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egg 2016. 7. 11. 20:10

 

 

 

 

며칠 전 친정 아부지 호출이 있어 이틀을 오며 가며...

15년 전 집 짓고 내려 오셨는데 주위에 온통 밤나무를 심어 놓으셨다.

가을이면 떨어진 낙엽이 정원 한 구석에 만들어 놓은 하수도 맨홀에 쌓여

지난번 장맛비가 흘러 내려가질 않고 역류를 하는 바람에 정원이 난리가 난 모양이었다.

(위 사진은 10년 전 사진 지금은 온통 나무로 둘러 쌓여 숲이 울창한 집이 되었다)

몹시도 놀라셨는지 전화에 불이라도 난 듯 싶었다.

나이가 드시면서 성격이 더 급해지셨다

지금 집 터를 결정할 때 친정이 가까이 있어 쉽게 결정을 내렸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가까이 살게 되니 젤 만만한게 큰 딸이다...ㅎㅎ

사위 나이도 올해 칠순인데 아버지 눈에는 아직도 예전에 젊은 사위로 보이나 보다.

무슨 일만 있음 늘 호출이시니...

하기사 열살이나 아래인 딸과 결혼을 했으니 딸 나이 또래인 줄 착각도 하시겠지...ㅎㅎ

그래도 사윗감이라고 인사 갔을 때 좋아라 하셨던 부모님...

 

암튼 아침 일찍 인력시장에 가서 일하실 분 두분과 함께 삽질을 하고 하수 파이프도 다시 묻고...

정원에 돌도 다시 깔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드렸다.

시어머님 살아 생전 잘 모신(?) 덕분인지 울 아부지가 부르시면 냉큼 달려가는 남편도 고맙다.

당신 밖에 아무도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형님도 일찌감치 포기한 어머님...

15년 모시고 돌아 가신지 이제 이년...

살아 생전 늘 심장이 쿵 쿵 내려 앉을 정도로 무서웠는데

 가끔은 또 어머님이 그리워 지기도 한다.

어젯밤 꿈에 어머님 쓰시던 거실에 환하게 불이 켜져 있다.

창문으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보면서 이 밤에 무엇 하시느라 나오셨는지

살아 생전 무서웠던 느낌은 없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에서 깨어났다.

 

어제 공사를 한 점검도 할 겸 다시 아버지 집으로 갔다.

아침을 먹고 설겆이를 하고 나오는데 지갑을 열어 이십만원을 꺼내 주신다.

안 받으려고 도망을 치듯 나왔지만 엄마가 뒤 쫒아 나오며 차에 던져 주신다.

수고 했다고 주시는 돈이니 받으라고 성화를 하시는데 참 대략난감이다.

그런데 꿈에 어머님이 보이면 그날은 꼭 돈이 생긴다...ㅎㅎ

 

 

날씨가 더워 지면서 멍 때리는 시간이 늘어난다

더위를 무척이나 타는지라 무엇을 해도 집중이 안되고

밥 준비를 하면서도 뜨거운 국은 피하게 되고 냉국만 주구장창 올려 놓고 있다.

미역을 불려 조물락 조물락 깨끗이 씻어 식초 간장 매실액기스와 오이도 채 썰어 넣고

갖은 양념으로 새콤 달콤하게 만들어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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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 쫓아오느라 음성으로 내려왔군요
어른들이야 가까이 살면 좋아하지요
시어머님께 잘 했으니 장인장모님께서 잘 하는 거지요
살다보니 비례로 해지는 것 같습니다 ㅋㅋ
친정집을 잘 짓고 사네요. 오래전에 내려오셨다고 하니
정원도 많이 바뀌고요. 밤나무가 좋은가요 다른 과일수도 심었겠지요
이웃해도 사시니 좋겠네요. 용돈도 주시고요 ㅎㅎㅎ
땅을 보러 왔는데 마침 친정이 가까우니 맘 결정을 쉽게 내릴 수 있었던거지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늙으신 부모님 가까이 누군가라도 있어야 안심이 되니 잘 결정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밤을 좋아 하셔서 거의 밤나무를 심었구요.
자두도 몇그루 있었는데 벌레 때문에 감당이 안되니 베어 버리기도 했구요.
감나무도 여러 그루 심으셨구요...
사진에 보이는 잔디는 이제 없애 버렸어요...잔디 깍는 일이 노인네들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라서요.
잔디를 깔은 자리에 밤나무 몇그루 심어져 있어요...ㅎㅎ
그래도 잔디가 좋아보일 것 같은데요
여러 과일수를 심었군요. 심다보니 또 거치장거리는 것도 있고요
부모님 곁으로 오신 것 잘 하셨어요
부모님 연세가 90세가 넘었겠습니다. 건강하게 사시니 좋겠습니다 ^^
보기엔 좋은데 이제 힘이 없어 잔디 깍기도 힘드시답니다.
대신 유실수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누리신답니다.
녜~ 부모님 곁으로 온 것 잘한 것같아요...ㅎㅎ
아부지 팔십오세 엄마 올해 팔순이세요...
편찮은데 없이 아직은 건강하십니다....감사하게 생각하지요...^^
옛날분들이시라 결혼을 일찍하신 부모님이군요
내도 나이를 먹다보니 귀찮허요 ㅎㅎ
질경이 사진하나 멋지게 찍어 보내주시오
교체하게요 ㅎㅎ
멋지게 찍힐 질경이가 안보여요...
잡초에 둘러싸여 볼품이 없어요...ㅎㅎ
희망과 용기.
희망이란 ?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다.
바람 앞에 꺼지는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용기란 ?
깃대가 아니라 깃발이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더 힘차게 나부끼는 깃발이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불변의흙-.
지금은 딸이 최고인 듯 합니다.

