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egg 2016. 5. 28. 08:18

 

 

 

 

 

 

 

 

 

 

 

 

 

 

 

 

 

 

 

 

 

 

 

 

논이나 밭 도로 가장 자리에 근래에 많이 보이는

여름 꽃 금계국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자리를 잡아가는 듯 싶습니다.

 

금계국은 키우기가 아주 쉽답니다

한번 심어 놓으면 주변에 씨가 떨어져서

 두번 심지 않아도 계속해서 꽃을 볼수 있는

생명력이 아주 강한 식물이지요.

 

국화과의 한해살이 식물로

5~8월에 꽃을 피우는 여름꽃입니다 

노란색의 금계국은 꽃을 먹을 수도 있답니다

꽃차로 만들어 마실 수도 있고...

덖음 과정을 거쳐서 만드는데

효능은...

독을 없애주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하고

종기와 외상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원산지는 북 아메리카

금계국이 지고 나면 원산지가 멕시코인 코스모스가

바톤을 이어 받겠지요.

 

금계국의 꽃말은 '상쾌한 기분'입니다.

금계국의 청초한 모습을 즐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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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도오지 섬마을 면사무소 청사 둘레에도 많이 접하고
사진으로도 많이 찍었는데 그게 금계국인 줄도 몰랐네요.

egg 님은 여러방면으로 아는 것도 많고
고양이도 좋아하고
남의 집 댓글 하나를 달더라도 깊이가 있고
거기다가 인정도 많으니
도대체 못하는 게 뭐요.........?
도대체 뭘 못할까요?
아, 운전...이거 못해요 자전거도 못타지요 저 완전 바부탱이에요...모르셨지요?...ㅋㅋ

지기님~ 낙도오지가 그리우시죠?
어쩌면 육지로 나온 지금이 편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삶의 애환을 겪는 분들을 위로해 주면서 산 삶을 결코 잊으실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기님이야말로 인정이 많으시면서...
암튼 칭찬 무쟈게 감사해요~~아이구 좋아라~~ㅋㅋ
지금 제주에도 가는 곳마다 금계국이 피었어요~
꽃잎을 먹을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ㅎ
논두렁과는 잘 어울립니다..
얼마전에 저도 등대와 함께 담았었는데,,언제 올려볼께요~^^
아마 국화과의 꽃들은 덖음 과정을 통해서 먹을 수 있나봐요.
국화꽃도 말려서 뜨거운 물을 부으면 꽃이 확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지요.
논둑에 하나 둘 피어 있던 것이 몇년 지나니 확 퍼져서 저리 뽐을 내고 있답니다.
제주에도 금계국이...이러다 우리 토종꽃 다 밀려 나는거 아닐까요?...ㅎㅎ
예전에는 못보던 꽃인데 요즘 도로변에 참 많이 피어있네요.
노란색 무리의 금계국이 햇살받아 빛날때와 바람에 살방살방 흔들리면
그 또한 참 곱더라구요.
노란 융탄자 깔아놓은 듯한 길을 걸어 외출할때 기분 괜찮던데요?
금계국의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이 되지요.ㅎ
그러게요 예전엔 이리 흔치 않았던 꽃인데 이젠 여기저기 자랑을 하고 있어요.
파주에 있을 때도 가끔씩 보던 꽃이라 애착이 갔었는데 여기는 무리지어 피어 있어요.
한번만 씨를 뿌리면 계속 그 자리에서 피고지고 하나봐요.
올해는 씨를 꼭 받아서,,,울 마당에 심어 볼랍니다...ㅎㅎ
노란빛과 초록의 조화...
언제봐도 참 이쁜 모습입니다...^^
초록의 잎사귀를 가진 식물이 피워 내는 각양각색의 꽃들...
어떤 꽃하고도 잘 어울리는 신의 선물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ㅎㅎ
아름다운 금계꽃이 먹기도 하고
차를 만들어 마신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예쁜 꽃 사진 잘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즐거운 주말
행복은 바로 내 곁에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 넘치는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카시아님께서도 남은 휴일 알차게 보내시구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도로변에 노랗게 피어있던 저꽃..
이름이 금계국이었군요.
노랗게 모여서 하늘거리는게 참 보기 좋았어요.

