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egg 2016. 3. 20. 23:21

 

 

 

 

 

 

 

 

 

 

 

 

 

갈대밭 습지 

이곳은 가을에 와야 제멋을 느끼겠더군요.

순천 나들이 겸 들렀지만 아쉬움만 남습니다.

 

 

 

 

 

 

 

 

 

 

 

 

도둑게라...

생태 환경이 잘 되어 있어 이젠 민가에 들어 가는 일은 없을 듯 싶은데

게 입장에서 보면 억울하게 생겼습니다...ㅎㅎ

 

 

우와~ 크다~

집도 크고 게도 크고...ㅋㅋ

 

갈대에 낫질을 하다 고되신 아저씨들...

잠시 쉬었다 하세요~~

 

 

 

 

 

 

 

우린 갈매기랍니다...^^

 

 

갈대 베기가 한창입니다

지금 베어 내야 새로 자라는 갈대가 최상이 된답니다

저 넓은 갈대밭을 언제 다 베어 낼꼬...

어르신들 홧팅~~~!!!

 

 

 

 

낙안읍성 민속마을 구경을 하고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갈대습지로 이동

 

그런데...

 

섬진강쪽을 먼저 들렸어야 했나 봅니다.

 

토요일에, 매화 구경에, 화개장터까지

 

봄 꽃나들이 차가 너무 많이 밀려 두어시간 지체를 하다보니

 

서산에 해는 지고...

 

집에는 가야겠고...

 

몇년 전 섬진강 매화 구경은 실컷 했으니...

 

 

 

 

 

 

 

 

 

 

 

밀리는 차 안에서 겨우 몇장 건진 섬진강가 마을입니다.

온 사방이 활짝 핀 매화로 환합니다.

 

하루 숙박하고 천천히 구경하고 와도 될 것을

아깽이들 밥 걱정에...

 

아이고 내 팔자야~~~ㅎㅎㅎ

 

 

 

순천만을 가셨군요
그런데 뭐가 아쉬운가요
남한을 반바퀴를 돌았네요
낙안읍성 순천만 섬진강 매화 화개장터도 들렸겠네요
순천만은 안 가보았지만 갈대숲이 대단하네요
서천 신성리 갈대도 엄청 좋더라고요
그거 본것으로 못 가본 순천만을 달래봅니다 ㅎㅎ
기계로 싹싹 벨 수가 없나요
좋은 곳을 다녀오셨습니다...에그님
아쉬운 건...갈대꽃이 한창인 늦가을 정취를 느끼지 못해서에요...ㅎㅎ
충주에서 순천 정말 먼 거리더라구요.
섬진강변도로가 밀리면서 화개장터엔 사람들 차량들 완전 난리가 났었답니다...ㅎㅎ

갈대를 기계로 베지 못하는 건 바닥이 뻘이라 사람들도 겨우 작업을 하더라구요.
오랜만의 여행 당일치기를 하려니 힘은 들었지만 일상의 활력은 충분히 얻어 가지고 왔습니다.
별님~~그냥 불러 보고 싶었어요~~ㅎㅎㅎ
egg님~~그냥 불러 보고 싶었어요~~ㅎㅎㅎ 재밌네요ㅋㅋ
너무 알려진 곳은 사람이 몰린다니깐요. 참 ~ 잘 갔다 오셨어요 ^^
에고 매화마을이 마침 축제 기간이었답니다.
계획 없이 그냥 떠나는 여행...바람쐬고 온 것에 만족을 해야겠지요...별님~그치요?...ㅎㅎㅎ
아깽이들이 있으면 정말 움직이기가 쉽지 않지요.
에그님~~~저도 그냥 불러 보고 싶었어요.ㅎㅎㅎ

저는 마지막 가장 긴 여행이 민트오기 몇달 전이었답니다.
그후로는 일박이일이나 이박삼일, 저야 집에 있는 아이들 뿐이고 민트오빠들이 있지만
오랜 여행은 못하겠더라고요.
물론 보고싶어서 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언제나 긴 여행을 꿈은 꿉니다.
더 나이가 들면 못할텐데 말이예요.
모처럼 맘먹고 떠나도 돌아 오는 길은 언제나 초조해지니...
이거이 정말 긴 여행은 꿈도 못꾸고 삽니다...ㅎㅎ
작년에 마을에서 제주도 2박3일...에잇 모르겠다...어떻게 되겠지...다녀 오고 며칠 동안의 후유증...에효~~...ㅋㅋ
민트맘님은 민트 오빠라도 집에 있으니 저보다는 낫지요...엉엉~~!!!

