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 저맛

egg 2016. 2. 15. 18:19

 

 

 

 

 

 

 

 

 

 

 

 

 

 

 

 

 

 

 

 

 

 

 

지난 가을 문을 연 산 속에 자리잡은

'커피'와 '돈가스'가 주 메뉴인 '선녀와 나무꾼'

울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가까운 곳은 왜 그리 가게 되지 않는지

모처럼 마음을 먹고 들러 보았다

 

조경 사업도 같이 병행하시는 주인장께서는

가족 단위로 손님을 맞을 수 있게 정원도 아기자기 꾸며 놓으셨다

꽃피는 봄이 오면 본격적으로 손님 맞이를 하시려는지

우리가 갔을때는 조용하여 쓸쓸하기까지 했지만

돈가스와 커피는 맛이 있었다.

 

제가 "블로그에 올려 드릴까요?"  여쭈니

블로그가 뭔지 모르신단다...하하하

암튼 울집대장하고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오늘 일기 끝~~~~

 

 

 

043-847-7000 '선녀와나무꾼'

 

 

칼질을 하셨네요
저런 곳에 가기가 쉽지 않을 텐데 ㅎ
식당이 크고 꾸밈도 잘 해놨는데 홍보가 적군요
저정도의 음식정도라면 카페 블로그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에그님보다 더 나이를 드신 분들인가요 ㅎ
홍보대사로 나서서 교류하시기 바랍니다ㅡ에그님
칼질...ㅎㅎ
맞아요 모처럼 맘 먹고 가봤어요.
시내에서 산길로 돌아 가면 울 동네가 나오는데 지나치면서 늘 궁금했었거든요.
제 나이또래 되신 분 같은데 컴하고 안 친한가봐요...ㅎㅎ
제 블로그가 인기가 없어 홍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올려봤어요...ㅎㅎㅎ
낭중에 별 만나면 그리로 델꼬가요 ㅋㅋ
홍보가 되었다고 주장께 말씀드리죠 ㅎ
그러지요...ㅎㅎㅎ
일단 테이블 사이가 널찍한게 마음에 듭니다 그려
어딜 가면 너무나 다닥다닥 붙은 식탁들로 인해 정말 듣고 싶지 않아도 옆테이블 이야기 소리가
다 들리는 곳하고 차원이 다르네요
그나저나 주인장님이 손님 많지 않아도 견딜 수 있슴은 아마도 본인 땅의 집에다 까페를 차려서겠죠
나만의 맛집으로 찜하셔요 ㅎㅎㅎ
녜 맞아요 본인 땅에 정원도 넓고 신경은 꽤 쓰신 것 같은데 조경사업이 더 바쁘신 것 같더군요.
노후에 한가하게 보내려 시작 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그 전에는 장어집을 하였는데 충주는 장어 값이 너무 비싸 타산이 안 맞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따뜻해 지면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끼리 나들이 삼아 오면 좋겠어요.
가끔 커피마시러 가볼거에요...ㅎㅎ
그나저나 awl님 오랜만에 뵙습니다...감사해요~~^^
선녀와 나뭇군이래서 토속음식인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커피가 맛있다니 댕기는 걸요?

앞의 풍경이 고즈녁하니 커피맛이 더 나겠어요.^^
카페를 하기 전에는 장어 구이집...
타산이 안 맞아 얼른 접으셨더군요...ㅎㅎㅎ
꽃이 피면 꽤 괜찮은 정원 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꽃 사진 찍으러 부지런히...커피도 마시고 콧바람도 쐬고요...ㅎㅎㅎ
이름하고는 왠지 어울리지 않은 메뉴네요 ㅎㅎㅎ
정식집인줄 알았어요 ^^;;
원래 식당 용도로 지은건가 싶을정도로 굉장히 넓네요.
사람이 바글바글 해야될텐데........
ㅎㅎㅎ어울리지 않는 메뉴...정원 분위기는 선녀와 나무꾼...ㅋㅋ
내 땅에 건물을 올리고 정원도 가꾸고...
주인장님 서두르지 않는 여유가 느껴져서 좋더군요.
우리만 안타까웠다고나 할까요?...ㅋㅋ
ㅎㅎ 저도 경양식집인줄 몰랐어요
주막같은 이미지라서,,,ㅎ
창으로 본 풍경이 탁 트여서 봄에 오면 좋을것 같아요
주방장님은 동생분이신 것 같은데 명동돈가스 소스 맛을 아시냐고 했더니 서울가면 한번 꼭 들려 보시겠다고...
명동돈가스 정말 맛있거든요...값이 너무 비싼게 흠이지만요...ㅎㅎ

은별님 말씀대로 꽃피는 봄이 되면 정말 좋을거에요.
그럼 정원 사진 맘껏 찍어 보려구요....^^
봄이 오는 창너머 사진 기다릴께요
슬픈일은 자고나면 괜찮아질거예요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양지 바른 곳에 곱게 묻어 주고 왔어요.
아주 편안한 모습이더라구요.
은별님 염려 덕분에 이제 괜찮아 졌어요 감사해요~~^^
지금 산에 다녀와서 씻고 뭘해 먹을까 하다
돈까스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 놓은거 튀기고 샐러드나 해서 먹자니까
아들이 번거롭게 뭘 하느냐며 통닭이나 시키자 해 지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을 보니 맛나겠네요.
걍 돈까스 해서 먹을껄..ㅎㅎ
로즈님~~~약 올리기 없기요~~
난 통닭이 더 먹고 싶은데~~흑흑!!!
여긴 정말 뭘 먹고 싶어도 주문할 수가 없으니...
한밤에 tv보다가 먹는 프로 나오면 정말 약 오른다니까요...ㅎㅎㅎ
그렇구나~
제일 쉽게 먹을 수 있는 치킨이기에 어디서나..
이렇게 생각만 했으니...죄송합니다~~^^

