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egg 2011. 4. 9.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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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가르는 보트까지 봄의 향기를 날라다 주는 듯

한가로운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충주 댐이 평지보다 고도가 높아 아직은 쌀쌀하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봄 입니다.

 

 

 

 

 주인을 잃은 듯한 조각배 한척

지난 가을엔 꽉 차 있던 물이 저렇게 많이 빠지고 조각배도 빠지고...

봄 햇살에도 빠져 봅니다.

 

 

 

아저씨~~낚시하는 아저씨~~

이 배 주인이신가요?~~~

소리 쳐 불러도 꼼짝도 않고 낚시 삼매경에 빠지셨습니다.

 

 

 

 

 산수유인지 생강나무인지 헷갈리기는 올해도 마찬가지...

포근하고 예쁘군요.

 

거미줄이 먼저 접수를 했네요...ㅎㅎ

 

 

 

지난 겨울 모진 추위에도 꿋꿋이 살아 남아

 지나는 나그네도 잠시 멈추게 해 주는군요.

싱그런 연두빛이 참 곱습니다.

 

 

 

후지로 찍은, 색감이 좋아 올려 봅니다.

 

 

오리 부부의 한가로운 유영

봄 맞지요?

 

 

봄 기운을 가득 담은 주말이 시작됐습니다.
다만 봄날의 불청객, 황사가 문제 이군요.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외출 하실 때 마스크 꼭 챙기시구요.

주말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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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랑꽃,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피어나는 꽃은 생강꽃. 봄봄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이 말한 동백꽃도 저 노란 생각꽃을 말해요.
산수유꽃은 나무 끝가지에 피어나는 꽃 우린 언제나 두 꽃에 혼란스럽죠.

봄의 왈츠를 들으며 다시 거제도로 희리릭 ...
아,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음 생강꽃...
끝가지에 피어나면 산수유...감솨~^^
내년 봄이 되면 또 잊어 버릴지 모르니깐 달달 외워야징~~ㅎㅎㅎ

와우~거제도까지 왈츠를 들으면서 스텝을 밟으며 훨훨 날아 가셨구랴~ 멋쟁이~앤님~~^^
여유로운 풍경이네요..
매가 유유히 물살을 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물길이 퍼지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여유로운 봄이네요..아름다운 자연 잘 보고 갑니다..^^*
아이고 블로그에 있으려면 냥이 둘이 옆에 와서 골골~
도대체 컴앞에 조용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ㅎㅎㅎ
저 호수에 콩순이 꼬맹이 이 눔들을 확 빠뜨려 버릴까요?
잔잔한 파문이 아니라...호수 전체가 들석이겠지요?...ㅎㅎㅎ
여유로운 봄 맘껏 즐기셨어요?...美인님~~감사해요~^^*
조용한 모드의 풍경이네요....앙 그런데 전 음악이 들리지 않아요 분명 흘러나오는 음악을텐데..그죠...이런...정말 컴을 바꾸어야 하나봅니다..조만간 하나 조립해야겠어요 에궁..^^
http://blog.daum.net/ahahblog/10789203
여기로 들어 가시면 '배경음악플레이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설치해 보세요...그러면 음악이 들릴거에요...^^

에그님댁에 오면 숨차지않으면서도
감동하는 것들이 있읍니다

후지로 찍으셨다는 저 사진은 참 오랫만에 보는 색감이예요.
사진 전혀 모르는 저이지만 필림을 넣어찍던시절,
봄에는 투명한 후지의 색감
가을엔 코닥으로 찍은 사진이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역쉬~ 화가 바람님께서는 색감에 민감하시군요.
필카시대의 이야기가 불과 몇년 전인데 세상 참 빠르게 변하고 있지요?...ㅎㅎ
후지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간혹 올리는데 아마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환상적인 색감 저도 정말 좋아 한답니다...^^

