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이들

egg 2016. 6. 17. 06:00

 

 

 

 

 

 

 

 

호수같은 너의 눈망울에 빠지지 않고 어찌 견딜 수 있을꼬...

 

 

 

 

 

 

 

 

 

 

 

 

 

아직은 세상이 두렵고 무섭지만

어미 품에 안겨 있는 시간 만큼은 행복하여라

 

곧 떠날 어미는 자립할 때 까지만

품에 있어도 좋다고 허락을 하여라

 

아름다운 지구 별에 태어 났으니

다치지도 말고 아프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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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너무나 이쁜 녀석입니다...
그 눈망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럼요...^^
밖에 아이들 한번만이라도 만져 봤으면...
늘 밥을 얻어 먹으면서도 손길을 거부하는 아이들...
그래도 이쁘다고...못말리는 이 짝사랑을 어떻게 하지요?...ㅎㅎㅎ
저는 동물은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데,,
egg님네 댁 아이들을 보노라니,,
순진하면서도 귀염이 뚝뚝 묻어나네요..
아마,, 주인을 많이 닮았나 봅니다~ㅎ
호기심에 창밖을 내다보는 모습,,
나가서 놀고 싶은 모양이네요~^^
있잖아요~~물빛님~~
고양이를 좋아라 하지 않는 제 블 친구님들께서 울집냥이들 때문에 많이 좋아라~ 하신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고 싶어요...ㅎㅎ
그니깐 물빛님께서도 곧 언젠가는 고양이를 좋아라~하실거라는 불길한 예감이 든단 말이지요...호호호

집안에 있는 냥이가 아니고요...
울집 데크에 와서 밥 먹는 냥이에요...ㅎㅎ
어쩜 이렇게 모든 동물의 새끼들은
이렇게 모성을 자극하는지....
이런 모습때문에 에그님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울 수 밖에 없게 만드나 봅니다.

공연 후 돌아와서 학기말 시험기간으로
끼니도 거르면서 바쁘게 보내다가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친정 조카를 돌이 지났을 무렵 맞벌이 한다고 제가 열살까지 키웠더랬어요.
세상에 갓 돌이 지난 아이를 엄마와 떨어져 어찌 하라고...참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런데 품에 안고 서로 눈이 마주 쳤는데요...
아직도 생생한...그 눈이 어찌나 맑은지 '난 이모만 믿을거에요'...꼭 이렇게 말을 하는 것 같았어요.
똑같이 동물들도 이렇게 교감을 하면서 정이 들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헬렌님~ 대 공연을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그 열정 언제까지나 함께 하시길 마음 모을께요.
전 늘 대리만족 하겠지요?...ㅎㅎㅎ
저 녀석 코숏인가요 에그님~?
제가 냥이 하면, 소설책 열권은 쓸만큼
얘기가 많지만 이젠 다~추억이네요.
혹시 집안에서 기르지는 않지요?
털빠짐이 장난아니라서~ㅎ
우리나라에서 낳았으니 코숏이겠지요?...ㅎㅎ
봄비님 프로필 사진이 아깽이들이라 어떤 사연이 있을거라 짐작은 했어요.
혹시 냥이들 포스팅이 있나요?

