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마 마사지

egg8275 2017. 2. 8. 12:47

아로마의 효능 과 사용법 및 마사지 방법

 

 

1. 성욕을 증가시킨다.
일부 아로마향은 최음작용을 하며, 향유는 식물 페로몬으로 동물의 호르몬을 자극합니다.

예로부터 향유는 사교시 분위기를 돋우거나 남녀 사이에 성감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향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향기로 나라를 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로마의 장군 안토니우스가 이집트를 침공했을 때 이집트는 로마의 노예가 될 위기에 처했을 때,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와 협상을 하면서 방에다 자스민향을 뿌리고 몸에 향유를 발라서 유혹을 했고,

정사를 나눈 후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년 부인이 있었는데 그는 권태기였고 부부간에 잠자리가 없는 편이었습니다.

고작해야 국경일이나 연중행사로 잠자리를 가지고 본능적 활동이 부족해도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제라늄과 일랑일랑향, 장미향으로 조향하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부인은 저하된 의욕이

되살아 났으며 짜증이 훨씬 줄어든 상태로 찾아왔습니다. 향에 자연스레 젖다보니 과거의 신혼 때의 기분으로

관계를 하게 되어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일랑일랑향은 적도지방에서 신혼부부의 침상에 뿌리는 향이며, 장미향은 유럽에서 즐겨 사용되는 최음제라 합니다.

 

 

2. 감정균형을 잡아준다.

향기는 흥분된 기분을 가라앉히고 우울한 기분을 상승시킴으로 향기의 이러한 독특한 효과를 '균형효과'라고 하는데

지나차게 치우친 상태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조절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향이 제라늄으로 이 향은 흥분되거나 불안한 상태를 진정시키며, 침체되고 우울할 때는 기분을 고양시킵니다.

버가못은 감귤의 일종으로 우울증에 잘 듣는 향유인데 광선과민성이 있어서 마사지 할 때는 주의를 요합니다.

제라늄은 균형을 잡아주는 향으로서 자율신경 실조현상이 동반된 우울증에 필수입니다.

이처럼 향기는 일반 약물과 달리 일방성이 아니고 정반대의 현상도 동시에 작용하여 원상복귀시키는 미묘한 기능이 있습니다.

 

3.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향은 기억력과 집중력을 관장하는 대뇌의 변연계에 작용합니다.


어떤 향들은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강하게 하고 두뇌활동 중에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관장하는 부분은 대뇌 변연계입니다.

 

향은 여기에 작용하여 각성 상태를 항진시키고 기억의 저장능력을 증진시킵니다.

조향할 때는 농도가 매우 중요하고 로즈베리향이 너무 진하면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박하향이 너무 진하면 정신이 멍해질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배합과 희석이 필요합니다.

 

 

4. 대인공포증을 치료한다.

향기는 마음을 안정시킴으로 식물에서 추출한 향유는 사람의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식물이 향을 내는 목적은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도 있고 곤충을 유혹하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이처럼 특정 향유는 동물들의 내분비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러 향들은 사람의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여

 

면역성을 증가시키기도 하고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해 우울하던 기분을 상승시키기도 합니다.

 

또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합니다.

유향은 이집트 시대에도 사용된 기록이 있고, 성경에도 나와 있는 역사적으로 오래된 향유이며

 

사람의 정신을 안정시키고 맑게하는 효과가 있어 종교 행사나 명상을 할 때 쓰여왔습니다.

라벤더나 마조람은 진정효과가 강하여 긴장성 두통이나 불안증에 효과가 있으며, 향을 치료용으로 사용할 때는 용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향은 농도가 옅을 때 기대하는 효과가 나타남으로 라벤더 향도 농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흥분을 시키기도 합니다.

그외에 최음효과가 있는 향들도 농도가 너무 강하면 성욕이 증가되기는 커녕 감소될 수도 있습니다.

 

 

5. 만성불안장애를 해소한다.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향기로 병을 치료하는 아로마요법이 만성불안장애에

높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아로마 요법은 대체의학 영역의 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인데 '아로마'란 식물을 증류해서 얻은 고유의 향을 내는 에센스로서 현재 수백 종류가 있으나

 

의학에서 사용하는 것은 사십여 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인의 정신질환의 대부분은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기인한 것이며 특히 합리적인 사고를 담당하고 있는

대뇌신피질이 지나치게 혹사당하는 반면 본능·기억·감정을 총괄하는 변연뇌는 억제됨에 따라 정신의 불균형이

심화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6. 각종 여성질환을 치료한다.