그런데 에그님, 운전을 못하신다고요?
음..못하는 것도 있으셔아지요!!
그럼 예전에 파주 다니실때 더 힘드셨겠어요..
저도 이번에 꽃이름을 제대로 알았어요.
외래종이어도 정말 예쁜 꽃이에요...ㅎㅎ

아, 운전은 배웠어요...그런데 무서워서 도저히 운전대를 못 잡아요..ㅋㅋ
눈 오는 날 차를 몰고 나가는 울동네 형님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ㅎㅎ
파주에 다닐 때 힘들면 울집대장하고 같이 가기도 했는데 기름값 고속도로비 감당이 안되서리,,,
마을에 들어 오는 버스타고 나가서 고속버스 갈아 타고 강남터미널에서 지하철 그리고 파주 들어가는 광역버스...
편도 4번을 갈아타고 다녔지요...지금 생각해도 참~...ㅎㅎㅎ
3여년을 그렇게 다니다가 집 늘리고 어머님 강제로 모셔오니 일년밖에 못사시고 가셨어요...ㅠ.ㅠ.
아이고..그렇게 다니셨다니 몇배로 힘드셨네요.
그런데 저도 운전경력은 30년이라도 아직도 벌벌거리며 수시로 차에 스크레치내고
장거리운전은 절대 못한답니다.ㅎㅎ
남편이 운전을 싫어하는 사람이었으면 어떻게라도 제가 운전대를 잡았을지도 모르지요.
힘들텐데도 마다하지 않고 다니는 것을 보면 이것도 타고 나야 되는가봐요.
그런데 울 아들이 운전대 잡는 걸 별로라 하니 며느리가 주로 운전을 하더라구요...ㅋㅋ

민트맘님 30년 경력인데도 아직 떨리시는데 저는 어떻겠어요...ㅎㅎ
저 완전 겁쟁이이에요...ㅋ~
사진을 아주 멋지게 찍었네요
크게 찍은 것보다 작게 찍은 것이 작품입니다
논에 모내기한 사진이 보이는 거요
꽃 이름은 몰라서 모르는 꽃이지 꽃은 많이 보았지요
원산지까지 알고 계시는군요
들꽃처럼 되어버렸고, 우리나라 꽃처럼 많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국경을 초월한 꽃들이 많고 어찌 보면 코스모스처럼 우리 꽃같은 느낌이 들어요
시골에서 들꽃들을 하나하나 많이 찍어주세요....에그님
큰 사진에도 모내기한 사진이 있어요...ㅎㅎ
원산지야 검색하면 다 나오는 것이고요...ㅋ~
어떻게 들어 왔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길가나 들판에 제일 많이 보이는 꽃인듯 싶어요.
코스모스도 우리 토종인 줄 알았더니 멕시코가 원산지라니 놀랐지요...ㅎㅎ
지구의 한 지붕 아래 한 가족이 되어 갑니다...^^
별은 일고 있었죠
우리나라 꽃같은 느낌이 들어요.
또한 이름이 [살살이꽃]이라고 사전에 올라와 있지요

살살이꽃/ 박가월

네 조국은 이국땅
덥지 않은 고향이겠다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들녘에
가냘픈 몸매 한들한들
누가 데려왔을까

이 땅에 자리 잡은
코리아의 가을
선선한 바람이 이는
계절에 터 잡고
한들한들 흔들리는
모습에 살살이라 불렀지

가을 자락의 군락
산들바람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그 이름 제2의 살살이꽃
이 땅이 고향이란다.
어머나 별님 알고 계셨군요...
역쉬~엄지척입니다...^^
살살이꽃...이름은 완전 토종꽃처럼 보여져요.
맞아요 이 땅이 제2의 고향이지요...옳습니다...^^
ㅠㅠㅠㅠㅠ
아~도로가에 군집으로 피어 있는 꽃이 금계국이로군요.
평소에 참 궁금했는데 여기서 알았네요.