집 안에 다섯마리 있어요...ㅎㅎ
털이요?...이젠 그려러니 합니다...청소기 한번 더 돌리면 되고 부직포로 한번 더 밀면 되고요.,,
그래도 침실엔 못들입니다...코가 간지러워 함께 잠을 못자요...그건 아직도 로망이지요...ㅎㅎ
오늘은 더 기쁘고 더 반가움을 함께
하는 주말입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 top
호수 같이 맑은 눈에 푹 빠졌군요
어찌 빠져 애태웠나 했더니 내 섀끼마냥 사랑을 표현한 거로군요
최근에 섀끼가 태어났나봅니다
사람과 틀린 것은 크면 내쫓는데 사람은 같이 사는 점인 틀린 것 같아요
사람은 인연으로 오고가는데 쟤네들은 부모와 자식을 알까요
궁금하네요, 그 시실이...........
눈이 똘망똘망 깜직하네요....애그님 어린 시절 이러하지 않았을까요 ㅋㅋ
어느 정도 크면 자식이란 걸 모르는 것 같아요.
두달 정도 데리고 있다가 독립을 시키고요...거의 모든 동물들이 그러하지 않나요?
영역싸움을 할 때는 숫눔들끼리 장난이 아니에요...자식도 몰라 보지요...ㅎㅎ
제 어린 시절이 저랬을거라는거 어찌 아셨어요?...헤헤...ㅋㅋ
알지요, 에그님 어린 시절 선하게 보입니다 ㅋㅋ
인간은 저런 애들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애비어미도 몰라보는 후레자식은 되지 말아야지요 ㅎ^^
어쩌면 저리도 예쁠까요
눈 호수에 풍덩 빠지실만 합니다
풍덩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까봐 퐁당 빠졌어요...ㅎㅎ
정말 예쁘지요?...감사해요~~^^
댓글을 보니 까망이가 정말 영리한 엄마군요.
게다가 저리 이쁜 쪼맹이를 낳았으니..
그런데 쪼꼬만게 정말 어쩜 눈이 저리도 이쁘대요?

아가야, 제발 다치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민트맘님~~저런 무늬를 고등어 태비라고 하나요?
그동안 아깽이들을 살펴보면 저런 무늬를 가진 아이들은 눈동자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몇년동안 어미 까망이를 유난히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두어달 쯤은 품에서 끼고 살아요...울집데크에 데려다 놓고 충분히 익히게 한 다음 슬그머니 사라져요.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아요...완전 독립을 시킨거지요...ㅎㅎ
언제와서 사료를 먹고 가는지도 몰라요.
홀로 된 쪼맹이 지금 밖에서 신나게 노는 모습이 완전 지 세상이에요...ㅎㅎ
뚱돌이에게 다가가서 지 몸을 밀착시키기도 하고 뚱돌이는 닦아 주면서 보듬어 주는 모습이 정말 이쁘답니다.
아비는 아닌 것같은데...뚱돌이가 아깽이들한테는 한없이 착해서 정말 이뻐요...ㅎㅎ
아, 그래서 울 마리도 눈이 그렇게 이쁘군요.ㅎㅎ

가끔 보면 전혀 남인 남정네(?)가 육아를 하는 일도 있더라고요.
얼마나 착한 뚱돌이인지요!!
뚱돌이가 우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아마도 그 사랑을 나누어 줄줄도 아는 것 같아요.
기특하기도 하고 또 의젓하구요...ㅎㅎ

마리 눈 정말...어릴 때 눈망울이 생각이 나요...정말 예뻤어요..물론 지금도요.
묘한 매력을 가진 눈망울이에요...^^
이녀석 에그님 꼼짝못하게 하는 매력눈빛 발사하네요.
에고~ 한참동안 에그님 정신 못차리는 시간들..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겠네요.ㅎㅎ
어미 까망이는 이제 안보여요...
그리고 다시 새끼를 낳으면 슬그머니 데려다 놓고 가겠지요...ㅎㅎ
쪼맹이 데크에서 얼마나 신나게 잘 노는지 너무 예뻐서 우리는 서로 부르면서 보라고 한답니다.
참 질리지도 않는 사랑이지요...ㅎㅎ
고양이 눈망울이 처렁초롱하고 맑고 좋네요.
어쩌면 저랗게 사진 포즈도 잘잡을까요.
너무 앙증맞고 좋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쟤네들 사진 찍기 넘 힘들어요.
어미 품에서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것을 멀리서 슬그머니 찍었어요...ㅎㅎ
시인님께서도 편안한 날 되시구요...감사해요~~^^
어미는 왜 곧 떠나는지....
사진 직접 찍으신거에요?
데크에 앉아 손 허우적대는 모습은 정말 작품이네요 ^^
삼각대에 카메라 셋팅 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가...
밖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도망을 가기 바빠...
어머님이 쓰시던 집 쪽에서 현관문 열어 놓고 소리 안나게 찍었지요...ㅎㅎ
덕분에 파리가 엄청 들어 왔다는...ㅠ.ㅠ.