저도 아들이지만
모두가 출가하고 나면 딸만 못합니다.
그런가봐요...ㅎㅎ
아들 며느리보다는 딸 사위가 맘이 편하시답니다.
저는 아들만 하나...딸이 없으니 이 일을 우짜지요?...ㅎㅎㅎ
ㅎㅎㅎ
전화만 하면 달려가는 사위
참 멋집니다
어머니가 꿈에 자주 보이면 좋은거네요
매일 매일 보이면
한달이면 얼마야
ㅎㅎㅎㅎ
하두 더워서 농담 햇습니다
가까이 사니 안 달려 갈 수도 없지요...ㅎㅎ
싫다는 내색 한번도 안하고 달려가 주는...
그래서 제가 울집대장이라는 말을 즐겨 쓴답니다...ㅎㅎ
그러게요 어머니가 매일 매일 보이면 한달이면 큰 돈이 될텐데...
이제부터 기도라도 할까요?..."어머니 매일 매일 꿈에 나타나 주세요~"...ㅎㅎ

그래두 오늘은 비가 와서 더위가 한풀 꺽인 듯 싶어 신이 났어요...
비비안나님 농담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감사해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계곡과 바다가 우릴 강하게 유혹의 손짓을 합니다.
피서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아직은 장마권이지만...
살같이 빠른 세월의 갈피에 끼워 넣은 흔적을 펼쳐봅니다.
길가의 과일 장수에게도
생선 장수에게도
구굽차가 지나가도
신호등만 살피면서 달려온 내가 보입니다.
무엇을 위해
무엇을 향해
그리도 급히 달려 왔는지 회의에 잠겨봅니다.
제 어머님은
님들의 격려와 염려 덕택으로 나날히 회복되어 가십니다.
벗님들께 감사드린답니다.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님의 작품 감상하면서~~~~

시인 / 늘봉드림
맏사위 역할을 잘하시는 대장님~~
부모님께서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나이 차 나도 서로 이해하고 살면 그보다 더 좋은 배필이 있을까요?

집을 손수 지으실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부모님 마음은 뭐든 자꾸 주고 싶은 마음이시지요.
주시면 감사하게 받으시고 다음에 가실 때 좋아하시는
음식 해 가시면 되겠네요.

미역냉국 여름엔 시원하고 맛있죠.
뭐든 잘하시는 egg님~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셔요.

저 어릴 때부터 많이 의지를 하셨던 것 같아요.
늘 큰 딸이라는 무게가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 주신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답니다.
제가 또래보다는 성숙해서 울집대장하고 많이 통하는 부분이 있어요.
남편이 막내로 자라다 보니 나이보다 어린 듯한 분위기도 있었구요.
그리구 저한테 많이 져주는 편입니다...ㅎㅎ

친정에 가면 엄마는 늘 이것 저것 싸주시려고 하고...
저는 힘든데 뭐하러 많이 만들어 고생을 하시냐고...
대신 맛있는 외식을 자주 해드리는 편이지요...덕분에 저희도 한끼 해결하구요...ㅎㅎ
음식은 아직도 엄마 솜씨가 좋아 제가 더 많이 신세를 지는 편입니다.
올해 아버지 85세 아직은 운전도 하시고 엄마는 팔순이신데도 질병없이 건강하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이지요.
매일 매일 새벽미사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가시구요.

victoria님 손녀딸 돌보시느라 더운 날씨에 힘드실까 걱정이에요.
제 며느리는 손주 낳고 직장도 그만두고 자식에게 올인을 하니 제가 한시름 놓았다고나 할까요?...ㅎㅎ
참 듬직한 큰 따님과 사위분이시군요...
부모님께서 정말 고마워하시는 게 느껴지십니다...
참 보기좋고 멋집니다...

