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egg 2016. 1. 14. 18:28

 

 

 

 

깊은 산사

 

 낙엽이 구르는 소리

백팔배하는 여인네의 옷자락 스치는 소리

기도하는 한숨 소리

 

스님의 맑은 목탁 소리

참 고운 인연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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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인연,,
언제나 고운 인연만 맺고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좀 험한 인연이라도 그리 미워하지는 말아야 겠지요?^^
그러고 보니 울 동네에 참 욕심이 지나친 분이 계시답니다.
시간 보내려고 십원짜리 화투를 칠 때에도 조금만 잃어도 돈 다 잃었다고 지갑을 벌렁벌렁...ㅎㅎㅎ
모두들 한마디씩 하지만 들은척도 안하공...
다름 동네 같으면 왕따라도 당하실텐데...
울 동네분들 그래도 심성이 착하신분들이라 지나고 나면 또 다 받아 주시더라구요.

서로가 나쁜 인연이었으면 안좋은 결과가 났어도 한참 났을텐데...
서로 서로 화목한 분위기...전 정말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단 생각 하루에도 몇번은 한답니다...ㅎㅎㅎ

아, 민트맘님 덕분에 '깊은 산사'에서 '인연'으로 제목을 바꿨어요...감사해요~~^^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사시는군요.
그곳의 풍경이 따스하게 그려집니다..
오늘 노인회 가입하는 분들이 세분입니다...
65세가 되면 가입을 하는데 남자분 둘 여자 한분...
나이가 들어 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점심 자장면 탕수육 20인분 정도 한턱 쏘시겠답니다.
노인회 입단비 내랴 자장면값 내랴 쌈지돈 톡톡 터는거 아닌지 몰라요...ㅎㅎ

민트맘님~~~오늘 점심 밥 안하니까 설겆이는 없으요~~~앗싸~~~ㅎㅎㅎ
와우, 저도 먹으러 가고싶어요!!
앗, 초대할걸요...
미쳐 생각을 못했어요~~지송해유~~^^
시를 쓰십니다
별은 [그리움까지만 인연이라 하자] 했는데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 편하려 하다보면 누워지는 이치와 같은 욕심
끝없이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답글 보고)
마을에 산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경로당에 넘 어울리지 마시고 시도 쓰고 수필도 쓰고 마음 수양도 해서 산골마을 기록을 남기십시오 ㅎ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은 절에 동네 몇몇분들이 다니시더라구요.
부처님과의 인연을 고운 인연이라고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움까지만 인연이라하자'에 대한 답이라고 할까요?...ㅎㅎㅎ

경로당에 안가면 전화가 불 납니다...빨리 오라고...ㅎㅎㅎ
모든 인연은 소중하지요
인천 계양산에나 다녀올까 준비를 합니다
경로당에 가 있겠습니다 ㅎㅎㅎ
치~경로당은 점심때만 간답니다...흥~
계양산에 잘 다녀 오세요 별님~~
ㅋㅋ 잘 다녀왔습니당 ~~
에그님~ 예전 감성을 저 깊은 곳에서 다시 끌어 올리셨네요.
멋집니다.