ⓐ 생리전에 짜증이 나고 우울, 불안해지는 생리전 긴장증후군에는 라벤더, 제라늄, 주니퍼, 클라리세이지를 사용하여 발향시키거나 목욕법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 생리통에는 꼬리뼈 부위를 마사지하되 라벤더, 사이프러스, 박하향을 배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성에게서 흔히 생기는 병으로 방광염이 있습니다.

이 방광염에는 향기치료가 효과가 좋으며 이 경우 대야에 더운물을 넣고 백단향과 티트리향을 배합하여 약 열방울 떨어뜨리고 좌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질칸디다증에는 티트리향과 제라늄을 배합하여 탐폰에 묻혀서 삽입하면 효과 있습니다.


ⓔ 여성 우울증에는 라벤더 제라늄, 버가못향을 배합하여 발향법이나 목욕법으로 향을 흡입하면 좋습니다.


ⓕ 폐경기질환에는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알려진 장미향이나 제라늄향을 목욕법이나 발향법으로 향기치료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임신중 치료]

ⓐ 임신중 입덧을 할 때 라벤더와 박하향을 2:1의 비율로 배합하여 식물유에 희석한 후 양쪽 관자노리에 문지르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 수유초기 아기가 젖꼭지를 물어뜯어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이럴땐 오렌지향과 제라늄을 2:1로 배합하여 젖꼭지에 수시로 발라주면

 

항균작용과 세포재생이 생겨 무리없이 수유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 산욕기에는 라벤더, 파출리, 티트리향을 배합하여 좌욕하면 회복이 빠릅니다.

 

7. 신경정신계통에 강력한 효과가 있다.

신경과 정신계통에 향유는 특히 강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향유의 휘발성 분자들은 코를 통해 후각신경에 있는 수용체에 부착되어 향유의 고유한 신호가 뇌로 직접 전달됨으로

사람의 본능과 감정, 호르몬을 통제하는 대뇌 변연계를 자극하게 되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신경정신계통 질환에 대한 향기요법은 대부분 램프확산에 의한 흡입법을 기본으로 하며 증기흡입법이나

스프레이 분사흡입법도 긴요하게 쓰이며 마사지법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 만성불안증에는 라벤더와 버가못,백단향이 유용하게 쓰이므로, 특히 세가지를 함께 배합하면 더욱 상승효과가 있습니다.


ⓑ 불면증에 라벤더 오일, 마조람, 카모마일이 유효합니다.


ⓒ 로즈메리나 박하향은 정신을 맑게 하고 졸음을 좇아 내는 각성제입니다.


ⓓ 레몬향유는 집중력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고 오렌지향은 감정과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 박하향은 기억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학습을 돕습니다.


ⓕ 공황장애에 라벤더, 카모마일이나 일랑향이 쓰이며 대인공포증에 라벤더향이나 세이지, 백란향을 배합하여 사용합니다. 특히 자스민향은 사람의 마음을 대범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여성우울증에는 라벤더,제라늄과 버가못향을 2:1:3으로하여 배합하면 좋고 또한 장미향을 추가하면 더욱 좋습니다.


ⓗ 정의 동요를 가라않히고 차분하게 하려면 유향(frankincense)이 흔히 쓰이며 보채는 아이를 잠잠하게 할 때도 쓰이며 감정이 너무 들떠 있을 때는 파출리향도 효과가 있습니다.


ⓘ 박하향은 정신을 맑게 하고 기억을 돕고 기분을 안정시키지만 불면증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8. 성기능 조절에 좋다.

여러 가지 향유들은 또한 최음효과를 갖고있어 부부간의 성치료에도 쓰입니다.


ⓐ 최음효과가 있는 향들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랑일랑향,장미향,자스민향,로즈메리,코리안더향,계피향,백단향,네롤리 등


ⓑ 반대로 마조람향이나 캄포향은 성욕을 떨어뜨리는 제음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9. 기타

[이비인후과 영역치료]

 

ⓐ 입안에 궤양이 생겼을 때는 가글액을 만들어 양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매는 증류수로 해도 무방하며 쓸때에는 흔들어서 써야합니다.