숨차지 않으면서도 감동하는 것들...
굉장한 칭찬을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바람님~~^^*
배가 남긴 궤적들이 좋은데요~~ㅎ 에그님 생강나무꽃이랍니다~~생강나무와 산수유 같이 올렸으니 비교해보세요~~^^
행복한 봄날~~나른한 휴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앗 그래요?...얼른 가봐야징~^^
그렇지요? 배가 지나간 자리 놓칠까 맘 급하게 찍느라...ㅋㅋ
이젠, 봄이라니
이렇게 물이 있고 배가 노래를 하는 곳을
향해서 어딘가의 위치도 잡아야겠네요.
아마벨라님의 다음 사진은 호수가 있고 배가 있고? 음악이 있는 곳?...
어디 일까요?...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충주 호 안에
이런 낚시터가 있다고 하지요
아침 운무가 제일이라는데,
오전은 활동성이 떨어져서.
아침 운무 굉장할텐데 저희도 아침 시간은 바빠서...ㅎㅎ
맘 먹고 한번 나가 볼까요?
한가루운 봄날...
오리부부가 나란히 나선 봄 산책길엔 요한 스르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가 떠다니고,
에그님 마음속엔 충주호의 멋진 풍광들과 포근하고 예쁜 봄꽃들이 자리잡고,
저는 그 마음을 고스란히 받아 챙기고...정말 고마벼요 에그님~~ㅎㅎ
지가 더 고마벼요~^^
눈으로 마음으로 담은 풍경들을 고스란히 받아 챙겨 주셔서...ㅎㅎ
봄 하면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왈츠가 그냥 떠올라요...너무 좋아 하는 곡임다~~
들도 넓은데 봄의 왈츠 틀어놓고 레이스 샤방샤방한 세 단짜리 이쁜 치마입고
빙그러러 돌아가며 봄의 정취를 맛보심이 어떠할까 아뢰오~~ㅎㅎㅎ
뭐여뭐여 지금 나보고 레이스 샤방샤방한 세단짜리 드레스를 입고 빙그르르 돌아 댕기라구요?
아이고~지나가는 강아지도 웃겠습니다 그려...하하하
혹 Love님이 그러신다면 멋스러울텐데...^^
여유를 가지고...클라식을 들을려면은....
꼭 방해꾼이 나타납니다...
스르르륵..........................잠...ㅋ
쌀점방님~빙고~
음악을 들으면서 스르륵 잠이 올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랍니다....ㅎㅎㅎ
첫 방문입니다(~)(~)낙도오지의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전 클래식보단 팝송을 더 좋아하지만 조용한 음악과 더불어 잠시 쉬어가렵니다``(~)(~)`(~)(~)`
심심하시거던 저의 집에도 놀러오세요(~)(~)`(~)(ㅎㅎ)
(ㅎ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저두 팝 무지 좋아한답니다...최근거 말구 오래된 팝이요...(ㅎㅎ)
편안한 음악이라면 무조건 오케이(~) 더불어 푹 쉬셨는지요.
심심하지 않아도 놀러 갈께요(~)(~)감사해요 영일만친구님(~)(^^)

하여간 이사는 잘했다니깐요.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심신이 다 건강해 질테니..
좋은 음악도 함께.. 감사요~~ ^^
그런데 이쪽이 더 추운 것 같아요.
이제 겨우 낙엽 숲을 뚫고 싹이 올라 오고 있어요.
아무래도 도시근방 하고는 온도가 많이 낮은 것 같아요.
이 음악 알지요?...alongma님하고 인연이 되었던...ㅎㅎㅎ
로즈님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두고 두고 잊지 않을 겁니다...^^
근데 우리 로즈님 요즘 무지 바빴나 보네...ㅎㅎㅎ
ㅎㅎ 쪼까 바빴슈~~ ^^
뭐땀시?...좋은 일이기를...ㅎㅎ
참, 아기천사는 괜찮아요?...한참 이쁠텐데...^^
제눈엔 생강나무로 보이는뎁쇼
그런데 사진이 모다 예술입니다 그려
좋은 곳에서 이렇게 이삔 사진들을 보내주시는 egg님의 건강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윗 여러분들께서 생강나무라고 갈쳐 주셨어요.
저도 직접 볼 때는 생강나무라고 외쳤으면서 사진을 보면서 영 헷갈리더라구요...ㅎㅎㅎ
사진이 예술이라구요?...자연 그대로가 예술이지요...감사해요~~awl님~~^^*
생강나무랑 산수유랑 비슷해서 그림자도 아리송해요~~~
봄에 왈츠와 함께~~~
아름다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하하하 그림자도 아리송하다구요?...
빛과그림자님 센스도 굿이에요~~^^
낚시꾼은 베스를 잡는가보군요.
충주호 옛날엔 붕어 잉어가 무지 많았다는데
지금은 베스 천하라 치어를 잡아먹히니 토종이 줄어
걱정입니다. 한가로운 봄날 충주호 풍경 잘보고 갑니다.
도대체 베스는 누가 들여 온거에요?
저 넓은 호수에 붕어 잉어가 살 수도 없으니...그래서 낚시하는 이들이 없었나 봅니다.
미카님 블로그에 오랜만에 갔는데 활기가 넘쳐서 넘 좋았어요.
친구들과 떠는 수다는 건강에도 아주 좋거든요...ㅎㅎㅎ
유람선을 보니 시원스럽습니다
폐선은 잘 손질하여 에그님 전용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소님이오면 뱃노리도 같이 하고요
별이 거기에 있다면 수리를 해보겠습니다 ㅎㅎ
좋은 고장에서 사십니다. 세월이 신선을 만들겠어요
봄을 아름답게 잘 보내세요...에그님
리모델링까지 완벽하게 마쳐서 블친님들 모시고 유람한번 해 볼까요?..ㅎㅎ
가만있자 그럼 계산기부터 두드려 보고요...
에잇 견적이 많이 나와서 생각 좀 해봐야겠는데요?...ㅋㅋㅋ
어머님께 잘 다녀 오셨어요?...쫌 어떠신지...좋아지셨음 좋겠어요.
별님두 아쉬운 봄날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시구요~~^^*
나무 베어서 송판내고 잇대어 붙이면 돈은 제로입니다
유람선보다 조금만 노젓는 배가 운치가 있고 좋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ㅎㅎ
어머니는 좋아졌습니다
연세만큼의 몸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에그님
아, 송판으로 붙이면 되는구나...
그런데 부러진 쪽이 모터 같은데 그게 문제겠군요....ㅎㅎㅎ

