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egg 2016. 2. 6. 19:46

 

 

 

 

 

 

 

 

 

 

 

 

 

 

 

 

 

 

 

 

 

 

 

 

 

 

 

 

 

 

 

 

 

 

 

자맥질을 하더니...

 

물고기 한마리 입에 물었군요.

원본 크기로 살펴 보다가 월척했습니다 그려...ㅎㅎ

 

 

 

 

 

 

 

 

 

 

 

 

 

 

 

 

 

목계대교 옆 남한강에서 포착된 백로들의 춤사위

충주로 내려와서 처음으로 백로 무리를 목격한 우리는

갈 길을 잠시 접고

다리 밑으로 내려가 신나게 사진을 찍었다.

차에서 내리니 다 날아가 버리고

차 안에서 몰래 찍는다고 했어도

이눔들 눈치가 백단이라 이리 저리 난리가 아니다

 

그래도 이만큼이나 찍었다...ㅎㅎ

새해 좋은 일이 있으려나 보다...ㅎㅎㅎ

 

우리의 명절  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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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아요.
그리고 잠시 쉬어가는 듯한 진한 여운이 남네요.^^

에그님께서도 이 활기찬 백로들의 움직임처럼 올 한해 활기있고
건강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좀 더 멋있는 사진을 얻었을 것을...
이리저리 난리가 난 아이들을 찍으려니 참 대략난감하더군요...ㅎㅎ

새벽에 일어나 갈비재고 잡채하고 나물 몇가지 하고 이제 자리에 앉아 봅니다.
일하는 중간 중간 블로그 마실다니구요...ㅎㅎ
아롱마님두 올 한해 건강 지키시고 즐거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할께요~~^^
명절 잘 보내셨겠지요?ㅎ
음.. 보아하니..
갈비와 잡채와 나물과 , 음.. 잘 보내셨네..ㅎㅎ

새 사진 담기가 정말 어려워요.
두 분이 카메라 들고 비상하는 백로들을 바라보며 사진 담는 진사님의 포스가 그려집니다.
덕분에 멋진 백로의 모습 보며 기분 좋은 한 해 시작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ㅎㅎㅎ예전엔 전도 꼭 부쳤는데요...
이젠 안해요 잘 먹지도 않고 나중에 찌개에 넣어 먹는 일이 더 많더라구요.
로즈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파주에 있을 땐 철새들이 지천이었는데 여긴 정말 눈에 띄지 않아요.
집 근처 남한강에서 갈라진 물줄기에서 살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눈에 띄지 않았는지 원...ㅎㅎ
백로의 서식 집단지 같으네요
저리 많이 몰려 있다니
충북에는 백로들이 사는 곳도 있는 것 같아요
여러 모습 많이 찍어 올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학 같기도 하네요
등치가 작아서 학이 못되고 백로 ㅎㅎ
이런 시진 많이 올려주세요ㅡ에그님
엊그제도 지나가다 자세히 살펴 봤는데 그곳이 바로 집단 서식지였어요.
그런 줄도 모르고 맨날 지나치기만 했으니...
집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곳이었는데 등잔 밑이 어두운 거 맞나봐요...ㅎㅎㅎ
고곳에 간지가 얼마인데 인제 그런 걸 발견하니요
찾아보세요. 그쪽에 롱다리도 있지요, 멀지 않을 것 같은데요
비가오다가 또 추워진다고 하네요
계양산 가기전에 들려봅니다 ㅎㅎ
그러게요 어머님 떠나시고 이제 한가한 몸이 되어 그런건지 이제서야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어머님 오시기 전에는 파주로 들고 뛰느라 바빴고...
충주로 오시고는 어머님 곁에 붙어 있느라 시간을 낼 수가 없었고요...ㅎㅎㅎ