향유는 2% 정도로 희석하는 것이 좋으며 박하,버가못, 티트리를 2:2:1의 비율로 하며. 하루에3-6회 가글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목이 부었을 때는 제라늄과 생강유를 2:1로하여 가글액을 만들어 쓰는 것이 좋으며

 

딸꾹질이 날때는 카모마일이나 바질유를 손수건에 한방울 떨어뜨려 5분정도 코에 대고 흡입하면 됩니다.


ⓒ 코가 헐었을 때는 올리브 오일에 티트리를 희석하여 한방울 떨어뜨리면 좋습니다.


ⓓ 콧물이 날때는 유가리 향과 세라우드 향을 2:1 비율로 혼합하여 증기 흡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냄새를 못맡는 증상에는 유향을 참기름에 희석하여 코에 한방울 떨어뜨린후 이것을 매일 6개월 이상 계속하면 좋습니다.


ⓕ 축농증에는 유가리향,티트리,솔향을 각각1:1:1로 혼합하여 증기 흡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계 치료]

 

 

ⓐ 소화불량에는 버가못, 박하, 카모마일유를 단독 또는 혼합으로 흡입하거나 명치부위를 마사지 하며


ⓑ 배에 가스가 찼을때는 박하유를 한방울 녹차에 떨어뜨려 먹으면 좋습니다.


ⓒ 설사가 날때는 생강유, 카모마일유, 박하유를 혼합하여 아랫배를 문지릅니다. 물론 식물유에 2%로 향유를 희석해야 함은 물론입니다.

 

 

[감기 및 염증 반응 치료]

 

ⓐ 감기에는 박하유,유가리유,레몬유를 각각1:1:1로 혼합하여 증기흡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편도선염에는 제라늄향, 레몬유, 생강유를 동일 비율로하여 가그린액을 만들어 양치하면 좋고 스프레이로 분사해도 됩니다.


ⓒ 후두염에는 라벤더유,제라늄유,유향을 2:1:1로하여 증기흡입하면 대단한 호전을 보입니다.


ⓓ 기관지염에는 유가리유,레몬유,백단향을 동일비율로 배합하여 증기흡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러지 및 천식]

 

ⓐ 알러지에는 라벤더유, 제라늄유, 카모마일유를 3:2:1로 혼합하여 증기흡입 또는 목욕법으로 합니다.


ⓑ 천식에는 카모마일유를 욕조에 3방울 떨어뜨려 20분간 욕조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에 작용]

 

ⓐ 저혈압에는 로즈메리와 히솝유를 1:1로하여 발향하고


ⓑ 고혈압에는 라벤더유, 일랑유, 클라리세이지유, 마조람유 중 단일 또는 혼합하여 발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 및 세균,진균질환]

 

일부의 향유, 특히 라벤더 또는 티트리는 항진균 효과도 강하므로 칸디다 균이나 백선균에도 유효합니다.

ⓐ 겨드랑 땀냄새가 심한 경우 라벤더향,귤향,파초울리를 3:2:1비율로 스프레이를 만들어 분사하고.


ⓑ 비듬에는 라벤더, 로즈메리, 세라우드를 3:2:1로 배합하여 식물유에 희석하여 머리에 바르고나서 샴푸를 합니다.


ⓒ 탈모증에는 라벤더, 클라리세이지, 세라우드, 로즈메리향을 배합하여 식물유에 희석하여 부지런히 머리에 발라주면 효과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 여드름엔 티트리, 주니퍼, 로즈메리향을 배합하여 호호바유에 희석하여 아침, 저녁으로 발라줍니다.


ⓓ 습진에는 제라늄,레몬,카모마일유를 동일비율로하여 베이스크림에 5%로 희석하여 환부에 바릅니다.


ⓔ 무좀에는 티트리, 유가리향, 타임향 등을 단일 도는 혼합하여 희석하지 않고 몇방울 환부에 스포이드로 떨어뜨리면 좋습니다.

 

 

[항문질환]

 

ⓐ치질에는 라벤더나 제라늄 15방울 사이프러스 5방울을 대야에 떨어뜨려 좌욕하면 좋습니다.

 

 

[관절염과 근육통]

 

ⓐ 관절염에는 라벤더, 로즈메리, 박하, 주니퍼 오일을 배합하여 아픈부위에 적용하되

식물유에 희석하여 압착붕대로 감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근육통이나 근육피로에는 역시 위의 향유들을 배합하여 습포나 압착붕대로 적용합니다.