이 방에 오는 모든 이는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갈 것입니다.
꽃말처럼.....^^*
몇년을 이 꽃 이름을 몰라서 그냥 이쁘다 하고 지나치기만 했지요.
우연히 다른 블로그에서 알게 된 덕분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ㅎㅎ
그러니까 블로그를 하다보면 이런 횡재도 하게 된답니다.

새신발님께서도 상쾌한 기분이 되셨어요?
포스팅한 즐거움을 주셨습니다...감사해요~~^^
여름다운꽃이지요
일을 할때 고속도로변에 금계국이 저렇게 피어 있으면
일로 말고 개인적으로 시간내서 꼭 저 꽃을 보러 와야지 했는데
그렇게는 한번도 못하고,이렇게egg님 블로그에서 보거나
사월이와 산책길에 뚝에 피어 있는걸 봅니다.
내년에는 우리집 가장자리에 씨를 뿌려서 한번 키워 보려구요.
코스모스를 한번 뿌려 봤는데 웬지 지저분하게 퍼지더라구요.
그래서 한해 키우고 싸악 거뒀는데요 지금도 곳곳에 피고 있답니다.
담이 없는 집이라 울타리처럼 씨를 뿌려 놓으면 해마다 퍼지는 재미가 있겠어요...ㅎㅎ
온 동네에 기뻐서 소리 치네요
묻지도 마시고 ..
초대도 못하니 ..
오지도 마시고 ..
블로그에..........
걍 ! 걍 ! 축하 댓글만 주세요
늦깍이 38동갑 허용준&강연주 인연되어 잠실벌에서
6월4일 결혼 하거든요
다음날은 내 생일(음5.1).. 이른 아침! 배낭 둘러메고
인천연안여객선 타고 2박3일 백아도 & 굴업도 여행길을 간답니다
녜~결혼 축하 드립니다...^^
즐감했어요 ^^
논을 배경으로 한 금계국이 정말 이쁜거 같아요...
요즘 제주 길거리에도 참 많이 보이드라구요..
토종이 아닌데도 우리 나라 전역에 퍼져 있나봐요.
그런데 우리 토종꽃이 뭐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코스모스도 아니고...ㅎㅎ
몇년전만해도 논둑에는 없었는데 씨가 바람에 날려 왔는지 저렇게 자리를 잡았어요...ㅎㅎ

저도 즐감했어요 ㅎ
노란 코스모스를 닮은꽃....불광천에도 많이 피었죠
효능이며 먹을수있는 꽃인지는 몰랐어요 ㅎ
즐감하셨어요?...감솨~~^^
국화과라 차로 만들어 먹을 수 있나봐요.
뜨거운 물을 부으면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ㅎㅎ
뜨거운물을 부으면 쫙~~퍼지는 꽃잎과 향기...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요 ㅎ
5월의 마지막날...행복한시간되세요 ~에그님^^
선물받은 국화차가 있는데 뜨거운 물을 부을 때마다 얼마나 신기한지요...ㅎㅎ
은별님께서도 오월의 마지막 날 행복하시길요~~^^
지난 주말 볼일들로 오가는 길에 보니
길가에 노란 금계국들이 많이 피었더군요.