아들이 해외여행 시켜 준다고 계획을 잡았다가...
도저히 감행 할 수가 없어서 몇번이나 펑크를 내었답니다...ㅠ.ㅠ.
정말이지 나이가 들면 가지도 못할텐데..내 팔자려니~~해야 하나요?...ㅎㅎㅎ
민트맘님~~걍 불러 보고 싶었어요~~~ㅎㅎㅎ
아이 재밌다~~~ㅎㅎㅎ
해외여행은 말씀드린 민트오기 전 열흘간 혼자 떠났던 빠리와 밀라노가 마지막이었다가
작년에 며칠 홍콩 다녀온게 그 다음이었어요.

호텔과 비행기만 예약하고 갔는데 호텔주소가 잘 못되어 큰 가방을 끌고 어두운 빠리시내를 헤매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만해도 젊었어서 그랬지 이젠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요.
외롭기는 했지만 혼자 떠나는 여행도 괜찮더라고요.
노천까페에서 느긋하게 사람구경도 하고요.ㅎㅎ
오, 멋있어요~혼자서 여행하는거 외롭긴 하겠지만 홀가분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거잖아요.
그런데 혼자서 어두운 빠리 시내를요?...어이쿠 별일 없었으니 다행입니다만...무서버라~ㅎㅎ
어쨋든 젊을 때, 이쁜 아이들 모를 때...잘 다녀오셨네요...^^
아깽이들때문에....
참 시집살이 하십니다.
아마 두분이 똑같은 생각이셨겠지요?
아마 복많이 받으실 겁니다. 우리 에그님.

저는 아직 그 쪽으로는 가진 않았지만 순천만과 낙안읍성은 블로거님들을
통해서 많이 보았어요. 봄의 모습,여름의 모습, 가을의 모습....
언제 한 번 저도 가야지요?
화개장터는 어느해 여름에 다녀 왔구요.
시집살이도 지독한 시집살이입니다.
맞아요 한사람이라도 뜻이 다르면 티겨태격할텐데 둘이 똑같은 마음이니...ㅎㅎ

아롱마님~사실 로즈님 블에서 본 사진으로 만족해도 되었을 것을...
걍 바람쐬고 온 것에 만족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사실 유명 관광지란 곳이 가보면 실망하는 경우도 있지 말입니다...ㅎㅎ
ㅎㅎㅎ...
팔자 좋으신데요뭐.....ㅎㅎ
제비새끼들 마냥 입벌리고 기다릴 아이들 생각에 마음은 바쁘셨겠지만...
아이들 밥먹는 모습보면 또 행복을 느끼셨을듯....ㅎㅎ

도둑게...
정말 억울하기도하겠네요....ㅎㅎ

저도 몇년전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갈대가 다 베어지고 다시 새롭게 나는줄...이제야 알았습니다....ㅎㅎ
'제비새끼들 마냥 입벌리고 기다릴 아이들 생각에'...ㅋㅋㅋ
Feel님~~제 팔자가 아주 늘어졌습니다 그려~우쒸~!!!

