫어했지만.. 근데 정말.. 우연히 키우게 되서 그래서..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되었답니다~
많은분들이.. 더 많이 고양이를 사랑해줬음... 아니..
편견은 가지지 않길.... 그리 바래봅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제 여동생도 그래요.
5학년 때까지 우리랑 살았던 조카 짱이가 하교길에 어미를 잃었는지 울고 있는 아깽이를 데려 온 적이 있었어요.
하룻밤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있었는데 눈치가 백단인 요놈이 어느 날 부터 옆집 마당 강아지 집에 들어가서 같이 자고 있더래요...ㅎㅎ
짱이가 매일 돌보는 수고를 했고...이사를 한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구요.
우리 집에 와서도 털 묻는다고 내치는 모습을 보면 한대 쥐어 박고 싶고...절대로 안 바뀔 것 같아요...흑흑!!!
어머. 강아지 집에 들어가서?? 완전 눈치백단이예요~~!!!
저희형제들도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여. 저만 좋아하는 편이죠.. 고양이 키운다고 말하면 이해가 안된데여.. ㅠㅠ
모.. 이해를 바라지도 않게 되었지만...

이궁... 털.. 내털이려니~~ 생각해야죠 모~~~ ^^

사실 전 고양이 알러지예요. ㅋㅋ 그래도 병원에서 약먹음 괜찮드라구여~ 1-5월달까지가 제일 곤욕이지만..
울 달링 왈... 참. 어!! ㅋㅋ

참을수 있는.. 그다지 심한 알러지가 아니라 정말 다행이죠~^^
그래도 너무 이쁘니... 이제는 병이되어버렸어여~ 강아지도 이쁘지만 이제는 고양이가 더 눈에들어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