어머님께서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별님~~^^*
요한 스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자주 접하는 음악이지만...잔잔하면서도 율동감있는...
어깨가 으쓱으쓱대는 고운 음악이 사진과 잘 어우러지네요..ㅎ
산수유도 클로즈 업해서 잘 찍었어요,,,^^
이젠 사진찍는 솜씨도 꽤 늘었군요....ㅋㅋ
에그 동생..지방으로 이사해서 더 외로우세요? ㅎ
언냐~ 도시보다 훨씬 외롭지 않아요.
무슨 일을 해도 꼭 불러서 같이 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깐
오히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그나마 요즘 농사일이 시작이 되어서 한가하다고나 할까요?...ㅎㅎ
사진솜씨요?...울집대장이 이젠 직접 찍어 보라고 자꾸 디미는 통에...하하하

주인잃은 배 한척이 외롭게 느껴집니다.
그 외로움에 봄을 기다리는건 아닌지(~)
아마도 주변에 봄이 오면 그 배도 외로움을 타지 않을 것입니다.
생강나무입니다.
저도 몰랐었는데 줄기를 끊으면 생간나무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산수유는 줄기가 앏은 껍질들이 벗겨지며 거칠답니다...(ㅋ)(ㅋ)(ㅋ)
생강나무는 줄기가 부드럽지요... 열매는 확실히 다르구여...(ㅋ)(ㅋ)(ㅋ)
저도 저런 멋진 호수에 가고싶네요... 좋아요...
글쎄 줄기를 자르면 생강냄새가 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꺽을 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
산에 자주 다니시는 풍경소리님께서 가을에 열매를 보시거든 한번 포스팅해 주셔요.
그럼 산수유 생강나무에 대해 박사가 될 것 같군요...(ㅎㅎ)
바다에 둘러 싸여 맨날맨날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풍경소리님(~)(~)(~)저 호수는 제거에여(~)(~)(~)(ㅋ)(ㅋ)(ㅋ)(ㅋ)

^-------^*
미끄러지 듯 스르르~ 조용히 다녀 가셨군요 수녀님~~ㅎㅎㅎ
배 주인이 배를 찿아도 고쳐야할것 깉은대요....^^*
여기 저기 꽃이 만개예요...우리 아파트 화단에도 보라색 제비꽃이 가득 피었어요...
이제 조금더 있음 우리 아파트안에도 꽃잔치가 벌어질꺼예요....

충주호에도 봄되면 뱃놀이 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올거예요...
오리들이 엔진소리에 놀라지 말아야 할텐대요.....ㅎㅎㅎ
저 배 고치려면 견적이 장난이 아닐텐데 걍 이참에 새것으로...ㅎㅎ
충주호에 꽃이 지기 전에 빨리 나가 봐야 할텐데...
충주탑 쪽에는 만발을 하기 시작했드라구요.
남쪽 지방은 시들어 가고...
새벽아우님~우리도 이제 맘껏 즐기자구요...^^

와~~~~ 에그님 환상 촬영 사진을 보니 봄이 왔네요~~~
영원히 오지 않을것만 같던 정말 봄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발맞춰 꽃도 피워 주었는데 시샘을 하는건지 바람불고 쌀쌀해요.
이러다 또 금방 더워지겠지요?...ㅎㅎㅎ^^*
스크랩 해가요^^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