민가에 들어가 얼마나 폐를 끼쳤으면 도둑게라는 이름이 붙여 졌는지...
억울하게도 생겼지요 머...ㅎㅎ

아, Feel님께서도 다녀 오셨군요...
늦은 가을에 갔어야 제격이었을 갈대들의 향연...아쉽긴 합니다...ㅎㅎ
먼길인데 급하게 다녀오셨군요
순천 생태공원은 가을이 참 좋은데
순천 정원도 참 멋지고
순천이 살기 좋은 곳이더군요
계획을 잡고 떠나는 여행 못해요.
휙~한바퀴 둘러보고 오는 정도로 만족을 하고 산답니다.
집 안에 다섯마리 집 밖에 길냥이들 여럿...제가 이러고 살아요..ㅎㅎ
지금 한창 봄 단장 중이라던데 순천 정원을 못 가봐서 아쉽긴 해요...^^
이제 이렇게 가끔 여행길에 오르시나요?
두 분이서 앵글 촛점 맟추며 사진 찍는 모습이 그려집니다.ㅎ
순천만에 다녀오셨으니
힘들어도 살살 작은 산넘어 용산전망대까지 다녀오시지..
멋집니다.
먼길 운전하시느라 대장인 힘드셨겠어요.
매화마을은 휴일엔 엄청밀리죠.거기다 축제기간이니..
평일에 가야해요.
재작년에 아들과 함께 가서 아들은 주차 할 곳 찾아 삼만리를 헤매고
난 핸폰을 차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아들찾아 구만리를 헤맸다는 그런 전설이..ㅎ
그래서 여기 다신 안온다 했었는데 또 갔다 왔네요.
이번엔 평일에 다녀왔어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ㅎ
주로 동해안 바닷가로 가끔 다녀 오긴 해요.
오징어회가 먹고 싶다던가 그럼 무작정 갔다 옵니다...ㅎㅎ
안그래도 순천에서 하동으로 갈 때 남해 쪽으로 지나치는 바람에 돌아 오느라 시간 소비를 했으니 더 늦어 졌지요.
씩씩 거리는 울집대장 비위 맞춰 주느라 신경쓰이고...ㅎㅎ
평소엔 평일에 움직이는데 갑자기 가자고 하니까 따라 나선 길이 애를 먹었지요.

핸폰 차에 두고...아이고 힘들었던 상황에 전 지금 웃음이 나와 죽겠어요...ㅎㅎㅎ
로즈님 광양매화마을 비에 젖은 그림이 너무 좋았어요.
가만히 앉아서 구경해도 되었을 것을...로즈님~~그쵸?...ㅎㅎㅎ
아름다운 봄나들이입니다
한번 가본다하면서 그렇게 못가본 곳입니다
멋집니다
가을에 갔음 더 좋았을 것을...
계획없이 하는 여행이 그렇지요 머...ㅎㅎ
awl님 지금 손주 돌보시느라 힘드시겠지만 ...
바라보고 있음 그냥 행복하시지요?...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은 여름휴가때 다녀온곳이예요
짱퉁어들이 귀엽더라구요 ㅎ
섬진강 마을의 매화~~하얀 눈처럼 아름다워요
냥이들 걱정에 꽃구경도 맘놓고 못하시네요 ㅎ
그러고 보니 블친님들 거의 대부분 다녀 오셨네요...ㅎㅎ
짱뚱어는 겨울 잠을 자는지 한마리도 보질 못했어요.
가을이 아니어서 갈대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접하지 못한 점도 아쉬웠지요.
맞아요 냥이들 덕분에 맘 놓고 여행도 못한답니다...ㅎㅎㅎ
에구구.
저도 몇년전 가을에 혼자 해남 대흥사,선암사들러서 순천만갔다가
시간이 맞지않아 순천 바닷가를 코 앞에 두고도 내려가 보지는 못하고
돌아 왔답니다
근처에서 하룻밤 묵고라도 보고 왔어야 하는데.곧 다시 가리라 맘 먹었지만
아직도 못 가고 있어요
다음이란 거의 없더군요.
근데 도둑게가 부뚜막에 올라가 훔쳐 먹은게 뭘까요?
순천이 관광객 유치에 엄청 노력을 하는 지방이더라구요.
국제정원도 가보고 싶었는데 여름에나 가야 볼거리가 많다고 하네요.
맞아요 다음에...간다는 거 참~ㅎ
나이가 더 들기 전에 가보고 싶은 곳 부지런히 다녀야 하는데 말이죠.
도둑게가 부뚜막에 올라가 훔쳐 먹은거...다음에 가면 물어 보고 올께요...ㅎㅎ
우와~
멋있어요...
갈대밭도 멋있고...
근데, 첨 알았네요? 도둑게...
정말 부엌에 와서 음식을 훔쳐 먹나? 하고... ㅎ
감상 잘했습니다...^^
게가 흔하던 시절이었나 싶어요.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이집 저집 부엌까지 기어 들어가고...
그렇다고 도둑게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