롱다리는 어디를 말씀하시는지요...ㅎㅎ
에그님의 백로 사진을 보니 몇년 전 가신 친벙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취미로 하신 사진이지만 오랫동안 상당한 경지에까지 오르셨었는데 주로 백로사진이 많았거든요.
딸들에게도 백로사진으로 만든 병풍을 주셨었고요.
국전에도 몇번 입상하셨지만 마지막 개인전은 팔순때셨네요..
아, 아버님께서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셨어요.
백로사진으로 병풍을 만들었다니 그 정성이 가늠이 됩니다.
쟤네들 찍기 무척 어렵거든요...차 안에서 찍는다고 조용히 해도 셧터 소리에 다 날아가 버리고...ㅠ.ㅠ.
팔순에 개인전을 하셨다니 아주 건강하셨었군요.
민트맘님 지금도 병풍을 보면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시겠어요.
울 아부지 지금 85세 인데 아직 운전대를 놓지 않으시니 건강은 괜찮은 것 같지만 그래도 늘 걱정입니다.
새벽에 찍어야하니 밤샘을 하시곤 했어요.
정말 건강하고 움직임도 재빠르셨지만 어느 날 쓰러지시더니 몇년을 누워계셨어요.

아버님께서 건재하시군요.
즈이 아버님도 거의 그 나이에 오토바이까지 타셨었는데..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 순발력이 떨어지셔서 운전도, 오토바이도 항상 걱정이었어요.
아버님께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버님 새벽 작업이 어려우셨을텐데...사진 찍는 분들 열정이 모두 그러한가 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되는데...
아니 오토바이까지 타셨어요?...정말 열정이 가득한 분이셨군요.
울 아부지 건강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민트맘님~~^^
아름답네요... 정말 춤을 추는 우아한 발레리나 같은데요.
밝고 따뜻한 방에 불이 환하게 켜지니 온기가 참 좋아요.
egg님 좋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마음이 참 평안해 집니다. egg님 방에 앉아 있으면...^^
직접 볼 때는 사진보다 멋있었어요.
수백마리까지는 아니었어도 정말 많았거든요...ㅎㅎ
제 방이 밝고 따뜻하기까지 하다니 파랑새님 덕담 너무 감사해요.,,꾸벅~~!!!
명절 잘 지내셨지요?...올 한해 원하는 모든 일 다 이루어지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멀리서보면 그냥 하얀 한무리의 새떼거니 했는데
자세히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긴목줄기며 화려한 날개며 물고기를 입에문 모습은 신비로움 그자체입니다.
물고기를 입에 문 사진을 보고 참 경이롭더라구요...ㅎㅎ
차가운 물 속에 발 담그고 자맥질을 하면서 먹을거리를 찾느라 참 분주했어요.
제비꽃님 명절 잘 지내셨지요?...올 한해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마음 모을께요~~^^
지는 해의 몸부림이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것이라면
정월에 떠 오르는 해오름달은
한 해를 힘차게 살으라는 빛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운님!
연령도
학벌도
종교도
남녀 노소 다 초월한 사각 안의 인연이 곱게
병신년 새해에도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피차,
끼 담아 올리신 작품에 박수도 아끼지 마시구요.

울 불로그 벗님들!
정말 사랑하고 소중하 게 생각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늘샘 / 초희드림
- 맛 .-
빵 맛을 제대로 느낄 때는
내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지.
과자 맛을 제대로 느낄 때는
내 몸이 건강하다는 증거지.
몸이 아프면 산해진미라도 아무 맛을 못 느껴.
그래 맞아.
마음이 아프면 인생사는 맛을 못 느끼듯이
오늘도 우리들의 사랑의 기쁨이 가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불변의흙-.
와~~백로가 정말 떼로 몰려있는곳이네요
불광천에는 한두마리 있을뿐인데,,,
아마도 백로들의 잔치날인가봐요 ㅎ

푹 쉬고 이제야 나와봅니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에그님!! ㅎ
혼자 일하시느라고 힘들지 않으셨는지...
명절도 지났으니 맘편히 취미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마트에 가려면 늘 이길을 지나 다니곤 했는데 이날따라 다른 길로 들어 오다가 발견을 했지 뭐에요...ㅎㅎ
파주에 있을 땐 정말 철새들 구경 원없이 했는데 아주 환호를 지르고 내려 갔었답니다...하하하