덕분에 에그님 나이를 알아 버렸네요? ^^
ㅎㅎㅎ
제 나이는 버얼써 공개를 했답니다...ㅋㅋ

친정과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으니 무슨 일만 생기면 달려 가야 되구요.
울집대장도 싫은 내색 없이 도와 드리려 하니...전 정말 복이 많은가봐요...ㅎㅎ
꿈에 시어머님 방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니 참 좋은 꿈 같습니다 에그님~
그 무서운 시어머님을 오래도록 모셨네요. 그러니 칠순이신데도 장인어른 호출에
발랑발랑 득달같이 달려가시지요.
남자들, 본인 가족에게 잘하는 거 무지 오랫동안 가슴속에 담아두더라구요.
반대로 여자들은 못하는 거를 오래오래~ㅋ

좋은 일 많이 하고 오셧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칭찬 도장 꾸욱~~~ 별 다섯개~ 똥굴배이도 열개 그려드리고 갑니다. ^^*
아, 정말 어머님 모실 때 어찌나 무서운지 현관문 앞에만 서면 가슴이 벌렁벌렁 떨렸답니다.
노환으로 모시기 시작한지 처음 몇년은 얼마나 힘이 들던지요...
그래도 돌아 가시기 전에 "내가 네 고마움 다 안다 고맙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리 힘들었는데 돌아 가시고 나니 가끔은 그립기도 하더라구요...ㅎㅎ
한번은 꿈에 어머님이 가스불을 켜려는데 불이 잘 안 붙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딸깍 하고 켜드렸어요.
생전에 모습 그대로였어요...잠에서 깨어 나면서 제가 아이고 어머니~~통곡을 한 적도 있어요...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는 거죠...ㅎㅎ

암튼...울집대장 친정 부모님께 잘 해주니 그동안 내가 참 잘 했구나...라는 생각을 늘 한답니다.
어쩌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 어머님을 극진히 모셨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손톱만큼의 후회도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ㅎㅎ.
봄비님께서 남겨주신 칭찬 넘넘넘 감사하구 행복해요~~~꾸벅~~!!!
예전에 시어머님들은 며늘에게 왜 그리도 무섭게 대하셨을까요
친딸도 아닌 남의 딸이 내아들 보고 내집에 시집이라고 와서는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의 부모에게 어머님 아버님 하며 식사며 빨래며
온갖 수발을 다 들어주는데 이쁘면 이뻤지 미워해야할 대상이 아닌데 말입니다.

그 힘든 시어머니 시집살이를 살았으면서 이젠 또, 며늘살이를 살아야되니
참 불쌍하고도 불쌍한 우리 세대. ㅎ
아침부터 후덥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오후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습기많은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이 되세요...^^
오늘 저는 이사하고 큰딸이 얼마나 살림밑천인가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에그님이 바로 그 살림밑천이시군요.
역시 큰딸은 달라요.
무서운 시어머님을 그리 극진히 모셨던 것도 조금은 큰딸의 든든함으로 그러셨을 것 같으네요.

이사 전부터 며칠을 못자 정신이 없었는데 이젠 그래도 조금 낫네요.ㅠㅠ
민트가 어쩜 그리 의젓한지 새삼 놀라고 왔어요.
하루 종일 이동장에서 엄마를 믿고 기다려 주었다는 사실이 정말 기특해 죽겠어요...ㅎㅎ
역시 큰딸이 최고지요?...ㅎ~
저도 어릴 때부터 큰딸 노릇 제대로 하고 살았던 것같아요...ㅎㅎ
맏딸이라는 든든함이 어머님 모시는데 도움이 되었던걸까요?
그러고 보니 그렇기도 한 것같아요...인정해 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민트맘님~ 더운 날 이사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좋은 꿈 많이 꾸시고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더운 날 수고하셨습니다.

돌아가신 시어머니에게
egg님이 참 잘하셨나 봅니다.

저는 남자지만 모진 시어머니 싫어합니다.
얼마나 살끼라고 고운 며느리 힘들게 합니까...

