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 이야기

egg8275 2020. 1. 10. 14:21

1.마사지와 경락마사지

 

 

 

1) 마사지란?

 

마사지란 그리이스어의 마시(masso,주무르다) 와 아라비아어의 마스(mesah,부드럽게 하다) 의 합성어로서

 

프랑스어로, 예로부터 어느 특정 부위에 타박을 입거나 통증을 느낄 때 부드럽게 쓸어주거나, 두드리고 비벼주는 요법으로

 

통증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했던 행동들이 마사지의 근원이 된것으로 추측된다.

 

 

 마사지의 역사로 볼때 유럽에서도 고대 그리스,로마 등지에서 치료의 목적으로 역사적으로 사용하고 알려져 있으며

 

고대 그리스의 의성 히포크라테스도 마사지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으며 그 정도로 마사지는 두루 두루 전해졌다.

마사지란? 언제 어느 때부터 사용되어졌다라는 기록은 확실하지 않으나 동양의 경혈을 이용한 지압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짐작만 할 뿐이다.

 

동양에서는 500년 중국 마사지 추나요법을 이용한 수기요법이 전달되고 있다. 

 

추나요법이란?

한자의 표기에서도 알수 있듯이 밀고 당겨 이완과 수축작용을 통하여 정체된 혈과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이며

 

서양에서 도입된 척추교정술(카이로프랙틱)이 추나요법으로 시술되는 것과는 전혀 내용이 다르다

 

 

마사지란 손바닥이나 손끝(첨) 또는 신체의 일부분을 이용하여 적절한 압과 문지르기 또는 주무르거나 두드리는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광의의 의미에서는 보조 도구나 기구,기계를 이용하기도 했다. 

 

2) 경락 마사지란?

 

운동선수들이 운동후에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한 요법을 스포츠마사지라 칭한다면

 

경락 마사지는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기(氣)의 순행로라 할 수 있는 경락(흐르는 길은 아니나 그해석은 비슷)

그 개개의 경락과 관계를 맺고 있는 장기에, 보다 나은 영향을 주기 위한 동작이 바로 경락

마사지라고 쉽게 표현할 수도 있다.

 

또 타박이나 특별한 근육의 외부적인 손상이 없이도 가끔씩 특정부위에 통증을 느끼거나 뭉침(어혈)을 느낄수 있는데

 

이는 경맥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함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요즘 현대에 접어 들다보니 잦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낄때 손바닥이 화끈 거리고 땀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옛날에는 생각도 못할 질병 들이다.

 

다만 감정에 의한 문제(칠정) 들은 옛날에서도 있었고 지금에서도 있다라는 가정하에

락의 작용 에서 나타나는것이다. 우리는 이럴때 무의식적으로 손바닥을 문지르는 행동을

취하게 되는데 이렇듯 경락 마사지는 자연적으로 우주의 자연발생적인 헹위라 할수 있다.

사지(몸 전체에서 끝)말단으로 흐르는 각각의 경락은 척추선을 따라 흐르는 방광경락

연결된다! 그러므로 경락 마사지는 배부(등위)부터 시작하여 다리의 뒷면과 또 나아가 앞면을

실시하고 또 복부 를 거쳐 가슴의 순서되로 심장쪽으로 올라 가는 것이 기본적인 순서이다.

 

 

 

2.경락마사지의 절차 와 진단법

 

 

① 사진법에 의한 진단을 한다.

*망진: 피부의 상태,윤기,피지의 상태,예민정도를 눈으로 분석한다.

*문진1: 말의 습관이나 목소리의 힘의 강약정도를 파악하여 건강의 정도를

가늠하는 수준에 일단 대화로 귀로 들어서 알고 있어야 하고,

*문진2: 환경,직업,가족력,피부,체형,습생활의 이상에 대한 원인을 파악한다

*절진: 촉진을 통해 관리해야 할 경맥의 이상을 발견하는 피부접촉법

(수혈과 모혈을 촉진을 통하여, 몸을 만져서 진단하는 방법)

② 체질을 분석한다 체질및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과 경락관리의 필요성 제시

(때에 따라서는 같은 환경, 같은 조건이라도 체질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③ 경락관리 방법과 절차를 설명한다.

④ 상담을 통한 자료를 카르테(고객 카드)에 상세히 기입하고 자세히 요약.

⑤ 고객께서 편안한 관리를 받으실수 있도록 관리시 불필요한 악세서리는 몸에서 제거하도록 유도하고 도와 드린다.

경락을 백회(머리 끝) 서부터,,,등쪽으로 관리를 실시한다.

(관리시 들어갈 약간의 오일 제품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

----> 머리 등,다리,복부,팔,가슴 순으로 (항상 왼쪽이 먼저)

---->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방광경(등부위)를 먼저 풀라^-^

 

 

※ 실시전 주의사항

미용경락의 큰 원리중의 하나가 경락관리를 실시할 때 "항상 수혈을 먼저 풀어주는 것" 이다!

일반적으로 치료 관점에서 생각하면 모혈을 중심으로 치료하거나 또는 모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게 된다. 그러나 미용경락에 있어서는 절대적으로 " 수혈 " 을 우선적으로 선택, 취혈

하여 마사지를 통해 풀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미용적 변이는 급성적인 장부의 이상에서 오는

경우가 여드름이나 기타 제한된 몇몇 증상이외에는 거의 없고 대부분 장부의 이상이 만성적

으로 진행되었을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처럼 장부 이상이 만성적일시는 이러한 "증" 이 수혈

에 집중적으로 나타나게 되며, 이 때 나타나는 현상은 수혈 부위의 경결,압통,모공의 확장

피부의색상이 검어지거나, 검붉은 색으로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미용경락을 실시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항상 수혈을 중심으로 진단을 해야하며, 수기를 실시할경우 수혈을 일차적인

시술대상으로 해야한다는 점이다.

 

 

◎ 수혈을 풀어 준다.

◎ 모혈을 풀어 준다.

◎ 전신경락 마사지를 실시 한다.

◎ 필요한 경맥을 따라 세밀하게 풀어준다.

◎ 오수혈에 의한 보사관리를 한다.

 

 

수혈:혈자리의 특성상 관절통증과 각종 신경통에 활용할 수 있는 혈자리를 말하기도 하고

또한 더 큰 의미에서는 하도 많아서 나열하기가 너무나도 많다

 

 

모혈(募穴):

오수혈:말그대로 다섯개입니다.
정(井) 형(滎) 수(兪:원래 음은 '유'이지만 여기서는 대개 '수'로 읽습니다.)
경(經) 합(合) 이렇게 다섯입니다. 경락이 음경이냐 양경이냐에 따라
각각 목화토금수, 금수목화토의 오행에 배속됩니다.
그리고 오수혈말고 원혈(原穴)과 락혈(絡穴) 극혈(한자가 안나오네요)
모혈(募穴) 배수혈(背兪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