길도 들도 논밭도
노란 금계국으로 한결 생기가 더합니다.
노란색이 밝고 환해서 저절로 힐링이 되는듯 싶어요.
한해살이 식물이지만 씨가 떨어져 그 다음 해에도 그 자리에서 피고 지고...
대단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요...코스모스처럼 말이죠...ㅎㅎ
요즘 들판마다 황금물결
금계국이 지천이던군요
그렇죠?
언제부터 금계국이 이렇게 자리를 잡았나 모르겠어요...ㅎㅎ
아 이것이 금계곡이었군요
덕분에 이름하나 배워 갑니다
금계국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로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땀이 송글송글 맺히네요.
햇살처럼 밝고 환한 행복 가득한 시간되시고
파이팅하세요~~
녜~감사합니다...^^
금계국의 청초한 모습...
아주 즐감했습니다...
요즘 긴 운전을 즐겁게 해주는 노란 천사들...
넘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노란 천사들이란 표현이 아주 좋아요...ㅎ~
그러고 보면 전국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나 봅니다.
물빛님이 사시는 제주에도 가는 곳마다 금계국이 피어 있다고 하네요.
이러다 국민꽃이 되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ㅎㅎ
Feel님~칭찬 감사해요~~^^
어머나!
꽃차를 만들수도 있나요?
해 보고 싶어집니다....ㅎㅎ...
원형을 유지하며 덖는 것이 쉽지 않으니 씻어서 말리는 방법을 택하고 싶군요?
허나 꽃이...ㅎㅎ...
고속도로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밝아서 좋습니다....^^*
국화과의 모든 꽃들은 차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도심이나 도로 옆에 피어 있는 꽃들은 자동차 매연 때문에 안하시는 것이 좋을거에요...ㅎㅎ
저희 마을은 완정 청정지역이라 꽃을 따서 만들어 놓으면 좋을텐데 그게 또 즐겨하질 않으니...ㅋㅋ
전 오로지 커피만 좋아라 해서리...ㅎㅎ
그리구 제가 의외로 털털이라 꽃차 만드는 거 안해봤어요...
자알 만들어서 지인들께 선물로 드려도 좋을텐데요...차암~ㅎㅎ

커피만 좋아하세요?
몇 년 전부터 차도 깔끔하고 마무리가 좋던데요,
뜨건물을 좋아해서 겨울에는 하루에 차를 많이 마셔요...ㅎ...
커피는 두 잔 정도고요...^^
시골에서 살면 꽃차 여러 가지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진달래 덖다가 실패해서 그냥 말릴 걸 ~~~했어요...^^*
녜~커피만 좋아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7에 우유3 부어서 한잔...
그리고 아메리칸 스타일로 하루 종일 식어도 좋고...오며 가며 마신답니다....ㅎㅎ
예전에 모과청 유자청 등등 많이 만들어 봤는데 늘 동생들 주기 빠빴지요.
이젠 안 먹는 건 안하게 되더라구요...ㅎ~
저 금계국이 제가 사는 고장 불로동 고분군에
엄청난 군락지가 있답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전국에서 카메라를 멘 인파들이
줄을 지어 몰려 오는 곳인데, 저는 올해 이런저런 바쁜 일로
아직 가보지를 못했어요.
너무 아름답지요. 코스모스처럼 다양한 색상이 없는 것이 좀 그렇지만
오히려 단색으로 군락을 이루니 더 화려한 것 같아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봄비님~ 불로동 고분군이 어디인지 검색을 해봤어요.
대구가 친정 어머니 고향인데도 서울로 올라오시면서 기억에도 안나는 어릴 때 가보곤 한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대구에 사신다니 엄청 반가운 마음입니다...ㅎㅎ

대구 불로동 고분군(大邱 不老洞 古墳群)은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에 있는 삼국시대의 고분군이다.
1978년 6월 23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62호로 지정되었다.

다른 불로그에서 포스팅한 금계국을 보니 정말 장관이더군요.
사진작가님들께서 탐을 낼만하더군요...ㅎㅎ
이 꽃이 언제 들어 왔는지 모르겠지만 전국적으로 엄청 퍼져 있나봐요.
단색이지만 청초하고 깨끗한 금계국에 전 홀딱 빠졌답니다...ㅎㅎ

들려 주셔서 감사해여 봄비님~~^^
노란꽃이 보는사람의 마음까지 밝게 해 주고,
거기다가 홀로 잘 자라고, 먹을 수까지 있다니
기특한 녀석이네요.
원산지가 북 아메리카랍니다.
그럼 헬렌님 동네에도 많이 피어 있을 듯 싶어요.
요즘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서 자랑을 하고 있나봐요.
국화과 꽃은 모두 차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아름다움과 차까지 제공을 해주니 정말 기특한 녀석이 맞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