고양이 특성상 젖을 뗄 무렵이 되면 독립을 시켜요.
사료가 있는 울집데크에서 익숙해 질때까지 같이 있다가 슬그머니 사라지지요.
며칠 전 어미는 떠났어요...이제 쪼맹이 혼자서도 잘 놀아요...ㅎㅎ
오늘 하루도 마음으로 전해오는 정이
포건한 말한마디도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날이되였음 합니다 늘 마음으로 곱게
담기거든요 좋은 글로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건강하세요 .
-불변의흙-

마음을 연다.
함께 한다.
아주 쉬운 것 같지만 그것이 되어지지않아
고통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가.
간혹 그런 젊은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지만
그 고통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기에 그 마음을 속속들이
알고 이야기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사람에겐 정이라는 것이있고,
정 속에는 흐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서로 교감하며 흐르는 관계가 만들어 진다는 것인데.
그런 관계가 만들어지면 그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들이
안개처럼 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올려드린 연지희양의 마음도 그런 흐름 속에서
세상과 자연스럽게 어울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의 두 팔을 벌리고
누군가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때는 어떤 동물이든지 다 예쁘고 귀여운 것 같아요~^^
맞아요...
아기때는 모두 천사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요~~^^
아직 어린 아이인 것 같은데 불쌍해요ㅠ_ㅠ 냥이야 ~ 씩씩하게 잘 크렴~^^
ㅎㅎ그렇게 불쌍하진 않아요.
거의 모든 동물들은 어미로 부터 독립을 한답니다.
저희 집 데크에서 사료 잘 먹고 잘 놀고...아주 씩씩하답니다...^^
예준님~~남겨주신 덕담 감사해요~~^^
눈망울이 아주 맑습니다.
녀석을 보면 먹을것을 주어가며 마음을 뺏어보려고 노력해 볼텐데....
길냥이들은 엔간해서는 곁을 안주지요..
저도 먹을것을 저녁마다 놔두어서 방울이를 먹게 하는데 어느날부터인가
사료를 싹싹 비우길래 이상타했더니 다른 녀석이 새끼를 데리고와서 먹고가는거였습니다.
방울이는 그곳엔 입도안대고 흰둥이개와함께 사료를 먹으며 지낸답니다.
있잖아요~~저 쪼맹이 만져 봤어요~~ㅎㅎㅎ
사료를 부어 주는데 배가 엄청 고팠나봐요...쪼르르 발밑으로 들어 오더니 오도독 오도독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위에서 살짝 잡았는데요 가만히 있었어요...머리 쓰다듬어 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줬어요...ㅋㅋ
어미가 떠난 후 외로웠는지 그래서 만지게 허락을 했나 봐요....저 완전 신났어요...ㅎㅎ

방울이 덕분에 다른 냥이들이 배를 채웠네요.
흰둥이와 잘 지내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울 동네 강아지들은 고양이 그림자만 봐도 짖느라 동네가 시끄럽거든요...ㅎㅎ
며칠전 봉평에서 홍천으로 이사한 친구집에 다녀왔는데
어미고양이가 새끼 다섯마리를 데리고 이사왔대요.
내외가 아주 신이나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그 어미도 아이들 독립을 시키는 준비를 하는 중일거에요.
동물 중에 고양이 새끼가 젤 이쁘니 누구라도 이뻐하지 않고는 못 베길겁니다...ㅋㅋ
저희도 해마다 데려다 놓는 아깽이들을 보지만 볼때마다 늘 새롭고 이쁘고 신이 난답니다...ㅎㅎ

어미가 떼어놓을 준비하는거예요?
가엾어라
데크틈새에 아깽이들이 갸웃 갸웃 너무 이쁘더구만...
어미가 관찰한결과 그댁 내외가 만만해서 당첨됐구먼요 .
어휴~
귀여워도 너무 너무 귀엽네요 ^^
귀여운 너 이름이 뭐니~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귀여운 너 이름은 쪼맹이에요~~ㅎㅎㅎ
풍덩입니다^^
퐁당은 아니구요?...ㅎㅎ
녹는다~ 사르르르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내 심장이 녹는다ㅋㅋㅋㅋ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중에서ㅋㅋㅋㅋ)

참... 손주는 많이 컸지요?
자주 보시기는 하시는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