저도 팔순노모의 장남입니다만 제가 중간 역할 잘 해서(?)
집 뒷동에 따로 생활해서 갈등은 전혀 없습니다.
저녁 잘 때 어머니 방 불빛 확인하고 잔답니다.
시어머님을 내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모셨어요.
정말 모진 시집살이를 했어요...며느리는 그냥 몸종이나 하녀로 생각하시는 분이셨거든요.
울 남편 어머님 성격 안 닮고 조용하신 시아버님을 닮아서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지요...ㅎㅎ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가면서 어머님 성격이 불쑥 불쑥 나타나는 것 같아 참 피는 못 속인다고 놀려대곤 합니다...ㅋㅋ

중간 역할을 잘하시는 새신발님 멋지십니다.
울 시아주버님 어머니와 형님 사이에서 맘고생 참 많이도 하셨지요.
어쩌면 제가 어머니를 봐드리려고 결심을 한건 아주버님이 정말 안쓰러웠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은 절대로 저에게 강요하지 않았지요...저 스스로 어머님을 봐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울 남편 고단수라는 결론도 나옵니다...ㅎㅎ
제가 판단해도 고단수 중에서도 보통 여인들(며느리들)이
감히 선택할 수 없는 최고의 고단수를 선택해서 마무리까정 잘~했으니
저 같아도 남은 여생을 아내를 위해 헌신할 것 같습니다.
앗~그게 또 그렇게 풀이가 되나요?...ㅎㅎ
그럼 제가 최고의 고단수를 쓴 셈이 된거에요?
egg는 비상한 머리를 가졌다...가 맞는건가요?...ㅋㅋ
새신발님 알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건강하게 사시는 어른들 너무 부럽습니다.
요즈음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살아 계실 때 부디 효도하세요.
친정 부모님 질병 없이 건강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정말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 요즘 들어 더욱 듭니다.
아롱마님 친정 아버님께서는 아직 건강하시지요?
네.
청년같이 혼자서 잘 사십니다.
외로우시겠지만 어쩌겠어요?ㅎ
저도 큰딸이지만 같은 캐나다에서도 3000 km 이상 떨어져 살고 있어서
말로만 때우는 저보다 시부모나 친정부모에서 효녀이신 에그님이 친구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네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매일 40도를 웃도는 포르투칼과 마드리드에서 쏘다는데 일가견이 있는 저마저도 너무 더워서 지치다가
이곳 스페인 북부에 오니 기온이 20도 아래도 떨어져서 오히려 옷을 껴입고 다녀서 또 불평이니
참 간사한 저를 보고 한심하기만...
안그래도 뜨거운 태양이 작렬할 때 여행을 가셔서 고생하시겠다 생각을 했어요.
여행이란 단어만 들어도 들뜨고 설레이기 마련이지만...
더운 날씨가 너무 지치게도 하니 여행도 설렁설렁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거든요.
지금 스페인 북부로 가셨군요...즐거운 여행 건강도 챙기시면서 마무리 잘 하시구요...^^

부모님하고 멀리 떨어져 뵙고 싶을 때 자주 못 뵙지요?
3000km 에효~ 너무 먼 거리입니다...
건강하시지요?...만수무강하시길 저도 기도 드릴께요...^^
에그머니~ 세상에 이런 효녀 효부가~ 감동^
부모한테 정성을 쏟으면 자식한테 대우 받습니다
더위와 파이팅하기 보담 즐기는 방법 찾아보세요
인생은 고통이라 하므로 각오해야 합니다
죽음은 짧은 고통이요 삶은 긴 고통
죽음에 대한 속담이 다양하네요
일본: 일어서면 다다미 반 장 누우면 한 장
영국: 수의에는 호주머니가 없다
중국: 공수래공수거
한국: 시어머니 죽는 날도 있다
구름을 빠져나온 햇볕이 쨍합니다
냉국으로 땀 식히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그래도 저녁이되니 바람이 솔솔불어
시원하고 좋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무더운 날씨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오랜만에 놀러 왔더니 글을 아주 맛있게 올리셨어요. egg님 ^^
착하고 고우신 그 심성... 복을 받으실거에요.
깔끔하게 올리시는 그 냉국만큼 상쾌함을 느낍니다. 비 온다음 화창한 아침같은 해맑음을 받아 갑니다. ㅎㅎ 늘 맑음이시길요...^^*~~~
저도 입맛이 없어서, 미역을 초무침해서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에그님~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서 블방 문도 안 열어보시나봐요? 하긴 컴퓨터가 뜨겁긴 해요 ㅎ
시원한 날이 곧 오리니, 우리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아요~^^*
에그님
휴가 가셨나 보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부모의 마음을 자식들은 알수가 있을까요?
방문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