근데..
치킨 맛있었어요~ 메롱
바로 옆 마을 엄정면에 치킨 집이 있어요.
경로당에서 치킨 한번 먹자고 어르신들 꼬셔서 몇마리 주문을 한 적이 있었지요.
세상에 두시간이나 지나서 가져 오더라구요...
기름 끓이는 시간이 오래 걸려 그런다나 어쩐다나...맛은 그럭저럭...ㅎㅎㅎ
그 후로 다시는 안시켜 먹었지요...시골의 실상입니당.

고렇게 메롱 하고 가면 속이 시원하시겠수...우쒸~!!!
통닭 시켜먹기 어려운곳, 시골살이의 불편함이겠지요...^^
저는 중앙탑쪽에 막국수가 유명하대서 가본적이 있는데요.
충주쪽은 물길이 시원해서 여름철에 한바퀴돌기는 아주 좋은곳 같아요.
소태밤나무가 유명하대서 밤나무도 열그루를 사다 심었지요.
생필품은 인터넷에서 구입을 할 수 있어 굳이 마트에 안가도 되는데요...
정말 통닭같은 먹거리는 해결할 수가 없으니 약은 오른답니다...ㅎㅎ

아, 중앙탑쪽 막국수 드셔보셨군요. 한여름에는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울집대장 막국수 엄청 좋아해서 자주 가곤 해요...
소태 밤나무 유명한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열그루나...많이 심으셨네요....
우리집 바로 옆에 밤나무가 무지 큰데 밤 떨어질 때면 새벽 동틀때 주어야 되요.
옆집 윗집 줏어 가느라 바쁘거든요...많이 주우면 나누어 먹기도 하지요...^^
여기오니 낮익은 닉넴들도 보이고....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ㅎㅎㅎ

고향이 충주쪽이신가봐요???ㅎㅎ
어쩌면 말이죠 제 블로그는 포스팅 보다도 수다를 즐기는 공간일지도 몰라요...
누구라도 편안하게 단...분문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에는 무관심이구요...하하하

고향은 서울이구요...
서울에서 태어나 쭈욱 살다가 울집대장 하는 일 때문에 제주에도 7년쯤 있었구요.
파주에서도 몇년 살았었구요...아이구 바쁘다...ㅋㅋ
5년 전 충주 한적한 시골로 내려와 남은 여생을 보낼까 한답니다.
암튼 반가워요~~Feel님~~~^^
아...그러시군요....ㅎㅎ

멀지 않은 곳이니...얼굴 한번 뵐 기회는 있을듯합니다...ㅎㅎ

반갑습니다.....^^*
돈까스와 차가 맛이 있으셨다니 좋으셨겠어요.
음식도 음식이려니와 너무 고즈녁하고 좋습니다.
아마 서울에 있었으면 대박이 날 것 같아요.
저런 목가적인 분위기와 넓은 곳이 드물잖아요.
두 분 편안하신 걸 보니 부럽습니다.
우리는 언제 저렇게 살려나요?ㅎ
돈가스는 소스가 조금 아쉬웠지요.
명동 돈가스 소스 맛에 길들여저 있어서 그런지 쬐끔...ㅎㅎ

맞아요 서울에 저런 장소였다면 대박인데 말이죠.
밥 하기 싫음 울집대장 살살 꼬셔서 바람쐬러 가자고...그럼 저녁은 자동으로 외식이죠..ㅋㅋ
따님 시집 보내고 얼른 내려 오세요...
아롱마님과 대장님 맘만 먹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지요...^^
작년 가을 충주에 일때문에 갔는데
맛집이 꽤 잇다고 했는데
할수 없이 이마트 충주점에서 밥먹었는데
정말 별루더라구요
인구 수가 20만 조금 넘으니 맛집이라고 해야 몇몇군데 정도인 것 같아요.
그동안 저희도 맛집 찾아 꽤 돌아 다녔지요...ㅎㅎ
왜 하필 이마트에서 드셨는지요...ㅎㅎ
아 충주로 귀농(?) 하셨군요
오래된 블로그 지기님이
충주에 살아서 초대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베론성지도 다녀오고, 충주가 생각보담 작더군요
가을에 갔는데 도로 가로수에 사과가 주렁주렁 인상적이었습니다
녜 이제 7년차로 접어 듭니다...귀농은 아니구 귀촌이구요.
농사 '농'자도 모르는 서울 촌년이 겁도 없이 시골 생활에 뛰어 들었답니다...ㅎㅎ
중앙탑에를 아직 못가보았는데
언제 충주가면 선녀와 나뭇꾼도 들러보아야겠네요.
충주호에서 내려 오는 남한강 물줄기가 유유히 흐르는 곳에 자리잡은 중앙탑은...
우리나라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고 해서 중앙탑이라 이름지어 졌답니다.
원래는 가금면이였는데 이년 전 중앙탑면으로 명칭이 바뀌었구요.
한번 포스팅 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