소박하고 정이 넘치는 시골생활..이사 참 잘했어요.
부럽기도 합니다.
로즈님이 멋지다니 멋진걸까 아니 아니옵니다...ㅎㅎㅎ
우리동네에 들어 오는 우체부, 하루 4번 들어오는 버스기사 등등...
원골마을처럼 화목한 동네가 없다고 칭찬이 대단합니다...진짜 잘 찾아 들어 왔어요...^^
깊은산사에 스치는 인연또한 고운인연으로
여기시는 심성 고운 에그님....
저도 고운 인연이길 바래봅니다 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은별님하고는 고운 인연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인연이지요.
절하는 여인네의 옷자락 스치는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 몇자 적어 봤어요.
은별님두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감사해요~~^^
진정한 인연...감사합니다 에그님!!
오늘부터 많이 춥다는데,,,단디 입고 외출하세요 ~^^
울집 마당 난리가 났어요...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불어 대는지 온갖 비닐 종류는 다 쌓아 놓고 가버리네요...ㅎㅎ
은별님두 출사 나갈 때 꼭꼭 싸매고 나가시길요...^^
저두요.
에그님과 고운인연 맺은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어요.
마치 산사에서 맺은 고운 인연처럼 영원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롱마님은 물론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전부 고운 인연 아니겠어요?
스쳐 지나가도 모르는 인연을 우리는 이렇게 서로 서로 꼭 붙잡고 곱게 단장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음과 똑똑함.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처럼 빨리 달릴 수 없음을 한탄하고
똑똑한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의 몸에 붙어 달릴 수 있음을 자랑으로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들여다보며 슬퍼하고
똑똑한 사람은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어 자랑한다.
항상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휴일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그림만봐도 고운꽃이고
풍경만 떠올려도 고운모습이니
고운인연이 맞습니다.
기도하는 여인네...스님의 목탁소리...
왜 고운 인연이란 생각이 떠올랐는지요...ㅎㅎㅎ

무쟈게 추운 날씨에요...제천은 한파 경보까지 내려졌더군요.
제비꽃님~~추위 건강 조심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춥네요.
오늘도 꽤 추운데 내일은 더 추울 거라네요.
하긴 겨울은 추워야 제격이지요.
눈도 많이 내려야하고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지내시기 바랍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낮달님께서도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고 보니
건강 다음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좋은 인연으로 맺은 친구의 의미가 크게 부각이 됩니다.
좋은 글과 사진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외롭지 않으려면 친구만큼 중요한 인연은 없지요.
헬렌님 포스팅을 보면 60을 바라보는 나이까지는 안보이던데...
아주 젊은 마인드를 가지고 사시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되더군요.

여기는 한파주위보가 내려졌어요..한반도가 꽁꽁이래요...정말 춥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위에 보이는 아롱마님과 동갑친구랍니다.
젊게 봐 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블로그 초창기 동동주 이야기가 나왔어요.
블랙로즈님과 아롱마님 저하고 셋이서 주거니 받거니 동동주로 수다를 떨다가 그럼 한번 뭉칩시다.
만나고 보니 두분 모두 57년생 닭띠여서 얼마나 놀라고 웃었는지요.
그래서 아롱마님 저하고 동갑 닭띠랍니다.(한국 나이로요...)
헬렌님 미국 나이로 계산하여...그렇다면 우리 모두 동갑인가요?...^^
저도 닭띠이니
닭띠 모임에 막내로 끼워주실거죠?
그럼요~~그럼요~~!!!
헬렌님~~어서 오세요~~방가워요~~~^^
오늘 정말 추워요. 만보걷기를 위해 나가 보았더니 정말 춥더군요.
기온도 낮은데 삭풍까지 매섭게 불어대니 겁먹고
아파트 주차장을 뱅뱅 돌다 들어왔습니다.
감기 들지않게 조심하셔요.
오늘 친정부모님 모시고 수안보 온천을 갔다 왔어요.
세상에 온천탕이 정말 큰데 어르신들이 꽉 차서 발 디딜 틈도 없더라구요.
추위에 온천만큼 좋은 운동도 없지 싶어요...ㅎㅎ

아닌 이렇게 추운 날씨에 만보걷기를요?
희망봉님 정말 조심 하셔야 하는데...
한파가 내려진 일주일 동안 꼼짝마시고 집안에서 운동하시길요...^^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되시길 바래요^^
녜 감사합니다...^^
시간.
괴로운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즐거운 시간을 버려야 한다.
쫓기는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느긋한 시간을 버려야 한다.
후회의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쾌락의 시간을 버려야 한다
늘~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혹 했네요
아직 멀었나봅니다
여인네 옷자락 스치는소리에 ㅎㅎ
적막한 산사에...
아주 작은 소리들이 모인 인연을 만들었습니다...ㅎㅎㅎ

선영님 오랜만입니다..별일 없으시죠?
전 또 게으름 피우고 있는 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