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egg 2016. 3. 20. 22:19

 

 

 

꽃 구경하는 새한테 집중을 하고 있는 사이 한 컷 뚝딱 하셨네요...ㅎㅎ

 

 

 

 

신랑 신부 행복하게 잘 사세요~~^^

 

 

 

뒤따라 다니면서 열심히도 찍으셨네...ㅎㅎㅎ

 

 

 

 

 

 

 

 

 

 

 

 

 

 

 

 

 

 

 

 

 

 

 

 

 

 

 

 

 

 

구경 다 하고 나오니 점심시간 여기서 쌈밥 먹고 순천만 갈대습지로 이동...

 

같이 이동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라 겹치는 부분이 많아

그 사진이 그 사진이네...ㅎㅎ

 

 

봄빛에 반짝이는 수선화가 탐스럽게 피어있군요
두분이서 사진찍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서로 찍어주는 모습이 부러워요 ㅎ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봄날.... 따뜻하고 포근해보여요
카메라 들기 귀찮아 했는데 아니 감히 찍을 생각을 안했을지도 모를일인데...
억지로 손에 카메라를 쥐어 주니 안 찍을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울집대장 나중을 위해서라도 찍어 버릇해야 한다고...
혹 나중에 혼자가 되었을때를 생각하나 봅니다...에효~!!!

새벽 안개가 대단하더니 걷히고 나니 정말 좋았어요...
완연한 봄 날씨 소풍 잘 다녀 왔습니다...^^
나중에 나이들면 사진만한 취미도 없을거예요
운동도 되고...말벗도 되고 ...ㅎ
자주 같이 찍어보세요
우리남편은 재미가 없는지 안찍더라구요 ㅎ
같이 안찍으니 지루할수밖에 없죠 ㅎ
배워가는 재미가 있긴 해요...ㅎㅎ
워낙 찍어주길 좋아 하니 제가 배우려 하지 않은 면도 있지요...ㅎㅎ
은별님 대장님 예전에 같이 찍으러 다니신다고 했던 것 같은데...
재미를 못 느꼈었나 봅니다...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면 참 좋을텐데 은별님께서 조금 아쉽겠어요...^^
이제 저만 다녀 오면 좋겠어요.
이 봄에 딱 어울리는 곳이네요.
꽃이 만발하면 더욱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낙안읍성...저는 안방에 앉아서 잘 보고 있는데요.
초가들이 참 인상적이예요.^^

에그님은 이런동네에 살아 보지 못하셨지요?
저는 저런 초가집에 산 적이 있어서 추억에 사로 잡혀 보았습니다.
아롱마님~~안가셔도 되요~~
로즈님 사진이랑 얼마나 똑같은지 예전에 다녀온 곳인 줄 착각했다니까요...ㅎㅎㅎ
초가집에 현대식 물건들이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 피해서 사진을 찍는다고는 했지요.

어릴 때 초가집은 구경도 못하고 살았지요.
커서 사진으로만 접했던 초가집 원없이 보고 왔답니다.
부모님들 해마다 지붕갈이 하는 것도 만만치 않으셨겠어요.
추억에 젖어 어린 시절이 아련하셨겠어요...^^

민트맘


2016.03.2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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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은 작년에 저도 들러 본 곳이예요.
봄바람이 너무 거세 덜덜 떨었지만 그래도 다 둘러 보았었지요.
그곳은 벌써 이렇게 꽃망울을 터뜨렸군요.
알록달록 모두 꽃피우면 그곳은 얼마나 더 푸근한 풍경일까 상상해 봅니다.

아,,봄여행 떠나고 싶어요!!!
앗, 아까는 댓글창이 닫혀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요?
친절하셔라~~~
댓글창이 닫혀 있는 곳은 낙안읍성 1이구요.
이곳은 2편입니다요...ㅎㅎ
모든 분들이 다녀 온 곳이군요...ㅎㅎ
맞아요 초록이 짙은 여름에 가도 좋을것 같아요.
마침 날이 너무 좋아서 힘들지 않게 둘러 보았지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더 좋았지만요...ㅎㅎㅎ
방명록 글이 이해가 안되어 "혹시" 하고 왔더니 맞네요.ㅎ
두 분이 한손에 dslr 카메라 들고 봄볕 따뜻한 남쪽나라 꽃마중 다녀오셨네요.
다른 곳보다 사람이 상주하고 있는 곳이라 더 정감이 가더라구요.
이렇게 두루두루 두 손 잡으시고 여행 자주 하세요.
다음 여행지 기대합니다~~^^