명절 보내면서 은별님 아프지 않았다니 다행이군요.
너무 오래 안 보여서 걱정이 되더라구요...화니님도 걱정하시구...ㅎㅎ
푹 쉬셨으니 은별님도 편안히 보내시구요~~^^
ㅎㅎ 올 설은 작은집 사촌 동서가 전을 해온다고 해서,,,덜 힘들었어요
다들 하기 싫어하는일을...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겠다니 고맙고 예쁘더군요 ㅎ
그래서 다른동서들 몰래 용돈을 좀 줬어요 ㅎ
몸이야 쉬면 낫지만 가능하면 스트레스 안받고 지내려고 노력하죠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에그님!!
다시 추워졌지만,,,맑고 파란 하늘은 눈부시게 환하네요 ㅎ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은별님같은 형님만 있음 정말 업어준다니까요...ㅎㅎ
에고 이쁜 동서들...용돈주는 형님두 이쁘고요...부럽당~~~!!!
마트 가는길에 저런 우아한 광경을 볼수있다니 신기하네요~
에그님 말씀대로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
아, 농협 마트에 가려면 남한강 다리를 건너서 다른 면으로 가야해요...자동차로 한 15분 쯤...
우리 면에 있는 마트에 가려면 20분은 걸리구요...ㅎㅎ
시골에 산다는 것을 완전 실감하겠지요?...ㅎㅎㅎ
큰 길가에 이렇게 아름다운 백로가 무리를 지어 산다고 하니
예전보다 자연환경이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그리고 연초에 이렇게 우아한 길조의 무리를 보셨으니
올해 운수대통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남한강이 충주댐 물줄기따라 내려오니 물은 깨끗할 수 밖에 없을 듯 싶어요
오리 종류는 많이 봤는데 백로 무리는 처음 접한지라 얼마나 반가웠는지요...ㅎㅎ
헬렌님 덕담대로 올해 운수대통 했음 좋겠어요...감사해요~~헬렌님~~~^^
포인트를 잘 잡아서 사진을 아름답게 찍으셨는데요
저도 백로를 무척 좋아해서 논밭배미 우묵한 샘물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 반갑던데
저렇게 떼지어 있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그나저나 남한강물이 깨끗하다는 징표이겠죠?
아뇨 포인트를 잡을 수가 없었어요...ㅠ.ㅠ.
그냥 보이는대로 막 찍었어요...정말 이리저리 난리가 났었거든요...ㅎㅎ
논갈이 하고 물이 가득할 때 먹이 찾는 백로 한마리도 참 예쁜데...
저리 많은 백로들...아주 환호를 질렀어요...ㅎㅎ
우와 이거 꿈에서가 아니고 진짜 에그님 눈앞에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구요?
찍기도 너무 잘 담으셨어요.
고맙습니다.보여 주셔서..
트랙터로 논갈이 할 때 보면 날아 가지도 않고
겁도 없이 트랙터 뒤를 따라 다니는 아이들이 어쩜 그리 잽싸게 도망을 다니는지요...ㅎㅎ
그래도 완전 신이 났었어요...ㅋㅋ
그러나 바람님께서 들려 주셔서 전 더 행복해요 감사해요~~^^
백로들을보니 마음이하얀마음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마음의 고향님 긴 투병생활을 이겨 내셔서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이제 더 건강해 지셔서 하고 싶은 모든 일 다 하시면서...
앞으로 더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고마움전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이젠 egg님도 전문가처럼 사진을 잘 찍으시네요.
밑으로 빠르게 내려오며 보니까 마치 학들이 정신없이 날고 있네요...
어지러워~ ^^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울집대장한테 칭찬 받으려면 부지런히 따라 잡아야지요...ㅎㅎ
그러게요 빠르게 내리면서 보니까 정말 정신이 없군요.
지두 어지러워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