하하하...
로즈님 사진보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었는데요.
마침 가자고 하니 그럼 이곳도 둘러보고 오자고...
그런데 로즈님 광양매화마을까지 섭렵을 하시는 바람에 그냥 앉아서 구경할껄...ㅠ.ㅠ.
차가 얼마나 밀리는지 세상에나 원...ㅎㅎㅎ
아이쿠 멋진곳 다녀오셨네요
낙안읍성 저도 두세번 다녀왔는데
진작에 알았으면 근처 맛집 알려드렸을덴데
봄여행 일찍 다녀오셨네요
아쉽다~맛집 찾을 시간이 안되어서 그냥 안내문에 나와 있는 성문 밖에 있는 식당에 들어 섰는데...그냥 그랬어요...ㅎㅎ
다들 다녀 오셨네요...
그런데 충주에서 가려니 정말 먼 거리라...번개 소풍 하였지요...^^
봄향기 가득한 낙안읍성을 멋지게 담으셨네요...ㅎㅎ

저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런데 말이지 말입니다.
충주에서 가기엔 너무 먼 거리였답니다...
편도 거의 네시간 왕복 열시간 정도를 차에서 보냈으니요...휴우~ㅎㅎㅎ
청주에서는 쬠 가깝겠어요.
한가하신 날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래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뼈 마디 마디에 아로새겨 진 젊음
윤기나 던 검은 머리는
어느새 살구꽃을 피워
찬란한 내 젊음은
손가락 사이 물 새듯이 새어나가고...

세월의 갈피에 끼워 넣을
작은 흔적에 커더란 공허감 뿐
삶의 연륜이 깊은 이들에게 찾아오는 두려움인가 봅니다.

벗님!
마음만은
봄 날에 피어나는 꽃이 되어 밤마다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저와 울 벗님들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정성 모으신 작품 즐감해봅니다.
가내에 평화를 빕니다.

늘봉 / 한문용드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봉님께서도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순천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았군요..
작년에 가족여행 갔을때 순천에는 하룻밤 머물기만 했는데...

제주의 표선 민속촌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사람 사는 곳이라니 놀랍네요~
두분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ㅎㅎ
에그님 전에도 사진에 등장하셨었나요?
저만 괜히 반가워하는거 같아서 ^^;;;
순천 전체가 거의 관광지로 만들려는 욕심이 보이더라구요.
이밖에 국제정원도 있었는데 시간상 패쑤하고요...ㅎㅎ

제 사진 몇번 올렸는데요...ㅎㅎ
'99년 정동진' 아래 검색란에 치면 있구요...
아들 결혼식 때...블로그 친구분이 찍어 준 스크랩한 사진도 있구요...ㅎㅎ
나두 화니님 모습 보구싶어욤~~~^^
오늘이 공식적인 봄의 첫날인데
낙안엔 봄이 일찌감치 찾아 들었나 봅니다.
이젠 보기 힘들어진 초갓집이 참 정겨워보여요.

혹시 빨간 옷 입으신 분이 에그님??
오늘이 춘분 정말 공식적인 봄의 첫날이네요...ㅎㅎ
남쪽엔 매화가 절정이었구요....이제 중부지방에서 바톤을 받겠지요.
우리네 옛 문화는 언제 보더라도 정겹지요.
그런데 저 마을에 사는 사람은 불편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더라구요.
마을 사람들 대부분 친절했구요.
문화재를 지키느라 요즘같이 편안한 세상에 조금 미안하더라구요...ㅎㅎ

저 맞아요...앞 모습은 이젠 안되요...ㅎㅎ
낙안읍성은 우리나라의 벌판 위에 세워진 대표적인 성이지요
시간에 쫓겨 다 돌지 못하고 돌아온 적이 있지요
남쪽이라 꽃도 많이 피었겠습니다
별은 고향같은 초가집이 좋더라구요
봄 나들이 잘 갔다 오셨습니다 ...에그님 ㅎㅎ
녭 잘 다녀 왔습니다.
하루치기 여행이지만 그래도 떠난다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지요.
남녘의 꽃들은 만개를 하였구요...곧 중부에서도 꽃 소식이 들려 오겠어요.
초가집을 보면서...문화재를 지키느라 사람들이 살고는 있지만 불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무언가를 지키려면 이 정도의 고통은 감내를 해야 하는가 싶어요.
에그님 덕택에 가만히 앉아서 좋은구경 공짜로 잘하고 있네요...^^
안그래도 저 위에 블랙로즈님이 다녀와서 올린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은 곳이네 해서 들려 봤는데요.
사진하고 똑같아서 와 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ㅎㅎ

겨울에 갔더니 춥고 사진도 색이 우중충 그렇던데요,
봄에 가셨으니 화사하고 좋습니다.
밤에 이곳에 도착해서 마을이 이런 모양인 것도 모르고 잤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조선시대에 와있나 했습니다...^^*
ㅎㅎㅎ
얼마나 깜짝 놀라셨을까요...조선시대 아니 50 60년대에도 저렇게 살았지요..ㅎㅎ
민박도 하시고 여유있는 여행을 하셨네요.
저희는 당일치기 여행이라 정말 사진만 찍어 온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